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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 vs 다른업종이지만 대우좋은 회사
안녕하세요 혼자서 고민을 하다 결정하기가 어려워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동종업계로 옮겨가서 커리어를 계속 쌓는 것이 좋을지 지인분이 소개해주시려는 계약직(대기업 계열사라 연봉이나 대우가 동종업계로 가게 될 때보다 차이나게 좋은 편) 둘 중에 어느쪽으로 결정해야 현명한건지 어렵습니다. 업무는 두 곳 모두 사무직이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동종업계 쪽이 아무래도 어느정도 익숙한 편이고 흥미도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지인분께서 소개받아보겠냐고 하신 계약직 업무는 익숙한 업무는 아니지만 대기업계열사라 연봉과 복지가 제가 동종업계로 가게될 때 보다 확연히 차이날 정도로 좋습니다. 그렇지만 그 회사에서 계약기간이 끝나고 다시 동종업계의 업무를 하고 싶어졌을 때, 동종업계에선 그 기간을 인정해주지 않을테니 커리어적으로 불리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지인분께 선뜻 대답하진 못했습니다. 삼십대 중반이라 방향을 잘 잡아야 할듯 한데 의견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편안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뉸뉸이
2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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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퇴사
제 경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시간순) [스타트업] MD - 7개월 [중견기업] 서비스기획 1년 10개월 [대기업] PM - 1개월 대기업 다니며 느낀 건 조직이 무겁다보니 IT특성상 빠른 의사결정 및 MVP가 불가능하고 이름만 PM이고 사실은 프로젝트를 매니징하더라구요. 다른 스타트업에서 제안이 왔고 성장의 길이 확실해보입니다. 도전을 긍정적으로 보는분도 있고 만류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1~3개월 다닌 후 퇴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군다나 업력이 짧은 제 기준으로 궁금합니다.
tipsyyy
2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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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 문제때문에 고민이예요..
저번주 목요일에 다른회사 면접을 보고 이번주 화요일에 합격통보를 받았어요.. 그런데 입사를 12월12일까지 해줬으면 좋겠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팀장님께 통보를 했고, 오늘 오전에 임원분께 말씀을 드렸는데.. 입사 1달전까지 왜 안알려주냐고 뭐라고 하셨다더라고요..? 그래서 12월31일까지 일하고 퇴사하라더라고요 이직할 회사는 12월16일까지는 조정이 가능한데 그 이후론 힘들다고 했습니다.. 이런상황 겪어보신분 계신가요?? 제가 잘못한건지.... 골치 아프네요..
오소주쏭
2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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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상 경력누락하는 거에 대해서
현재 구직중인데 해외영업 포지션으로 이직중이고 4년전에 전직을 해서 4년간 한 회사에서 일했고 이 전에는 여행사 오퍼레이터로 일을 했습니다. 지금 현재 지원하는 직무자체가 해외영업이기도 하고 관련경력이 아니라 안 적고 싶기도 하고 여행사쪽에서 퍼포먼스를 못낸 건 아닌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여행업 특성상 너무 자잘한 프로젝트 위주이기도 하고 4년도 더 이전의 일이라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요;; (큰 틀에서 간단히는 쓸 수 있으나 상세하게 기록을 못하겠어요) 근데 면접때 공백기때 뭐했냐는 질문을 매번 받습니다. 관련경력 아니라 기입 안했고 합당한 이유를 설명하면 납득은 하는 분위기인데 사실 면접관의 진짜 마음은 제가 알 수가 없으니 이래도 되나 싶은데... 경력누락시키는 거 안 좋게 보이나요??? 그리고 적는 게 좋다면 경력기술서에 상세한 내용 써야하나요?관련경력 아닌데? 궁금합니다.
Roke
2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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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면제받으면 취업에 불이익이 있을까요..?
저는 현재 4급 사회복무요원(공익) 입니다. 최근 의사선생님께서 소견서를 써주셔서 훈련소 면제를 받게 해주겠다고 하셨는데요, 훈련소 면제를 받으면 아예 군사훈련을 받지 않은것이기 때문에 군번/직위 같은것들도 없게 됩니다. 그럼 병적증명서 군대부분에 공란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럼 나중에 취업시에 병적증명서를 제출하게 되면 회사측에서 훈련소 면제인것을 알게 될텐데, 훈련소라도 갔다온것에 비해 취업 시 불이익이나 안좋게 보는 경우가 있을까요? 답변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고렌버핏
2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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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이직활동] Chapter7.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적응)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0년차 '자금팀' 김과장으로 돌아온 김현녕 입니다. 아마 [슬기로운 이직활동]을 읽어주신 대부분의 분들은 시리즈가 마무리 되었을 것으로 생각하셨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 그대로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 '이직 활동'의 그 마지막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글에서 말씀 드렸던 것과 같이 저도 11월 1일자로 새로운 회사에 합류했습니다. 어쩌다보니 벌써 여러 번의 이동을 경험하게 되었고, 주변에서 이직을 한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결국 최종 이직의 끝은 적응하여 살아남는 것인거 같아요. (실제로 1개월~6개월 내에 다시 그만두거나 이직 하시는 분들도 꽤 만나보았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이 정답은 아닐 수 있으나 그나마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몇 가지 적응에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1. 경력은 업무에만 드러내세요. - 지금까지 경험을 보면 경력직으로 합류한 구성원의 적응에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이 이전 직장과의 비교인 듯 합니다. 조직문화에 대한 지적, 불만 등을 원해서 경력직을 채용하는 기업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구성원들도 합류하자마자 여러 불만을 쏟아내는 직원을 좋아할 사람은 없구요. - 업무에 있어서는 지금까지의 경력을 활용하여 충분한 성과를 내시고, 업무 외적인 부분에서는 예전 신입 시절을 생각하고 생활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2. 먼저 다가가세요. - 조직에 따라 조금 상이할 순 있겠지만, 대부분 조직에서는 경력직에 대해서 다소 보수적인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부적으로 해당 업무를 담당하고 싶었던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누군가의 승진 기회였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이 경력직으로 구성된 조직이라면 상대적으로 나을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그들의 조직에 새롭게 들어온 사람은 경력직 직원이라는 것입니다. - 그래서 먼저 다가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먼저 이것 저것 알려달라고 요청하시고, 먼저 밥 한끼, 커피 한잔하자고 말 걸어보세요. 다만, 나이나 직급 이런건 다 내려 놓고 공손하게 다가가셔야 합니다. 3. 라떼는....전에는....먼가 비슷하지 않나요? - 속칭 꼰대 이야기 할 때 꼭 나오는 표현 라떼는....별로 듣기 좋지 않으셨죠~? 전에는....전 회사에서는....이런 말도 그렇습니다. 그냥 예전 회사에서의 일들은 잊으세요. 혹시나 누군가 전에 회사는 이런 경우 어떻게 했냐고 물어볼 때만 기억 저 깊은 곳에서 꺼내서 사용하세요. - 빠른 적응을 원하신다면 현재 나는 어느 회사의 직원인지, 그러면 나는 어느 관점에서 이야기를 해야할지 되새겨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실 좀 더 빨리 이 마지막 편을 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새로운 곳에서 적응을 하느라 많이 바쁘고 힘든 점도 있다보니 조금 늦었습니다. 부디 이직에 성공하신 모든 분들이 적응을 잘 하셔서 이번 회사에서도 핵심인력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직을 준비 중이신 모든 분들에게 저의 [슬기로운 이직활동] 시리즈가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이로서 길었던 연재글을 마치며 그동안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현녕 | Smilegate Holdings
22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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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기간이 소중한 이유
해고를 당했든, 상사가 싫어서 퇴사를 했든 취업준비를 하는 시간은 낯설게만 느껴진다 수년간 1년에 끽해야 열흘 남짓하는 휴가를 가졌던 한 개인이 앞으로 짧게는 한달, 길게는 수개월의 구직기간을 가지게 되고 그 기간은 온전히 자신이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시간이다 평소 9시에 출근해서 6시까지 일을 하고 이후 고작 저녁 몇 시간을 잘 활용했던 개인이라고 하여도 취준기간이 되면 그 3배에 달하는 24시간이 온전히 내것이 된다 다시말해 기존 9 to 6 남에게 주어진 일을 하는데 시간을 썼던 개인이 이제는 스스로에게 할일을 주며 24시간을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취준 기간의 어려움은 자기관리의 현실을 직시하게 되면서 찾아온다. 나태와 무기력, 서류 탈락과 면접 탈락 거절에 익숙해져야지 하면서도 탈락이라는 거절은 늘 어렵게만 느껴진다 따라서 시간관리가 취준 기간의 핵심이다 취준기간은 자기를 알아가는 시간, 스스로를 다잡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스스로의 현실을 파악하고 관리하며 개선하고 발전해야 한다 스스로의 단단함이 없었다면 단단함을 기르는 시간으로 쓰고 단단함이 있었다면 남들보다 좀더 쉽게 취준 기간을 보낼수 있을 것이다 나는 취준기간이 인생에서 꽤나 소중한 시간이라고 조언한다. 온전히 24시간이 내것이 되는, 긴 직장생활 이후 주어진 휴식 휴식은 좋은 것이다. 쉬어 간다는 것. 생각을 정리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휴식에 대한 죄의식을 갖는 다는 것이다 노는 것은 나쁘다 라는 기존의 편견이 박혀있는 것이다 휴식과 구직은 별개의 일이다. 따라서 나는 취준기간에 스스로의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하라고 조언한다 좋아하는 것을 하고, 못해본 경험을 하며 하루 시간의 50을 쓰고 나머지 30은 부족한 스킬을 개발하는 시간 그리고 나머지 20은 구직활동에 사용하라는 것이다 주어진 100을 쓰면 구직이 더 잘될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평소에 하며 스스로가 가치있게 생각하는 일들을 행할때 나머지 20을 쓰더라도 충분히 좋은 기회가 오는 것이다 조급함과 나태함 이 두가지 감정을 잡는 것 그리고 휴식의 가치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것 그것이 취준 기간이 소중한 이유다 유준영/ 브라이언코치 드림
유준영 | 커리어랩
22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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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4년차, 연봉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여행사에서 근무하고 있고, 대졸, 곧 입사 4년이 다 되어 갑니다. 코로나로 1년 가까이 유,무급 휴가 격월로 쓰며 버텨왔고, 올해 처음 연봉협상을 했습니다. 연봉은 2천 중반 정도이고, 제 직무는 영업입니다. 실적에 대한 압박이 있고, 목표 달성에 대한 성과급, 인센티브 없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게, 기본급이라도 높다면 그려러니하고 열심히 할텐데 기본급과 최저시급으로 계산한 연봉 차이도 많이 없고, 성과에 대한 보상도 없으면서 다른 여행사들도 모두 없다고 보상이 아닌 다른 동기 부여를 찾아서 일하라고 말하며 실적에 대해 압박하는 윗분의 태도에 의욕이 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일을 주도적으로 하는 타입이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월급날이 다가오면 마음 잡고 일을 하다가도 내가 고작 이 돈 받으면서 일을 하는 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내년 3월~8월 사이 이직 하려고 고민중인데 5월에 연봉 협상을 합니다. 연봉 협상을 하면 8월 까지는 다녀야 하는데 그 전에 이직하는 게 나을지 8월까지 다니는 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이직 준비 하기 위해 구인 구직 어플에 이력서와 희망 연봉을 등록해 놓으니, 이직 제안이 많이 왔습니다. 제안 온 평균 연봉은 3000 ~ 3400 사이로 제안 왔습니다. 동종 업계 영업 직무에 계신 분들 다른곳도 똑같나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Joji
22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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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 리더십에 대해 협소한 시각으로 보았습니다. 제 세대의 직장 생활에서는 카리스마적 리더십이 아주 인기(?) 있었습니다. 지금도 드라마 등을 보면 카리스마적 리더십이 상당히 미화(?) 되는 모습이 간혹 보입니다. 오죽하면 제 사원 시절 직장생활 슬로건이 ‘쫄지 말자.’였겠습니까? 개인 관점 리더십에 대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리더. 언젠가부터 리더라는 영어 표현이 한국의 기업을 휩쓸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20세기 후반에서 21세기 현재까지가 가장 평화로운(?) 시대였다고 하면 사람들이 믿을까? 지금 당장이라고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지금은 COVID-19라는 상황에서 고통받고 있다. 그러니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내가 여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기준은 전쟁이다. 포괄적 의미의 전쟁이 아닌, 말 그대로 칼, 총 등의 살상 무기를 사용하여 오로지 사람들을 죽이고, 지역을 점령해가는 전쟁을 기준한다. 인류는 정말이지 많은 세월 동안 전쟁이 끊어져 본 적이 거의 없다. 내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닐 무렵 한국 위인들의 대부분은 전쟁에서의 장군이었다. 내가 기억하는 한국의 위인은 이순신 장군, 강감찬 장군, 을지문덕 장군, 계백 장군, 김유신 장군, 권율 장군 등이었다. 그러다, 대학을 졸업하고 기업에 취직을 해서 다닐 무렵인지 아니면 그 전인지는 모르겠지만, 문화라던가, 예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기신 분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위인전에 수록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전쟁에서는 리더가 극명하게 갈린다. 전쟁에 이긴 장수는 탁월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고, 전쟁에 진 장수는 리더십의 부재이다. 내가 아는 예외는 롬멜 장군이긴 하다. 이상하게 롬멜 장군은 패장임과 동시에 나치군이었는데 평가는 약간 후한 느낌이었다. 그렇더라도 전쟁의 그릇된 명분에서는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된다. 어쨌든 대부분 패장의 리더십은 거기까지 이다. 한국의 위인전에서 전쟁에 이긴 장수는 언제나 부하들에게 잘하고 등등의 리더십으로 언급되어진다. 지금은, 전쟁 상황은 아니다(일부 지역은 예외로 두고). 그러다 보니 리더십이 더욱더 다양하고 복잡해진 느낌이다. 따져보면 사회 자체가 다양화되어가면서 리더의 역할이나 역량 역시 다양함을 추구할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나는 오랜동안 기업에 몸담아 왔다. 내가 배워온 리더십, 내가 실행했던 리더십을 기준으로 이 글을 쓴다. 즉, 나의 기준은 기업에서 기업의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해 가기 위한 리더십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나의 견해나 의견이 답은 아니다. 왜냐하면, '탁월한 리더십'의 정의가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너무나 다양하고 광범위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는 기업에서는 각각의 포지션에 대한 리더십이 규정되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작업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의지를 가지고 실행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1. 구체적 실행을 중시하는 리더 우선 내가 생각하는 기업에서의 '리더십'은 '구체적 실행을 중시하는 리더'이다. 말로만 '나를 따르라.'는 지났다. 그렇게 한다 해도 무작정 따라오는 구성원도 거의 없다. 이젠 세상이 바뀌었다. '구체적 실행을 중시하는 리더'에서 기본은 소통이다. 작금의 소통 수단은 그렇게나 발달이 되어 있음에도 소통은 여전히 불통인 경우가 많다. 혹시나 소통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지도자 (리더라 할 수가 없는)를 보면, 소통이 정말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소통이란 강조나 지시에서 오는 게 아니다. 소통이란 리더가 소통을 공부하고 실천하는데서 온다. 소통, 소통이라고 외치면서, 소통이나 본인의 팀원이나, 조직 구성원들의 세대에 대해서 책 한 권 읽어 보지 않은 리더가 무슨 소통을 하겠다는 건지 나는 이해할 수가 없다. 리더가 아닌 사람이 지도자로 있다면 단기적으로는 반짝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는가? 만약 소통 능력이 부족한 리더의 조직이라면 두배 발전될 수 있는 기업이 조금 그저 그렇게 지속해 갈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망하거나. 2. 건강 관리에 진심인 리더 건강 관리는 우리 모두의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 그럼에도 만약 리더가 되고 싶거나 현재 리더의 포지션이라면 더욱 더 본인 스스로의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관리해 가야 한다. 왜냐고 묻는 다면, 나는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답할 것이다. 왜냐고 물을 필요 자체가 없다는 말이다. 건강하지 못한 신체에서 나오는 결정은 오판일 경우가 많다. 본인이 리더로서 이순신 장군님 만큼의 정신력을 가졌다고 자신한다면 정신력으로만으로도 버텨 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살아온 길을 더듬어 돌이켜 보면, 몸의 컨디션이 안좋을 때 하는 결정은 언제나 오판인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자신감은 말할 것도 없다. 쾌적한 신체 컨디션을 유지 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직장인이라면 1년에 한 번씩은 건강검진을 회사에서 지원하는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검진을 받고, 수치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본인을 위해서 조직을 위해서 구성원들을 위해서 쾌적한 신체 상태를 유지해 가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3. 리더는 조직의 목표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리더는 조직의 목표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 조직의 목표는 무엇인가? 수치로 표현되어 있다면 이를 암기하고 있어야 한다. 판매부서라면 판매수량이나 매출액이 목표로 되어 있을 것이다. 이를 인지하지 못하면서 좋은 리더가 될 수는 없다. 기업의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리더가 존재한다. 그러니 초점은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리더십이 되어야 한다. 최소한 조직 내에서는 그렇다. 기업의 사회적 기여 활동에서도 역시나 기업에서 활동을 진행한다면 이도 그 담당 조직에 일정 목표를 부여하거나, 조직 자체가 목표를 설정해 갈 수 있다. 나는 기업에서 각 조직의 리더에 대한 리더십은 각 포지션을 따라 규정되어질 수 있다고 본다. 소규모 조직에서 상위 조직까지 작업이 방대할 수 있지만, 만들어 운영할 수 있다. 각 조직의 목표가 설정되어 있는데, 이 조직에 적합한 리더의 리더십을 규정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어렵지만 해 볼 수 있으며, 한번 만들어 두고, 적합한 인재를 찾아서 리더로 보임하고, 리더를 교육하고, 구성원들이 리더가 되도록 하는데 보다 명확한 기준을 제시할 수 있다. 조직이 클수록 어려운 작업일 것 같으나, 가능하고 분명 효과는 있다. 나는 '리더십'을 그냥 단순하게 손에 잡히지 않는 '역량'으로 보려 하지는 않는다. 그런 리더십은 너무나 오랫동안 보아왔다. 부자의 습관에 대한 책은 수도 없이 읽으면서, 그 습관을 실제로 1년 이상 실천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어떤 자기 계발 책에서는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 90% 이상이라고 아예 명기한다. 그러고는 실행이 어려운 만큼 실행만 하면 성공한다 한다. 나는 그런 내용의 책은 싫다. 실행하기 쉬운 책을 쓴다면 책이 가벼워 보여 판매가 저하됨을 우려해서 일수도 있을 것이다. 작은 실행을 해가면서 성공해가는 그런 책이 좋은데... 소소한 실행으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가는 그런 훌륭한 리더를 보고 싶다. 리더십을 이야기하면서, 나는 기업 경영의 핵심은 관심, 분석, 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걸맞은 '리더'를 선별하고, 양성하고, 보상해 가야 한다. 나는 이 글에서 리더십에 대한 모든 걸 논할 생각은 없다. 그저 그렇게만 하더라도 탁월한 리더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할 뿐이다. 본인이 리더가 될 꿈을 가지고 있다면, 공부해야 한다. 공부하지 않는 리더가 리더가 될 수 있을까? * 궁금한 거 하나 : AI(인공지능)가 기업에서 모든 리더들의 포지션을 점하고 있다면, 기업은 어떻게 될까? AI는 '탁월한 리더'가 될 수 있을까?
구자룡 | POSCO-MEXICO
22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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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통한 것과 직접 지원 차이
안녕하세요 헤드헌터 통하여 제안받은 포지션이 해당 회사 사이트에도 올라와 있으면 직접 지원하는 것과 차이가 있나요? 지원자 입장에서 유리하거나 다른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힛더북
22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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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입사첫단추를 잘못 꿰맸습니다. 영업관리직으로 안내받아 입사를 하였으나 실질상으로 배차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 커리어는 배차가 아니기에, 이직시도를 다니면서 하고있으나 최근 최종탈락을 맛보았습니다. 22년 8월졸업이고 5월경에 입사하였습니다. 직무도 너무 맞지않아서 구매직무로 이직을 트라이중입니다. 영어스피킹과 자격증, 경제관련 지식과 전공을 하나도 살리지 못하여 매일 자존감은 낮아져갑니다. 퇴사하고 제대로 더 스펙을 쌓고 준비, 아니면 지금처럼 다니면서 이직준비를 하는것이 더 나을까요..? 출퇴근시간으로 2시간이상 소요중이며, 연차도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고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itlogi
22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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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승부에서 지고 아무렇지도 않다면 그 사람은 프로가 아니다
바둑기사 분들의 이야기 중엔 묵직하고 힘있는 말이 꽤 많은거 같습니다.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라는 말이 너무 여운이 남네요! ● 이창호 사범은 천재라는 말을 부담스러워합니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천재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나는 머리가 좋은 것이 아니다. 문제가 있을 때, 다른 사람들보다 좀더 오래 생각할 뿐이다.” 이 사범 역시, 재능을 타고 난 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열정을 타고 났다는 거예요. 저는 책 『이창호의 부득탐승』에 나오는 이 구절이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어쩌면 내가 가진 최고의 재능은 ‘즐거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바둑에 관한 한, 주변 어른들의 눈에 비친 나는 싫증을 모르는 아이였다. _『이창호의 부득탐승』 30p ● “저는 오래 앉아있는 것이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힘들다는 걸 느끼지 못할 정도로 바둑에 빠져들었으니까요. 재미있다고 생각했으니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것은 억지로 시킬 수 없잖아요.” ● “언제까지 버틸지, 앞으로 얼마나 힘들지 그런 건 사실 전혀 모르겠어요. 제가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열심히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그 다음에 어떻게 될지는 굳이 생각 안 하려고 합니다.” ● 중요한 승부에서 패하고도 마음이 아무렇지도 않다면 그 사람은 이미 프로가 아니다. 그것은 인품과 무관하다. 승부사에게 패배의 아픔은 항상 생생한 날 것이어야 한다. 늘 승자가 될 수는 없지만 패자의 역할에 길들여져서는 안 된다. _『이창호의 부득탐승』 202p ● 재능을 가진 상대를 넘어서는 방법은 노력뿐이다. 더 많이 집중하고 더 많이 생각하는 수 밖에 없다. 바둑에는 복기라는 훌륭한 교사가 있다.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 . <이창호 롱블랙 인터뷰는 아래 링크에서 무료로 읽어보세요.> 이창호 : 역사를 새긴 바둑 천재, 계속 배우는 삶을 이야기하다 https://www.longblack.co/note/186?ticket=NTcd20820bff893e0d10a719b9cb67ddf55f9ae9c5
김종원 | 타임앤코
22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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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제대로 인정받은 적이 없다”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상당히 많은 리더가 ‘인정하기’에 취약합니다. 쉽게 말해 잘한 일에 대해 ‘잘했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거죠. 한 의료 관련기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의 29%는 “작년 한 해 동안 노고를 제대로 인정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리더가 직원들의 노고를 제대로, 자주 인정할 때 나타나는 긍정적 효과는 어마어마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임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임원이 직원의 성과를 알아줄 때 직원들의 사기와 생산성이 높아진 것은 물론 고객 만족과 직원 근속률 등이 큰 폭으로 향상됐습니다. 📈 오늘은 이와 관련된 HBR 아티클을 함께 읽어보시죠. - ✔ 인정받고 싶다..하지만 인정받기 싫다 수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360도 다면평가 결과를 보면 ‘인정’의 가치는 실로 엄청납니다. ‘직원 인정하기’를 못하는, 하위 10%에 해당하는 리더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경우,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직원은 27%에 불과했습니다. 이와 반대로 ‘직원 인정하기’에 뛰어난 상위 10%에 해당하는 리더 밑에서 일하는 부하 직원 중 69%가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인정받는 일’ 자체를 부담스러워하기도 했는데요, 전 세계 직장인 1만2000명 가량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3%는 ‘인정받는 행위를 싫어한다’고 답했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걸까요? 대개 ‘인정받는다’고 하면 회의나 행사에 불려나와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칭찬 받는 장면을 떠올립니다. 무대 위에 올라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일은 분명 부담스러울 수 있죠. 여기서 핵심은 인정받는 자체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행해지는 방식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내용과 방법, 타이밍의 3박자 잘 인정하려면 인정의 내용은 물론이고 전달 방법과 맥락까지 모두 적절해야 합니다. 일단 내용이 중요한데요, 대충 ‘잘했다’로 뭉뚱그려 칭찬할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얼마나 잘 했는지 짚어줘야 합니다. 특정한 사건이나 행동을 언급하면서 그로 인해 우리 부서나 조직, 고객에게 어떤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는지 말해주면 좋습니다. 다음은 전달 방법입니다. 공개적인 장소가 아니라 사적인 자리에서 개인적으로 인정받길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해줘야 합니다. 이럴 땐 노트나 카드에 얼마나 수고했는지 적어서 전달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타이밍입니다. 누군가 성과를 냈다면 빨리 그 점을 짚어줘야 합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리더가 제대로 알아줬다는 인상을 줍니다. 인정받는 빈도가 높아지면 직원은 더욱 더 힘을 내겠죠! -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di/category_id/8_1/article_no/743/page/1
최한나 | HBR 코리아
22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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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때 전 회사 계약 연봉을 받고 3개월 후 다시 연봉 협상 한다는데 믿어도 될까요?
경력이고 이번에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아직 첫 출근 전이고 근로 계약서도 쓰지 않았습니다만 곧 출근 예정입니다. 수습 3개월 때는 이전 회사의 연봉 100%인 3,500만원을 받고, 수습 3개월 지나고 다시 연봉 협상하면 그 때 가서 3,700만원이나 3,800만원으로 희망 연봉을 준다고 합니다. 제가 이전에 다녔던 회사들은 근로 계약서에 근무 형태는 정규직이고 수습 3개월은 90%를 받고 그 후로는 협의한 연봉 100%를 받는다고 기재되어있었습니다. 처음 이렇게 근로 계약서를 쓰고 수습에서 정규직 전환되고 다시 근로 계약서를 쓴 적은 없었고요. 이직한 회사에 첫 출근하고 근로 계약서 작성시 수습 때 계약직 3개월 근로 계약서 쓰고, 3개월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그 때 정규직에 희망 연봉으로 새로 근로 계약서 쓰고 이렇게 2번 근로 계약서를 작성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이렇게 근로 계약서를 작성하면 법에 저촉되며 제가 사기 당할 수 있는 걸까요? 처음부터 정규직으로 근로 계약서를 작성해야하는 걸까요? 애초부터 근로 계약서 작성시 그동안 다녔었던 이전 회사들처럼 저렇게 작성하는게 정상인가요? 이직한 회사에서 어떻게 근로 계약서를 쓰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불안하네요.
돈권력명예
22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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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동일회사 동일직무 포지션으로 헤드헌터 두분(동일 서치회사)에게 연락이왔는데 한분을 선택해서 진행하게되면 다른 한분껜 뭐라고 말씀그리고 거절해야하나요? 우선 두분 모두 대화를 나누긴했습니다 어렵네요 ㅠ
메타죠스
22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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