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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2년차 이직 준비
저는 현재 29살 여자이고 1년 3개월을 cad원으로 일했고 2년의 공백 후 2년 4개월을 개발자로 일했습니다. 길지않지만 웹, 모바일, c# 소프트웨어 등 다양하게 개발을 해봤습니다(제 생각으로는요!). 회사를 그만두는 이유는 직장동료의 성추행과 대표님의 성격을 받아내기 힘들어서...입니다.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아 공황장애가 생기고 정신과를 다닐정도로 상태가 좋지않아져 퇴사를 결심했고 이번달까지만 다니고 퇴사하기로 정해졌습니다. 일단 저 살려고 퇴사를 결심했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전공자가 아니라서, 자격증도 없는 사람이라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이직이 안 될까봐 무섭습니다. 2년 공백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거든요. 저는 최소 한 달에서 길면 2달까지만 쉬고 일을 다시 다니고싶은데 이직도 제 맘대로 되는건 아니잖아요. 고작 2년 4개월의 경력으로 이직 할 수 있을까요?
아비르
22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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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중견기업 이직
현재 식품 대기업에서 2차전지 중견기업으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직사유 업무가 지금은 너무 불합리하고 전문성이 없어 미래 비번이 없다 생각하여 옮길까 합니다. 또한 2차전지이다보니 업종을 변경할수 있는 좋은기회라 생각합니다. 다만 중견기업으로 내려감에도 불구하고 계약 연봉에서 차이는 없고 성과급을 더 받는 정도 입니다. 특히 비연고지가 마음에 걸리네요. 와이프도 걱정이고요. 이직때는 고민없이 옮기는 경우가 베스트인것 같은데 저는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선배님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사이다냠냠
22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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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적응 괜찮을까요?
이전 직장에서 4년 반 정도 경력을 갖고 이직하여 현 직장에 5개월차가 되었습니다. 제가 적응 과정을 잘 겪고있는건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시 재이직을 고민을 해봐야하는 것인지 혼란스러워서 글을 씁니다. 전 직장에서 업종을 변경해서 왔고 그걸 감안하고도 잘 적응해보려고 교육이나 업무 다 열심히 임했습니다. 좀 아쉬운 점은 제 포지션에 전임자가 이미 손털고 나간 상태라, 인수인계를 받지도 못했고 그냥 팀장님 쫓아 실제 회의나 업무 쫓아하면서 배워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무를 잘아는 멘토나 선배가 주위 없고, 갑작스럽게 처리해야하는 업무가 있을때마다 물어보고 도움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초반엔 팀장님께도 적극적으로 여쭤보고 추진을 했었는데, 관리만 하시던 분이라 도움 주시는데 한계가 있기도 하고, 몇번은 예민한 상태에서 제가 찾아갔는지 오히려 혼이 나서 조심스러워지더라고요. 그리고 프로젝트를 주로 파트너사와 함께 협업하고있는데요. 종종 하는 아이디어 회의에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다가 뭘모르는 애가 하는 소리처럼 치부가 되니 점점 자신감도 떨어지고 소극적으로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현업 관련해서는 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니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이전 경력 바탕으로 잘 할 수 있는 과제가 생겼을때에도 도움이 될까해서 과거 사례를 소개했을때 그것조차 무시되다보니 좀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회사는 경력자의 경험을 산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ㅠ) 일단은 이직을 선택한 것도 제 스스로의 결정이고, 관련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어쩔수없이 버티고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적응기간에 힘든건 당연하다고요. 그런데 일 할때마다 자신감과 의지가 꺾이는 기분이고, 이게 반복되다보니 회사에 앉아있는 동안 우울감도 심해져서요. 이렇게 적응하다가는 저도 회사에 수동적이면서 매너리즘에 사로잡힌 사람처럼 될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처음엔 그저 회사엔 감정섞지말고 일만 잘하면 된다 생각했는데,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그렇게 보내고 있으니 문득 현타가 오고 이게 맞는건가 싶네요. 그냥 이 조직의 이런 스타일에 맞춰서 출퇴근만 잘하면 그게 적응에 잘하는 것일까요? 아무래도 이전 회사에서는 나름대로 커뮤니케이션도 활발히 하면서 다른 동료들과 서로 협업도 잘 했었고 그렇다보니 다른 업무스타일에 적응이 덜되어 그런가 싶기도 했는데.. 이대로라면 성장에 대한 의심도 들고 고민됩니다. 팀장님께 면담 요청하여 고민을 솔직하게 말씀드려볼까도 생각했는데 오히려 역효과가 될까 두렵기도 하네요. 게다가 아직 1년이 안되어서 또다시 이직이 힘들진 않을까 싶어서 참 요즘 혼란스럽고 답답합니다. ㅠ ㅠ
Pickee
22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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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이 퇴사하려고 하는 마음
아무 대책도 없이 그만두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라도 안하면 살수가 없을 것 같아서 도저히 안될것 같아요 저의 상황은 회사 상사의 괴롭힘으로 6개월동안 고통받고 있습니다 정신병원에 가야할것 같은 불안함과 아침에 눈뜨는게 무서울 정도입니다 워낙 조직이 평판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서로 눈치만 보느라 그 어느 누구에게도 저의 어려움을 공유할 사람이 없습니다 (있었는데 그 친구마저 이직에 성공해서 탈출) 미래가 캄캄하고 전혀 나아질 분위기가 아닙니다 왜냐면 윗선에 있는 분들은 전부 다 같은 한 통속이라 저의 상태에 대해선 생각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퇴사밖에 답이 안 보이는데 이직을 하려고 기다리기엔 …너무 힘들어서 버틸 힘이 나지 않네요 그들이 하는 말은 조언과 격려가 아닌 어떻게해서든 조금이라도 흐트러진걸 꼬집어서 말하려고만 하더라구요 저는 5년차 기획자입니다 그만 두더라도 다시 시작할수 있을까요..
연진이동생임
22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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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개발자 전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0살, 커머스 스타트업 마케터입니다. 오늘회는 구조조정 나고 커머스 관련 기사들을 봤을때도 시장 상황이 안 좋아보이는데요..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뒤숭숭한데 연봉 높은 개발자나 인공지능쪽 배워서 전향하는 게 맞을까요? 저 같은 분들 혹시 계실까요?
subsub
22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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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전달력을 높이고 싶다면 "팩트와 멘탈을 분리하세요"
어버버하며 말도 제대로 못하던 직장인이 어떻게 1000만부의 책을 파는 베스트셀러 기획자가 되었을까요? 이중인격 전략이란 말이 재미있습니다. 성격과 일을 따로 분리시키라는 이야기인데요~ 말하는 법으로 고민이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면 좋을 내용입니다. . . 잡지사 편집부에서 잡지 기획일을 시작해요. 그런데 웬걸, 기획을 전혀 내지 못했습니다. 2년 동안 시키는 대로 일하는 데 익숙해진 탓이었어요. “지시를 기다리거나, 누가 어떻게 하라고 말해주기를 바라는 습관 같은 게 저한테 붙어 있었어요. 그런데 언제까지고 그렇게 기다리기만 할 수는 없잖아요.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것과 관련한 책을 찾아 읽었습니다. 시중에 있는 책을 거의 다 읽어보니, 여러 책에서 공통으로 말하는 내용이 있었어요. 공통점을 뽑아 제 나름의 매뉴얼을 만들었습니다. 그걸 기획에 적용하면서부터, 제 기획이 통과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둘, 기획이 통과되자 재미가 붙었습니다. 입사 1년 반이 지나고는 잡지 기획의 핵심인 메인 특집 기사 기획까지 통과됐어요. ‘내 생각이 콘텐츠가 된다’는 데에서 희열을 느꼈습니다. “겉보기엔 제가 갑자기 기획을 잘하게 된 것처럼 보였을 겁니다. 하지만, 어떤 극적인 전환점이 있었다기보다는, 쌓아 올린 것에 가깝다는 느낌입니다. 처음엔 제 기획에 힘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편집부원보다 기획을 많이 하자는 전략이었어요. 동료들이 기획안을 하나씩 가져올 때, 저는 서른 개씩 가져갔습니다.” ● 전해지지 않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확실히 전해야 합니다. ● “일을 할 때 부끄럽다는 마음을 끌어들이면 안 된다. 성격과 일을 따로 분리시켜라.” 전달하는 기술이 제아무리 뛰어나도 상대를 배려하는 다정함에는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인품을 연마하라는 식의 말을 하려는 게 아닙니다. ‘다정한 배려’를 의식하는 것,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짜증이 올라오는 게 느껴지면, 마음속으로 ‘다정한 사람이 되자’고 중얼거립니다. 다정한 사람이 된다는 건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일이에요.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다정한 사람이 되자고 되뇜으로써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말을 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 . <무료로 읽을 수 있는 링크입니다.> 가키우치 다카후미 : 천만 부 베스트셀러 기획자의, 전달되는 말하기 법 https://www.longblack.co/note/464?ticket=NTfca1f9e519f2e9f0688c2c15965b6b91f7c5ca5f
김종원 | 타임앤코
22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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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이직시
안녕하세요 대기업 제조업체에서 6년동안 생산관리로 일하고있습니다 요즘 다른업계에 눈이가서 이직준비를 하고잇는데 자격증이나 경험없이 직무만 같다는 이유로 다른업종 생산관리 합격되기는 힘들겠죠?...
닝닝이2
22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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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분들은...
채용 하실 때 이런게 있었음 좋겠다 싶은 것 있으신가요? 막 글로 가득한 포폴은 너무 힘들다. 이런 고민도요.
사람이었던사람
22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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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아이템이 다른 회사로 이직할때 어떤점을 강조해야할까요?
현재 조선기자재 중소기업에서 6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직무는 영업이고 전공은 중국어입니다. 조선쪽 중소기업은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생각해 이직을 준비중인데 이직 희망하는곳 1군데가 반도체/2차전지 제조 설비 생산기업입니다. 지금 회사랑 같은 제조업이고 역시나 영업부인데 사업 아이템은 완전 다르네요. 그나마 영업은 아이템이 달라도 이직하기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하는데...경력기술서나 자소서에 어떻게 저를 어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영업 성과...그리고 어떤걸 위주로 강조해야할까요?
맥대
22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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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불합격 받고 현타와서 글 좀 써볼게요
우선 해당 회사 인사팀에서 먼저 공개이력서를 보고 연락이 와서 면접을 보고 1, 2차 면접까지 봤으나 최종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아마 불합격 사유로는 업종이 다르다는 점과 업무가 다소 상이하다는 점이 지적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할 말이 정말 많은데요. 먼저 해당 회사 인사팀에서는 제 공개 이력서를 봤을 테니 제가 일하는 회사의 업종과 직무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인사팀 직원은 자기 회사가 어떤 직무의 인원을 뽑는지 알려주지 않아서 그 회사의 과거 인터넷 공고를 통해 제가 따로 찾아봤어요. 그걸보고 상이하다는 것을 알고 미리 준비를 했고요. 그래서 1차 면접을 통과했을 때 그점을 회사에서도 감안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2차면접을 보고나서 금방 연락을 준다더니 차일피일 미루더군요. 그리고 내부회의 결과 최종 불합격으로 나왔다고 했습니다. 아니 그렇다면 처음부터 희망고문을 하지 않았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치 될 것처럼 이야기를 하면서 기다려달라고 하더니 불합격이라고 하니 참 기분이 그렇네요. 참으로 씁쓸한 기분입니다.
커피한스푼
22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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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고려조건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기업 구매팀에서 일년반정도 근무하며 중고신입으로 이직 준비중에 있는 29살 남자입니다. 제가 이직을 고려하는 이유는 딱 하나 급여가 만족스럽지 않은거 밖에 없는데 이직시 다른 고려사항은 뭐가 있을까요..? 현 직장에 간단히 소개하면 -조달구매 위주 루틴한 반복 업무(물경력 예상) -워라밸 극강 (무조건 칼퇴, 일년 반동안 야근 0회,) -업무강도 최하 (업무시간 중 1시간정도 자리비워도 눈치 주는 사람없고 다들 그럼) -연봉 3500 성과금 500 연봉인상률 3%정도 솔직히 회사가 너무 편해서 직무경쟁력 키워야할 시기에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거 같고 회사생활을 너무 편한곳에서 시작해 다른 회사에 이직 후 적응하지 못할까 고민도 되네요. 계약연봉 4000만 넘기면 이직하려고 지금 원서도 쓰고 면접도 보면서 다니고 있는데 합격한다면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추가로 연봉이외에 이직시 더 고려해야할 점이 있을까요?
이제엔그마안
22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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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면접을 보는데 말바꾸는 회사
면접 과정에서도 없는 사전 면접이란걸 갑자기 하더니 1차로 면접을 진행한 실무자가 2차 최종면접 앞두고 미리 전화를 주시더니 관련부서에서 머뭇거린다면서 제 경험 직무 때문에 주니어로 봐야된다고 하더니, 계속 제 이름은 다른분으로 바꿔 부르시고.. 면접 팁은 주시네요. 그러면서 일정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하고 다시 보고하고 연락드린다는데.. 하도 답답해서 관리자가 본인 판단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시면 저를 뽑으셔도 나중에 후회하신다고, 저를 뽑지 않으셔도 명확하게 피드백을 주시면 면접에 참여하겠다고 의사표현을 하였습니다. 이거 사람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뭘까요?... ㅋㅋㅋ불쾌한데 상당히..
E밀러공
쌍 따봉
22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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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합격 후 연락
이직을 준비했습니다 다행이 기존 업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규모가 작은 업체에 오퍼를 받고 1차면접에 합격통보 받고 2차면접에 처우협의하고 12월 입사를 구두 합의 했습니다 다만 2차면접때 근로 계약서를 미리 작성할 수 있냐 계약서를 쓰고 기존 회사 사직서를 내고싶다 라고 말해 11월 초 계약서 작성하기로 구두합의 했으나 연락이 없어 전화 해보니 알아보고 연락준다 해놓고 연락이 없네요 이건 탈락이겠죠? 기운 빠지네요ㅜ
할수있다아아
22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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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지금 회사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운영자입니다. 우리는 제각기 다른 기준으로 회사를 고릅니다. 연봉, 하고 싶은 분야, 회사의 네임밸류 등 다양하죠. 회원님은 어떤 이유로 지금의 회사를 선택했나요? 투표📊 후, 댓글💬을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를 더 들려주세요. * 참여한 분들께는 투표 종료 후 결과도 전달드릴게요.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2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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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갈아 넣을까, 안 잘릴 만큼만 일할까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이른바 ‘조용한 퇴사(quiet quitting)'이라는 단어가 공감을 얻고 있죠. 물리적으로 회사를 떠나진 않았지만 이미 마음이 떠났고, 회사에서는 그야말로 ’돈 받는 만큼만‘ 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직장인을 일컫는 단어입니다. 이들은 일이 삶의 전부가 아니며 자기 시간에서 조금이라도 더 회사에 주는 것을 거부합니다. 자기 직급에 기대되는 이상의 일을 요구받았다고 생각하면 단호하게 고개를 젓습니다. 🙅‍♂️ 사실 새로운 현상도 아니고 이런 사람들은 옛날부터 있었을 겁니다. 새삼스럽게 신조어가 생긴 것뿐이죠. HBR에 이와 관련한 아티클이 실렸는데요, 필자들은 “왜 어떤 직원은 일을 일상의 족쇄로 여기고, 어떤 직원은 삶의 의미와 목적으로 볼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고민했습니다. 그 내용을 함께 보실까요? 💬 - ✔ 포인트는 ‘매니저’ 리더십 개발 컨설팅기업인 젠거/포크먼의 CEO와 회장인 잭 젠거와 조셉 포크먼은 2020년부터 매니저 2801명과 직속 부하직원 13만48명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평균 다섯 명의 부하직원이 매니저를 평가하도록 했고 아래의 질문에 답을 하도록 했습니다. 1) 상급자가 목표 달성과 직원에 대한 배려 사이에서 균형을 적절하게 유지하는가 2) 우리 회사는 적극적으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곳인가 그리고 이를 성과와 연결해 분석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직원과의 관계 구축이 미흡한 매니저 아래에서 일하는 직원 중 조용한 퇴사자가 그렇지 않은 매니저 아래에서 일하는 직원보다 3~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목표 달성과 직원과의 관계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는 매니저의 경우 자발적으로 적극적인 근무 태도를 보이는 직원이 62%나 됐습니다. 조용히 퇴사하는 직원 역시 3%에 그쳤죠. ✔ 어떤 상사와 일하는가 일하다보면 나를 ‘조용한 퇴사’로 몰아가는 상사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체로 ‘부당한 평가를 받고 있다’든가 ‘내 가치에 비해 홀대받고 있다’고 느낄 때 회사와 거리두기를 시작합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일할 의욕이 떨어지는 게 당연하죠. 반대로 목적과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상사를 만났더라도, 이 상사 때문에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도 억울한 마음이 들지 않았다면 상사가 나를 격려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내가 회사에서, 또는 상사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 격무에 시달리더라도 조용한 퇴사를 선택할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얘기입니다. ✔ 신뢰의 3가지 조건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입니다. 상사를 신뢰하는 부하 직원들은 상사가 자신의 안녕을 걱정해주며 신경 써준다고 여깁니다. 연구 결과, 신뢰는 3가지 행동과 관련이 있습니다. 첫째, 상사가 직속 부하직원 모두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어야 합니다. 팀원 모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하지만 공통점을 찾아 유대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둘째,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솔직한 태도를 보이면서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셋째, 전문성을 보유해야 합니다. 전문성 있는 상사는 팀에 뚜렷한 인사이트를 주고 명확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으며 이는 팀원들의 신뢰를 확보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di/category_id/8_1/article_no/737
최한나 | HBR 코리아
22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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