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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망한 걸까요
스타트업 5년차 입니다. 현재는 운영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지금껏 안해온 분야가 없습니다. 회사에서 개발자들이 하는 거 빼고는 다 합니다. 인사총무 일은 당연하고, 회계와 자금관리도 하고, 계약 관리 차원에서 대표 대신 미팅도 나가고, 계약서 검토나 소송 관리 같은 법무도 하고, 사원들 상태체크도 하고 회사 정책이나 규칙을 세우는 등 운영에 관련된 의사결정도 합니다. 회사가 돌아가는 체계를 혼자 만들어왔습니다. 지금 일하는 것에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앞으로 시장성이 있는 사람인지, 정말 분야를 다시 정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건지 불안합니다. 저는 많은 것을 다 해봤고 무엇이든 해내지만 감히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라고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특정 분야의 깊이있는 사람을 원하는데, 저 같이 이것저것 적당히 잘하는 사람은 필요로 하지 않는 걸 같습니다. 저는 인사 업무를 했어도 인사팀의 경력으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회계를 했지만 회계팀이나 회계법인에 가면 신입 취급을 받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 회사를 떠나게 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하면서 살아야할까요? 이것저것 아는 사람을 누가 원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jsn
22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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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찾아온 이직
현재 회사에서 물경력으로 접어드는듯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던 찰나에 10월 4째주에 헤드헌터로 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차전지 소재회사 인데, 써볼생각 있나요?" 큰 고민없이 지원의사 밝히고 나서 퇴근후에 올해초부터 수정보완해온 이력서를 정리하고 다음날 출근전에 이력서를 회신했습니다. 그렇게 한 1주일이 지났을까요? 10월 마지막날 아침에 연락이 옵니다. "이번주 중에 면접 가능한가요?" 면접이 목요일로 잡혀서 부랴부랴 면접을 준비했고, 목요일 연차 상신 후에 회사방문하여 대면 면접을 봤습니다. 3:1 면접이었고, 시간은 40분정도 봤습니다. (보고나니 진이 쫙 빠지던..) 그렇게 1주일이 지났을 무렵, 며칠전 회사밖에 있다가 유선으로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올 한해동안 숱한 서류탈락, 면접탈락의 쓴맛을 느껴왔는데, 불과 3주안에 이렇게 결론이 나버리니 갑작스럽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뭔가... 후련하더군요 회사에는 다음주 목요일까지 근무하고 정리하겠다고 통보하고, 현재는 인수인계 자료 만들고 있습니다. 작년 말부터 퇴근하고나서 오픽, 자격증 공부하고 하나하나씩 채워가다보니 어느새 2022년의 끝자락에 왔습니다. 다음주에도 다른회사 면접이 하나 있는데 면접준비가 손에 안잡혀서 잠깐 숨고를겸 적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023.02.11 현재 이직 3개월차. 평일에는 많이 바쁘지만 주말에는 쉴 수 있네요 곧 바빠질 거 같기는 합니다. 틈틈이 공부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훳쯔기
22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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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 일하면서 이직 준비 힘들어요..
그냥 여기에 두서없이 써봅니다. 자녀는 초등생, 유아 둘이예요. 남편이랑 둘이서 같이 돈 벌면서 양가 도움 없이, 도우미 없이 육아 중입니다. 그 와중에 이직 준비 중인데, 항상 시간에 쫒겨서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에서 이력서 제출하고 면접을 보내요... 결국 한방, 임팩트가 없는것 같아요. 더 보완해야지, 더 연습해야지 하면서도 퇴근해서 애들 챙기고 재우고 나면 11시.. 나이가 있으니 체력이 딸리고, 내일하자 내일하자 하면서 미루게 됩니다. 힘들다고 생각하는게 저의 의지부족인지 자존감만 떨어지네요ㅜㅜ
선택은내가함
억대연봉
22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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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지방근무 고민하시는 분들
10년 넘게 서울서 직장생활하다 처음 지방으로 이직했다. 고민하시는 분들 계실 것 같아 장단점 적어봐요.(결혼 , 가족은 서울. 본인만 지방근무 전제) 장점 1) 출퇴근 주로 차로 하니 매우편하고 대부분 20분 컷 2) 저녁시간 자기개발, 운동, 휴식 등 자율 3) 서울보다 심적으로 여유로운건 있습니다. 주변환경도 여유롭고. 단점 1) 2집 살림. 돈 생각보다 많이 듭니다. 기숙사는 모르겠지만 월세지원돼도 생필품사고 모 사고 연봉오른거 큰 경제효과 못느낌. 2) 지방병원들... 서울보다 너무 진료, 치료 못합니다. 왜다들 지방서 대형병원들 올라오는지 이해됨. 직원들 거의 휴가내고 병원 서울로 갑니다. 3) 주말마다 집가는 교통비도 많이 들지만, 주말쉬고 가족 특히 아이랑 헤어지고 지방갈때 마음진짜 안좋습니다.. 더 크면 얼굴보기도 힘들텐데 결혼후 지방근무 고민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요^^
눈사람1
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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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소프트웨어 영업직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 영업 배워가고있는 3년차입니다 막연하지만.. 다팝니다 받아서오는것도 많고 진행하는건 많지만 큰돈이 되진 않습니다 1년차에 이미 선임자가 나가셨고 세일즈 경험이 전혀 없는 선임아래서 그냥저냥 지내고 있는데, 막상 눈치도 보이고 큰업체에서 (설계업) 이직한게 아니라 선도 많이 없습니다. 제일 불만은 저의 개인 거래선이 없는 상태에서 기존 유지보수만 관리하는 현실안주만 하려는것 같아서 방향성을 잃고있는 와중입니다. 하는일은 신규영업(하드웨어,소프트웨어),유지보수업체관리, 기술지원, 장단기 영업계획 수립, 마케팅 입니다 1년에 대략 3~4억매출올리고 있긴한데 워낙 여러가지를 다루다보니 메인소프트웨어 매출은 크지않습니다. (이미 구비한곳이 많아서) 뭔가 역량이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뭔가 돌파구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임세인
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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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생각하는 순간 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약점을 보완하기위해 애쓰는 것보단 강점을 살리는게 후회가 없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 -- ● 바둑은 잔인하다. 단 둘이 마주 앉아 가로 42㎝, 세로 45㎝ 황토색 바둑판을 사이에 두고 흑 돌과 백 돌을 번갈아 놓는 게임인데도 대국자들 사이엔 피가 튄다. 경기 규칙은 아주 단순하다. 다 두고 나서 집이 많은 사람이 이긴다. ● 바둑의 세계는 세상 사는 이치와 닮았다. 집을 짓자고만 해선 이기기 힘들다. 너무 집을 탐하다간 자기 돌이 약해져 공격받기 십상이고, 반대로 너무 자신의 안전을 돌보다간 집 부족에 시달린다. ● 바둑은 상대가 잘 둬서 지는 경우는 백에 한 판도 없다. 모두가 자신의 잘못에 의해 진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하듯 바둑 한 판에도 수많은 실수가 있다. ● 그때는 어떻게 둬도 이겼습니다. 판세가 나빠도 결국은 이길 것이라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만해졌습니다. 교만이 느슨함을 만들어 냈습니다. ● "정상에 올랐다고 생각하는 순간 두려움이 생긴 것입니다. 질까봐 두려워진 거죠. 전투바둑이 제 장기인데 복잡한 전투에 들어가면 변화가 일어납니다. 삐끗하면 낭떠러지입니다. 그게 두려웠던 거죠. 이길 확률은 높은 건 사실이지만 쉽게 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기려고 둔 게 아니라 지지 않으려고 둔 것입니다. 움츠러들었습니다. 어리석은 거지요." ● 지지 않으려고 두면 더 쉽게 졌습니다. 승리에 집착할수록 승리는 멀어지는데 그걸 몰랐습니다 https://m.mk.co.kr/news/society/10523507
김종원 | 타임앤코
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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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의 실체는 당신의 물리적인 존재가 아니다. 당신은 어제보다 살이 찌거나 빠졌을 것이고 머리카락은 몇개가 더 빠졌을지 모르며 근육과 피부는 새로운 세포로 탈바꿈했을 수 있다. 진짜의 당신이란 그런 것들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 어떻게 사는가? 하는 것이다. 어떻게 살고 있는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그리고 내일은 무엇을 할 것이고 왜 할 것인가? 그것이 바로 진짜 당신, 당신의 실체이다. 지금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어떻게 살고 있는가? What do you live and breathe? and How's your life and what are you doing now for your life?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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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시험 vs 자격증시험
안녕하세요 이번달 국가기술자격증 기사시험이 있는데 입사시험이랑 날짜가 겹쳐버렸어요 ㅜㅠ 작년 입사시험이 평일이어서 이번에도 평일이겠지하며 연차 계산하고 있었는데 주말에 잡힐줄 꿈에도 생각못했네요 ㅠㅠ 입사시험 보러가는게 좋겠죠?? 공기업인데 1년에 1번 직원을 뽑더라구요 참고로 자격증 시험은 아직 3번의 기회가 남았습니다 ㅜㅜ 자격증 열공 중이었는데 입사시험 날짜 확인 후 공부가 안되네요 ㅜㅜ
유안파파
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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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했다..“두렵다” vs “기쁘다”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새로 팀장으로 승진했을 때, 일단은 기분이 좋을 겁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리더 자리에 올랐을 때 두려움에 직면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를테면 내가 너무 거만해 보이지는 않을지, 이전과 달라보이지는 않을지, 자격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을지 등으로 인한 걱정과 불안입니다. 💨 다른 모든 분야에서와 마찬가지로, 리더로서 갖는 정체성,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인 자아상이 매우 중요한데요, 오늘은 이를 돕는 HBR 아티클을 소개합니다. - ✔ 리더가 됐을 때 직면하는 세 가지 두려움 필자인 줄리아 리 커닝햄 미국 미시간대 경영대학원 교수 등의 연구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은 리더를 맡은 뒤 권위적이거나 독재적으로 인식될까 걱정했습니다. 지나치게 차갑거나 거만한 사람으로 보일까 두렵다고도 했습니다. 또한 함께 일하는 팀원들이 자신을 동등하게 대해줬으면 한다는 답도 많이 나왔습니다. 리더가 됐을 때 그룹에서 소외될까봐 걱정된다는 사람도 많았죠.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이 리더 자질이 부족한 데도 승진했다는 평가를 받을까봐 두렵다고 말했습니다. 리더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는 답도 나왔고요. ✔ 리더로서의 긍정적 자아상, 개발 가능한 기술 다행인 점은 두려움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심리적 개입 방식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특히 팀장으로 승진한 사람의 보스, 즉 직속 상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리더가 됐지만 리더라도 당연히 실수할 수 있으며 이것이 인사 기록에 감점 요인으로 남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 등을 알려주면 좋습니다.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으며 리더 역할을 맡는 것은 긍정적인 평가를 반영한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일러주면 심리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리더십을 '타고난 능력'으로 보는 사람일수록 평판 위험을 염두에 뒀을 때 리더로서의 자아 정체성이 약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리더십을 충분히 개발할 수 있는 일종의 '기술'로 볼수록 이런 연관관계가 약해졌죠. 이는 리더십을 학습할 수 있는 기술로 보는 사람이 좌절을 더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직속 상관은 '태어나길 리더로 태어났다'는 식의 조직 내 여론에 명시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고, 실제로도 리더십 기술 개발을 위한 교육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야 합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di/category_id/8_1/article_no/740/page/1
최한나 | HBR 코리아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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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자마자 이직 질문 입니다.
욕심 많고 경력은 총 10년정도 되는 이직 고민 상담 입니다. 먼저 현재 회사 입사 한지 8일 되었습니다. 지금 회사 대우 잘 받고 다니는데 욕심에 끝이 없는 것 같아서 욕 먹을 각오하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 상황은 현재 회사 오기 전에 현재 다니는 회사와 다른 대기업 회사에 이력서를 넣고 기다리는 중 현재 회사 즉 지금 8일 된 회사에서 합격자 발표가 되었고 다른 대기업은 내부사정으로 합격자 발표가 늦는 상황 이었습니다.(다른 대기업은 면접도 진행 안된 상황) 이 상황에서 질문은 현재 나머지 다른 회사도 합격하여 처우를 보내달라고 하는데 지금 8일 된 회사꺼도 보내야해는지.. 궁금하고 지금 회사가 이전 회사보다 연봉을 30프로 이상 받고 있어서 이걸로 증빙을 해야 조금 더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욕심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1. 지금 회사를 공개하지 않고 증빙자료를 이전 회사 연봉 (30프로 낮은) 의 자료를 보낸다 2. 현 8일 된 회사 재직증명서 및 연봉 확인서를 보내 지금 연봉으로 증빙자료를 보낸다
고고고기기
2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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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회사에서 중요한 자료를 만들어 달라는데…
퇴사한 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중요한 제출 자료가 있는데 알바로 좀 만들어 줄수 있겠냐구요. 제가 그 업무를 담당 했었기에 그부분을 제일 잘 알고 있긴한데 제가 퇴사한 뒤 업무를 대행 할 후임을 아직 구하지 못해서 부탁 하는듯 합니다. 해야 할까요? 해주면 왠지 저란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모를것 같고…. 안 해주면 야속하게 생각 할것 같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행주치마
2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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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생각 이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보다 더 사회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26살 사원입니다 사회에 나온지 6년째네요 회사를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는 커녕 이직 생각을 하고 있는 저를 보며 한심하다 생각이 듭니다 제 커리어를 보시고 선생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1번 회사 (1년 6개월 근무) - 유통회사 - CS업무, 재고 입고 검수, 택배 업무, 세무 업무 등 - 연봉 2400 2번 회사 (2년 근무) - 유통회사 - 물류관리, ERP구축, 회계,세무 인사노무, 총무 업무 등 - 회계 자격증 취득 - 연봉 2700 3번회사 (현 재직중) - 유통회사 - 물류관리, ERP구축, 회계, 세무, 인사노무, 총무 업무 등 - 마케팅 자격증 취득 - 연봉 2800 위 커리어 이렇게 나열해봐도 선생님들보다 부족한 점 잘 알고 있습니다 현 직장에서 이직을 생각하게 된 계기가 업무를 하면서 제가 하면 안된다 하는 업무가 많더군요.. 타 부서 사람들은 정말 간단한 궁금한 점이 있으면 다 저를 통해서 궁금증을 해결하려 해서 저도 최대한 도와주려 합니다 그런데 저희 부장님은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왜 자꾸 너가 알려주냐 너가 할 일이 아니다 이러시면서 제가 해야하는 일 조차 못하게 막으십니다.. 그러곤 추 후 왜 넌 이 내용에 대해 하나도 모르냐며 또 한마디 하시죠.. 업무를 하면서 제가 배워가는게 있다는 것에 일의 재미를 느끼는 편인데 요즘 회사를 다니면서 느끼는 바가 이 회사 제가 있을 자리는 없다고 느껴집니다 추가로 부서 특성 상 10명의 팀원 중 여직원은 저 혼자입니다 다들 두루두루 친한 사람들이 있는 느낌인데 저만 동 떨어져 있는 느낌이에요 심지어 저희 과장님은 장난이라는 이유로 제 목을 조르고 때리곤 하십니다.. 직원들끼리 이러고 노신다면서 다들 이런게 맞나요? 매일 출근해서도, 업무를 보면서도 이직을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거겠죠? 지금 커리어로 이직할 수 있을까요? 글을 쓰다보니 감정이 격해져서 말에 두서가 없었네요 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쓴 말도 조언 삼아 받아들이겠습니다
주리니
2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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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름이 중요한가요?
이직한 회사는 그래도 이름이 괜찮습니다. 하지만 업무는.. 어디까지가 제 범위인지 파악이 안되고, 미팅은 질이 떨어집니다 시간 낭비로 느껴질 정도요. 원하는 일이 아닌거 같은 생각도 듭니다. 이런 여러 이유로 이직하고 싶지만 그래도 여기서 커리어 쌓으면 이직이 잘 될거 같아서 참고 다니고 싶은데 매일 매일 도 닦는 기분이네요.... 연봉은 뭐 전회사 대비 10퍼 오른 정도고요 미래를 위해 참아볼 가치가 있을까요?ㅠㅠ..
제이제이선
2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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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께 여쭙고자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는 현재 27살이고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직 총 근무경력은 4년차입니다 내년에 이 곳에 근무한지 2년차가 되는데,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낮은 연봉/저조한 연봉 인상률 너무 부끄럽지만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익명의 힘을 빌려 현재 연봉을 오픈합니다. 월 기본급 220 / 연봉 약 2600 내년 2년차 재계약시에는 월급여 5만원을 인상하여 연봉 2700에 계약될 예정입니다. 저도 이제 결코 사회에서 적은 나이가 아니고, 경력도 아주 짧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개인적인 욕심상 제 나이 28살에는 최소 월 기본급 230(연봉2800)이상으로 협상해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재 회사 사정을 미루어 보았을때 협상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합니다. 2. 반복적인 단순한 업무 / 개인적인 성장 불가 3. 외주 업체의 한계 (직원 복지 부분에서 대기업 직속 직원들과의 차이가 아무래도 큰 편이고 업무 능률과 무관하게 외주 업체 직원이라고 무시하거나 차별하는 경향도 있음) 그 외에 칼퇴가 가능한 부분이라던가 직장 동료와의 관계 부분에는 꽤 만족하는 편이어서 그나마 지금까지 잘 버텨온 것 같습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여러분의 혜안을 빌려 미리 앞날을 대처해보고자 합니다. 소위 요즘 말하는 ‘물경력‘이라고하더라도 3~4년이상 ’경력 채우기‘를 하며 더 버텨야할지, 아니면 지금부터 최대한 자기계발을하고 스펙을 끌어올려서 ‘환승이직’에 전념해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제 노력과 무관하게 환승이직에 성공할거라는 100%보장이 없다는 불안요소도 저를 더 깊은 고민에 빠트리는 것 같습니다. 인생 선배님들, 만약 여러분이 지금 제 상황에 있으시다면 어떤 선택을하고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해가실것 같으신가요? 부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뇌의시간
2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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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다른 직무 준비하시는 분 계세요?
어떤 계기로 준비하게 되셨나요?
subsub
2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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