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열심히 주어진일 책임감 갖고 성실히 수행했습니다. 근데 성격이 유약해서 사람들로 인한 힘듦이 어려워 이직이 다소 잦습니다. 다들 비슷하겠지만 사수의 갈굼 사내 이간질 팀장의 지랄발광 너무 많은 업무량.. 그래도 단니면서 이직기회가 되면 옮겼습니다. 문제는 그러다 보니 이직만 7번... 그래도 계속 직급과 연봉은 올라갔어요. 직책자로 근무도 했구요. 근데 마지막은 사람이 왜 자살을 하는지 이해가 갈정도로 업무적 압박감에 너무 힘들어 그만두었는데 이제 다시 일자리를 찾자니 잘 안되네요. 이젠 새로운곳 가는게 두렵기도 하고 여러모로 심적으로 지치네요. 40대 중반으로서의 가장으로 답답한 심정에 끄적여 봅니다.
40대 중반 재취업이 될까요?
09월 14일 | 조회수 654
그
그럴스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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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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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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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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