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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 - 작년/올해?
이직시에 원천징수 연봉 기준으로 하는 경우 연초에 현 회사에서 연봉 인상 계약 한 금액을 베이스로 잡는것이 아니라 (증빙 할 만한게 앖어서...? 근데 쓰며 궁금했던게 최신 월급 기준 뽑는 경우는 없나요??) 작년 원청징수 기준으로 하는거죠?
첵스초코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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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스타트업 이직, 처우 어떤가요
대기업 팀원으로 근무중인데 스타트업 팀리더로 제안 받았고 면접까지 합격했습니다. 현직 - 대기업 팀원, 계약연봉 7000, 상여 3000 - c++ 프로그래밍 실무자 제안 : 시리즈A 100억 투자 유치 - 팀리더, 백엔드 서버 개발 - 옵션1 : 계약연봉 1.3 , 스톡옵션과 상여 없음 - 옵션2 : 계약연봉 1 , 스톡옵션 현시세 5000만원 정도, 상여 없음 업무는 제가 하고 싶었던 분야라 관심이 갑니다. 그런데 계약연봉 상승에 스톡옵션은 당연히 제공될줄 알았는데 위와 같은 선택사항을 제안 하네요. 스타트업이란 위험부담을 안고 갈만한 가치가 있는지, 그리고 어떤걸 선택하면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ㅎㅎㅇㅇ
억대 연봉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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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Zero
상장사 IR을 담당하고 있는 임원입니다. 이회사로 이직한지 1년 되었고, 지난 1년동안 폐악질 하는 개인주주들과, 아래사람에게 함부로 하는 대표이사의 욕받이 때문에 정말 힘들었는데.... 얼마되지 않는 인센티브나 받자고 나름 열심히 하고 성과 내고, 열심히 해서 인사평가 A 나왔는데 인센티브 지불 0원... 대표 얼굴 보기도 싫고 의욕 상실입니다... 이회사에서 월급 받는 만큼만 일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다른 곳을 알아봐야 할지 고민입니다... 전직상에서 임원으로 5년, 여기서 1년.. 잦은 이직도 안좋은것 아닌가 싶어서요. 열심히 일해서 성과급을 많이 받아왔고 이런 내 개인 철학이 무너지는 순간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정가이버입니다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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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을 결정하는 것은 업무 능력 vs 연차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서 연봉을 결정하는 것은 업무 능력 vs 연차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업무 능력 - 넓은 업무 범위 - 업무 처리 정확도 - 빠른 업무처리 - 커뮤니케이션 능력 감사합니다.
지지지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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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 인상과 인센티브 포함 총급여 인상 중 어떤 걸 선택하시겠어요?
현재 연봉 - 기본급 35,000,000원 - 인센티브 15,000,000원 - 총급여 50,000,000원 제시 연봉 #1 - 기본급 42,000,000원 (현재연봉 vs 20% 인상) - 인센티브 28,000,000원 (현재연봉 vs 87% 인상) - 총급여 70,000,000원 (현재연봉 vs 40% 인상) 제시 연봉 #2 - 기본급 38,000,000원 (현재연봉 vs 8.6% 인상) - 인센티브 38,000,000원 (현재연봉 vs 153% 인상) - 총급여 76,000,000원 (현재연봉 vs 52% 인상) 제시 연봉 #1과 #2를 비교했을 때 제시 연봉 #1은 기본급이 많은 대신 인센티브가 적어 총급여 또한 비교적 적은 반면, 연봉 #2는 기본급이 적은 대신 인센티브가 많아서 총급여 또한 비교적 많습니다. 물론 실적 예상치와 시장 상황에 따른 변수도 있겠지만 두 가지 제시연봉이 있으면 어떤 걸 선택하시겠습니까?
Rivaldo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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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렇게 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리멤버에서 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써보네요 이제 입사 2년쯤 됬네요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설계직으로 지원했는데 가공팀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가공을 하기도 하고 보통은 사무적인 일을 합니다 입사 초기엔 자유로운 분위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제가 설계한 것이 직접 가공이 되어 결과물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경험 쉽지 않다고도 생각하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구요. 지금은....일태기인걸까요 아님 이직 타이밍인걸까요 가공팀이다 보니 사무일을 하시는 분은 많지 않고 그로 인해 잡일이 너무 많이 생깁니다.. 학교 다닐 때 공부도 꽤 했었는데 그런 지식들을 하나도 안쓰고 있다고 생각하니 요즘 일할때 마다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이럴거면 경리를 뽑지..라는 생각을 하루에 두세번씩은 꼭 하구요 설계도 하긴 하지만 그림쟁이라는 생각도 지울 수가 없네요..ㅎㅎ 다들 이렇게 사는걸까요? 학생 때 그렸던 저의 미래 모습은 이렇지 않았던 것 같아서 요즘 너무 속상하네요 비슷한 고민을 하셨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저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hi1234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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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한 국가 현지본사… 연봉두배 이직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한국 제조업에서 10년넘게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생산 -> IT 기획 으로 테크트리는 조금 특이하구요 제조업이라 희망이 그리 큰편은 아닙니다 외국회사에서 오퍼가 왔네요 연봉은 두배(대기업대리급 원래작음) 가족같이 입니다. 40에 가시겠습니까? 어려운 선택이네요
현직자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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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면접 결과
중소규모 외국계 1차 면접보고 약 10일만에 연락와서 2차 면접 봤고 지금 2차면접본지 2주가 지나가는데 연락이 없네요...ㅠㅠ 3차도 있을거라고 했는데 외국계특성상 결과가 늦어지는걸까요 다른 후보자랑 조율 중인걸까여 그냥 탈락인데 통보를 안해주는걸까요
탕후루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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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리크루트
저희 회사가 능력있는 대표님 하나로 계약이 줄줄이 되고 있는데 ㅠ 모집 공공를 해도 들어오지 않아요… 도데체 뭘 해야하는걸까요? 처음 회사를 하셔서 그냥 사람인 잡코리아에 공고만 냈는데 좀 전략적으로 면접을 오게 할 뭔가가 없을까요?! 제약 합성 쪽이라 영업직은 연봉 말고도 인센티브로 엄청 벌어갈텐데 어찌 이리 문의도 없는지 아깝네요 저는 뭐 전공이 아니라 제가 할 수도 없고 ㅋㅋ 20,30대 이직 준비이신분들 모집 광고에서 주로 어떤걸 보시나요?? 물론 연봉 보는건 알지만 그거 말고 또 다른거 뭐가 있을까요????
수줍은당근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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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 탈락하고...
지지난주 모 대기업 경력채용 화상면접을보고, 지난주에 탈락 메일 받았습니다. 종종 겪던 일이라 좀 분하고 좌절감 드는건 똑같은데, 이 회사 이 직무는 계속 눈에 아른거리네요... 솔직히 채용공고에 기재된 모든 요구경력을 다 수행해봤고, 또 자신이 있었기에 떨어진게 너무 안타까운데요. 인사팀쪽에 혹시라도 지금 채용중인 포지션에서 최종 합격자가 입사 포기를 하거나, 기타 사유로 추가 모집을 하게된다면 다시 한 번 기회를 줄 수 있을지 메일을 보내볼까 생각이 계속 드는데... 참아야겠죠? 아쉬운 마음에 인재풀 등록은 했습니다만... 저도 10년차라 철딱서니 없는 생각을 하는건 아닌데, 바짓가랑이라도 잡아보려 인사담당자한테 메일을 보낼생각을 하는게 참 서글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혹시 이런 비슷한 상황에서 진짜 인사팀에 개별 메일 보내보신분 있으실까요? 효과가 있으셨는지도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당혹사
억대 연봉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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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들어가시면 이사람이다 싶은 사람이 있나요?
오늘 이직할 곳 경력직 채용 면접 갔는데 3:1로 50분 넘게 질문을 받고 답변하다보니 온 에너지가 다들어갔네요 ㅎㅎ 여전히 긴장하고 면접은 해도 해도 어렵나봅니다 ㅎㅎ 근데 면접관 생각이 궁금해져서 물어봅니다. 면접 때 생각보다 차별화되는 답변이 있나요? 저야 혼자 들어가서 보다보니 누가 응시했는지 모르니까요. 막 저사람이다 싶은 느낌이 오나요? 어른들은 관상면접이라 표현하긴 하던데... 물론 정답은 없을 수 있겠지만 궁금합니다.
숲인지늪인지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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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연봉 500 더 쳐주는 5인이하 소기업 가도 될까요
부서에서 거의 저 혼자 혼자만의 시간 가지면서 일할 듯 한데 어떤가요...?
땡빵이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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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로 이직하는 가장 효율적인 커리어 패스를 알고싶습니다.
해외대 출신으로 현재 30대 초반의 친한 동생이 지금 데이터리서치 펌에 있는데요, 컨설팅펌 전략쪽으로 이직하고 싶어하는데 고민이 많아 보여 대신 여기에 질문 드립니다. 혹시 컨설팅 펌으로 이직 시, 잠깐의 제조사 경력이 도움이 될까요? 식품이면 식품 제조사, 뷰티면 뷰티 제조사 이렇게 거쳤다 컨설팅 전략쪽 가도 될까요. 현재 2년하고 반 정도 외국계 데이터리서치 회사에있고, 컨설턴트로 가는 굿 커리어 패스가 있다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보스턴 @bcg @ey한영
루라이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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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냐 연봉이냐 고민입니다.
현재 9년차 직장인 입니다 외식업계에서 해외영업(중화권),국내영업,영업관리 업무를 두루두루 해왔습니다. 계속 외식만 해왔던건 아니고 중간에 3년정도 아이티O2O회사에서 영업 및 기획업무도 했었습니다. 지금 회사는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아 이직을 결심해서 계속 알아보던둥 두군데 합격을 했습니다. 한곳은 지금과는 관련은 없는 전자기기 분야이고 연봉이 1,500이상 높으며 복지도 좋고 영업기획&조직운영 파트 입니다. 업종은 다르나 이곳에서 운영하는 직영매장이 수백개라 그쪽 영업기획 및 영업조직운영을 맡아서 할사람을 찾는거여서 어찌봄 업태는 이어나가는거라 생각은 합니다. 그리고 다른 한곳은 현재 제가 계속하고있는 외식쪽인데 한창 상승세인곳이고 주변의 평이 좋으나 연봉은 낮은편 입니다. 하지만 외식으로 다시 해외업무를 할수있어 관심이 많이가고 현재 커리어를 이어갈수 있어 마음으로는 더 끌리는데 출퇴근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으로는 힘들고 차를타고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결혼하고 애도 낳다보니 연봉을 따라 가는게 맞을지 아니면 연봉은 그대로지만 같은 업계로 계속 가는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두회사 모두 상승세이며 재무상태도 안정적이고 미래성도 밝아보여 오래다니기에는 무리가 없어 보이는데 뭐가 맞을지 고민입니다.
비씨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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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고민
무슨 일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일단 제 스펙은 29살 남자이고 전문계 고졸입니다. 자격증도 없고 경력이라곤 아르바이트 뿐이네요… 원래는 투자자산운용사 취득 후 투자자문사 영업직으로 원해 왔는데, 자격증 취득을 못 하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어요. 나이는 계속 들고 스펙은 낮고… 고민입니다.
82B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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