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통보 타이밍으로 고민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보통 정답은 합격후 통보하고 1달정도 후 이직이라고 하시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해외출장을 거의 혼자 가는데요. 내년 초까지 국내외를 오가는 해외 출장 일정이 있는데 정확한 일정이 없습니다. 회사보단 고객사 문제로 일정이 확실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력서를 보내기도 고민됩니다. 물론 이력서 보낸다고 모두 회신이 오진 않겠지만 도전은 해야하잖아요? 만약 타이밍 좋게 국내에 있을때 최종합격되면 철면피로 이직해야겠죠? 아니면 지금 회사에서 문제 삼을 수 있나요? 최근에 회사에 문제가 있고나서 이직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ㅠ
투표 이직을 미뤄야하나요?
23년 04월 02일 | 조회수 505
호
호에에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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