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년차 QC담당자로 근무중인 직장인입니다. 현재 이직준비 중이고, 운이 좋게도 면접에 합격을 했습니다. 선택의 갈림길에 서있는데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1 현재 회사 업종 : 전자제품 제조 (삼성, LG 1차 협력사) 규모 : 매출 1조 / 직원 500명 이상 / 코스닥 상장 연봉 : 4,000 (매년 상여 0~200%) 워라밸 : 일 8시간 근무 (주 3회정도 1~2시간 초과근무, 주말근무 없음) 2 이직 회사 업종 : 시험 장비 제조 (반도체 공정, 시험 등에 사용) 규모 : 매출 150억 / 직원 50명 / 비상장 연봉 : 4,800 (매년 상여 700~1,000%) 워라밸 : 일 9시간 근무 (주 3회 정도 2시간 이상 초과근무, 주말근무 없음) 특기사항 : 내일채움공제 지원 직무는 동일합니다. 사실 이직하는 곳이 연봉, 상여, 내일채움공제 면으로 봤을 때 조건이 너무 좋습니다. 경제적으로 숨통이 많이 트일 것 같은 느낌… 워라밸은 주말에만 쉬면 저는 나름 괜찮다고 보기도 하구요. 다만 걱정되는 것은 규모입니다. 규모가 작은 곳으로 한 번 떨어지면 다음에 큰 곳을 가기 어렵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물론 이직하는 곳의 아이템 자체가 기술집약적인 부분이 있어서 배우는 것은 많을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규모 vs 연봉 뭐가 맞을까요?ㅠ
24년 11월 13일 | 조회수 661
영
영용이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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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스도쿠
24년 11월 15일
돈도 돈인데 회사규모도 무시못합니다
돈도 돈인데 회사규모도 무시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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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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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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