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이직/커리어
이직/커리어
참여자 3,185,806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다니시는 분 계실까요?
최근 특별자산운용팀 포지션이 떴는데 처우는 어떤지 등 여쭙고 싶습니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주)
LOB
06월 11일
조회수
810
좋아요
3
댓글
2
이직 어나운스
현재 이직을 계획 중이며, 오퍼레터 및 입사 일자에 대한 구두 합의까지 마친 상황입니다. 계약서는 입사일에 작성을 할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계약서 사인 후 이직 어나운스를 하라고 하시는데… 이런 경우는 어나운스 이후 입사/계약서 사인이 맞는걸까요?
쀼쀼금융
06월 11일
조회수
246
좋아요
1
댓글
4
점점 어떻게 살아야할지 어디로 향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점점 말할곳도 없고 해서 털어봅니다. 원래는 게임 3D그래픽을 전공했습니다. 대학생활 도중 어쩌다 대학 내의 3D프린팅 시설에서 근로장학생으로 일 할 기회가 있어 일하면서 3D프린팅이나 레이저커팅 등 장비도 배웠습니다. 졸업하고 3D 그래픽으로 일하고 싶어 일자리를 찾다가 전부 꼬꾸라졌고, 먹고살려고 알바를 하다가 운 좋게 대학교 내의 메이커스페이스에 취직을 했습니다. 저는 일하면서 기술교육, 제품제작 지원, 기술연구에 집중해 제 기술지식, 전문지식을 늘려가면서 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업무는 상기된 내용보다는 행정, 사무처리 등 기술과는 거리가 먼 업무 위주였어요, 그리고 슬프게도 사무나 행정처리...이쪽은 저랑 너무 안 맞더라구요. 너무 심란한 마음에 이것저것 검사도 받아봤더니 ADHD가 있다고 진단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사무나 행정쪽은 아무래도 일할 때 좀 힘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제 20 후반인데, 도대체 뭘 해야하고, 어떻게 경력을 쌓아서 살아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흰배지빠귀
06월 11일
조회수
224
좋아요
0
댓글
1
정보처리기사 없어서 취업이 힘든걸까요?
개발자기 때문에 여러말보다 기술로 알려드릴게요. 1. 기술스택(연차는 대략 사용한 기간) 1) OpenCV(C++, Java, Python) 7년 2) egovframework(Java) 대략 5년 백앤드 위주로 함 3) Android(Java, Kotlin) 7년 4) IOS(Objective-C, Swift) 5년 5) MFC(C++) 3년 6) .Net(C#, 응용 프로그램, 서버 가능) 1년 7) Tensorflow(Python) 3년 2. 참여 프로젝트: KOSA 등록된 것만 18개 3. 총 경력: 8년 3개월 + 1년 + 3개월 + 3개월 = 9년 9개월 대략 이정도 입니다. 왠만하면 파견이나 공공기업은 자제하고 싶고 인하우스 회사로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면접 제의 받기도 참 힘드네요. 결점이라고 생각할만한게 정보처리기사 정도인데... 정보처리기사 없어서 지금 이런 상황일까요? 날카로운 지적 부탁드립니다.
카미엘
06월 11일
조회수
444
좋아요
0
댓글
17
앞으로 길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저는 사업관리 플젝 메니저로 일한지 3년정도 된 사람입니다. 사업관리로 일한 경험은 약 2천억 플젝 하나 200억 플젝 2개 정도 지원 나가보고 지금은 200억 정도되는 유지보수 사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업관리로 일하면서 보안 담당, 플젝 일정(wbs), 과업대비표, 인력관리, sr 관리(sql사용) 등 여러가지 일을 해봤는데 프러덕트 매니저로 직무를 변경하고 싶습니다. 여러 대기업들 지원해봤지만 이력서 문제인지 아니면 직무가 달라서 그런지 이직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지금 3년정도 경력을 쌓아왔고 여기서 어떤방향으로 가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신입으로 지원해서 직무를 변경해야할지.. 아니면 경력으로 다른 직무를 지원해 봐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중견만 다닌 입장에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으로 가서 경력을 쌓아보는게 좋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지금 여기서 공부해야하는 방향이나, 준비해야하는게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회사 다니면서 준비 하려고 합니다. 혹시나 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길길길기
06월 11일
조회수
199
좋아요
3
댓글
0
투표 회사 고민되는 30초 취준생입니다.
의견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반도체 장비사를 최종 목표로 하고있습니다만 직무 하나는 연봉이 영끌 7천 중소 반도체 설비 기술 지원 영업 관련한 프로젝트 직무이고 하나는 연봉 영끌 5천 중반 중견 반도체 장비기술 엔지니어 직무이고 이직시에 좋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복지는 두 군데 다 비슷해요 거리도 비슷하고 회사를 투표 부탁드립니다.
이비미니
06월 10일
조회수
220
좋아요
3
댓글
0
신입 나이 무조건 필터링일까요..
우울함에 졸업 후 5-6년을 날려먹고, 늦게나마 물경력 계약직 2년, 그 후 또다시 공백만 길어지고 있습니다. 인설하위 학사 여자 34라.. 도대체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너무 막막하네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다시 우울감이 올라오고, 스펙도 없는데 나이도 많아서 취업 불가능한가 고민만 반복됩니다. 또 주저앉을 순 없는 건 알지만.. 저도 제가 한심한데 남들이 보기엔 더 한심할것 같고.. 어떤 전략으로 시도해야할지.. 숨이 턱턱막히네요 ㅜㅜ
고민이1
06월 10일
조회수
1,110
좋아요
4
댓글
18
코인 주식 유튜브, 구글폼
영상업에 있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아는 분이 금융업 일해볼생각 없냐고 해서 알아보니 코인이나 주식 유튜브를 만들어 컨텐츠를 보고 구글폼으로 설문을 받아 데이터를 모으는 일이더라구요. 기본급은 낮은데 건당 인센티브가 있는 구조인데.. 이게 해도 되는 일인지 궁금합니다. 약간 사기같은 느낌도 있고 데이터가 나중에 텔레그램방 이렇게 만들어지는거 같아 찝찝해서요. 데이터만 쌓이면 고수익이라는데 돈을 많이 벌고 싶긴한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 업계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시면 설명이나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슬장인
06월 10일
조회수
134
좋아요
0
댓글
2
이직 포기하려고요..
업무에 권태기도 오고 툭하면 개소리하는 팀장 꼴도 보기 싫어서 이번 년도 초부터 계속 이직 준비를 했습니다. 나름 서류 여러군데 붙어서 면접도 많이 보러 다녔는데요. 현실을 깨닫고 왔습니다. 밖은 정말 춥더군요...ㅋㅋㅋ 최종 합격도 몇번 했는데 처우 협상할때 마다 동 연차 대비 몸값이 높아서 맞추기가 힘들다고 몸값을 엄청 후려치네요. 기본급은 지금보다 훨씬 낮춰야 되고 대신 성과급 상단이 열려있다, 이런 식입니다. 이렇게 연봉은 후려치면서 기대는 높아요. 제가 했던 프로젝트들을 훨씬 열악한 인프라에서, 훨씬 적은 인원으로 하드캐리 해야 하는 식이었습니다. 몇번씩 이렇게 나가리 되니까 갑자기 지금 회사가 아늑해보이더라고요..ㅋㅋㅋ 현실과 타협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년도 내내 이직 준비 하느라 연차도 날리고 시간도 날렸지만 덕분에 주제 파악도 하고 회사에 감사하는 마음도 생겼으니 좋은 경험이었다고 정신 승리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시장이 힘든 와중에도 이직하시는분들은 정말 대단하십니다..ㅠㅠ
분홍딸기
06월 10일
조회수
1,352
좋아요
23
댓글
4
투표 알을 깨는 건가? 무모한 도전인가?
안녕하세요 5년 차 데이터 및 풀스택 개발자입니다. Tech Stack: DA(데이터 분석) ➔ DS(머신러닝/딥러닝 모델링) ➔ DE(ETL 파이프라인 구축) ➔ SWE(자바 풀스택 개발)현재 전통 대기업 SI 계열사에 재직 중인데, 기업 내부 보수적인 문화나, 최근 회사 사정도 안좋아지고 있기에 미래를 기약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적 정체와 꼰대식 관리 문화(WBS 엑셀 쪼기, 사내 정치)에 심각한 매너리즘을 느끼던 중, 쿠팡 PM 최종 인터뷰를 앞두게 되었습니다. 이직 성공 시 예상되는 현실적 고민에 대해 테크 업계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Q1. 비테크(Non-tech) 조직 편제의 커리어 PM이 쿠팡 내부에서 비즈니스/오퍼레이션 본부 소속이라 '비테크' 직군으로 분류된다는 카더라를 들었습니다. 엔지니어링 출신인 제가 이 포지션으로 전환했을 때, 향후 테크니컬 PM(TPM)이나 데이터 아키텍트로서 시장 가치(Market Value)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요? 개발을 포기한 기획자로 낙인찍히진 않을지 우려됩니다. Q2. 업무 강도 및 가성비 체감현재 대기업 영끌 6,500만 원(기본급 5,300) 수준입니다. 쿠팡으로 이직 시 계약 연봉을 최소 7,500만 원 이상 지를 생각인데, 대기업 특유의 자잘한 복지가 전무하고 업무 강도가 극악이라는 쿠팡의 환경에서 이 정도 연봉 인상이 리스크를 감내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Q3. 이직 후 실패 리스크 (백수 공포)워낙 고성과자 중심의 옥석 가리기가 심한 조직이라 들었습니다. 만약 입사 후 1년도 못 버티고 튕겨 나왔을 때, 쿠팡 타이틀이 이력서에 '양날의 검'이 될지, 아니면 다른 빅테크나 금융권으로 점프할 수 있는 확실한 '보험증서'가 될지 현직자 분들의 냉정한 시선이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침몰하는 대기업 SI선박에서 버티시겠습니까, 거친 야생이지만 쿠팡이라는 항공모함으로 갈아타시겠습니까? 댓글 부탁드립니다...
@쿠팡(주)
E밀러공
금 따봉
06월 10일
조회수
900
좋아요
7
댓글
10
넋두리)선퇴사 후 이직.. 너무 힘드네요ㅠㅠ
이전 회사가 첫 회사였고 4년 반 다니다가 과로로 쓰러져서 그만둔 30살 여입니다. 쉽게 결정했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1년 넘게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고, 영업직인데 실적도 좋고 평판도 좋았어서 퇴사 후 이직자리 찾아봐도 될거라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제 능력이랑 쌓아온 성과를 믿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자리를 알아보려니 생각보다 더 힘드네요. 산업을 바꿔서 지원 중인데 유관 산업 경험이 없다고 최종면접에서 탈락하고, 아무리 산업에 대해 공부 해봤자 그 깊이가 현직자와는 다를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인데 어떻게 어필해야할까요? 경력을 포기하고 목표로 하는 산업에서 다시 시작하는게 맞을까요? 어제도 최탈하고 오늘 면접도 잘 안풀린거 같아서.. 그냥 하소연 해봅니다ㅠ 이제 전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고, 다른 산업으로 이직 시 산업에 대한 지식 부족을 면접에서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까요?
잠자는공주
06월 10일
조회수
688
좋아요
3
댓글
5
회사에서의 소방수 역할
이전 회사에서도 프로젝트 유지보수를 진행하다가 여러가지 프로젝트에 발 담구며 맛보고, 소방수 역할을 하고, 급하게 불끄러 다니는 마치 외주 인력같은 포지셔닝이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엔 경험이 없던 터라 외주 인력 같은 기분이더라도 여러가지 프로젝트에 기여하는게 인정받는 기분이여서 회사 생활을 그나마 뿌듯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직한 지금 회사에서도 프로젝트 유지보수/새로운 프로젝트 개발과 같은 일을 진행하고, 프로젝트가 망하기도 하며, 결국 다시 여러 프로젝트의 소방수 역할이 되어 마치 외주 인력과 같이 부분적으로 넓게 발 담구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누군가는 해야하고, 필요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위안 삼을 수 있다만, 지금 제 연차(3-4년차)에서 얕고 넓은 경험이 커리어적으로 걱정되기도 하고, 서비스에 몰입하고 개발하고 키워나가는 과정을 경험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이러한 업무를 맡게된게 어쩔 수 없는 수순이였나?' '내 능력이 부족해서 여러 회사에 걸처 이런 업무를 맡게되나?' 싶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을지, 어떤 것들을 얻어야 할지, 제 스스로가 나약하고 무능한건지. 객관적인 시선에서 의견을 얻어보고 싶습니다.
3838194
06월 10일
조회수
215
좋아요
1
댓글
3
워라벨은 좋은데 할일없는 회사...
전 직장이 일이 많으면 주말 풀 출근에 야근까지 빡센 회사여서 3년 반 좀 안되서 퇴사하고 집근처로 이직했음. 중견기업 자회사라 전체 인원이 50명도 안되지만 중견기업 워라벨을 선사해주셔서 마지막 주 금요일 패밀리데이, 복지포인트, 칼퇴, 가끔 야근 이여서 처음엔 너무 좋았음.. 근데 이제 막 수습기간 지났는데 할일이 너무 없음.. 소수정예로 돌아가던 곳이라 그런가 중업무를 맡고 있는건 없고 가끔 제품나오면 검사 해주는게 다임... 전에 있던곳은 하루 종일 실험이랑 서류에 미쳐 살았는데 갑자기 이런 곳에 뚝 떨어지니가 적응 안됨.. 집이랑도 너무 가깝고 워라벨도 너무 좋아서 퇴근후에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서 너무너무 좋은데 고용주 입장에선 이만큼 월급주고 나를 고용할 이유가 있나?싶을정도여서 불안 1point 또 내 자리 자체가 갑자기 뿅하고 생겨난 자리라 새로 채용공고낸지는 5년정도 되었다네여. 불안+1point 이래서 나는 나중에 나이먹어도 생산관리직으로도 일하고싶은데 언제 짤당하기전에 이직해야되는건가여..
이거뭐지영
06월 10일
조회수
600
좋아요
1
댓글
4
고민] 대기업 경영기획에서 다시 엔지니어(품질/테크니션)로 돌아갈까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 중인 30대 직장인입니다. 요즘 커리어 때문에 잠도 안 오고 고민이 너무 깊어져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기계공학을 졸업하고 해외에서 기계 엔지니어로 6년 정도 일했습니다. 그동안 품질관리, 개발 PM, 영업원가까지 나름대로 굵직한 영역들을 두루 거치며 치열하게 굴렀어요. 그러다 보니 몸도 마음도 좀 지치기도 했고, 제대로 된 워라밸을 찾고 싶다는 마음에 큰 결심을 하고 지금의 대기업 경영기획팀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하던 대로 워라밸은 확실히 챙겼고 회사 네임밸류도 만족스러운데,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났습니다. '문서 작성'이 제 성향이랑 정말 지독하게 안 맞네요... 매일 모니터 앞에 앉아 텍스트와 씨름하고, 지표 맞추고, 보고서 다듬는 문서 작업들이 저한테는 너무 고역입니다. 현장에서 기계 만지고, 문제 터지면 몸으로 부딪쳐서 해결하고, 직관적으로 성과가 보이던 엔지니어 시절이 계속 눈에 밟힙니다. 기획 업무를 할 때마다 옷에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껴입은 것처럼 답답하고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내가 왜 여기서 이걸 하고 있나' 싶은 회의감마저 듭니다. 그래서 지금 진지하게 다시 엔지니어로 돌아갈까 고민 중입니다. 다만 지금 있는 대기업 타이틀을 내려놓고, 현실적으로 이직이 조금 더 수월할 수 있는 중견기업(품질관리나 설비 테크니션 엔지니어 쪽)을 타깃으로 잡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그 좋은 워라밸이랑 대기업 타이틀 두고 왜 사서 고생을 하려고 하냐", "배부른 소리다"라고 말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매일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출근하는 하루하루가 감정적으로 너무 소모되네요. • 대기업 경영기획에서 오는 안정감과 워라밸을 어떻게든 버텨내며 적응해 보는 게 맞을까요? • 아니면 조금 눈을 낮추더라도 제 적성에 맞고 경력을 살릴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엔지니어(품질/테크니션)로 과감히 유턴하는 게 맞을까요? 비슷한 커리어 전환을 겪으셨거나, 인생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어떤 선택이 더 후회가 없을까요?
가무매잉
06월 10일
조회수
315
좋아요
1
댓글
6
26년에 인생 첫 해고 되었습니다.
재무 임원으로 26년 입사해서 얼마전 해고되었습니다..그전까지는 5년씩 두곳 이상에서 다녔습니다. 재조업 회사가 재정악화로 4대보험 2개월 미납, 퇴직금 미납, 급여도 일부만 제공되는 시점으로 유급휴업및 권고사직을 진행중이였습니다.(3개월 미만 운영 자금 보유)대표 생각보다 너무 많은 인원이 나가는것이 염려되었나봅니다. 저를 내보내고 없던일로 하겠답니다. 그렇다고 자금이 유입될경로도 없는데 말이죠… 인원 대량 감축하고 최대한 자금 유지해서 새롭게 시작하는것을 위해 채용이 됬는데, 나가달라하네요.. 그것도 몇주 월급 유예없이, 퇴사 유선통보후 익일에(인수인계).. 회사나 대표가 엉망인거는 이해했습니다. 대표가 이런 선택을 하니 회사가 이꼴이 됬지.. 그런데 회사는 회사고, 제가 자괴감이 너무 듭니다.. 부모님 두분은 노후가 준비가 전혀 안되있으시고, 와이프는 외국인이고 애기들있어 취업이 쉽지않고, 제가 모아둔돈도 그닥 없고.. 사실 입사 하고 며칠지나 재무 보니 엉망인거를 잘알고 있었고, 계속 구직을 도전 중이 였습니다. 회사가 엉망이여도, 돈 벌면서 이직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되니 너무 힘드네요. 홀로 돈벌어 유학 다녀왔고, 그러느냐 졸업이 늦었었는데. 그냥 남들처럼 한국에서 대학 나오고, 남들 가려고 하는 공무원이나 대기업들을 도전하며 살껄 내가 뭐 잘낫다고 유학가고 졸업 늦고 취업도 해외에서 했을까 돈도 못모으게.. 앞이 캄캄 하네요..
아아어렵다아
06월 09일
조회수
47,963
좋아요
394
댓글
6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