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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나이
안녕하세요, 말그대로 신입으로 지원할 수 있는 컷트라인이 궁금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5살에 졸업하며 취업된 이후로 다양한 이유들로 이직하게되었는데요. 3-4번 정도의 인턴 경험(정규직 제의 거절, 중도 퇴사)가 있는데, 생각보다 나이가 차서 이제는 정규직으로 다니고 싶어서요.. 한순간도 쉰 적은 없는데 성과가 나오지 않으니 지치네요 혹시 선배님들은 몇살까지 신입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300번째노비
25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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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의 출근...응원과 조언 해주세요.
40대 초..아이들 좀 크고 다시 새로 일 시작해요. 정확히 12년만의 출근을 앞두고 있어요. 남편이 육아단축근무하고 등교, 저녁 도와주기로 했어요. 혼자일 땐 세상 무서운 거 없던 사람이었는데.. 아이 엄마가 되고 경단녀로 오래 있다보니,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오랫동안 견딜 수 있을까 긴장 속에 잠도 잘 안옵니다. 기자 선배님들의 조언과 응원 부탁해요. 업무 팁이나 사람과의 관계 등등.. 20~30대와 무슨 주제로 대화를 해야할지도 걱정돼요. 그간 온통 애엄마 관심사였어서..
경단재취업
25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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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어려워 퇴사하는건 바보같은 짓일까요?
안녕하세요 회계팀 9개월차 신입입니다. 현재 자금,회계,세무 담당하고 있는데요. 회사 복지도 좋고 네임밸류도 좋으나 업무가 너무 어려워 퇴사하고 싶습니다.. 현재 계속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있는데요ㅠㅠ 이번에 회사가 상장준비로 IFRS 전환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컨버전 업무를 새로 맡게되었는데, 컨버전을 하려면 K-GAAP도 이해해야하고 IFRS도 이해해야 가능하더라구요. 저는 처음 배우는 업무라 두 버전 모두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컨버전까지 하려니 너무 벅찹니다. 심지어 컨버전 하면서 월결산+자금+부가세까지 모두 완벽히 해내야 하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요. 이것들도 모두 처음 하는 업무거든요ㅜㅜ 어떻게든 해보고자 주말에도 공부하고 있는데 1도 모르겠습니다.. 팀장님께 여쭤봐도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시네요. 저한테 알려주시려면 팀장님도 첨부터 파일을 모두 파악하셔야하는데 그게 너무 오래 걸리니까 저한테 공부하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ㅠ 하루하루 벅차고 회사 가기 전에 숨이 안쉬어집니다.... 이 업무들을 제가 모두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ㅠㅠ 업무가 어려워 퇴사하는건 바보같은 짓이겠죠?
꼬꼬기여밍
25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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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극복 방법 공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아 항상 고마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현타가 와서 글 한 번 남깁니다. 경영악화로 올해 권고사직을 당했는데 회사에서 그래도 배려 좀 해줘서 나쁜 감정은 없었습니다. 다만, 죽을 때까지 다니려고 했고 워라밸 엄청 좋고 제 커리어상에서 도움이 되는 포지션이라 권고사직 충격이 좀 컸습니다. 한 몇 개월은 멘탈 수습하는데 썼고 좀 괜찮다고 생각한 회사, 준비 2개월 만에 입사했는데 리뷰와는 다른 회사이라고요. 입사 전에는 몰랐는데 입사 후에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규모나 네임벨류는 전회사보다는 좋은데 업무 강도나 업무량을 따지면 연봉이 상당히 많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입사 후 회사의 자세한 내부 사정을 알고나니 뭔가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거 같고…그렇다고 퇴사를 하자니, 이직 준비를 다시 할 수가 있을까, 이런 불안이 극심합니다.ㅠㅠ 차라리 전회사가 유럽이라 거기로 떠나서 취직할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객관적으로는 빠른 퇴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워라밸이 중요하고 그게 있어야 업계 업종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여유자금도 있고 혼자라 알바하면서, 생활비는 벌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도 아직 남아서 몇개월치도 다시 받을 수 있어요. 경력도 괜찮아서 꽤 포지션 제안은 들어왔지만, 좋은 회사는 없었고 있더라도 최합은 못했습니다….아쉽게도요. 권고사직 후유증 때문인지, 글이나 말이나 모두 예전의 저는 없는 거 같고 자신감도 없고 눈치보고 아직도 가끔씩 올라오는 게 있는데…ㅠㅠ 혹시 어떻게 극복했는지, 권고사직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좀 듣고 싶습니다. 결정장애를 모르고 살았는데 지금 인생이 김밥천국 메뉴판에서 음식 고르는 기분입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합니다.
서희
25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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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중소기업 5년차 근무중입니다. 입사 시 기존 경력토대로 업무 진행하다가 지금은 기존 경력과 전혀 다른 마케팅 및 기획 파트에서 업무중입니다. 기존 경력과 많이 다르다보니 공부도 하고 사람들 만나면서 배우면서 업무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요즘 이게 맞나.. 싶습니다. 기존 경력으로는 7년 정도 일하고 기획 파트로는 이제 1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중소다보니 사수없이 일을 진행하고 있어서 정답없는 길이 너무 어렵습니다. 대표님 직속으로 부서가 편성되어있고 소통을 많이 하는데 일의 방향성이 계속 바뀌는 부분도 요즘은 따라가기 벅차다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또 야근시 야근수당 없는건 이해되는데... 휴가관련으로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연차를 못쓰면 연차수당을 지급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연차못쓰고 다음해 넘어가도 그에 따른 보상도 없고 올해도 벌써 9월인데 연차가 9개 남아있는 상태에요. 계속 이런식일것 같은데 저는 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관점인데 회사에선 위기다 지금 달려야한다 식으로 지속적으로 압박이 오다보니.. 많이 지쳤습니다. 내년 결혼 고민중인데 이 시점이 오니 가정이 생기고도 이러면 조금 힘들 것 같네요 주말근무가 생기면 휴가지급이 되긴하지만 결국 다 못쓰고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그 외에도 워크샵을 주말에 가거나 이사를 주말에 하는데 그에 다른 휴가지급은 없습니다. 일적인 것도, 휴가적인 부분도 요즘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요즘 회사들이 다 어렵다고 하는데.. 이직 고민을 갖는게 맞는지 또 이직을 하게되면 기존 경력으로 가야할지(비전이 큰 직종은 아닙니다) 아니면 기획 마케팅쪽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쓰다보니 평소 불만이였던 내용이 담기며 글이 길어졌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런앤런
25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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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재취업이 될까요?
지금까지 열심히 주어진일 책임감 갖고 성실히 수행했습니다. 근데 성격이 유약해서 사람들로 인한 힘듦이 어려워 이직이 다소 잦습니다. 다들 비슷하겠지만 사수의 갈굼 사내 이간질 팀장의 지랄발광 너무 많은 업무량.. 그래도 단니면서 이직기회가 되면 옮겼습니다. 문제는 그러다 보니 이직만 7번... 그래도 계속 직급과 연봉은 올라갔어요. 직책자로 근무도 했구요. 근데 마지막은 사람이 왜 자살을 하는지 이해가 갈정도로 업무적 압박감에 너무 힘들어 그만두었는데 이제 다시 일자리를 찾자니 잘 안되네요. 이젠 새로운곳 가는게 두렵기도 하고 여러모로 심적으로 지치네요. 40대 중반으로서의 가장으로 답답한 심정에 끄적여 봅니다.
그럴스
25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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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도와주셔요..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우선 도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유맨
25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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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은 중고신입 커리어 조언 부탁드립니다(많이봐주세요)
안녕하세요, 형 누나들. 진로 선택 때문에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 👤 제 스펙 나이: 31세 학력: 호주 고등학교 졸업 → 중국 대학에서 중영통역 전공 자격증: 토스 AM, HSK 6급, JPT 3급 경력: 통역 및 영어 강사 약 2년 중국 전자담배 회사에서 해외영업 및 기타 업무 약 6개월 --- ✅ 현재 최종 합격한 두 곳 1. 사우디 한국 물류회사 포워더 (PM 역할) 직원 구성: 한국인 관리자 7명 + 외국인 직원 50명 주요 업무: 사우디 도시 프로젝트 PM / 중국 국영기업 EPC를 사우디로 유치 근무조건: 주 5일 근무, 세후 월 460만 원(사우디는 세금이 없음). 2bed 숙소 제공, 4개월마다 왕복 항공권 제공 장점: 중국 국영기업과의 대형 프로젝트 경험 → 이력에 메리트 단점: 사우디 근무 환경(덥고 술·담배 X), 집과 멀리 떨어짐, 물류 PM 커리어 발전 가능성 의문 관건: 과연 이것이 경력이 되는가? 포워더가 발전 가능성이있는가? 2. 중견기업 (통역 겸 대표이사 수행 비서) 회사 규모: 직원 약 1,000명 주요 업무: 해외 출장 동행, 스케줄 관리, 회의 순차/동시 통역, 대표 부재 시 업무 대행 근무조건: 기본급 4,200만 원 + 각종 수당 + 상여금 300%, 1년간 월세 지원 장점: 성공한 일본인 대표 바로 옆에서 배울 기회 / 3개 국어(영·중·일) 다 활용 가능 / 향후 일본 이주 가능성 단점: ‘비서’라는 직무의 한계 / 다른 부서 이동 시에도 경영지원 계열 커리어일 가능성 / 해외출장이 월 2주 이상 -대표 수행비서 경력이 도움이 되는가? 보통 비서근속 3년 후에 경영지원부나 다른부서려 보내주냐여?? 사우디 → 글로벌 프로젝트 PM 경험, 연봉 실수령 괜찮음. 다만 커리어가 물류 쪽으로 굳을 수 있고 근무 환경이 다소 폐쇄적. 부산 중견기업 → 통역·비서 업무라 커리어 확장성 제한적. 하지만 언어 실력과 국제 감각을 다방면에서 활용 가능, 대표와의 네트워킹 및 일본 이주 기회 매력적. 어느 쪽이 더 롱런하고 경력에 도움이 될까요?
망망대해23
25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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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는 사다리가 아니라 정글짐
#커리어선넘기 "커리어는 사다리가 아니라 정글짐이에요. 직업을 구할때 기회, 성장, 임팩트, 미션을 찾으세요. 커리어는 옆으로 움직이고, 내려가기도 하고, 새로 시작하기도 하고, 그만두기도 하는거에요. 이력을 쌓지 말고, 직무능력을 쌓으세요." -쉐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COO), 2012년 하버드비즈니스스쿨 졸업식 연설 중에서
내옆의전략참모
25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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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공백기간 최대 얼마로 보아야할까요
연차 붙여 행정적으로 8월말에 퇴사했습니다 7월초부터 계속 준비했으나 면탈 서탈 골고루 겪으며 있는데요 점점 공백기가 길어지니 무엇보다 자신감이 바닥을 치네요ㅠ (회사는 7월말부터 안나감) 담주에 면접 하나 잡혔는데 벌써 면접 볼 자신도 없고 들어가서 제대로 업무를 쳐낼 수 있을지도 스스로 자신이 없어집니다ㅠ 돈도 계속 나가니 심적으로 부담도 크네요 하 현실적으로 공백기 길어지기 전에 어디라도 들어가서 일을 하면서 다시 이직 준비를 하는게 나은걸까요? 제가 너무 성급한건지.. 올해까지는 좀 더 도전해봐도 될까요? 알바라도 할까 지원중인데 그 역시 쉽지가 않네요 30대 후반 여자, 기혼 자녀1명, 경력 8년차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날드덕
쌍 따봉
25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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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 3년 공백 후 재취업 가능할까요? (마케팅)
안녕하세요, 많은 선배 분들의 고견 얻고자 글 올려봅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외국계 회사 마케터로 7년 정도 경력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소셜미디어, 디지털 쪽입니다. 이직은 한 번 해서 총 2개의 회사를 거쳤고 이후 첫째 둘째 출산과 육아로 인해 3년 정도 공백이 생길 예정입니다. (지금 2년 쉬었고 앞으로 1년 더 쉴듯..) 당시 회사와 프리랜서 개념으로 계약을 했어서 육아휴직을 쓰지 않았고 퇴사 처리 했습니다. 지금도 아이 키우고 지내는 것이 행복하지만 언젠가는 경력을 살려 복귀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다만 제 업무 분야 특성 상 소비자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계속해서 감을 유지해야 되는데 3년 정도의 공백이 있는 것이 제 마음에 걸립니다. 현실적으로 애 둘 딸린 30대 중반의 경단녀를 뽑아줄 회사가 있을까 생각도 들고요. 아직 둘째가 신생아라 지원서를 당장 넣어보진 않았습니다만 미래가 마냥 밝아보이진 않아서요^^;; 소위 일잘러라 칭찬 받으며 내내 회사생활 했는데 복귀도 안되고 복귀했다고 하더라도 다시 감 찾아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공백 기간 동안 자그마한 온라인 강의들이나 교육 과정 이수하면서 이력서를 보완해보는 것도 좋을까요?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 본격 대학원 입학해서 공부하는 건 쉽지 않아보여서요. 공백 후 복귀와 공백 기간을 현명하게 보내는 방법 등 현실적으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시간 내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뚜뚜루뚯뚯뚜
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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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와 전환, 30대 연구자의 고민
안녕하세요. 전공 분야 박사 과정 및 짧은 포닥생활을 마치고, 현재 중소기업에서 다년간 연구직으로 근무 중인 30대입니다. 회사에 큰 불만은 없습니다. 업무 강도도 무리 없고, 동료들과의 관계도 원만하며, 연봉이나 워라밸도 평균 이상이라 생각합니다. 성과 평가도 매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달간은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질문이 자꾸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업무는 반복되고, 내가 기여하는 방식도 점점 루틴화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성장보다는 유지에 가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감각이 커지고 있습니다. 막연한 위기감일 수도 있겠지만, 변화가 필요하다는 직감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민도 있습니다. 지금이 정말 방향을 바꿔야 할 ‘타이밍’인지, 아니면 단기적인 정체감에 흔들리고 있는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쭙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커리어에서 정체기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결정을 내리셨나요? ‘안정’과 ‘성장’ 사이의 갈림길,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셨나요? 지금 제 상황이라면, 무엇을 먼저 점검해보는 게 좋을까요? 경험이 담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공
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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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SI uxui디자이너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B2B SI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디자이너 입니다 언젠가는 그래도 대기업이나 중견도 가보고싶고.. 한데 공고들 보면 B2C가 압도적으로 많은것같아요ㅠ 대기업이나 중소나 스타트업도 그렇고ㅠ 커리어패스를 어떻게 꾸려나갈지 고민이 많습니다 특히나 SI경력이라 요즘 프로덕트디자이너나 UXUI디자이너 공고들에서 요구하는 리서치나 데이터드리븐 이쪽은 뭐 거의 없구요ㅠ 혹시 저같은 상황에서 슬기롭게 헤쳐나가신 분들 계실까요??
으악으악으악36
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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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시 입사 시기 관련
경력 4년정도 됐고 이직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요. 현시점에서 12월에 입사 가능하다고 하면 너무 길다고 보고 불합될까요? 11월에 피치 못할 개인사가 있어 (현 회사 업무랑 관련 없음) 어차피 이직을 안해도 장기 휴가를 내려고 했던 상황인데 채용하는 입장에서 2달이상이면 너무 긴 기간이라 면접보는 것도 무의미할지 ... 고민됩니다.
hijihi
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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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0년 이상 한 업계에서 일했고, 상품기획 직무에 있어 경력이 있습니다. 상품기획 및 마케팅 직무에서 커리어를 쌓되, 업계나 카테고리를 전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완전히 다른 업계는 아니지만 업계 내에서 다른 카테고리를 다루는 회사에서 상품기획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직무에 있어서 경험을 더 쌓아보고 싶어서 선택하긴 했는데, 이전 회사는 대기업이었던 반면 현재는 중소기업으로 오게 되면서 급여는 2천만원 정도 줄어들게 됐습니다. 이전 회사와 완전히 동종업계에 동일 카테고리를 다루는 회사로는 가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퇴사를 했는데, 아무래도 경력상 제안 오는 것들 그리고 서류 합격하는 것들이 대부분 동종업계 동일 카테고리 쪽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이전과 동종업계의 동일 카테고리를 다루는 회사에 경력직으로 합격하게 되었고, 입사일정을 조율하고 있는데요. 다시 완전 동종업계로 간다는 점에 있어서 고민이 되네요. 한편으로는, 퇴사할 당시의 다짐을 조금 내려놓고 현실적으로 연봉 부분을 생각하게 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합격한 회사는 그래도 중견이고 연봉도 성과급을 포함하면 이전보다는 살짝 낮지만 그래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규모가 작고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잘은 모르는 상황입니다. 상품기획부터 마케팅까지 하고 있고, 브랜드를 성장시켜야 하는 상황이다보니 나름 어깨가 무거운 상황입니다. 이번주부터는 팀장이 되었는데 급여가 오르거나 한 건 없고 직책만 변경되었습니다. 마케팅 직무에 관심이 있었다보니 여기서 마케팅 업무를 익히고 경험을 쌓아서 향후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물론 향후 이직이 쉽지만은 않겠죠 ㅜ) 규모, 연봉, 안정성 면에서 좀 더 낫다고 할 수 있는 동종업계 회사로 다시 이직을 하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물론 동종업계 회사에서도 다니다가 준비해서 다시 이직을 할 순 있겠지만, 해당 회사에서는 마케팅 업무는 하지 않고 상품을 기획하는 업무만 하게 될 예정이고 같은 업종에서만 커리어가 쌓이기 때문에 크게 확장성이 생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 지금 회사를 좀 더 다녀보면서 마케팅 경험을 쌓아 이직한다. 2.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해 이전과 동종업계 회사로 이직한다. 앞으로의 커리어를 생각했을 때 어떤 방향이 나을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해질게요
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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