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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이동을 하려다가 퇴사하게 됐어요
평소 관심 있던 직무와 해당 부서에 티오가 생겨서 지원하고 합격까지 했는데요 현 부서 팀장님은 절대 안된다는 분위기 풍겨서 퇴사로 협박하다가 진짜 퇴사하게 됐어요 이런 ㅠㅠ…ㅋㅋ 아놔 파란만장한 내 인생~~~
두야두야
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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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임원면접 볼 때 팁,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기업 서류,1차 실무진 면접 합격 후 > 2차 임원면접 대기중입니다. 제가 프리랜서 2년 경력이라, 서류 접수할 때 경력기술서라던지 프로젝트 첨부란이 있었는데 따로 파일 안넣었거든요. / 물론 경력 기술 및 경험 기재란에 간단하게 어떤어떤 업무를 했는데 7-8줄 정도 쓰고 이것을 풀어서 설명글로 썼습니다. 더군다나 제 부서는 자소서도 문항이 없었습니다. (회사 이력서 양식에 맞춰서 냈음) 전화해서 물어보니 제 부서는 자소서 문항 없는거 맞고, 따로 준비해올 거 없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경력기술서 라는 걸 따로 인쇄해 가야할까요? 아니면 그냥가도 문제 없는걸까요 ? 임원 면접때도 포트폴리오북과 작업물 들고가도 괜찮을까요 ? 그 외에 2차 임원면접볼 때 팁과 여러 경험 공유해시먄 감사하겠습니다 !
소소행복
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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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4일, 개인정보보호법 전면개정, 개정된 내용 요약정리
안녕하세요. 전면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에 대해서 함께 어렵지 않게 알아보기 위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업무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3월7일 「개인정보 보호법」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이 3월14일 공포되었습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전 세계적인 디지털 대전환 추세에 부합하도록 시급히 필요한 내용들을 아래와 같이 담았다고 합니다. 1. 신기술·신산업 등 데이터 경제 성장 견인 □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신설 ㆍ자신의 개인정보를 본인 또는 제3자에게 전송을 요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권리로서 전송요구권 신설 □ 이동형 영상정보처리기기 규정 ㆍ이동형 기기의 특성을 반영한 수집 기준, 촬영 사실 표시 등 합리적인 운영기준 마련 □ 온·오프라인 규제 일원화 ㆍ일반규정과 특례규정을 일원화하여 ‘동일행위-동일규제’ 원칙 적용으로 불합리한 규제 정비 2.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국민의 적극적 권리 강화 □ 개인정보 처리요건 정비 ㆍ계약 체결·이행 요건을 정비하여 필수동의 관행을 개선하고, 공중위생 등 처리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 □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 도입 ㆍ처리방침의 적정성 여부, 알기 쉽게 작성했는지 여부 등을 평가하여필요시 개선권고 할 수 있도록 개선 □ 자동화된 결정 대응권 ㆍ자동화된 결정이 정보주체의 권리·의무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거부 및 설명 등 요구권 신설 □ 개인정보 분쟁조정 ㆍ분쟁조정 의무 참여 대상을 모든 개인정보처리자로 확대하고, 사실확인이 필요한 경우 사실조사 근거 마련 □ 사적 목적 이용 금지 ㆍ금지행위 규정에 정당한 권한 없이 허용된 권한을 초과하여 타인의개인정보를 ‘이용’하는 행위 추가 3.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법 제도 정비 □ 국외이전 요건 다양화및 중지명령권 신설 ㆍ해외 법제와의 상호 운용성을 위해 동의 이외의 국외이전 요건을 다양화하고 국외이전 중지명령권을 신설 □ 과징금·벌칙 규정 정비 ㆍ과도한 형벌 규정을 경제제재 중심으로 전환하는 대신, 과징금 상한 및 대상 확대 등을 통해 실효성 확보 2011년 법 제정 이후 처음으로 정부가 학계·법조계·산업계·시민단체 등과 2년여의 협의 과정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정비한 실질적인 전면 개정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겠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법」 中 크게 개정된 조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정된 조항들이 참조된 다른 조항들도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제11조의2(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제3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지정 등) 제35조의2(개인정보의 전송 요구) 제35조의3(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제37조의2(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정보주체의 권리 등) 제39조의7(손해배상의 보장) 개인정보보호법 전면 개정…‘마이데이터’ 확대·과징금 상향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20519&ref=A 제가 작성했던 개인정보보호 관련글을 보시려면 https://app.rmbr.in/YIOkfnlomyb
김정희 | LINE Plus Corp.
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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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인증 나와서 해보는 썰(feat. 5+2억)
작년 기준, 본업의 본봉과 성과급, 주식지급, 퇴직연금, 그리고 부업에서 나오는거 까지 다 합쳐 연 5.2억 정도 됐습니다. 와이프는 개인사업자인데 연 2.1억 정도 될거 같고(최종적으로 종소세 결산 필요), 지금 애 둘 경기도서 키웁니다. 아직 학교 안 들어가서 (영유 안보냄) 사교육 고민은 없습니다. 대출은 작년 상반기에 전부다 상환해버려서 없고, 재개발 두개 담그고 실거주는 전세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노력을 했긴 하지만 그보다 훨씬 운이 좋아서 겨우 30후반에 이런 상태인데, 지나고 나서 보니까 다른 사람들 볼 때 흥미로운 것들이 있어서 좀 짚어보려 해요. 하나마나한 소리니까 벌써부터 열받으신 분들은 돌아가 주시길. 1. 소비에 별 관심이 없다 저도 그렇고 와이프도 소비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차는 애 둘 생기고 나서도 1년 지나서야 도저히 생활이 불가능해서 (그전에는 쏘카 빌림) 준중형 쓰기 시작했고, 와이프도 명품같은거 안 삽니다. 그 외에 옷 포함 자질구레한 것들은 일단 사재두면 예쁜 쓰레기가 된 경험이 자주 있어서... 저는 와이프에게 우리 함께 세 번 생각해보고 마지막에 이 물건이 어떻게 폐기될건지 이미지트레이닝을 해보고 사자고 했습니다. 물건보다는 여행 같은 경험에 좀 더 투자를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죠. 아이들과의 시간에... 사실 사람들은 어쩌면 시간을 쓸 수 없어 돈을 쓰는 함정에 빠진게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2. 사람에 별 관심이 없다 저도 와이프도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 없는 것은 아닌데 솔직히 일이나 삶에 도움이 되는 친구는 아니고, 그냥 가끔 보고 개소리 하며 옛날 이야기 하는 친구 소수 있는게 전부입니다. 일이나 그런 것으로 만나게 되는 지인들은 많이 있는데 그것은 친구라고 하기는 좀 그렇죠. 그렇다 보니까 남들과 비교를 할 일 자체가 원래도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사실 더 없습니다. 타인이 뭘 타고 다니든 뭘 차고 다니든 뭘 하고 다녔든 저는 정말 1도 인지 안하고 만나는데, 저는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타인을 만날때 그것을 의식한다는걸 알고 좀 많이 놀랐습니다. 타인에 대해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 과정을 모르고 별로 알고 싶지도 않은데 그 결과가 왜 본인과 비교 대상이 되는걸까요? 3. 모든 일에 감사하기 지나고 생각을 해 보자면, 능력제일주의와 그에 따른 보상의 큰 폐해가 본인에게 주어진 보상에 대해 감사하지 못하는 마음가짐을 만든 원인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노력은 했지만, 운이 좋아서 많은 것을 갖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어떤 상황과 불행에도 일단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마음가짐을 갖고 살려고 노력 중이고, 최소한 소비나 타인과의 비교로 인해 불행해 지는 시간보다는 생산적이고 긍정적으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종교가 없는데,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게 되는 사회에서 현실적인 해결책 중 하나가 종교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보자면 저는 별종같기는 한데,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사는 사람도 있고 어쩌다 노력과 운이 잘 맞아 이런 마음가짐이 긍정적으로 풀리게 된 사례라 생각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Sirroco
억대연봉
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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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경력 5년 평균 연봉이 어떻게되나요??
현재 경력 5년 3700정도로 너무 낮은것같아 이직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오든
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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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감사합니다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콩바콩바
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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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 협의 기간
안녕하세요, 국내회사에 경력직 이직으로 최종 합격을 3월 7일 화요일에 안내 받고, 연봉 협상을 위한 자료 제출을 바로 하였고 이후 단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통상 이직 시 처우 협의는 3일-7일 사이에 오퍼 레터를 받았는데, 시간이 더 소요되는 거같아, 혹시 이런 경우에 별도로 follow up을 해볼까요? 아니면 연락 올때까지 더 기다려보는게 좋을까요?
BYUN
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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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건물 다른 회사 이직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ㅜㅜ
반도체 장비 회사 연봉 문제로 퇴사 준비 중이라 연차 소진 중입니다. 현재 고민은 지금 회사 3층에 상호는 다르지만 설비 납품 할때에는 지금 회사 이름으로 납품 하는 30명? 규모의 작은 회사가 있는데 이직 제안이 들어와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연봉은 지금 연봉에 900만원 정도 인상된 금액으로 제안이 왔는데 문제는 기존 회사 분들과 종일 마주처야 된다는게 가장 큰 고민이 됩니다...같은 팀 이셨던 분들이야 마주치면 이야기 하면 되는데...타 팀 같이 일하셨던 분들 마주치기도 민망하고...특히 밥 먹을때 구내 식당이 있어 현 직장 분들이랑 계속 마주치는 것 도 굉장히 부담 스럽구요...11월에 애기도 태어날 예정이라 굉장히 고민 되는데 눈 딱 감고 몇일만 민망하면 되지 생각하고 이직 하는게 맞는걸까요?
우왕곰
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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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의 팀워크 수준 파악하기
여러분이 속해 있는 팀의 팀워크 수준은 어떤가요? 우리는 팀의 일원이 되는 것을 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공식적인 팀에 속해 있지 않더라도 2인 이상으로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있다면 그룹에 속하는 것이니까요. 따라서 개인의 경력개발 및 팀 개발을 위해 팀워크 수준에 대한 강점과 약점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질문에 대해 평소 팀에서 근무하며 느낀 점을 있는 그대로 평가(1점:전혀, 2점:드물게, 3점:때때로, 4점:자주, 5점:매우자주) 해보세요. 이를 통해 팀워크 수준의 특징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질문 1. 우리팀은 팀 개발을 위해 거쳐야 하는 발달 단계를 잘 알고 있다. 2. 우리팀의 팀원들은 자신의 성과에 대해 많은 피드백을 받는다. 3. 우리팀의 팀원들은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일하도록 권장한다. 4. 우리팀은 불만이 많고 사기가 낮다. 5. 우리팀의 팀원들은 결정된 사항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동의하지 않는다. 6. 우리팀은 좋은 팀원이 되고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권장한다. 7. 우리팀은 팀원들에게 역량 개발 기회가 제공된다. 8. 우리팀의 회의는 비효율적이며 비슷한 내용의 회의가 많다. 9. 우리팀의 리더는 팀원들이 팀의 비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며, 비전에 전념하도록 독려한다. 10. 우리팀은 종종 흥미로운 업무를 수행하고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11. 우리팀은 달성해야 할 목표를 이해하고 성공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12. 우리팀의 팀원들 사이의 갈등과 적대감은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13. 우리팀의 팀원들은 좋은 성과에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14. 우리팀의 팀원들은 개인의 자율성과 상호 의존성 사이에 균형을 유지한다. 15. 우리팀은 업무 처리 방식 및 업무 조정이 부족하다. ○ 결과 집계 (4, 5, 12, 13, 15 번은 전혀:5점 ~ 매우자주:1점으로 점수 평가) * 점수 15~30점: 팀의 팀워크 수준이 부족합니다. * 점수 31~45점: 팀의 효율성이 고르지 않습니다. 몇 가지는 우수하지만 다른 항목에서는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 점수 46~75점: 효과적인 팀입니다. 범위 안에서 낮은 점수는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대체로 팀워크의 수준이 높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팀의 효율성에 대한 전체 총점 수준을 파악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보다 중요한 사항은 아래에 있는 '팀 개발'부터 '이해와 협력'에 대한 평균값을 비교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팀 개발(질문 1, 11) * 피드백(질문 2, 13) * 참여 및 명확한 비전(질문 3, 9, 10) * 갈등관리(질문 4, 12, 14) * 역할 및 구조(질문 6, 8, 15) * 역량 개발(질문 7) * 이해와 협력(질문 5) 효율적인 팀 관리를 위해 어떤 항목이 강점이고 어떤 항목이 개선이 필요한지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위 내용들이 팀 관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미지 출처: freepik
윤주용 | 넥스트리딩
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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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좋은 리더라면 . . . (6)
당신이 좋은 리더라면, 조직과 구성원들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서는 좋은 경쟁자를 만들어 주라. ------------- 한 경건한 수도자가 있었다. 그가 너무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자, 그를 시기하는 사람들은 회의를 열어 수도자를 타락시키기로 했다. 첫 번째 방법으로 그들은 수도자에게 커다란 금덩이를 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수도자는 눈도 깜빡하지 않았다. 두 번째 방법으로 아름다운 여인으로 유혹하려 했으나 역시 실패하고 말았다. 결국, 그들은 마지막으로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잘 아는 사탄에게 그를 타락시켜 달라고 의뢰했다. 그러자 사탄은 수도자의 귀에 대고 이렇게 속삭였다. "당신의 경쟁자가 방금 종단의 총재로 피선됐다고 합니다." 수도자는 이 말을 듣고 벌컥 화를 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니, 어찌 그런 자가 총재가 된다는 말이오. . . . ." 사람은 누구나 경쟁자를 이기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은 서로 이기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기업은 이러한 경쟁을 통해 발전합니다. 경쟁이 없으면 혁신을 위한 외적 동기가 생기지 않을 뿐 아니라, 환경 변화에 대한 내성이 약해져 쉽게 무너집니다. 반면 경쟁자가 강해질수록 자사도 더욱 분발하게 되어 그만큼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지나친 경쟁, 경쟁을 위한 경쟁은 피해야 하겠지만, 건전한 경쟁은 조직의 관성을 깨뜨리고 조직구성원의 도전의식을 높입니다. 조직구성원들로 하여금 경쟁의식을 느끼게 하십시오. 구성원들의 열정과 잠재능력을 끌어내는 데 있어 경쟁보다 더 좋은 방법은 많지 않습니다. "훌륭한 경쟁사보다 더 좋은 축복은 없다. 훌륭한 경쟁사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해준다. 누군가 쫓아오는 사람이 없으면 절대 발전할 수 없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3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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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시간의 협업에서 배운, 팀의 정렬이 중요한 이유
<글쓴이 소개> 저는 다섯 살부터 지금까지 최소 2만 시간 동안 게임을 플레이했습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WOW)’,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오버워치’ 등 팀플레이를 하는 온라인 게임이 많았으며, 게임에서 공대장, 대학교 대표 팀 리더, 최상위 티어 멤버로서 동료들을 돕고 이끄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 후 대학교 4학년 2학기부터 지금까지 최소 2만 시간 동안 매니저로 일했습니다. IT 산업의 ‘웹툰’, ‘게임’, ‘교육’ 영역에서 프로젝트 매니저, 프로덕트 팀 리더, 최고운영책임자로서 동료들과 프로덕트(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는 협업을 해왔습니다. 두 활동의 공통점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협력한다는 점입니다. 게이머, 그리고 매니저로서 총 4만 시간의 협업 경험이 엄청 많은 시간은 아닐 수 있지만, 높은 밀도를 가지고 몰입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그 시간 동안 제가 낮은 레벨부터 높은 레벨로 성장하는 것을 느꼈고, 운 좋게 경험하고 얻은 것들이 있습니다. 제가 얻은 교훈과 경험, 인사이트와 관점을 공유하여, 제가 걸어온 길과 비슷한 길을, 조금 뒤에서 걸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본문 중 'Q. 왜 팀의 정렬을 이해하고 추구하는 것이 중요했나요?'> 팀의 정렬을 이해하고 추구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팀의 정렬된 상태에 따라 목표를 달성하거나 달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팀의 정렬을 이해하고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 다섯 가지를 소개합니다. 1)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팀의 정렬’이 본질적으로 중요한 개념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에너지를 팀의 정렬에 충분히 사용했을 때, 평균 승률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상황이 있었습니다. - 게임에서 팀 vs 팀 상황: 적의 평균 실력보다 아군의 평균 실력이 더 우수한 상황에서 아군 내 갈등이 일어날 조짐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게임 내 작은 승리나 나의 퍼포먼스에 집중하기보다 아군 내 갈등을 해결하고 협력을 도울 때 쉽게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공동의 목표가 게임의 승리라는 점을 상기시켜서 게임 내 작은 실패에 대해서 서로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 기업에서 제품을 만드는 상황: 조직의 목표와 방향을 맞추지 않으면, 구성원 각자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방향으로 팀을 정렬하고 나면, 어떤 것을 만들어야 할지 우선순위를 빠르게 정할 수 있었고, 한정된 시간 내에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 조직을 위한 여러 활동을 ‘왜 수행하고’, ‘왜 필요한지’에 대한 물음에 쉽게 답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질문에 대해 쉽게 답할 수 있었습니다. - “왜 팀에 리더가 필요한가요? - “왜 1 on 1 미팅이 필요한가요?” - “왜 타운홀 미팅과 같은 전사 미팅이 필요한가요?” - “능력은 출중하지만, 동료들과 잘 협업하지 못하는 사람은 왜 조직에서 선호하지 않나요?” - “왜 비전과 목표를 동료들에게 계속 알려야 하나요?” 3)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나와 내 동료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고, 하지 않아야 하는지 쉽게 판단하고, 좋은 피드백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의사결정의 기준이 없을 때는 일관성 있는 피드백을 할 수 없고, 일관성 없는 피드백은 동료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조직의 목표 달성에 이로운지, 이롭지 않은지’라는 확실한 기준이 있을 때, 동료에게 일관성 있는 피드백을 줄 수 있었습니다. 4) 조직 구성원들이 조직의 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 셈하는 데 중요한 척도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담당한 문제나 일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주변 구성원들의 정렬을 돕는지 혹은 정렬을 방해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5) 어떤 사람을 동료로 영입해야 할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상황이 있었습니다. -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팀원을 구하는 상황: 기본 실력은 매우 뛰어나지만, 팀의 승리보다는 개인의 승리와 본인의 즐거움을 우선시하는 플레이어와, 기본 실력이 어느 정도 뛰어나고 팀의 승리와 협동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플레이어 중 한 명을 팀원으로 선택해야 할 때 후자를 영입했습니다. - 기업에서 채용을 고려하는 상황: 팀이 담당한 일이 너무 많은 상황에서 필요한 역할에 지원한 후보자를 거절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후보자가 우리가 필요한 특정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협업 능력이 나쁜 지원자일 때는 다릅니다. 그 지원자를 채용하더라도 지원자의 능력이 우리의 목표 달성을 더 느리게 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위 내용의 이해를 도울 이미지와 관련 내용은 댓글의 원문, '게이머로서 2만, 매니저로서 2만 시간을 보내며 얻은 인사이트: 팀의 정렬 (Team Alignment)'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oran Hwang | (주)미리디
23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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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경험자분들 경력기술서에..수치화를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퇴사전 경력기술서를 작성해놓으려하는데 엑셀업무,주어진일(제조업수입검사)을 하는 업무 인데...(6년7개월) 경력기술서에 수치화를 하는게 best라고 하던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수치화 할 수 없다면,굳이 수치를 넣지말아야할까요? 거짓 경력은 입사해도 뽀록나기도 하고 인사팀에서도 보통 이 사람이 불린 경력인지 알지 않을까요? . 물경력이었어도 6년이 넘는 시간의 관점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것도 같습니다.. 경력기술서 tip 혹은..수치화를 어떻게 계산해서 넣는지 예시? 경험 나눔 부탁드려요
푸숑푸숑푸숑
23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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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준으로 연봉 1억 이상 찍는분 있으신가요??
연봉 1억 뱃지 시행 후 과연 찐 1억 수준은 얼마나 있을까 문득 궁금합니다. 물론 저는 앞자리 1억은 은퇴전에 불가능할거라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도 주위 보면서 스펙이나 커리어가 뛰어난 사람이 아닌데 연봉 8천~1억 된다는분들 일부 알고 있는데 실상 그 연봉이 야근에 철야근무 주말 출근등등 근로 시간이 일반 직장인 대비 1.7~2배 됩니다. 외노자분들 공단에서 몸갈아 넣어서 실수령 600언저리 보니 기계처럼 일하면 누구나 가능 하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죽도록 몸을 갈아 넣으니까 많이 받는게 이해와 납득이 되더군요... 나름 제가 생각한 찐 1억 기준입니다. 1. 1년 365일 월~금 주 5일 8시간 칼퇴 기준 2. 부장 미만(12~15년 과차장 수준) 3. 특근 및 야근 야간 없이 국가 지정 공휴일 모두 휴무 + 유급 휴가 모두 사용 4. 인센없이 계약서 싸인 연봉 기준(제일 핵심) 5. 자영업 및 전문직 아닌 일반 기업 소속된 직장인 6. 학력기준 학사 및 이하 학력 7. 해외 파견 및 해외 근무 아닌 한국내 근무 기준 8. 영업과 같은 실적과 성과에 따른 급여 변동 직종 제외 9. 투자 수익, 투잡등 제외한 100% 순수 재직중인 회사 연봉 기준(4대 보험 가입 및 근로소득 납부) 10. 가족 및 친인척 찬스 기업 대상자 제외. 대략 이 정도 수준이면 찐 억대 연봉자는 많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누구겡
23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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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알아볼까요 ? 말까요…
대기업 임원하다 짤려서 하드웨어 만드는 중소기업 임원으로 왔습니다. 연봉도 줄고 차도 안주고…근데 업무는 전보다 맘에 듭니다…회사가 작아서 그런지 더 인정해주는 것 같고… 근데 오너가 좀 자기만의 세상에 사는 느낌…우리의 경쟁상대는 삼성이 아니라 구글이다 같은…챗GPT는 우습다 우리가 곧 이를 뛰어넘는 걸 만들거다 ㅠㅠ …다른 정상적 사고를 가진 곳으로 가야할까요? 아님 그냥 당분간 있어야할까요?..어디가도 다 똑같을 거 같기도 하고…그래도 좀 이성적 사고를 하는 곳에서 일해야할 것 같기도 하고..
그남자들
억대연봉
23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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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지원? 홈페이지 지원?
대기업 공고가 리멤버, 회사 홈페이지 둘 다 올라왔는데 어디로 지원해야 유리할까요? 상관없나요? 리멤버는 경력 기술 사항 글자 수 제한이 없어 디테일하게 쓸 수 있는 반면 홈페이지는 글자 수 500 제한으로 간단하게 기재해야 하는 점 때문에 고민 입니다.
빠라삐리뽀
23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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