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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경력 계약직도 괜찬을까요?
안녕하세요 E밀러공입니다. 대기업 직군 모집이 있어 지원했는데 면접에서 고용을 형태에 상관없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정규직일 경우 서류 검토나 중간 과정이 있어서라는데, 전 계약직이나 정규직은 괜찬다고만 한 상태입니다. 혹시 신입이나 인턴이 아닌 경력직으로 대기업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는거는 커리어적으로 어떨까요? 주위 반응은 대기업일 경우 득이 된다고 하는데 계약직으로 고용시 걱정되는 부분도 있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E밀러공
쌍 따봉
2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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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면접 1차에서 계속 떨어지는 건 뭐가 문제일까요??
2차에서 떨어지면 해당 조직이랑 안맞는거라고 생각이라도 할텐데 1차에서 3번이나 떨어지니 너무 허무합니다.... 나름 안막히고 잘 말했다고 생각한 곳도 떨어지고... 경력에 문제가 있나해서 컨설팅 받아봐도 제 연차면 대부분 그 정도 업무한다고 들었거든요... 뭐가 문제인지 알기라도 하면 고칠텐데 쓸데없이 연차낭비 시간낭비 하는 기분입니다ㅠ
fgdgg
2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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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직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설계 쪽에서 약 2년 정도 일한 사람입니다. 중소기업이긴 하나 처음 입사 시에는 중간 관리자가 있었고, 같은 설계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있어 일에 대한 부담감이 적었어요. 하지만 입사한 지 3개월도 채 안 지나서 설계쪽 사람들이 다 그만두셨고, 3개월 전에는 중간 관리자 분들이 다 그만두셔서 현재 설계 쪽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제일 고참인 상황입니다. 새로운 사람 뽑아주신다고 해도 5개가 넘는 현장이 동시에 돌아가다 보니 새로 오신 분은 자꾸 현장직으로 투입되고, 결국 많은 현장의 도면뿐만 아니라 서류적인 부분까지 제가 혼자 담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타 업체에서 도면 달라, 현장에서 도면 체크해달라, 발주해달라, 맞는지 더블 체크해달라 이런 상황에 계속 지쳐 이직을 고민 중에 있습니다. 설계쪽이 적성에 맞는 거 같아 이왕 이 부분을 더 살려서 이직하고 싶은데, 그 전에 다른 설계직이 한 사람이 많은 현장을 맡는 게 당연한건지, 이 회사가 이상한건지 알고 싶습니다..ㅠㅠ
쿠쿠로미
2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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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푸념...!
곧 3년 꽉 채워가는 직장인입니다. 요즘 커리어 패스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첫 취직 후 1년 동안 전회사를 다녔습니다. 첫 취직은 정말 쉬운 편이었습니다. '이렇게 쉽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런데 그런 이유가 있더라고요. 처우도 그닥 좋지 않고 사람들이 계속 나가더군요. 그래도 일은 재밌어서 조금 더 다니고 싶었는데, 의지했던 사람들이 나가니까 저도 금방 나가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원래 하고 싶었던 직무의 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습니다. 이후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운이 없는 건지. 조사를 미처 못한건지.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돌아가는 회사의 특성상 제가 투입되려던 프로젝트는 엎어지고 그 이후로는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프로젝트만 하고 있습니다. 그게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제가 생각한 직무를 통한 전문성은 전혀 쌓이지 않고, 나이는 먹고 조급해집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다시 이직 준비를 하면서 면접도 종종 보고 있는데, 이전 직장의 경험을 어필하기에는 경력이 짧고, 지금 직장의 경력을 어필하기에는 경험한 바가 거의 없어서 저조차도 답답합니다. 그만큼 커리어패스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관련 프로젝트를 할 때까지 버티면서 간간히 이력서를 쓰는 전략으로 접근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그 때까지 채워지지 않는 자기효능감을 생각하니 정말 속상하네요ㅠ 어떤 분은 회사는 그냥 현금을 채굴하는 공간으로 생각하라는데 저는 어느 정도 재미도 있고 성취가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말랑말
2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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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하고 싶은 일 vs 돈 잘주고 안정적인 일
제목 그대로입니다. 지금은 후자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경력도 좀 있구요)으로 연봉 삭감하고라도 옮겨갈지 고민입니다. 가슴 뛰는 일을 해야 더 많이 배우고 결국에 성공한다 하는 분들도 있고 한살한살 먹을수록 결국 돈 벌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맞다는 분들로 갈리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hkwij
2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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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준비중입니다..조언구합니다.
요리를 좋아하여 20대 중반에 뛰어든 요식업 . 함께하는 사람없이 모든걸 혼자하기에는 요식업의 미래성이나 개인적인 한계? 가 너무 뚜렷합니다. 이번에 동업하던 가게가 정리되면서 큰 결심을 하고 이직하려 합니다. 관심있는 직무는 인사 물론 스펙이 다른사람들처럼 엄청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유학했던 경험 그리고 사람들을 많이 상대하고 직원교육을 맡아했던 점들을 강점으로 지원해보고 싶은데요. 인사 쪽 업무로 지원할때 어떤 기준으로 회사를 고르고 이력서를 넣어야 하나요? 쓴소리도 감사합니다. 정말 진지하게 마지막으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요식업 동지
2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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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에서 계약직
대기업에서 헤드헌터로 제안이 들어와서 현재 서류 통과된 상태입니다. 현재는 200명 정도 규모의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이직 조건은 연봉 20% 상승, 대학생때부터 정말 하고 싶었던 업체 마케팅, 대기업 복지 및 인프라 But 계약직 입니다. 매우 고민 됩니다 ㅠㅠ 어떡하면 좋을까요
뽀그리그
2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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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언제 얘기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항상 리멤버에서 많은 분들께 좋은 생각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슬슬 퇴직을 얘기를 해야하는데 언제 말씀드려야 할 지 가늠이 가질 않네요ㅠ 지금 제 상황은 최근 이직에 성공하여 3월초에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채용검진이 일주일 뒤여 있어서 바로 말씀은 못드렸어요. 지금은 채용검진 받은 지 하루가 지난 상태입니다. 갈 회사의 입사일은 5월중순입니다. 아직 꽤 기간이 많이 남아있는데요. 갈 회사에 전화해 보니 채용 검진시 이상이 없으면 딱히 전화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많은 분들께서는, 근로계약서 및 연봉 협상등 확실한 내용이 있은 뒤에 말할 것을 추천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지금으로 채용검진 이상이 없으면 따로 연락도 안오며 채용 날 이후에 교육을 하면서 근로계약서를 쓰나봅니다. 지근 상황에서는 저는 채용검진이후인 일주일 뒤에 말씀 드려볼까 하는데 리멤버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닌것같습니다
2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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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관리자 관련 이직 고민중입니다.
현재 31살, 전기기사, 소방기사(전기), 전기공사기사, 기계제도기능사(캐드관련자격증)을 보유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전기공사업체에서 2년 일하고 저랑은 안맞는다 생각이 들어서 공기업을 준비하다가 현재 중견기업 전기안전관리자로 일하게 됐습니다. 입사한지 이제 1달이 지났는데 대기업 계열사 골프장에서 전기안전관리자로 일할생각 있는지 물어봐서 일단 면접이라도 봐볼까 하고 갔다왔는데 어제 합격통보가 온상태입니다. 중견기업 계약연봉 3500만원, 성과금 없음, 명절수당 거의 안나옴(4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대기업계열사 계약연봉 3800만원, 성과+명절수당 포함시 4300만원(면접시 1년전에는 성과가 100% 나오는게 아니라 4300은 안될거라고 했습니다.), 복지로는 사옥아파트 제공(1인1실), 365일 아침,점심,저녁 제공 저와 같이 전기공사업체에 다녔던 친구는 2년 전기공사업체 + 2년 식품회사 전기안전관리자 경력으로 이번에 제약회사 전기안전관리자로 들어갔는데 계약연봉만 4400에 다른 수당까지 하면 엄청 많이 받는다고 하면서 현재 중견기업에서 1~2년 경력 쌓고 공조냉동기계기사 취득후 제약이나 대기업으로 이직반복으로 연봉 뻥튀기가 가능하니깐 가지말고 미래를 생각하라고 하는 상태인데 조언 가능할까요?
어리바리 2년차
2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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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현재 중소 외국계BPO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Vendor사의 한국지사에서도 이업무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저한테 물어보고 진행을 하기도 해서 현재 업무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부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BPO다 보니 아무래도 Vendor사와 같은 권한과 파워를 쓰지 못하고, 명함도 나오지 않아 고객사와 만날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1년이 지나도 연봉 인상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글로벌 포츈 500대 기업중에 하나의 기업의 중국지사로 현지채용 제안을 받았습니다. 한국마켓에 대해서 하는 건데 연봉은 현재 연봉과 비교해서 20, 30만원정도만 높아지고 오히려 숙소비가 발생되어 실수령이 더 적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민중인 이유는 Vendor의 직고용및 네임벨류와 한국마켓을 담당하니 2~3년뒤에 한국으로의 다시 이직을 시도 하면서 점프가 더 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남는것이 좋을까요? 도전이 나을까요? 현재 싱글이며, 결혼계획은 없습니다. 다만 현재 집안사정상 제가 부모님과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직무는 영업입니다.
은퇴언제
23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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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먹거리를 찾고 있는 회사
말 그대로 미래의 먹거리를 찾는게 아니라 현재의 먹거리를 찾고 있는 회사.. 어떨까요? 대기업 계열사라 자금조달은 그래도 할만한거같은데 몇년새 지배구조바뀌고 기존사업은 한켠에 두고 새로운 거 막 찾고 있는데 정확히 뭘하겠다는건지 이해안될정도로 아무거나 집히는대로 다 건드려보는느낌 영업이익률은 1퍼 남짓 물어봐야 누구도 답을 모르는 문제긴하지만 이런회사들 적어도 분위기나 경향성은 어떤지가 궁금합니다
fasdas
23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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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에서 중견으로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타트업에 가까운 중소에서 다니다 중견으로 이직 앞두고 있습니다. 중견으로 옮기는 건 정말 설레고 좋은데, 걱정이 매우 많습니다. 먼저, 중소에서는 보고서 문화가 없고 프리한 분위기였습니다.(급 건은 메신저로 보고) 있어봤자 지출결의서, 간단한 품의서 정도였습니다. 양식도 딱히 없었구요. 이 상황에서 중견으로 가자니, 보고서나 각 잡힌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중소에서는 일 못한다는 소리 들어본 적 없고 나름 인정 받는 사람이었는데, 중견 가서 뛰어난 사람들에 눌려 적응 못하면 어떡하죠.. 아무래도 같은 직군이어도 중소에 비해 중견은 세분화 되어 깊게 들어가다 보니 제가 모르는 게 분명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것부터요.. 온갖 걱정 때문에 중견 가지 말고 지금 회사에 있을까 고민 중입니다. (현 회사와는 한번 더 이야기 하기로 함) 중견 가는 게 나을까요, 중소에 그냥 있는 게 나을까요? + 저는 4년차입니다.
어지러운세상은
23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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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못한 김대리가 이직제안을 더 많이 받는 이유
내(이대리) 옆에 앉아 있는 동갑내기 김대리는 나보다 그리 잘난 것도 없는데, 시도 때도 없이 전화기를 붙들고 밖으러 나간다. 회사 일이라면 당당히 사무실에서 받아도 될텐데, 뭔가 비밀스런 얘기를 하는 것 같다. 조용히 불러 물었다. “ 무슨 비밀전화가 매일같이 그렇게 많이 걸려오냐?” “ 아. 헤드헌터한테서~~” 사실 정량적인 스펙으로는 학교나 경력면에서 김대리보다 내가 더 나은데, 나는 이직 제안전화를 처음 잡사이트에 프로필을 올려놓았을 당시만 빼고 이후에는 거의 받아 본적이 없다. 뭐가 잘 못 된걸까? 아무리 훌륭한 보석이라도 그것이 눈에 띄는 곳에 있어야 찾을 수 있다. 어딘가에 묻혀 있다면 왠만큼 시간과 노력을 쏟지 않고서는 찾기가 힘들다. 그 보석을 눈에 띄는 곳에 놓아 둔다면 너도나도 달려들 것이다. 김대리는 자신을 눈에 띄게 노출시켰고 이대리는 그러지 못했다. 이것이 가장 결정적인 차이다. 헤드헌터나 리크루터들은 후보자 서칭할 때 주요 주요 잡사이트에 올라온 프로필을 중심으로 후보자를 찾는다. 직무와 년차 산업군을 입력을 하고 검색을 하면 제일 앞 페이지에 나오는 순서대로 후보자를 살펴본다. 보통 1~2페이지에서 괜찮은 후보자가 나오면 거기서 서칭을 끝내고, 그 후로 잘 넘어가지 않는다. 뒤로 넘어갈수록 업데이트를 오래전에 한 후보자들이고 이는 이미 취업(이직)을 했거나 더 이상 취업(이직)에 관심이 없다고 인식하게 된다. 그럼 1~2페이지에 프로필이 올라오는 후보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스펙이 가장 좋은사람? 이직을 한번도 하지 않고 착실하게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한사람? 경력 퍼포먼스가 가장 좋은 사람? 주요 알고리즘은 가장 최신에 업데이트를 한 순으로 후보자들을 보여 준다. 가령 내가 1분전에 프로필을 업데이트했으면, 검색한 카테코리에서 나를 가장 먼저 보여준다. 직무, 년차, 산업군의 키워드가 들어간 후보자 중에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를 한 순. 그런 사람들이 이직 (취업)의 열의가 가장 높은 것으로 간주하고 그들을 우선적으로 보여준다. 그럼 취업, 이직을 빨리 하고 싶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되겠는가? 혹자는 이런 질문을 한다. ‘업데이트 할 것도 별로 없는데 자주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업데이트 내용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그저 업데이트를 했느냐 안했느냐가 관건이다. 브랜든 저서: 외국계가 더 쉬워( 공저, 피플앤잡외2023), 채용이 바뀐다 교육이 바뀐다 (공저:구글,MS,카카오외 2021), 글로벌 1000대 외국계기업 취업전략 (피플앤잡외2021) https://blog.naver.com/leegk243/223035331237
이경석 | 헤드헌트
23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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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컨설턴트나 강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취업이랑 이직을 준비하다보니까 면접을 제법 많이 봤습니다... 제 자랑은 아니지만 서류는 수도 없이 떨어져도 면접은 단 1번 빼고는 지금까지 모두 합격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합격한 회사 중 한 곳을 다니고 있고 면접 본 곳은 모두 최소 중견 이상은 되는 곳입니다.(참고로 평범한 지거국 출신에 자격증 하나없어 영어도 진짜 기본) 면접을 꽤 많은 시간 준비하고 하다보니까 뭔가 감? 이라는게 좀 잡히는거 같더라고요.. 단순히 답변 내용 같은게 아닌 흐름이나 감정? 생각? 같은 것들에 대해서... 사실 이런 면접 컨설팅 쪽으로 진로를 잡고 싶어서 작년엔 무료로 면접 컨설팅도 해봤습니다. 독취사에 글 올려서 한 20명 정도 했던거 같아요.. 근데 문제점이 면접 하루 이틀 전에 연락오셔서 컨설팅을 하니... 그게 효과가 있을리가 없잖습니까 ㅎㅎ 그런 분들은 합격 여부도 안알려주시고... 그래도 3분 정도는 어느정도 시간을 가지면서 컨설팅 하셨는데 2분이 결국 최종합격 하셨고 너무 뿌듯했어요 그런게 지금은 숨고로 한두분씩 진짜 싼 금액만 받고 진행을 하고 있는데... 저는 본업보다 이 일이 훨씬 재밌고 보람있더라구... 그리고 더 많이 배워보고 싶기도하고 이런걸 실행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컨설턴트나 강사를 하고싶은데 그런 경로를 전혀 모르니까 너무 답답하네요
드림러4
23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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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서류 합격 법칙 - 5단계
제가 이직 준비를 막 시작한 분들에게 꼭 드리는 가이드! ‘이직 서류 합격 5단계’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각 단계별로 경중은 다르지만 분명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단계 – 지원 회사 및 직무 리서치 어떻게 보면 제일 중요한 단계입니다. 본인이 가고 싶은 회사와 직무를 찾는 것이죠. 제가 지금까지 컨설팅하며 위 내용을 물어보면 대다수 ‘네카라쿠배’라는 답을 합니다. (ㅠㅠ) 갈 수 있으면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현실을 봐야 할 때입니다. ‘네카라쿠배’만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시야를 넓혀야 합니다. 본인의 커리어를 살려 성장할 수 있고 ‘합격 가능성’이 높은 곳을 찾아야 하는 게 본질입니다. 물론 훌륭하게 커리어를 착실히 쌓아오고 Resume를 잘 만드셨다면 직무 TO에 맞춰 ‘네카라쿠배’를 써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하지만 ‘네카라쿠배’만을 바라보면 실망과 좌절에 빠지게 됩니다. 이직 시 함께 리서치 해야 하는 것은 내 경력으로 이직할 수 있는 직무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PO/PM을 희망하지만, 경력(유사 경력 포함)이 없으면 입사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희망하는 직무를 가기 위해서는 회사의 네임밸류를 낮추거나 전직하는 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2단계 – 경력 정리 이력서 작성 전 가장 먼저 선행해야 할 것은 나의 경력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경력 정리가 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이력서가 나올 수 없습니다. 이력서가 나오더라도 재활용이 다소 어렵습니다. 구체적인 경력 정리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경력 정리를 위해서는 크게 5가지 항목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 참고) 프로젝트 명 / 프로젝트 기간 / 프로젝트 키워드 / 담당 역할 / 성과 각 항목별로 나열해서 정리하고, 그 후 내가 지원하는 직무 및 회사의 색깔에 맞춰 조금씩 수정하시면 됩니다. 경력 정리만 제대로 되면 이력서 작성은 쉽습니다. 무작정 이력서 작성을 하지 마시고 경력 정리를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3단계 – 이력서 작성 이력서 작성은 정리된 경력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리고 이력서 작성 때는 가독성이 제일 중요합니다. 가독성을 높이는 방법은 프로젝트별 담당 업무와 성과로 나누어서 정리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프로젝트명] 결제 Product Funnel 분석 및 개선 [주요역할] - Funnel별 구매 결정률을 확인하기 위해 SQL/샘플링으로 User Data 분석 담당 - 에스크로 결제율을 높이기 위해 A/B 테스트 설계 및 실행 - Data 기반 Funnel 개선 및 Nudge 포인트 기획, 신규 지면 발굴 [업무 성과] - 에스크로 GMV 100% 상승 기여 제 경력 중 하나에 대해 정리한 것입니다. 바로 한눈에 들어오지 않나요? 아울러 업무성과는 최대한 '숫자'가 들어가게 해주세요. 어쩔 수 없이 숫자가 못 들어가는 성과도 있지만, 최대한 고민해서 숫자를 넣어주세요. 숫자는 임팩트가 있습니다. 추가로 포맷은 '원티드 이력서 포맷'을 강추 드립니다. 제가 컨설팅할 때 무조건 추천하는 게 원티드 이력서 포맷이에요. 4단계 – CV(Cover Letter) 제작 이력서의 얼굴 Cover Letter로 불리는 CV는 면접관 혹은 Hiring Manager라 불리는 채용담당자가 가장 먼저 보는 자율형 자기소개서입니다. 다들 소개팅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첫인상이 반은 먹고 들어가죠. 즉 CV는 지원자의 흥미를 가중시키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최대한 제일 성과가 좋고 숫자로 표현되는 부분들을 CV에 어필하는 게 중요합니다. CV작성에 너무 큰 부담은 가지지 마세요. 이력서만 잘 나온다면 CV는 금방 작성합니다. 이력서 작성, 그전 ‘경력 정리’에 최대한 힘 쏟으시길 바랍니다. 5단계 - 포트폴리오 제작 (선택) 포트폴리오는 지극히 선택의 영역입니다. 다만, 채용담당자 입장에서 포트폴리오를 추가 제출한 지원자와 제출하지 않은 지원자가 있다면 누구에게 더 눈이 갈까요? 당연히 포트폴리오를 제출한 지원자에게 더 많은 눈이 갑니다. 왜냐하면 우리 회사를 지원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포트폴리오 제작 때문에 이직 시기를 놓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유가 되신다면 템플릿 하나 만드시고, 그 다음 경력 갈아 끼워 넣기를 하는 방향도 괜찮습니다. 1:1 컨설팅으로 해주던 내용을 글로 표현하려니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임종혁 | 비바리퍼블리카
23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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