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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 이직, 자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4년차 스타트업 재직 중입니다. (기획실장) 여러 이유로 퇴사를 결정했고 유사 업종에서 오퍼를 받은 상황인데, 해당 기업은 소프트웨어(erp)를 개발하는 it기업이고 기획자의 부재로 사업추진력 강화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저의 이직을 계기로 ir 및 신규 조인트 설립을 통해 신사업을 기획하고자 하시는데, 현재의 근무조건 및 환경보다 오퍼기업의 조건이 월등히 우월합니다 (임원급, 근무자율성, 연봉은 현재 연봉에 20% 이상 인상) 헌데 재무를 보니 전액잠식인 상태로 현재까지 개발된 기술의 시장진입이 절실한데, 여태껏 준비된 네트워크 및 컨소시엄을 활용한 시범사업이 시작되었고 사업화 시점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진입 가능성 높아보임) 아무래도 전 직장은 기술없이 사업화 역량에만 의존한채로 사업을 영위해왔기 때문에 영업이익이 점점 마이너스로 가는 것을 보고 기업의 미래가치를 높게 판단할 수 없었으나, 현재 이직하고자 하는 기업이 자본잠식인 상황이라 이 부분이 마음에 걸립니다. (오퍼기업이 자본금 기반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전 직장의 자본금보다 많음)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기회와 위기
22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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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제목 그대롭니다. 31살이구요, 이번에 헤드로부터 이직제안이 들어와서 좋은기회를 얻었는데 고민이됩니다. 일단 저는 현 직장에서 약 7년간 재직중입니다.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의 이직제안인데 제 심정을 말씀드리면 현재 직장이 싫거나 힘들거나 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이직하는 회사가 급여를 더 많이 준다길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약 연봉 1천만 up) 돈만보고 쫒아가는 느낌인데, 이럴경우 부작용이 있을까요? 직무는 지금하는 업무와 큰 차이가 없어서 일적인 면은 자신있습니다. 다만 현재 재직중인 회사도 나름 정이들기도 했어서 괜히 돈 때문에 배신하는듯한 죄책감이 듭니다.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라우웅
22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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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지원 시 자기소개 첨부 여부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음에 드는 공고가 떠서 경력 지원을 하려 하는데 공고에는 신입으로 표시 되어 있는데 실제 2-5년 경력이 필요하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경력기술서 이력서와 더불어 자기소개서 (입사 시 포부, 강점) 도 같이 첨부를 해야할까요?
네글자
22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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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악화로인한 권고사직
저는 입사 3개월차에 여기는 별론것 같다는 생각에 퇴사를 말씀 드렸었는데, 상사께서 다른데 가서 시작하면 또 처음 부터 해야하고 시간낭비다 라는 말에 붙잡혀 8개월차로 일하던 차에 , 경영악화로 저랑 다른 직원 몇이 권고사직을 당했습니다. 조금만 일을 더 하면 퇴직금에 나라에서 청년으로 지원하는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돈도 시간도 다 버리게 되는 그런 상황이왔어요... 적성을 찾기위해 다양한 직종으로 도전해보긴 했지만 저는 이쪽으로 오랫동안 일 할 생각으로 꾹 참으며 버티고 있었는데, 결국 다시 신입이 되네요... 제가 어릴때부터 꿈꾸던일은 졸업과 동시에 코로나로 인해 도전도 못해보고 현재는 다시 회복하는 상황이지만, 현실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일이 경력쌓기에도 오래 일하기에 더 낫다고는 생각하는데... 갑자기 이렇게 갑작스럽게 그만두게 되니까 지치기도 하고 의욕도 떨어지고 혼란이 옵니다.... 실업급여를 받으며 원래 어릴때부터 꿈꾸던 일을 준비할지, 그래도 다시 바로 시작할지... 뭔가 명확하게 결단을 못 내려서 많은 고민이 드네요
김제니 | 사무직원
22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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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7년차 이직
대학 졸업하자 마자 중견기업 입사해서 7년차 인데.. 일이 너무 스트레스 그자체라서.. 회사 자체적으로 프로세스가 없어서 특정부서에 쓰레기 같은 일이 몰립니다. 그게 제가 있는 부서이구요.. 회사 미래도 캄캄하거요 그러던 중 다른 업계 중소 합격했는데 미래는 밝은 기업 같습니다만.. 경쟁업체 없음 업무나 워라밸 정보가 너무 없어서 고민입니다. 지금 회사는 당연히 나가지말라고 잡는데.. 도전 해야겟죠..?
이직해보자좀
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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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에 도움되는 글 모음.zip
리더이신가요? 혹은 리더가 될 예정인가요? 리더십만큼 어려운 것도 없죠. 커뮤니티에 올라온 리더십을 키우는 데 도움될 글들만 모아봤어요. ∙ 리더십의 핵심은 현실인식과 자기성찰 (4,448 조회) https://abit.ly/hcgcnh ∙ 나도 리더는 처음이라! 누구나 알지만 간과하는 3가지 (1,174 조회) https://abit.ly/p3iw5w ∙ '마이크로 매니징'은 죄가 없다 (1,861 조회) https://bit.ly/3QQJqAQ ∙ 리더가 번아웃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706 조회) https://bit.ly/3ctzSg9 ∙ 리더의 자격 (10,880 조회) https://bit.ly/3ApjipV ∙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 모든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기대 수준'이다. (2,248 조회) https://bit.ly/3APi08Y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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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과 성과급 이렇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직 면접을 봐서 최종 합격했고 현재 협상 단계에 있는데 기업 측에서 먼저 제안이 왔습니다 보통 통상적으로 성과급은 연말에 한번에 평가에 따라 주는 개념인데, 이곳은 일년에 두 세차례 나눠서 준다고 합니다. 그와 함께 기본급을 포함해 제시해왔는데요 기본급과 함께 나눠서 살펴보니깐 현직장과 기본급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안에 대해 거절의사를 했고 조정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제안을 준 회사에선 회사마다 연봉 책정이 다르고 우리 회사의 급여체계를 봤을때 결국 기본급과 성과급을 다합쳐 다른 회사의 기본급과 동일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에선 성과급이라 표현안하고 회사만의 다른 용어로 표기를 하네요. 과연 나중에 또 다른 회사로 이직을 가더라도 그렇게 기본급으로 인정을 받을수 있을까요?
블라블라
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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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생각이 간절하네요...(부당한 서명 지시)
좋좋소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부서장이 좀 이상해요 거래처한테 욕 먹을 거 같은 건 다 부하직원들 시키고 본인은 나서지 않아요 뭐 정당하게 요청할 때만 과장님~ 사장님~ 아양 떨면서 친절한 척 거래처에 연락하고 그 외에 회사가 일을 잘못 처리해서 수습해야 하거나 취소요청 같은 거 할 때는 다 부하직원들 시킵니다... 그리고 업무지시할 때 지시 내용이 매번 바뀌어요 이렇게 해라 그랬다가 잘못되면 야! 내가 저렇게 하라그러고 자료도 다 줬잖아 왜 그렇게 안했어? 하는데 벙찌고 당황스러워서 이 사람이 정신병 있나 생각되면서 뇌정지 오더라구요 또 거래처에 나갈 서류 중 부당한 것들이나 기안서 조작할 때 퇴사자들 서명을 스캔떠서 덧씌운다던지 아니면 거래내역에 대한 증명요청 서류에 문제가 있으면 본인은 서명을 안하고 사원, 대리급들에게 지시하고 본인은 뭉개버립니다. 사정상 올해까지는 다녀야할 것 같은데 이상한 걸로 갈구는 건 참겠는데 다른 것들은 점점 못참겠어요 하.. 답답합니다. 아니 다른 건 둘째치고 서류에 서명 잘못 했다가 큰 문제가 생기거나 그러진 않겠죠?? 회사 대 회사로 상대하는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개인의 문제가 된다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 선배님들..ㅜㅜ
열정페이좌
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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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모 유명 금융회사 임원면접에 갔습니다.
근데 면접관 중 한명이 영혼없이 앉아 있는거죠. 서류도 보는채 만채 하면서 있고 그러다가 꾸벅꾸벅 졸더라고요..?? ㅋㅋ 딱 느낌상 면접관들 중에 나이가 들어보이지 않는 걸 보면 오너일것으로 추정되고... 질문하는 것도 그냥 옆에 있던 면접관 이야기 듣더니 한번 주어담아서 질문.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약간 술 좀 취한 느낌.... 흠. 그래 뭐 피곤할수 있는데 외부 인원 고생스럽게 면접 보러 왔는데 그런 태도면 참 별로 이더라고요. 이거 면접자 교육이 중요한게 아니라 면접관 교육부터 임원들 시켜야 할거 같다는 생각. 아무튼. 질문하는것도 영 불쾌해서 붙어도 안 갈거 같긴 하네요.
오렌지5
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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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가 인수한회사
포지션좋고 커리어는 좋을거같은데 사모펀드가 인수한게 조금 걸리는부분이네요 혹시 사모펀드가 엑싯해서 나가게되면 이것도 커리어가될수있을까요?
프리함
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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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2-3년차 연봉
물류 2-3년차 연봉 3100이면 잘 받고 있는건가요? 전 직장에서 2700정도 받았었는데 오퍼 제의가 3100으로 와서 연차 대비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잉리리리이리
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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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관련 3년차 다른업종? 이직가능할까요
일단은 로펌에서 근무 후 이직으로 현재 기업법무에서 근무중에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축은행, 금융쪽으로 이직을 하고싶어 제 기준 30대극초반이지만 늦었다고생각이드네요... 이직을 위해 자격증공부도하고있는데 신용관리사 , 신용분석사 준비중입니다. 당연한 건 알지만 마음이 불안해서 여쭤봅니다ㅜㅜ 자격증 없는 시점 기준으로 해당경력으로 저축은행으로의 이직 또는 신입 입사 가능성이 낮은지 높은지가 궁금하네요...휴...
아낌없이주기위한
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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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꼬임 및 제 커리어가 불안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의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전전 회사에서 약 4년정도 일을 했고 부서는 정해져 있었지만 제품 개발직 업무와 품질관리 일을 동시에 진행 했었습니다. 중소기업이라서 부서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다 보니 제가 어느 쪽의 일이 더 맞는지 저의 포지션에 대한 고민이 많았었고, 더 이상 그 회사에서 배울 것이 없다고 판단이 되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 후 개발직 업무와 품질관리 업무 중 어떤 직무가 저와 잘 맞는지 결정하기 위해서 3개월 정도 휴식기를 가진 후 다시 중소기업에 입사를 했습니다. 중소기업이지만 나름 회사 규모도 크고 면접 볼 때 체계도 어느 정도 잡혀 있구나 하고 판단하여 입사를 했지만 5개월 만에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입사하고 보니 전전 회사와 똑같이 개발직 업무보다 품질관리 업무를 더 많이 하는 회사였습니다. 품질관리 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개발직이 품질관리 업무까지 다 도맡아서 하고 있었고, 개발직 업무보다 품질관리 업무를 하는데 시간을 더 많이 썼습니다. 물론 사수도 없고 일을 알려주기는 커녕 알아서 너가 일을 알아서 하고 혼자서 해결 해라는 태도에, 상사의 직장 내 괴롭힘도 있었습니다.(야근도 해가며 미친 듯이 혼자 알아서 찾아서 공부하고 해결했었고, 상사가 제 이름만 불러도 심장이 빨리 뛰고 식은땀에 작은 경련도 오는 상황 이였습니다.) 생각해 보니 일을 다니는 5개월 동안 정말 지옥에서 살았습니다...... 상황이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품질관리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개발직 보다 적성에도 더 잘 맞고, 관련된 법령들과 매번 바뀌는 정부의 공지 등 새로 공부하는 것에도 재미가 들렸고, 업무 관련해서 아는 지식도 품질관리 쪽이 더 많다 보니 품질관리 쪽으로 진로를 정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회사를 다니던 중에 이직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고 어떻게 하다 보니 퇴사 시기와 잘 맞아서 공백기 없이 완전히 다른 업종이지만 품질보증팀에 들어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도 좀 이상하긴 합니다. 품질보증팀이 저 포함하여 3명인데 팀장님은 저에게 일을 시키시지도 않고 관심도 없으십니다. (제가 본인 부서 팀 인줄 모르세요..) 그나마 저에게 일을 알려주는 팀원은 성실하게 인수인계도 시켜주는데 그 인수인계 받는 업무들 마저도 본인들이 필요 없는(하기 싫어하는) 뒤치닥 거리 일들 뿐입니다. (어느 누가 보아도 그냥 업무 보조 한 명이 필요해서 뽑은 사람이구나 할 정도의 일입니다.) 새로 배워야 하는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하겠다고 말씀드리려는 찰라 다른 팀원에게 배우라고 했고, 저도 같이 배우면 안되겠냐고 말씀을 드렸지만 보기 좋게 다른 성적서나 만들라고 거절 당했습니다. 회의를 들어갈 때도 회의록 서기라도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려고 했으나 말도 못 꺼내 보고 그냥 저 빼고 저 모르게 회의를 들어 가십니다. 혼자서 회사 서류 들쳐보고 공부하고 물어보고 다니고 했는데도 , 없는 사람 취급 무시 당하니 뭣 하러 공부하고 물어보고 다니는지도 이제는 모르겠네요.... 차라리 원래 직종의 품질부서로 이직을 했더라면 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일단 약 4년 정도 다닌 경력과 5개월 정도 다닌 경력을 이력서에 쓰고 최대한 면접 때 5개월 다닌 회사는 커버를 쳐보려고 합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작성하지 않고, 4년 5개월 정도의 경력으로 다시 원래 직종의 품질관리부서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5개월 자리는 작성을 안하는게 좋을까요?? 작성 하지 않으면 공백 기간이 너무 길어져서 고민입니다. 정말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저 괜찮을까요??
날아라슝슝
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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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멤버 3기 인플루언서 정태양(타스정) 입니다! 🤗
안녕하세요, 리멤버 3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정태양" 입니다👋 직장생활은 한지 아직 풋내기인 5년차 인사 담당자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링크드인, 브런치를 통해 작게나마 느낀 경험과 생각을 글로 끄적였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제 생각에 공감해주시고, 좋아요와 댓글로 호응을 주시는 것을 보며 감사하다는 생각과 함께 더 좋은 생각을 나눠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리멤버 인플루언서로서 활동하면서, 다양한 분들께 좋은 인사이트들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매번 제 글에 좋은 공감과 댓글, 인사이트 달아주시는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1. 왜 글을 선택했을까? 글은 참으로 신기한 것 같습니다. 제 머릿 속에 떠다니던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는 동시에, 제게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니까요. 5년 차 되는 직장인이다보니, 후배들 혹은 선배, 리더 분들께 제 생각을 표현하고 설득해야하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HR 업무는 정답이 정해진 업무가 아니기에, 트렌드, 경험, 사례, 지식, 이론, 배경, 상황 등을 고려하여 기획하는 일들이 많더군요. ENFP라는 MBTI 특성 상, 그 때 그 때 머릿 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하다보니, 어느 순간 제 머릿 속에 그려지는 것들이 타인에게는 잘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들이 뒤죽박죽으로 조합되어 나오는 말들을 보면, 때론 저 조차도 "내가 잘 말하고 있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결국 제가 갖고 있는 경험과 지식을 논리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면 무논리적인 사람이 되어 말에 힘을 잃게 되는 상황들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내 말에 힘을 더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지속하면서, '내가 경험한 것, 매일 느끼고 배운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글로 정리하면 조금 더 표현을 잘하고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리멤버, 링크드인,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2. 왜 직장생활 이야기일까? 직장생활을 컨셉으로 잡고 본격적으로 글을 쓴지는 3개월 남짓 되는 것 같습니다. 5년차 직장인이 <직장생활>을 말하기에 다소 짧은 견해로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있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매일 마주하는 현실이 인사 업무인지라, 업무와 관련해 보고 듣고 배운 지식을 정리하는 글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힘들어하는 직장 동료들과의 술자리에서 일반 직장인들이 바라보는 직장생활과 HR 담당자로서 제가 바라보는 직장생활의 시선이 조금은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크게는 조직 관점에서 개편과 인사발령을 바라보는 관점부터 우수인재를 바라보는 개인과 조직의 시선차이, 개인으로서 직장생활에 조금 더 신경써야할 부분 등에 대해서 말이죠. 아직 경험은 짧지만 인사 업무를 하면서 직장생활을 보는 시선이 일반 직장인과 경영 임원 사이의 어느 지점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짧지만 조직 관점에서 다양한 인사 제도 기획, 우수인재 관리, 채용, 조직문화, 구성원 육성 등을 담당하면서 바라봤던 직장생활 이야기를 정리해서 전달해드리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 컨셉을 잡고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매번 글을 작성하면서, 제 직장생활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막연히 흘러갔던 5년의 시간을 돌아보면서, "나는 정말 잘하고 있는 것일까?"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때론 제가 직장생활에서 겪고 있는 고충을 적어내면서 스스로를 가다듬는 시간이었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댓글, 공감가는 말이라는 이야기는 힘이 되기도 했습니다. 직장생활에 대한 제 생각이 브런치, 링크드인,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많은 직장인 분들께 호응을 얻으면서 자신감을 얻게 되어 현재까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3. 마무리하며 최근에는 다양한 활동들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썼던 글들을 모아 [인사팀이 끄적인 슬기로운 직장생활]이라는 브런치 북도 만들어 보았는데요. 제 글과 생각들이 많은 분들께 좋은 경험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더 많은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 브런치 북 [인사팀이 끄적인 슬기로운 직장생활] : https://brunch.co.kr/brunchbook/tasjeong1 👉 브런치 작가 '타스정'의 글들 보기 : https://brunch.co.kr/@jty9480 👉 인사 시사·정보 관련 이야기를 매일 큐레이션 받아보세요! - 카카오뷰 인사이다HR : https://pf.kakao.com/_ftZSb
정태양 | 닥터나우
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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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9년차 나이 36 여행사 영업직 연봉 4500 이직해야겠지요
광흥창역 서*대 졸 첫 직장은 투자자문사 백오피스였고 3년 다니다 퇴사 후 현재업종에서 9년차입니다. 인센 보너스 합쳐도 세전 4800정도일텐데 저 연봉으론 이직이 답이겠지요
필로타리
22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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