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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8년차 데이터 분석 직군입니다. 이직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 연봉이 다들 후덜덜 하셔서 제 연봉이 많아보이지 않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력서 몇 군데 넣었고 면접 제안 3군데 와서 진행 중인데 대기업 계열사로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현재 연봉 6천 중반인데, 이직할 경우 7천 이상 부르면 많은 걸까요? 주변 같은 직군 및 연차의 연봉을 몰라 질문드립니다. 참고로 어느 대기업 계열 자회사에서는 7천 제안하면서 이 연봉도 자기 회사 연봉 밴드에 많이 벗어난다고 알려주더군요. 그 회사 연봉 범위가 대기업 자회사치고는 좀 낮긴 했습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이직보다퇴사
2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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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평가로 협박하고 뒷담하는 팀장
얼마전 구조조정으로 인해 회사에서 부서이동을한 스타트업에 다니는 회사원입니다 현재 이동한 부서의 팀장이라는 사람이 너무 직원들을 하대하고 자기보다 연차가 낮으니까 넌 아는게없으니 까라면까라 이런식의 업무지시를 많이내립니다. 자신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않으려하고 매출이 안나올땐 실무자들을 까내리기만하고 정작 그에대한 해결방안은 아무것도못주고 알아서 잘찾아봐라 이러는 너무무능한 사람입니다. 나는 옛날에 이바닥에서 굴러다니면서 일했다, 8시간칼퇴하는거 보기안좋다 이런얘기를 서슴없이하며(정작본인은 매일지각에 근무시간에 술마시러다님) 내로남불의 끝을 보여주는 팀장입니다. 게다가 회의시간에 팀장과 다른의견을 내는사람이있으면 저한테 잘보여야 인사평가를 제대로줄수있다 이런 협박투의 말을 아무렇지 않게합니다 이런 팀장밑에서 일하는게 너무힘들어 그냥 무시하면서 다녔는데 얼마전에 이동하기전 원래다니던 부서 사람들에게 팀장이 대표에게 저의 뒷담을까고 가스라이팅을 해서 이미 윗선에선 너의 인사평가가 좋지않게되고있는거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부서이동한지 2~3개월밖에 안됬지만 성과로따지면 매출목표를 잘 달성해오고있었는데 그냥 자기마음에 안든다고 대표한테 말도안듣고 무능하고 힘든티팍팍낸다고 징징거린다 이런표현을 했다고합니다 대표에게 개인면담신청을 하고싶지만 이미 가스라이팅에 프레임이 씌여져있는사람이 좋게볼것같지않아서 고민입니다 이직준비는 당연히하고있고 회사를다니다가 이직하려고했지만 현재 이런얘기를듣고 이런대우를 받는다생각하니 팀장얼굴보고싶지도않고 회사에 진절머리가 나는데 참고 회사다니면서 이직준비를하는게 맞을지? 하루빨리퇴사하고 쉬면서 이직준비를 하는게 맞을지? 그리고 대표에게 이런 저의 상황을 해명하는게 맞을지? 고민이되어 긴글을 작성하게됬습니다 경력은 이 회사는 1년좀넘어서 이제 4년차 경력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의 의견이궁금합니다!
nabisew
2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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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전직장의 경력으로 해당 아이템을 처음시작하는 업체에 시스템 셋팅 및 서류시스템 구축겸,사규.성적서 ks및각종인증서를비롯 하나에서 열까지 셋팅해주러 입사햇습니다 동종업계치고는 나쁘지않은연봉도책정됏고요 ...... 2년이지난현재 약 40억적자입니다. 물론 여러 악재와 같이 셋팅하러온 현장엔지니어겸 공장장의 그릇된 설계와 시행착오 인한 로스와 불경기,대표이사의 판단하에 추가적인 사업확장등등 여러요인이잇기는햇습니다. 제탓이1도 없진않지만... 게으르고 클레임등이 이슈화되어도 책임안지는 현장직원들.. 와서 업무강도 보고추노하는 부하직원과 업무교육의 무한반복 및 부하직원눈치보기 매출대비높은 원가비용(원재재상승등포함) 해결한답시고 대기업 에서 모셔와서 낮잠만 즐기시는 임원님... 그리고회의시간마다대기업서모셔왓다자랑스럽게말씀하시는 대표이삿님.. 경기침체.... 거래처 및 감리등의 도를넘은 참견.. 마지막으로 위에임원들놔두고 날 들들볶는대표이사(일이안되니미치겟는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버티기가너무힘드냬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동종업계 가야할텐데 1.낮아지는연봉(10~20%는깎일듯) 단,주유비등으로어느정도보전은가능할듯 2.크게달라지지않을 근무환경 3.셋팅(?)을 마무리하지못햇다는자괴감 머리는 그만드라고하는데 심장은 초심을비춰 당당하냐 묻네요..
걍종업원
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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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당신이하고싶은일을하라
반드시 당신이하고싶은일을하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나중에 세월이흘렀을때 남는 것은 돈과 가족을 부양하는것, 그리고 물질, 거기에따르는 보람정도일 것이다. 여기에 만족할수있다면 그렇게 해도좋다. 아니라면, 반드시 당신이하고싶은일을하라. 그것이 당신의 삶을 보다의미있게, 재미있게, 가치있게, 보람되게 할것이다. 다만 그렇게하는것이 첫문단의 것과 배치된다면 양립할수없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의 선택이다. 호오는 누구도 결정해 줄 수 없다. 산이냐? 바다냐? 당신이 정하는 것이다. 추측할수있지만 해보기전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아무래도안되겠다면 그냥 포기하고 첫문단에 서술한것을 추구하라. 안되면 할수없는거다. 웃고 살면 된다. 내가 하고싶은일을하며 부유하게 살수있는 권리는 아무도 주지 않는다. 내가싸워서쟁취할수있을 뿐이다. 아니 주어지는것은 극소수뿐이다. 내가하고싶은일을하며 가난하게살아도할수없다는 선택만이 가능할뿐이다.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일을하지않는대가로 생활을 유지하는것 역시 선택의 하나이다. 잘못이 아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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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에서 재무팀으로 이직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구매자재에서 3년차 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경력을 살려 구매로 이직하자니 업무가 적성에 안맞는거 같네요.. 특히 중소기업특성상 구매자재를 같이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까대기 업무만 늘어나고 물경력이 쌓이는거 같아 이직준비중입니다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구매일이 너무 스트레스 받고 적성에 맞지않습니다 또 구매업무가 특성상 한정된업계가 아니면 이직시 경력인정받기도 힘들고요 ㅠㅠ 그래서 몇년전에 취득한 회계자격증등을 살려 재무팀으로 이동하고 싶은데 그이유는 매입마감 원가관리등의 업무가 가장 적성에 맞다고 생각이 들기때문입니다. 현재 회사내에서의 부서 이동은 거의 불가능한상황이라 이직만이 답인거같습니다 나이는 아직 20대 후반이지만 이미 품질 2년 구매 3년의 경력이 있어서 중고신입의 포지션은 어려울까요? 또 부서를 자주 옮겨 다니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보여질 것 같아 고민입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러슁
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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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 정말 중요한걸까요
대학 졸업 전에 우연한 기회로 스타트업에 8개월 uxui디자이너로 근무하고 대학 졸업과 함께 퇴사한지 2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어른들과 다른 이들의 얘기로 ‘첫 회사가 중요하다 , 스타트업으로 시작하면 스타트업밖에 못 다닌다더라’ 라는 얘기때문에 취업준비를 할 때 직장을 고르면서 흐린 눈을 하게 되더라고요.. 중소기업, 대기업에 넣어봤지만 서류에 다 떨어지면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제가 이 분야에 적합한 사람인지에 대해 확신도 사라집니다 .. 약한 소리라는건 아는데 그만큼 다른 직장인분들의 의견이 필요해서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겨우링
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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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헤드헌터가 동일포지션 제안시 선택은?
관심가는 포지션을 하루차이로 2명의 헤드헌터로부터 제안받았습니다. 어느 헤헌통해 진행하는가가 결과에 영향이 있을까요? 첫제안, 질문에 대한 답변이 달라서 조금 고민되네요. 헤헌1> 이력서 양식 별도제공, 구인회사 전담 서치펌임을 강조, 몇가지 사항을 문의했으나 확인해본다며 답변을 주지 못하고 있음. 그 회사 이러이러한거 같은데요라고 하니 그런게 있다는거 조차 모름. 처우 수준도 제시못함. 헤헌2> 간단한 이력서 요청. 문의사항은 이러이러하다, 확인이 불가하다로 깔끔하게 바로 답변. 느낌이.. 더 열정적인건 1번, 구인자 현황을 잘 아는건 2번 같네요. 1번이 먼저 연락줘서 도의적으로 그쪽으로 생각들어도 2번 통해서 진행하는게 깔끔하겠죠? 양쪽 다 주말까지 생각해보고 답변주겠다고한 상태입니다
장기근속자
억대연봉
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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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국 회계사가 뭘 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서부에서 회계사로 4년 일하다가 가족들 관련하여 아예 한국으로 들어온지 3개월쯤 된 여자입니다. 한국에서 빅포는 별류 가고 싶지 않고.. 이제 한국에 아예 정착해야할텐데 대기업을 가야하는지… 저는 돈을 많이 벌고 싶은데 그럼 한국회계사를 다시 따야할까요? 그런데 시간도 돈도 오래 걸리고 aicpa보다 훨씬 어렵다고 들었습니다..차라리 cfa를 준비해볼까요? 한국어 영어 둘다 bilingual 처럼 하구요.. 어디서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도움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체리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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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는 돈 많이 챙겨 주는 사람!
지난주에 마지막 글을 적었는데요, 4기 인플루언서 연장으로 몇 번의 글을 더 적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사실 저는 직장=돈 얘기를 꺼내는 것을 불편해하는데요, 월급을 받아야 보편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기에 제목에 달아봤습니다. 그 보편적인 삶을 만들어 주는 리더에 대해 이야기 꺼내 보려고 합니다. 한 회사에서 여러 대표님을 겪었는데요, 지금은 대표직을 내려놓으시고 1인 기업을 운영 중인 대표님 이야기를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P대표님과는 8년 정도 함께 했습니다. 당시 매출이 20억 인 회사에 대표로 오셔서 5년 만에 100억 매출로 늘렸기에 능력자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죠. P대표님이 계실 때, 매년 인센티브를 받았을 정도로 영업이익도 꽤 늘었습니다. 하지만 속내를 파보면 피눈물이 날 정도로 개고생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 양반이 사람 죽이네라고 불평불만이 하늘을 찔렀죠. 그때는 정말 몰랐습니다. 미래는 내다볼 수 있는 눈높이가 한참 낮았거든요. (당시 20-30대가 주축이었고, 타 회사에서 일을 받아서 했기 때문에 영업이란 개념도 없었음) P대표님이 하셨던 몇 가지 일을 언급해 보겠습니다. 1. 기존 근무 방식의 체계를 모두 뒤엎음 - 보고에서 시작해서 보고로 끝남 - 다 함께 소통하는 방식으로 변화 2. 전혀 다른 새로운 사업 시도 - 색다른 사업을 가져왔고, 인원 충원 없이 진행 - 1년을 꾸려가면서 개인 능력 차이 확연히 드러남 3. 연구인력 및 영업 인력 확충 - 타 회사 개발팀 7명을 스카우트 (첫 번째 신의 한 수) - 영업 인력 스카우트 (두 번째 신의 한 수) - 연구 과제를 시도 / 성공 (기술 향상 계기) 4. 사업 늘고, 인력도 늘면서 과감한 시도 - 자체 개발품 개발 & 판매 시작 (관공서 납품) 5. 인센티브 약속 - 흑자의 25%를 무조건 인센티브 제공. 매출 오픈! 6. 끝없는 새로운 시도, 남 얘기 잘 안 들으심 (독단적? 나를 따르라! 늘 본인이 앞장서서 나섬) - 대표님 자체가 지치지 않는 체력. '배워서 하면 된다' 마인드 - 회사를 집처럼 알기를 몇 년 결국 좋은 리더란 돈을 많이 주는 사람이네요. 정정당당하게 돈을 잘 버는 것이 능력이더군요. 돈을 적게 주고 부리는 것은 양아치죠. 과정은 엄청 힘들었지만 개고생한 보람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덤으로 능력이 올라가더군요. (앗! 순서가 바뀌었나요?) 대표직은 놓은지 몇 년이 흘렀지만, 그분의 능력에 대해선 지금도 많이 회자됩니다. 지금 생각하면 다들 순진했고, 생각이 없기도 했습니다. 시키니깐 했었을 뿐. 결과로 보니 그렇습니다. 성장에는 항시 고통이 따른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꺼 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책을 매일 읽고, 매일 글을 씁니다. 글쓰기는 나를 되돌아볼 수 있고 성장의 밑거름이 됩니다. https://blog.naver.com/lovedaegun2/222913905941
이대근 | LUCKY Robotics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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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는 대부분 사기다
성공한사람은 자기계발서따위쓰지않습니다 자기분야의 전문가이고 전문서적같은걸씁니다. 자기계발서는 그걸로 돈벌이하려는 사람들이 주로 씁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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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현재 대형차 정비사로 일하다 퇴사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본다면 이직해서 계속 정비사로 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부품관리, 배달직으로 옮기는게 나을까요? 자동차쪽은 비전이 없다는 얘기도 많아서 계속 기술을 배우는게 망설이게 되네요..
xion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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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고민하고있는직장인에게-아토믹해빗의 지혜
미래를 고민하고있습니까? 할일이 많고 미래도 준비해야한다구요? 그런데 직장인이라구요? 이런 , 아쉽군요. 당신에겐 충분한 시간이 없습니다. 삑. GET OUT of the success zone. 그게 현실입니다. 부정해도 소용없어요. 일, 생활을 빼면 시간은 업습니다. 유일한 대안은? 바로 아토믹해빗입니다. 공부든 운동이든 잘게 쪼개고 작은 단위로 만들어 실행하는 겁니다. 체 아시죠? 체? 큰 덩어리를 잘게 쪼개서 가루로 만들어서, 체를 통과시키고 한줌한줌담으면 어느새 컵이 차고 장독도 채웁니다. 그렇게 1분의 독서로 모아모아 한권을 읽고 간단한 5분의 근력운동을 모아 근육맨이 되는 겁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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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업체 이직 고민입니다.
30대 초중반 여자(7년차) 데이터 좀 다뤄본 문과 사람 SI업체 이직 고민입니다. 1. 중소기업(판교) - 사업관리 부문 과장 - 정규직 - 연봉 5000 - 사업 운영 경력 있지만, 생소한 업종으로의 이직이라 용어 하나부터 다시 익혀야 함 2. 중견기업(서울 중구) - 데이터 분석 신입 - 계약직(1-2년) - 월급 약 300 - 구체적인 직무 정보 없음(데이터 분석이라는 것밖엔..) 여러분은 어느 쪽을 추천하시나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돌고도는쳇바퀴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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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직가능한 개발 매니저급 자리있을까요?
10년이상 개발했고 풀스택입니다. 몇 년전부터 맡고 있는 개인외주가 있는데 하루평균 1~2시간정도 장애대응이나 기능추가 일해주면서 월400정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에도 근무하고 있는데 스타트업 개발 매니저급으로 연봉 8천받고 있습니다. 입사할 때 겸직 허가 받았고요. 양쪽 업무 모두 무리없이 소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이 적자폭이 커서 위기가 오기전에 이직하고 싶은데, 월 400받는 일이 너무 개꿀이라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연봉으로 5천상향되는 효과라서요. 이게 몇달동안 일이 없어도 돈을 계속 주는데, 안정적인 중견기업이라서 그렇거든요. 연봉이 지금보다 다소 낮아도 되는데 겸직가능한 개발 매니저급 자리가 있을까요?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수오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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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채용에 도움 안 된다?
안녕하세요, HBR Korea 최한나입니다. ✍ 채용 과정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방법은 면접입니다. 하지만 면접의 한계와 문제점은 오래 전부터 다양하게 지적돼 왔죠. 특히 전통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면접은 면접관의 입맛에 맞는 사람만 채용할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미니 미(mini me)' 인지 오류라고 합니다. 조직 심리학자 애덤 그랜트는 이를 두고 '나는 편향되지 않았다' 편향('I’m-not-biased' bias)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면접관으로 참여해본 적이 있는 분이라면 이해하실 겁니다. 후보자가 면접을 끝내고 걸어 나가는데 '아, 이 친구 참 맘에 드네'라고 느꼈던 적을 떠올려보세요.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일반적으로 '연결의 불꽃'이 튀었기 때문인데, 이는 서로 간 공통점을 발견했을 때 일어납니다. 그리고 사람은 이 같은 연결의 느낌을 개인적인 역량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을 갖기 쉽습니다. 오늘은 HBR에서 제안하는 채용 방법을 소개합니다. - ✔ “최소 실행 가능 역량 입증(minimally viable demonstrations of competence)” 필자들은 이를 검증할 수 있는 작은 가설들이라고 부릅니다. 어떤 과제들을 계속 제안하고 지원자들이 어떤 행동을 취하는지 보는 거죠. 잘 되면 계속하고, 잘 안 되면 경로를 수정합니다. 예컨대 필자 중 한 명인 제프는 회사에서 작가를 채용하는 데 몇 년이 걸렸다고 설명합니다. 후보자의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먼저 전화로 짧게 소개를 하게 한 뒤 시나리오 기반의 작문 과제를 내도록 했습니다. 후보자가 과제를 제출하면 작문 내용만이 아닌, 후보자가 왜 이 단어와 표현을 선택했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 후속 대화를 나눴습니다. 같은 과정을 반복하면서 답변 데이터가 쌓였고, 다음 후보자를 더 잘 평가할 수 있는 긍정적 피드백 루프도 구축됐습니다. ✔ “채용 이후 성과를 더 잘 예측할 수 있도록“ '최소 실행 가능'이란 필요한 증거를 제공하면서도 테스트를 최대한 간단하고 간략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역량 입증'이란 테스트를 통해 직무에 필수적인 기술을 실제로 보여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부 회사들이 취하는 '채용전환형 인턴십' 제도와는 좀 다르죠. 이 제도는 테스트가 간단하고 간략하지 않으니까요. 적용 조건은 회사마다 직무마다 천차만별일 겁니다. 작가에게는 모의 과제를, 컨설턴트에게는 워크숍을 위해 프로젝트 팀에 합류하기를, 영업사원에게는 판매를 권유하는 전화 걸어보기를 요청할 수 있을 겁니다. 시나리오 계획이나 AI, VR 도구 등이 여기에 활용될 수 있겠죠. 필자들은 오늘날 많은 회사가 사용하는 '파이프라인 안에 넣고 누가 통과하는지 살펴보는' 식의 평가보다 채용 이후의 실적을 더 잘 예측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이 ‘최소 실행 가능 역량 입증’ 방법을 권하는데요. -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di/category_id/2_1/article_no/746
최한나 | HBR 코리아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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