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아이들 좀 크고 다시 새로 일 시작해요. 정확히 12년만의 출근을 앞두고 있어요. 남편이 육아단축근무하고 등교, 저녁 도와주기로 했어요. 혼자일 땐 세상 무서운 거 없던 사람이었는데.. 아이 엄마가 되고 경단녀로 오래 있다보니,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오랫동안 견딜 수 있을까 긴장 속에 잠도 잘 안옵니다. 기자 선배님들의 조언과 응원 부탁해요. 업무 팁이나 사람과의 관계 등등.. 20~30대와 무슨 주제로 대화를 해야할지도 걱정돼요. 그간 온통 애엄마 관심사였어서..
10년만의 출근...응원과 조언 해주세요.
09월 14일 | 조회수 297
경
경단재취업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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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엉덩이기억상실
09월 19일
선배님 멋지십니다 걱정은 접어두시고, 첫 출근 잘하고오세요!!
선배님 멋지십니다 걱정은 접어두시고, 첫 출근 잘하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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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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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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