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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전 연봉
영끌 대리3년차 기준으로 어느정도 되나요? 공대 졸업한 해외세일즈/생관 엔지니어 평균적인 보수 수준 궁금합니다. 헤헌 연락왔는데 아예 어느정도 수준인지 감이 안와서요. 자동차 바닥은 대리3년차에 연봉1억 안되는데 엘전은 어느정도 일까요?
뽕삥뿡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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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고 고민하고 계신 그거, 그냥 해보시면 어때요?
‘실패’라는 단어는 매우 게으른 단어에요. 1조 가치의 회사가 망해도 실패고, 판돈을 100원으로 걸었다가 잃어도 실패입니다. 서로 너무나 다른 종류의 경험을 하나의 단어로 기술하려고 하는데다가, 시도했다가 마음대로 되지 않은 일이 마치 나쁘고 부정적이기만 한 것처럼 규정하는 부분도 있어요. 사이먼 사이넥은 이 문제를 지적하며 실패(failing)를 넘어짐(falling)으로 다르게 부를 것을 제안합니다. 그의 제안을 듣고 참 인상깊었는데요, 아예 부정적인 의미를 빼고 ‘시도’라고 부르는 방법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일을 시도해서 좋지 않은 결과를 얻은 경우 남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면, 명확하게 실패로 규정하고 그 원인을 파악하며 미래에 예방하도록 애써야 할 겁니다. 정치, 의료, 법과 같이 빠른 변화가 매우 어렵고 산업이 매우 ‘방어적’인 경우가 해당되겠죠. 그렇지만 시도는 그 결과와는 무관하게 경험과 학습이라는 1차 자료를 제공합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얻은 지식이 ‘몸의 지식’이라는 점은 중요합니다. 시도하고 실행하는 사람은 남의 말이나 책으로는 얻을 수 없는 깨달음을 얻게 되고, 다음에 유사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성공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가설이 아예 없었거나, 실행 방식이 정말 말도 안되게 비효율적인 상황이었다고 하더라도 무언가는 배울 수 있을 거에요. 자기계발 패러다임 중에서는, 비전에만 집중하고 ‘어떻게’의 문제는 잊어버리라고 말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과학화된 방법론을 선호하는 쪽에서는 구체적인 목표와 이를 위한 전략, 똑똑한 실행 등을 강조하기도 하죠. 저는 전자에 더 매력을 느끼는데요, 시도를 통해서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고, 이런 흐름을 미리 계획할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특히나 변화가 갈수록 빨라지는 오늘날과 같은 상황에서는요. 시도의 순기능 중 하나는 끊임없는 시도를 통해 정체성을 바꿔나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는 사람’,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길을 뚫는 사람’으로 정체성을 확립하게 되면 문제해결력이 높아집니다. 저는 삶의 오랜 기간을 ‘공부 (적당히) 잘하는 아이’로 살아왔는데요, 제 성향이나 외모 등 여러가지 요소가 작용해서, 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어떤 편견을 만들어낸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조용하고 책 좋아하는 아이’와 같은 이미지랄까요. 뭔가 계속 새롭게 시도하고 길을 찾아내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은 구조가 저에게 자연스럽게 안겨준 것은 아니었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교육이 싫어 부모님을 졸라 중산층의 형편에 과분하게 미국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나왔죠. 한국에 대학을 온 후에는 각종 프로그램에 지원해 교환학생, 인턴, 해외 견학이나 연수 프로그램 등을 다녀왔습니다. 교환학생으로 공부하고 온 다음에는 ‘왜 우리 학교에는 이런게 없어?’하며 영어잡지를 창간했습니다. 제가 학부 시절에 창립에 관여한 동아리는 3개입니다. 일을 시작하고 나서는 이런 저런 일을 시도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지금은 세번째 회사에서 새로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콘텐츠와 커뮤니티 관련 작은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시도를 이어가고 있어요. 예를 들어볼까요. 저는 성장하는 사람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잘못된 조직문화나 노후된 일하는 방식을 뛰어넘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우리만의 팀을 만들고 싶어요. 강사 경험이 있으니 일단 트레바리를 시작했고 파트너로 모임을 주도하게 되었는데 모든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모임 진행은 그래도 하겠는데 커뮤니티 매니징을 해야 합니다. 번개 모임을 기획하는 일, 사람들이 편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일, 카톡방을 운영하는 일. 강사로서 많이 해보지 않은 일이고, ‘대학원생’의 정체성에는 없던 경험이었죠. 시도하며 경험하다보면 재미있는 일을 겪게됩니다. ‘원래 이 모든걸 잘했던 나의 모습’을 다시 만들어가게 됩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삶 속에서 가장 외향적이었고, 가장 예술적이었고, 가장 똑똑했고, 가장 건강했고, 가장 멋졌고, 가장 말을 잘했던 순간들이 있습니다. 제 용어로는 ‘까치발의 순간’과 가까운데요, 나를 제한하고 있던 인위적인 정체성을 넘어 인간 본연의 성장하는 모습으로 발현되고 있는 것이죠. 마치 제한적인 정체성은 없었던 것처럼, 마치 이미 난 준비되어 있는 것처럼 시도하다보면, ‘까치발’이 사실 내 본연의 모습이었음을 어렴풋이 깨닫게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내가 각 영역에서 가장 뛰어났던 모든 순간들을 연결할 수 있으며, 나는 임팩트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인는 흐름을 만들 수 있으며, 더 넓고 확장성 있는 정체성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계속해서 시도하지만 흐름이 만들어지지 않고, 원하는 경험을 하지 못하고, 경험이 뚝뚝 끊긴다면 어떨까요? 아직 마음을 열지 못한 겁니다. 몰입해서 실행하고 있지 못할 거에요. 마음 한켠의 불안감이 자신의 길을 막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정체성을 깨지 못했으니 좋은 실행이 나올 가능성이 낮죠.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시도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은 반드시 있습니다. ‘아 다음에는 이걸 조금 더 잘 해볼까?’ ‘이 부분에 조금 더 집중해야 풀 수 있는 문제 아닐까?’ 시도하지 않았으면 전혀 몰랐을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도하지 않던 미래의 자신의 후회 가능성을 차단합니다. 당신은 원하는 삶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갔거든요. 별도의 회고글에서 정리하려고 하는데요, 올해 제가 진행한 작은 커뮤니티 프로젝트는 아마 5~10개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객관적인 결과만 놓고 봤을 때 잘 안되었던 것들이 더 많은데요, 불안감이 쳐들고 과거의 정체성이 저를 옭아매려고 하지만 저는 순간의 직관에 몸을 내어주는데 익숙한 사람이라서요. ‘어 이번에 이렇게 해보면 재밌겠다!’ ‘다음엔 이걸 해볼까?’하며 다수의 플랫폼, 다수의 주제, 다수의 홍보방식, 다수의 모임방식을 시도하며 계속 이것저것 해보고 있어요. 이걸 계속하면 곧 ‘커뮤니티에 진심이고 좋은 사람들을 모아 차별화된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획자’로의 정체성도 가질 수 있게 되겠죠. 정체성으로부터 성공이 오는 것이 아니에요. 시도로부터 정체성이 오고, 시도로부터 성공이 오죠. 망설이고 고민하고 계신 그거, 그냥 해보시면 어떨까요? 작게 쪼개서, 부담 없이 무자본이나 저자본으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함께 하고 싶은 팀원과 함께 즐겁게, 누군가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한 방식으로요. 정체성의 감옥, 무한 시뮬레이션의 뇌, 불안감을 잠재우는 방법은 ‘내면의 목소리’에 마음을 내어주는 것입니다. 내 삶을 직접 창조하고 싶은 욕망,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 뭔가 내 이름을 걸고 바꿔보고 인정 받고 싶은 그 열망에 몸을 맡겨보면 어떨까요. 시도하는 자에게 실패란 없습니다. 시도하는 자에게는, 시도가 남기는 ‘몸의 지식’만 쌓일 뿐입니다. p.s. 갑자기 광고 같지만 1월에는 비즈니스 트렌드 모임에서부터 비즈니스 책모임도 진행해볼까 합니다. [저와 링크드인 1촌 하시겠어요?] https://www.linkedin.com/in/jaehyun-lee-80594083/
이재현 | DMK GLOBAL Co., Ltd.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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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에서 마케터 되신 분 있나요?
기자생활 3년차인데 여러가지로 한계가 있는 듯해 마케터로 이직을 고민 중입니다. 아직 마케터에 대한 지식은 전혀 없어서 우선 취직부터 해야할 지, 아니면 뭔가를 더 준비해야 할 지 너무 막막합니다. 나이는 20대 후반~30대 초반에 여자라 그렇게 어린 편은 또 아닌 것 같네요... 뭐부터 시작해야 할 지... 조언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 문의드립니다
혜리포터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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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개발자로 직군 변경해서 이직 가능할까요?
사업개발 및 사업관리 커리어를 갖고 있습니다 직군을 바꾸기 늦고 어려운 나이일 것 같습니다 주변에 성공한 케이스가 있으실까요?
지나가며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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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 1.5억
30중반 대기업 영끌 9천인데 실 연봉은 6천대 대기업 팀장 이직에 이어 스타트업에서 이직하며 계약 연봉을 많이 높였네요. 그 과정에서 업무역량도 밀도있게 체험하며 성장했습니다. 지금은 책임지는 자리라 좀 무겁긴합니다만 답은 그래도 이직입니다. 어려운 직종/자리야 말로 기회라고 생각하고 도전해보시길. 다들 화이팅입니다
illil
억대연봉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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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지시 잘하는 사람은 이것부터 시작합니다
많은 리더가 업무 지시와 관련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내가 명확하게 업무 지시를 하고 있나?' '내가 하는 업무 지시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까?' '내가 원하는 수준대로 업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까?' 대부분 지시자인 '나'와 대상자인 '구성원'을 향하고 있는데요. 이런 질문도 필요하지만, 애초 한 가지가 잘못됐다면 별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그것은 바로 '지시를 잘 받는 것'입니다. 내가 내리는 업무 지시는 대부분 나의 상사에서 시작됩니다. 이어서 내가 직원에게 재(再)지시하지요. 이는 결국 지시를 잘하기 위해서는 지시를 잘 받아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리더는 대개 정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침없이 지시하고 실행을 독려했죠.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세상의 변화가 커지고, 고객의 니즈는 한곳에 머물지 않습니다. 이젠 정답은커녕 가설도 늘 움직입니다. 따라서 답을 모르는 채로 지시할 경우가 많아집니다. '업무 지시를 잘하는 리더의 체크 리스트'를 인터넷에서 구해봅니다. 여기에 자기 경험에 비춰 수정 리스트를 만듭니다. 이는 리더 입장에서 지시할 때 주의 사항이 되겠죠. 이걸 본인이 지시할 때뿐만 아니라 상사로부터 지시받을 때 체크 리스트로 써보시면 어떨까요? 재(再)지시는 원(原)지시의 내용을 분명하게 전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따라서 원지시 내용이 확실한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이죠. 체크 리스트 항목 중 누락이 있거나 불명확한 사항을 상사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상사 역시 명확하게 지시사항을 이해하거나 잠정적으로라도 결과 이미지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지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확인된 순간 묘한 적막감(?)이 흐를 수 있겠죠. "제가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라고 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지시하는 순간에는 처음부터 솔직하게 자신의 상황을 말합니다. "오늘 본부장님께서 OOO 전략 수립이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새로운 매출 채널을 실행 중인 우리 팀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주시길 원하셨습니다.... 다만, 아직 어떤 전략 방향이 좋을지에 대한 사전적인 가설이나 전략적 의도는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3주 안에 대략적인 전략 방향을 먼저 수립하는 게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매일 오후 4시에서 한 시간 동안 각자 고민한 사항을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리더가 모르는 것이 능력 부족이라 하지 않습니다. (물론 너무 자주 모르면... ;;) 모르는데 아는 척해서 서로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를 한 상황을 거쳐 뽀록이 날 경우가 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혹시 내가 주재하는 미팅이 끝났는데도 직원들이 웅성거리며 자리로 가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지 않는지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직원이 할 일은 추리가 아니니까요. 사진: image by katemangostart at freepik 김진영 24년 직장 생활, 14년 팀장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 (6쇄)을, 2021년 4월에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2쇄)를 2022년 7월에 출간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KT CS, CJ대한통운, 에듀윌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으며, 한라 그룹 리더를 위한 집단 코칭을 수행했다. 현재 '리더십 스쿨'이라는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ttp://leadersclub.tistory.com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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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소리 해대고 멀쩡한 리더 vs 스트레스로 끙끙 앓는 리더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조직의 리더가 부하 직원들에게 주는 피드백은 참 중요하죠. 적절한 피드백은 개인의 성장을 촉진하고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죠. 요즘 리더에게 요구되는 중요한 덕목 중 하나는 ‘공감(empathy)' 능력인데요,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공감 능력이 높은 리더들은 직원들에게 부정적 피드백을 줬을 때 괴로운 감정에 휩싸여 업무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그것입니다.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타인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것에 몰입하기 쉽다는 의미죠. 이 때문에 공감 능력이 좋은 리더들은 부하 직원들에게 부정적으로 피드백을 주고 난 후 상당 기간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에너지 고갈을 경험하며 업무 성과에 악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반대로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리더라면 피드백을 아무리 심하게 해도 심리적 타격이 별로 없을 텐데요, 이처럼 리더의 유형별로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피드백의 무게를 조직 입장에서 어떻게 조율해주면 좋을까요? - ✔ 공감 능력이 좋은 리더라면 부정적 피드백에 따른 에너지 소모와 업무 능력 저해를 조직적 차원에서 다뤄줄 필요가 있습니다. 역효과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마련할 필요가 있는 거죠.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리더들이 부정적 피드백을 제공한 후 의도적으로 회복의 시간을 갖도록 유도하는 겁니다. 부정적 피드백을 반드시 해야 할 때, 중요한 의사결정이나 과제 수행 시간과 겹치지 않도록 조정하는 일도 필요할 겁니다. 부정적 피드백을 제공한 직후라면 에너지나 집중력을 그다지 많이 요구하지 않는 일을 하도록 배려할 필요도 있습니다. ✔ 공감 능력이 낮은 리더라면 공감 능력이 낮은 리더의 경우 부정적 피드백을 했다고 해서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 텐데요, 문제는 이런 리더에게 피드백을 듣는 직원이 기분이 상하거나 에너지 소모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이런 리더들은 상대방의 기분이나 입장을 배려하지 않고 가감 없이 의사를 전달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리더들에게는 상대방을 배려하며 피드백 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코칭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컨대 스스로의 감정을 돌아보고 과도하게 감정적인 상태에서는 피드백을 하지 않는다든가, 피드백 제공에 대한 양해를 구하거나 피드백 제공 일정을 사전에 공유해 상대에게 준비할 시간을 준다든가, 피드백을 할 때 일방적인 전달보다는 문제 해결에 함께 접근하는 방식으로 상대방의 참여를 유도하는 식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아티클을 참고하세요!📌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di/category_id/11_1/article_no/576/page/12
최한나 | HBR 코리아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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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들, 현재 하는 일에 만족하시나요?
마케팅 직무이며 첫 회사를 2년 3개월째 다니고 있는 28살 여자입니다. 올해 초부터 제가 하는 일에 회의감이 들다가 생각만 하던 퇴사를 미루고 미루다 내년에는 퇴사하겠다는 마음을 먹은 동시에, 평소에 관심있었던 3D 모션 그래픽쪽으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작년부터 마음 속 한 구석에 "이쪽 공부를 하고싶다"라는 생각을 내년부터 실행에 옮기려고 많이 알아봤습니다. 3D 모션 그래픽 전문 학원 상담도 여러개 가보고 학원 등록도 한 상태인데, 학원이 인기가 많아 대기 인원이 많아서 내년 10월에 시작하는데요, 학원 시작 전까지 공부 플랜도 다 짜놓은 상태입니다. (~3월까지 회사 다니면서 독학 공부, 그 이후는 퇴사하고 모션 그래픽 공부 집중 등) 근데 걱정은, 10월까지 한참 남은 상태라 그런지 확신했던 생각이 점점 걱정으로 변질되는것같습니다. 29살에 취준을 다시 시작하는 위험부담은 진작에 맘 먹었으나, 혹시나 모션 그래픽을 공부하면서 흥미가 떨어지거나, 생각이 바뀐다면? 그때 다시 마케팅으로 돌아온다고 한들 괜찮을까? 하는 여러 생각이 드네요. 하고 싶은건 모든 도전해보는게 좋지만 현실적인 부분들 때문인지 제가 촘촘하게 세운 계획에도 "이렇게 해도 되려나?"라는 의구심이 자꾸 드네요. 모든 일단 시작해보는게 좋겠죠? 자신이 좋아하는것, 잘하는것, 돈이 되는것. 이 세가지가 충족되는 일을 찾는게 쉽지않네요.. 모두 현재 하는 일에 만족하시나요? 스스로 성장도 하고 재밌고 오래하고싶나요? 새롭게 해보고 싶은 일 할 용기가 있으신가요?
어려워사회생활은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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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반과 환경 반
남들보다 조금 늦게 30에 직장생활 생활 시작해서 8~9년 차에 원천징수 1억 찍고 2년 후에 계약연봉 1억 찍은 것 같습니다. 첫 직장 5~6년 다냤는데 그 동안 회사실적이 계속 안좋아서 물가상승율 정도로 연봉 올랐습니다. 운이 좋아서 증간에 딱 한번 회사 실적 반등했던 해가 있었는데 마침 그해 개인 성과 최고등급 받으면서 연봉이 10% 초반 정도 인상되었습니다. 이후도 회사는 계속 살아날 기미가 안보이고 연봉도 제자리에 단지 회사의 이름만으로 경쟁사와 비교하며 이류 취급하는 시선이 싫어서 이직 하였습니다. 첫직장 입사 후 이직까지 연봉은 대략 15~20% 오른것 같습니다. 이직 때는 빨리 탈출하고 싶은 마음 + 산업이나 직무를 조금 다르게 가져가는 부분 때문에 이전 직장 수준으로 옮겨서 연봉상승이 없었습니다. 이후 새조직에 잘 적응하며 인정도 받아 몇차례 승진했고 새직장도 사업이 확장되면서 꾸준히 연봉테이블이 상승하면서 1억도 찍어보고, 지금은 원천기준 이직때의 2.5배 정도 찍는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은 연봉이란게 본인 능력도 중요하지만 내가 속한 조직과 산업의 영향도 매우 중요한 겻 같습니다. 만약 현재의 조직과 산업이 성장가능성이 충분하다면 나도 그 보상을 얻게 되는것 같고 충분히 나를 투자할만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직, 산업 둘 중의 하나라도 변화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런 곳으로 이직하는 것도 하나의 능력일 것 같습니다.
음칫
억대연봉
22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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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자격증 취득??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을 고민중인 직딩입니다. 제목과 같이 요즘 고민이 있어 여러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요즘 이직을 고민 중이며, 실제로 면접도 몇 번 보러 다니고 있는데요. 그럴 때마다 느끼는 것이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몇 년 간 생활했지만 그 경력이 다른 회사가 보기엔 통상적이지가 않은 거 같다 입니다. 한 예로 대부분 회사가 기획/타당성 검토라 함은 회계적인 업무를 해보았는가, 아니면 기본 회계지식이 있는가 물어봅니다. 그러나 솔직히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회사에 다닐수록 더욱 고인물화가 되는거 아닐까 하는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회계 관련 업무를 현재 팀에서는 전혀 하지 않고, 그렇다고 직장 내 팀을 옮기는 것도 쉽지는 않은 상태인데요. 이렇게 직무적인 경험을 쌓기 어려운 상태에서 자격증이라는 지표를 통해 전문지식은 조금이라도 있다는 어필이 과연 효과가 있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yi178
22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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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발직군...연봉협상..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fa자동화장비일을 하며 plc 제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자동화장비하면 주말 평일저녁 이런거 보장 없이 일하잖아요? 기술이랍시고 최저시급도 못받는시절 견디며.. 현재 셋업이며 시운전 해외출장 등 혼자 해외에 나가는일도 있고 .. 혼자 대응할정도면 저는 많이 인상될줄 알았어요..아무리 소기업이라지만 이제 4천도 안되는 돈 받아가며 워라벨이며 주말이며 견뎌온 시간이 허무하네요.. 다른 큰 회사 이직제의도 거절하면서 다녔는데.. 이제 슬 이직 해야할 시기가 맞겠죠?
bs9090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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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정] 직장인 연말정산 - “나의 2022 회고록”
🔹안녕하세요! 하비정입니다. 성공적인 이직이라는 키워드로 벌써 10개의 글을 작성했네요!! 원래 20개가 목표였는데 막상 쓰다 보니 주제 선정부터 콘텐츠 만들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 어떻게 하면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을까? - 글쓰기가 처음인 내가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 나의 경험담을 위주로 작성한 글들에 관심을 가져줄까? 많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지만 제가 글을 쓰면서도 강조하고 또 강조했던 키워드는 경험이었습니다. 실천하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없고,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보다는 우선 시작하는 것을 권하였죠! 저 또한 그러한 삶을 살아왔고 현재도 실천하고 행동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2022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나의 2022 회고록”을 끝으로 마치려고 합니다. 🔸 직장인 연말정산 - “나의 2022 회고록” 13월의 월급이라고도 하는 연말정산을 떠올리면 급여 및 카드사용 내역과 같은 한 해의 수입과 지출을 계산하여 세금을 받거나 돌려주는 것을 말합니다. 더 적절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 연말정산이라 표현하게 되었는데요. 2022년 한 해 동안 경험했던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서 나열하고 작성하는 것을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어떤 활동을 해왔을까요? <대외활동> 1️⃣ 10월~현재, 리멤버, 인플루언서 : 성공적인 이직과 관련된 경험 중심의 인사이트 글 포스팅 2️⃣ 9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1회 CHANGE PLACE 프로그램” 수료 3️⃣ 8월~11월,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을 제주로” - 제주청년과 육지청년이 만나 협업 프로젝트 참여 4️⃣ 5월~11월, 제주특별자치도, “업토링” - 청년들의 진로 및 포트폴리오를 찾는 프로젝트 참여 <강의> 1️⃣ 10월~현재,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메이커 강사 위촉: 3D프린팅&레이저조각기 <교육참여> 1️⃣ 10월~11월, 제주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스토리텔링 창작과정” 수료 - 주제: “꿈을 찾아 온 청년, 꿈을 찾아 떠나는 청년” - 부제: 제주의 환상에 빠진 이주청년, 무엇이 이들을 오게하고 떠나게 했는가? <기타 활동> 1️⃣ 12월, 한국고용정보원, KEIS 기자단 위촉 : 고용, 진로연구 등 시민공감형 콘텐츠 제작 등 2️⃣ 12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년강사 위촉 : 청소년 진로특강-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직업 - 기타 활동으로 분류한 2개의 활동은 올해 선발되었고, 23년 활동 예정인 사항이기에 기타 활동으로 분류하였다. 내가 주로 관심 가졌던 테마는 교육&강의이다. 실제 강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추가로 위촉된 기관과 연계하여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두 번째 테마는 진로&창업이다. 업토링, 청년을 제주로, 체인지플레이스, 리멤버 등의 활동들이 해당될 것 같다. 나머지는 그때그때 내가 관심 있는 프로그램들에 참여했던 것 같다. 특별히 2개의 테마를 작성한 이유는 나는 창업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월급 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궁금증이 많다. 따라서 위에서 진행되었던 활동들은 나의 직업경험과 대내외 활동들이 잘 연결되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테마가 내가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분야라고 보아도 될 것 같다. 👉 이렇게 작성을 하고 보니 2022년도 한 해 동안 정말 많은 활동을 한 것 같다. 단발성 프로젝트가 거의 없고 대부분 몇 개월 동안 진행되었던 활동들이었다. 직장을 다니면서 활동을 했기 때문에 많은 연차를 이 활동들에 사용하기도 했었다. 이러한 활동들을 할 수 있던 배경에는 나는 진정으로 이런 활동들이 재미있기 때문일 것이다. ‘월급 외 수입’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었다면, 이렇게 해도 부가가치 창출은 너무 어렵다는 걸 깨닫고 금방 그만두었을지도 모른다. <결론> 올해 리멤버를 통해 느리더라도 진로&창업 테마에서 작게나마 스타트를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고맙게 느끼고 있다. 좋은 포트폴리오가 되어주었기에 새로운 활동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2022년 내가 좋아하는 테마가 분명해지고 그 테마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사활동들을 적극 참여하고 지원하였다. 대체로 결과가 좋게 나왔고, 2023년은 조금 더 바쁠 예정인 것 같기에 건강에 더 신경 쓰면서 모든 활동들을 잘 소화하고 싶다.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한 해가 된 것 같다. Good~ From. 하비정 실행과 경험을 통해 다양한 우연들이 발생하고 그 우연들은 분명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이미지 참고 :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후 직업, 자격증, 교육, 학업, 강의, 대외활동, 취미 분야로 세션을 구분하고 수행해왔던 행동들을 기록한 표입니다.
정대의 | 취미제작소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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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전문계약직
안녕하세요, 기업금융 인터뷰 준비중인데, 씨티은행 다니시는분 계시다면 혹시 전문계약직 근무환경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비금융 철수 후 기업금융 부문에 포커싱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부서 상당수에 분들이 전문계약직으로 일하시고 담당업무에서 성과를 보여줄 수 있다면 계약 연장이 어렵지 않은걸로 들었습니다. 국내은행 정규직과 비교했을때 저한테 복지는 고려사항은 아니구요, 다른 국내 외국계은행과 비교했을때 급여수준과 조직내의 성장 가능성, 업무환경, 분위기 등 솔직한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GYH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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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인생이 위대한서사시입니다
그걸 깨달으시길바랍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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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원징 깍고 계약연봉 올려서 이직하려고 합니다.
현재 35살 남자 9년 차입니다. 현재 금융회사 이직할 회사는 네카라쿠배 it 회사입니다. 이직할 회사는 원징 깍고 가더라도 해당 회사까지 경험하면 독보적인 커리어가 완성될 것 같아 이직하기로 마음먹었는데요..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하는 일은 이직할 회사도 동일하나 it 회사에서 경력을 쌓으면 독보적이고 희소성 있는 커리어가 완성될 것 같아서 이직을 생각 중입니다. 현재회사 계약연봉 8.15천만원, 성과급 포함 원징 1.1억~ 1.3억, 복지포함 1.4(성과급은 18~ 50%사이로 나옴),포괄, 호봉제, 핵심인재 이직할회사 계약연봉 1.1억, 성과급(신생회사라 측정불가 없다고 봐야함), 스톡옵션 가능성 있음, 연봉제, 담당할 서비스가 한국에서 파급력이 큰 서비스임
음치킨
억대연봉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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