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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면접 회사 실존하는구나...
오랜만에 동창 만나서 얘기하다가 더쿠인가 어딘가에서 봤던 등산면접 회사 얘기나와서 깔깔댔는데... 친구가 정색하더니 옛날에 거기 면접봤었다고ㄷㄷ ㅇㅍ 등산면접 유명하다고..
빔숑숑컷
23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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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경력 쌓을 다음 회사, 너무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번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먼저 사회생활을 하고 계시는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글 올려봅니다! 우선 저는 8개월동안 작은 스타트업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했었고 현재 다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면접 끝에 a회사는 현재 출근을 기다리고 있고, b회사는 면접을 보고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a회사는 스타트업~중소기업이며 사업 아이템은 신박하나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회사 건물도 좋고 복지도 좀 있는 편이며 다른 디자이너들과 함께 일할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 잡플래닛 평점도 2.1 이고.. 야근이 많고 주니어가 갈린다는 평점에 다들 도망치라고 하고 있어서 너무 무섭네요. 그리고 제가 더욱 성장할 수 있을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b회사는 첫 회사와 동일하게 작은 스타트업이라 사무실도 작고 복지도 기본적입니다. 사업 아이템도 무난하지만 잡플래닛에도 올라와있지 않아서 분위기가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더 배우고 싶은 업무에 대표님도 관심이 있어서 그 쪽으로 더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게됩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연봉이 같다는 가정하에 저는 이제 경력을 쌓아야하는 주니어고 짧아도 2년은 다녀야하는데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회사를 선택하실건가요? 만약 b회사에 붙지 않아도 a회사에 들어가는게 맞을지 너무 걱정되기도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겨우링
23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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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22년차 잘살아온거 겠죠?
전문대졸업 후 정말 남들보다 더 열심히 회사생활에 뼈를 갈아넣는 심정으로 일하고 노력했습니다. 언젠간 누군가 알아주겠지 하는 심정으로. # 첫회사 02~15년 약 14년 가량 업무 아무것도 모르던 신입에서 노력하여 프로그래머로 업무 사람부족으로 설계,구매,현장,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혼자서 진행 및 경험함. 중소기업이라 월급은 많이 약함. 실수령 70~250까지 업 # 두번째회사 15~16 약 1년 가량 업무 중소기업이나 약간 이름있는 회사. 프로그래머로 업무 중국 프로젝트 건으로 1년간 중국생활. 거의 노예수준 근무 실수령 250~300 변동성 있음. 원천 7000 # 세번째회사 16.12~23.1 6년1개월 업무 중견기업이라 업계 인지도있음. 프로그래머&관리자로 업무 실수령 350~475. 원천 8000 # 네번째회사 대기업 23년 초 시작 예정 이름만 들어도 아는 회사. 예상 원천 1억 1천 예상 이정도면 그래두 많이 올라온거겠죠? 시간은 좀 많이 걸리긴 했지만 23년 부터는 그동안 고민하고 미뤄왔던 학사를 따려고 편입 합격해놓은 상황입니다. 더 나은 노후를 위해 학사쯤은 있어야 겠더라구요.
벌써22년
23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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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통해서 이직 해보셨거나 시도해보신분께 질문
안녕하세요 이직 생각을 살짝 하고 있는 8년차 직장인입니다 현재 두번째 회사에서 2년 정도 재직했고 헤드헌터를 통해 포지션을 알아볼까 하고 있어서요 이직 사유는 더 원하는 업무를 할 수 있는 포지션을 찾아보고 싶어서 입니다 혹시 헤드헌터를 통해 이직해보셨거나 시도해보신 분들 아래 질문 답변해주실 수 있을까요? 1. 보통의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 헤드헌터를 만나서 커피 한잔하며 시작 되는 것인가요? 2. 현 회사 업무강도가 꽤 높고 지난 5년간 여행 한번 제대로 못 다녀와서 한 2~3개월 중간 시간을 두고 세계여행을 해보고 싶은데 이런 조건도 얘기해보기 나름일지 (이 질문은 좀 엉뚱하긴 하지만 조건의 세분화가 얼마나 가능한지 잘 모르겠어서요 ^^)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되세요!
안티프래자일
23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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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미만 경력 이직시
안녕하세요 8개월차 신입입니다. 동종업계로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데 1년 미만 경력은 이력서에 기재인하는게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력서에 8개월 경력을 기재안하면 면접에서 공백기관련 설명을 해야하는데 편의점 알바를 하며 공부를 해왔다고 하려고 합니다. 편의점 알바 같은 이력은 회사에서 확인할 방법은 없는 지 궁금하고 보통 다른분들은 공백기에대해 어떻게 답변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린입니다
23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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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 모빌리티 업체 vs 핀테크 업체
안녕하세요 설 연휴 잘 보내세요! 친한 친구의 부탁으로 글을 올립니다 두 군데 연봉협상 대기 상태라고 하는데, 회사 이름만 보고 편견이 작용될 수 있으니 업종으로만 회사를 표기하겠다네요 나름 중요한 시기에 인생 걸고 하는 이직이라 여러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나봅니다 30대 중반 외벌이에 제휴관련 직무인데 산업만 놓고 비교도 가능하니 의견 부탁드립니다. A. 모빌리티 대기업자회사 (직원 300~500명) 장점 > 누구나 다 아는 그 서비스. 높은 mau dau 가진 회사에 속한다는 자부심 > 재택/출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문화 > 향후 스톡 대박 가능성 (하지만 존버 가능할까) > 복지가 나쁘지 않음 > 신규bm 관련 업무 고생하며 자리잡으면 내부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 > 대기업이라는 든든한 뒷배 단점 > 냉정하게 미래는 안개 속 > 이용자 수와 별개로 실제 회사에 이익을 가져오는 bm의 부재 (이제 슬슬 생긴다함) + 실제 수익 발생하지 않는 상황. > 즉 성과급 당분간 없음 > 불안정 미래. 든든한 뒷배로부터 언제 버려질지 모름 > 온보딩 어려움 > bm마련을 위한 제휴업무가 녹록치는 않을 것 > 워라밸 나쁘지 않다지만 점점 나빠질 가능성 > 재택이 많다보니 동료들과의 관계 쌓기 어려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 핀테크 강소기업 (직원 100~300명) 장점 > 영업이익률이 훌륭한 편. 동종업계 대비도 높음 > 삼시세끼 다 먹을 수 있고 복지가 A회사보단 후달리지만 나쁘지 않음 > 기존먹거리가 탄탄해 기술스택이 높지 않지만, 비개발자에게는 나름 살아남기 유리해보이는 환경 > 기존먹거리 베이스로 제휴업무를 하면 되기 때문에 업무가 A회사 대비 어렵지 않음 > 열심히 노력하면 나름 뱀의 머리를 꿈꿔볼 수 있을 것 > 그룹사가 나름 큼? > A회사의 뒷배를 고려하지 않으면 이곳이 안정성 면에선 우수할 듯 단점 > 재택 없음. 꼰대 문화. 특정회사 출신이 문화를 점령해감 > 핀테크 업체지만 대부분 결제업계가 그렇듯 기존 레거시가 강해서 기술스택이 높진 않음 > 결제제휴사들과의 갑을관계가 철저함. 을 영업 필요. > A회사보다 오퍼가 낮게 올 것으로 예측되고 스톡은 없음 > 성과급은 잘 모르겠음 조사 불가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핑크페루
쌍 따봉
23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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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 조언 구합니다
최근 이직으로 큰 고민을 하고 있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중견기업 고졸로 입사하여 올해로 9년차된 직장인입니다. 영업지원 직무로 국내외 오더 및 출고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학업을 병행하면서 인서울 4년제 대학교도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졸 공채로 직군 전환을 하고 싶어서 영업이나 영업기획 직무의 신입으로 입사지원을 하고 있는데.. 서류 합격률이 낮습니다..ㅠㅠ 유관경력과 경험 그리고 대졸 사무직 평균 스펙은 갖추고 있습니다.(학점, 어학, 대외활동 등) 여기서 고민이 생깁니다.. 선배님들께서 보시기에 저의 경력이 신입사원으로 채용하기에 부적합하다고 생각이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이직을 준비해야 할까요..
해바라기님
23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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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근로 계약서 작성 시 연봉 n천만원 (기본급 + 고정성과급) 형식으로 연봉을 협의했었습니다. (고정성과급이 회사 사정에 따라 지급되지 아니할 수 있다는 항목이 있긴 합니다. ) 회사 내부에서 암묵적인 룰로 성과급을 설명절 전일에 지급했었는데요. 모두가 퇴근하고 나서도 이에 대한 공지나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경우 성과급을 받지 못해도 저는 아무말 할 수 없는걸까요?
뿡빵뿡빵
23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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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연봉 실수령액 표
다들 2023 연봉 계약 성공하세요~~ ------- 1억 넘으시는 분들이 많네요ㅠ 그런 분들은 너그러이 직접 검색해보시면 어떠실지요....? 제가 부러워서 그런건 아니고요 아니요 사실 맞습니다. 부럽...
hola99
23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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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무스펙,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여기 계신 분들은 미래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며 성실히 대학생활과 취준을 거쳐서 직장인이시거나 혹은 취준을 하고 계신 분들도 꽤 계시겠네요. 저의 케이스는 그런 분들에 비해 현실 감각 없이 냅다 대학교 1학년 때 자퇴를 하고 n년을 놀다가 나이를 먹으면서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미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가 부끄러운지라 가능하시다면 너그럽게 봐주시고 글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수습하고 살아야 될텐데 이런 부분에 대해 조언을 구할 분이 없네요..) 일단, 저는 현재 지방에 작은 카페 브랜드 본사(중소기업)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취업하게 된 경위는 제가 본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카페 직원이 되려고 했다가 이 업무에 소질 있을 것 같아보인다는 이유로 배치가 된 건데요.. (이 중소기업의 외주를 맡은 경영컨설팅팀에서 저를 고른 겁니다.) 지금은 1년차에 접어들었고, 생계 때문에 업무는 지속하고 있지만 가면 갈수록 이직하고 싶은 마음과 현 업무의 한계를 느끼고 있어요.. 다른 마케터들이 하는 실무를 관찰하며 본 것들이 제 상황에 적용이 안 되는 겁니다. (온라인 유통판매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오프라인 하나만 가지고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할지도 불투명하고, 경험이 없는 제가 그래도 의견을 내면 '그게 매출 올리는 데 효과가 있나?'라고 반박하실 때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ㅠ 근본적인 제품 전략으로 파고 들어도 '그래. 그건 알았고 네 할 일이나 해. 그건 우리가 알아서 할 테니까.', '제품 개발이 쉬운 게 아니다.'라며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하시며 각 팀이 개별 플레이를 합니다..) 지금이 28살이라 다시 대학으로 돌아가긴 시간이 너무 많이 들 것 같기도 하고 생계 등등의 문제로 결국 살려면 어떤 일이든 하는 게 관건인데 이직 얘기로 넘어가자면 취업시장이 경력직 위주로 구하고 있기도 하고 신입을 뽑는 곳에 지원해도 결국 '우리는 초보는 뽑을 수 없다.'라는 입장을 내보이십니다. 전문직이라면 장비를 만져보거나 그 기술에 대해 학원에서 익히기만 하기는 부족하고 필드에서 해보는 수 밖에 없는데 필드에 가려니 안 해본 사람은 뽑기 힘들다고 합니다.. 모아놓은 돈이 많지는 않지만 그 돈을 배우고 익히는 데 투자를 해서 일할 수 있는 곳 풀을 늘려놓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강의를 듣거나 자격증을 따면서 배우는데 충실하다가 이직을 할 수 있게 되면 옮기고.. 이런 식으로 구상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모아놓은 돈이 정말 적어서 배우는데 올 투자해도 될지, 배워놓는 게 더 나은지 그런 부분도 고민이 안 될 수 없더라구요ㅠ 더욱이 온라인 강의 같은 경우는 딱 1번 들어본 적 있는데 비싸게 느껴지는 가격에 비해 효용감이 부족해서 더 고민됩니다.) * 마지막으로 지방에 살고 있는데 수도권으로 상경할 계획은 없습니다. 서툰 저의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제목으로 돌아가 이 긴 글을 읽으신 분들께서 만약 제 상태가 되어본다고 한다면 뭐부터 하실지 그런 조언이나 의견을 나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물론 관심사나 처해진 환경이 개인마다 다 다르니 뭐라고 딱 집어 표현하기 어려우시겠지만 그 점 감안하고 듣겠습니다. 곧 새해인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lemon060
23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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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퇴사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입으로 들어와서 어쩌다보니 3년차까지 다니게 되었네요. 제목 그대로 올해 4월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복합적인 문제지만 대표적인 문제 적어 올립니다. 1. 월급 밀리는 날이 제대로 들어오는 날보다 많음 - 말 그대로 25일 월급이면 지나서 최소 3일~한달 정도 밀리는 것 같네요.. 평균 2주 2. 내일채움공제 - 내일채움공제 2년 끝이 납니다. 3. 연봉 협상 문제 - 얼마 받는다 할 정도로 많은 금액이 아니지만 10% 인상 시켜 준다고 했으나,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인상 없음..(작년 매출 20% 인상) 4. 회사 직원들의 업무 태도 - 당연히 납기일을 맞춰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당연히 밀려도 영업에서 처리해주니까 상관 없단 마인드 및 회사 탓, 인력 부족 탓.. 대표적인 문제가 이정도네요.. 아무리 회사 인원이 적고 중소기업 특성상 여러가지 업무를 하고 있긴 하지만 이젠 지치고 힘드네요.. 회사 퇴사시 문제점들을 말하고 퇴사하고 싶지만 그럴 배짱은 제겐 없는 것 같습니다.. 퇴사 사유로 괜찮을만한 내용이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너무 배부른 소리를 하고 있는건가요..?, 퇴사예정일은 며칠 정도 잡으면 될까요..? 여러 선배님들 의견이 궁금해서 올립니다.
영업초년생
23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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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1차 면접 결과 보통 며칠 내에 나오나요??
스타트업의 경우 보통 7일내에 나온다고 하는데 답변이 늦어질 수록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생각해야 할까요?ㅠㅠ 회바회인 거 알지만.. 간절한 마음에 물어봅니다..
잼재미
23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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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이면계약을 당한것 같습니다.
제목이 자극적이나 개인적 감정이기에 보시는 분들의 양해부탁드립니다 긴 글이지만 많은 선배님과 대표님등 회사생활과 인생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고있는 일개 대리입니다. 작년 초 진급을 하며 회사에서는 금년(22년)부터는 직급별 연봉테이블을 만들어 시스템화 하겠다는 선언으로 동직급 승진자와 연봉을 통일하여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개인 및 팀실적이 좋았으나 올해는 이해해달라며 계약서 싸인할때 말씀하셨구요.. (상위직급 퇴사로 제가 파트장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부서 내 다른 업무를 하는 직원(이후 A)이 퇴사를 딜로 연봉을 인상한것을 나중에 퇴사자로부터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당시 해당 문제를 거론하지 않았고 22년에 실적으로 통보인 연봉을 협상으로 바꾸기 위해 더 열심히 하여 전년대비 약 30%의 매출을 증가시켰습니다. 1월 초 미팅을 요청하여 동일직급 동일연봉이 지켜지지 않은 정황을 들었는데 확인해줄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이후 회신받은 내용은 이전 정황을 확인하였으나 회사 사정상 저를 동일한 연봉으로 맞춰주기엔 너무 큰 금액이다. 미안하지만 당장은 안되지만 격차를 매년 줄여주겠다는 말과 22년 인사평가 최고점 및 파트장 수당등을 제안하였습니다. 회사에서 수당을 만들어주고 인사평가등에서 사내 최고점을 주신것은 감사하지만 퇴사를 딜로 급격한 연봉인상을 받은 A직원과는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제가 근무중인 중소기업 기준으로는 내년(24년 연봉인상)정도 되어야 A직원의 작년 연봉수준에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파트장역할을 하고있으나 A직원은 팀원입니다.) 동직급 동일연봉을 천명하신 대표님은 오너가 아니셔서 22년말 퇴사하셨습니다. 중소기업 특성상 대리급 인원(A)이 퇴사하것에 부담을 느낀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사건이후 회사에서 퇴사로 딜을 거는것에 치를 떨고 더 이상 그런것에 휘둘리지 않겠다고하며 A직원에대한 인사평가도 높지 않다고합니다. 결과적으로 A직원만 수혜를 받으며 사건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올해부터 경기도 안좋아진다는데 이직을 하는것이 맞을지 연봉은 낮게 주나 회사 내 평가가 좋으니 버티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적게줘도 성과가 좋으니 회사에서 좋게 평가하는건가.. 싶은 자괴감이 들면서 업무에 집중이 안되네요..
qpalzm12
23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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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후회하는 20대
[40대가 후회하는 20대] 1. 외국어 공부에 투자할 시간과 돈으로 해외를 다녀라. 언어가 아닌 문화를 습득해라. 주요단어 10,000개가 아니라 현지인 친구 100명을 사귀어라. 나중에 30대 이후에 한풀이 하듯 해외여행 다니는 일은 없을 것이다. 2. 책을 많이, 그리고 깊게 읽어라. 제대로 읽으면, 제대로 들을줄 알게 되고, 제대로 구분할 줄 알게 되고, 제대로 된 단어로 제대로 쓸 줄 알게 되고, 나아가 제대로 말할 줄 알게된다. 그리고 세상에 나가면, 제대로 읽고,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3. 무리의 흐름에 생각 없이 따라가지 마라. 누가 왜 그것을 주도하는지 모를 스펙쌓기를 위해 두번 다시 오지 않을, "네가 너에게 가장 많이 집중할 수 있는 그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4. 롤모델과 멘토에 집착하지 마라. 20대는 인생의 모양을 결정 짓는 때가 아니라 "세상을 보는 너의 눈"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5. 좋아하는 운동이나 취미에 중독되어 할 수 있는데까지 해봐라. 그 과정과 성취속에서 남보다 빨리 많은것을 깨닫게 될것이고, 그 경험은 훗날 너의 남 다른 스펙이 될것이다. 6. 아르바이트를 시간당 금액의 크기로 결정하지 마라. 돈이 부족해 할 수 없이 하는 일이라해도 네가 그것을 할때 목표로 해야 할것은 하나다. "가장 잘 하는 사람이 되는것." 일찍부터 노력해 보면 훗날 남이 따라올 수 없는 훌륭한 체질을 갖게 될 것이다. 7. 혼자 보내는 시간을 소중히 여겨라. 인간은 그때 가장 깊은 사색을 한다. 8. 만약 대학을 다니고 있다면, 네가 다니는 그곳을 취업 준비 학교로 만들지 말아라. 어린애 같고, 정신 빠진 친구들로 보여도, 꼰대 같은 교수님으로 보여도, 돈만 밝히는 학교로 보여도 그곳은 가장 고등한 공식적인 학습의 장이다. 그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적극적으로 경험해라. 너의 전공과목을 존중하고 배우도록 해라. 훗날 뒤돌아 보면 알게 된다. 인생에 다시 오기 힘든, 지적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거기에 있었음을. 9. 만약 대학을 안다니고 일찍부터 사회에 나왔다면, 버는만큼 써라. 문화생활과 배움과 여행으로 그 번돈의 상당수를 쓰려고 노력해라. 멋과 맛에 쓰는것은 가장 마지막의 마지막이어야 한다. 10. 늘 외모와 분위기를 관리해라. 가장 오래 남는 것은 지성이고, 가장 강렬하게 남는것은 외모다. 성형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11. 남에게 들려주기 쑥쓰러운 꿈을 가져라. 아마도 그것이 꿈다운 꿈일 것이다. 12. 인사를 잘해라.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해라. 그냥 무조건 그렇게 해라. 이유가 뭐냐고 물을거면, 그냥 이 글을 읽지마라. 13. 부모탓을 하지마라. 너에게 남보다 부족하게 제공해준 그분들 덕분에 너는 남보다 더 크게 될 확률이 높아진 것이다. 성공은 순조로움이 아니라 다사다난의 극복에서 탄생한다. 14. 남이 너를 비난해도, 너는 너를 격려해라. 살아보니 세상에서 가장 못난것이 자책과 자격지심이다. 15.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참 씹기 좋은 말이긴 하지만, 아플때 마음껏 아파도 되는것이 20대다. 더 나이 먹으면, 아플때 아프다고 하는것도 문제가 되고 잘못이 되기도 한다. 그러니 마음껏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괴로워해라. 그 시간들이 나중에 너의 감기가 폐렴이 되는것을 막아줄 것이다. 16. 그리고... 지금 세상 두렵고, 힘들고, 괴롭고,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그 나이에 너희를 돌보기는 커녕 갈수록 더 불안하게 만드는 현시대의 꼰대들이 참 원망스럽겠지만, 얘들아... 우린 너네가 늘 부럽다. 너네는 젊잖아.... 그건 돈이 아무리 많아도 힘이 아무리 세도 가질 수 없는거다. 그러니까 너네가 위너다. 꼰대들을 불쌍히 여겨, 너무 막 욕하지는 마라. 지나가다 꼰대 아저씨 보면, 주먹 힘껏 쥐고 한마디 해주라. 화이팅! 이라고... . @ecce.signum
트리니티
23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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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들 왜 그러시나요
불합격자는 아예 연락조차 안 하는 분 (기본), 서류 냈더니, 확인도 안 하고 채용 마감 시키고 연락 없는 분 (건망증??) 공고 마감 안 됐으니 지원하라 해 놓곤 서류 낸 지 한나절만에 마감+불합격 처리시키시는 분 (숨은 내정자????) 구직자는 많고 HR은 적으니 그러려니 하면서도, 기본적으로 그 회사에 지원할 정도면 나쁜 이미지를 가진 사람들은 아닌 것인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채용과정에서 회사 이미지를 도리어 깎아먹는 HR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합불여부를 떠나, 인간 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중을 기대하는 건 과한 욕심일까요? 아니면 많은 수의 담당자들이 그럴 수 밖에 없는 불가피한 이유가 있는 걸까요?
SUS316
억대연봉
동 따봉
23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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