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전직장에서 이직한 회사를 알 수 있나요?
동종업계로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퇴사는 23일 월요일에 처리해달라고 했는데... 전회사 평소 일처리 생각하면 이런거 바로바로 처리 안해주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요... 혹시 그래서 제가 이직한 회사에서 24일 날짜로 4대보험 재취업 신고를 하였을떄 전직장에서는 아직 퇴직처리가 안되어있으니(아직 전직장 소속이니) 퇴사관련하여 행정처리하는 과정에서 제가 24일부로 이직한 회사에 대하여 알 수가 있을까요...? 아니면 이직한 회사에 4대보험 등록을 좀 미루어달라고 할지도 고민입니다. 이럴경우 실질 입사는 5월 24일인데 4대보험 등록을 좀 늦게 신고할 수 도 있나요? 예를 들어 6월 1일에 고용부에 5월 24일 입사했다고 신고한다던지요
도움필요
2022.05.17
조회수
9,287
좋아요
12
댓글
11
진단키트, 마스크 업체로의 이직제안
최근에 퇴사가 너무 하고 싶은 1인 입니다. 열심히 달려왓는데 번아웃이 왔어요. 참고로 현재 다니는 회사는 벤천데 제가 다닐 때 보다 10배 이상 매출은 올려 놨지만 줏대없는 사장 때문에 저는 승진도 맨날 밀리고 합니다.ㅠ 그런데 면접 제안 들어온 2회사가 진단키트와 마스크 업체예요.. 둘 다 중소기업이고, 한군데는 업력이 1년 된 회사라 다소 불안 하기도 하고 엔데믹으로 하향을 걷는 건 아닌지 고민입니다. 물론 두 회사를 아직 가 보지 않았지만 너무 지금 회사의 주먹구구 시스템에 치이고, 연봉도 적은데 남 좋은일만 했다는 생각이 드니 조금 불안한 생각이 듭니다. 그저 고민 털어둘 곳이 없어서 그러니 너그러이 읽어주고, 상황 보시고 조언 주실 부분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달려마이
2022.05.16
조회수
694
좋아요
2
댓글
4
오퍼레터 온 후 역제시 하였는데 연락이 안오네요..
경력으로 지원서 낼때도 희망 계약연봉 6천을 제시하였고,(금년도 현 회사 계약연봉 5천) 최종합격하여 처우 제시를 메일로 제시 받았는데요, 계약연봉5천으로 제시하여, 메일로 이유를 설명하며 다시 계약연봉 6천으로 역 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확인 부탁한다고 전화드렸구요. 저번주 화요일 퇴근쯔음 연락드렸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요. 불합되더라도 통보는 보통 해주지 않나요? 전화를 해서 확인하기엔 뭔가 협상에서 지는 것 같고.. 그냥 마음을 버리는게 맞을지... 이번주까지는 버텨보는게 맞을지 모르겠네요. 저 같은 경험 있으신분들 있나요!? 후기나 팁 등등 부탁합니다!
참는게답이다
2022.05.16
조회수
11,342
좋아요
17
댓글
42
이직을 준비해야 할까요?
현재 37살 직장인이고 별정직으로 지금 5년차 근무중입니다. 월 급여는 세전7백이고 용돈벌이 부업 하는게 있어 실수령 6백 조금 넘습니다. 출퇴근 자유롭고 각자 업무 개별적으로 하기에 상사 간섭같은거 없고요 업무강도는 직업 특성상 연말, 연초 좀 빡시고 나머지는 무난하게 칼퇴할수 있을 정도입니다. 빡실땐 2~3주 하루 서너시간 자며 일할때도 있고요. 개인적으로 업무만족도도 높고 급여도 제 나이에 제 능력에 이정도 급여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라 행복하게 지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규직이 아니기에 마음 한켠에 불안함을 품고 살고 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계약연장이 안되며 결혼 앞두고 백수가 되었을때 고용안정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깨달으며 삶의 목표가 정규직이 되었는데 ㅎㅎ 어쩌다 보니 또 별정직으로 근무하게 되었네요. 이전 근무자들은 출산이나 학위 취득을 위해 퇴직하였고 지금 고용주는 큰 문제 없는이상 자기는 사람 안바꾼다고 하시지만... 정년보장이 없으니 불안함이 없진 않습니다. 특히 작년에 아들 태어나고 나니 막연한 불안함이 조금 더 커지네요. 나이가 더 들면 이직도 더 어려워질텐데 미리 준비해서 옮기는게 좋을까요?
초보아빠
2022.05.16
조회수
7,198
좋아요
21
댓글
17
이직고민
요즘들어서 이직고민이 자꾸 듭니다.. 자꾸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지기도 하고 회사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싱숭생숭하는 마음 탓인지 다른회사를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꾸하네요.. 우선 회사는 학교 선배 회사에 입사해서 직원은 저 한명입니다. 선배님이자 대표님은 좋지만 요즘 드는 생각에는 자꾸만 여기서 내가 더 있는게 도움이 될까?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자꾸 제가 발전하는느낌이 아니라 그대로 정체되는 느낌을 받아요 이직을 하고싶다고 대표님께 직접 말하는게 나을까요? 근데 뭐라고 말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먼저 이직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이노오
2022.05.16
조회수
706
좋아요
2
댓글
4
헤드헌터 선정하기 참 어렵네요
책임있게 이직에 전문적 도움 줄 헤드헌터 어디없나요
아싸인싸
2022.05.15
조회수
1,185
좋아요
1
댓글
4
[긴급] 신입과 기존직원의 연봉이 동일한 케이스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리멤버의 선배님들의 항상 좋은 글과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회사 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신입과 3연차 직원이 연봉 차이가 없다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주니어급에서는 신입과 3년차는 동일하다는 근거가 있다면 한편으로는 마음이라도 편하겠습니다만, 영업 개인 매출 KPI는 부서의 약 30%를 배정(팀 인원 3명)받은 입장에서 연봉이 동일한 신입이 추가되니 참 뒤숭숭하네요. 물론 저도 지난 3년간은 선배들 서포트만 하다가 제 사수가 나가는 바람에 팀장님 다음에 바로 연차로는 저인 상황에서 본격적으로 KPI 매출 숫자를 부여 받았는데,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숫자가 크다보니 현실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집니다.. 저희 회사는 작년 B회사와 인수합병으로 진행되었고, 연봉테이블도 B회사가 살짝 높은 관계로 합병 시에는 연봉테이블도 맞춰준다는 했습니다만, 올 해에 그런 이야기는 일절 나오지 않았구요. 신입은 합병된 회사의 연봉 테이블로 책정되었습니다. 실제 신입 연봉 테이블과 올 해에 제 연봉은 거의 차이가 없는 미비한 수준이구요.. 저희 부서에 배정 받은 신입은 타 부서 인턴으로 지원했다가 최종 결과에서 정직원으로 결정되어 내부 이유로 저희 부서로 오게 되었구요. 올 해에 연봉 협상은 통보식으로 이루어졌구요. 부서장님께 회사 내 신입과 연봉이 동일한데 책임감(KPI 숫자 등)은 무거우니 조금만 더 신경써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만.. 결국 변동없이 열심히 하라는 말씀만 받고 협상을 끝내버렸습니다. 물론, 부서장님에게 팀내에 사람을 뽑으신다면 신입이 오면 의욕과 사기가 저하될 수 있으니 되도록 경력으로 왔으면 하는 바람을 전달 드렸구요. 당연히 부서장님은 신입은 뽑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만 막상 상황은 바뀌네요.. 신입이 온다는 이야기를 미리 귀뜸이라도 해주시고 신경 못 써줬다라는 말씀이라도 받으면 괜찮을텐데.. 그런 이야기도 없이 부서 공지로 말씀주시네요...ㅜㅜ 발표 당일 날, 업무 전화로 이야기 나누다가 살짝 신입 배정이 확실한건지 확인차 여쭤보니, 맞다고 하시네요. 오히려 저보고 좋은거 아니냐고 말씀하시는데.. 이건 무언의 압박 같은걸까요? 팀장님도 신입을 뽑는다면 자기도 앞장서서 반대하겠다고 해주셨는데..막상 상황이 닥치니 아무 말씀도 없으시구.. 먼저 말씀드리니 결정되었다 라는 말씀만 주시네요. 업계에서는 연봉은 높은 수준에 속하나 현재 기존 합병된 회사와 테이블 차이가 크니 제가 아무래도 회사 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번주도 주 65시간 가까이 일을 하면서도 이게 맞나 싶기도 하구요.. 신입이 온다면 바쁜 일정에서 신입 케어도 제가 담당할 것 같구요. 영업은 멘탈이 중요하지만 감히 이 상황을 이겨내는 게 쉽지 않겠다라고 느끼네요.. 곧 부서장님에게 면담 요청이 올 것 같은데..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요? 예로 들면 KPI 조정과 같은 예시 말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 간절합니다..
킬미힐미님
2022.05.15
조회수
7,616
좋아요
22
댓글
17
직원들이 자꾸 그만 둔다고 합니다!
사업소장 입니다. 저희 사무소 본점은 따로 있고 이사님과 사장님이 계시고 저는 사업소 총괄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직원들은 저포함 40명정도 됩니다. 팀장들을 제외하고 30명정도는 시간제근로자로 운영중입니다. 자꾸 시간제근로자들이 그만 둔다고 해서 일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마음으로 다가가려고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사업추진 보다는 직원들이 그만둘까 전전긍긍하고 있는 현실에 한숨만 나옵니다. 관리자는 무한정 급여를 챙겨줄 수 없고 직원들이 바라는것이 점점 늘어나고.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서울의 꿈
2022.05.15
조회수
11,690
좋아요
34
댓글
31
NH농협리츠운용 어떤가요?
이번에 면접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데 신생 계열사라 그런지 회사 정보가 거의 없다시피하네요… 그냥 가볍게 쓴 회사인데 채용과정이 급하게 이루어지는거보면 사람이 많이 부족한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괜찮은 회사인지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ㅠㅠ
룰루
2022.05.15
조회수
2,041
좋아요
3
댓글
14
연봉을 깎는 이직... 고민이 되네요
3년차 직장인입니다. 현재 회사는 업계에서 최하수준 워라밸, 최하수준의 팀문화나 분위기(인적리스크, 업무 압박감 포함), 최고 수준의 연봉을 자랑하는 기이한 회사입니다. 업계 순위로는 상위에 속합니다. 그런데 이직할 회사는 중위권 회사인데, 연봉을 제외하면 모두 지금보다 낫습니다. 회사 자체가 성장성도 기대되는 회사입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연봉이 많이 깎일 거 같아요... 아직 협상 중이긴 하지만, 영끌 기준 30% 정도 깎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물론 현재 회사가 업계에서도 연봉이 유독 높아서 어딜 가든 깎일 걸 각오하고 이직을 준비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막상 협상을 시작하니까 고민이 좀 되네요... 혹시 연봉을 어느 정도 깎으면서 이직해본 분들 계신가요? 후회없이 잘 지내고 계신가요?
가드니안
2022.05.15
조회수
14,262
좋아요
36
댓글
78
국내 Top 제약사 계열 vs 유명 중견 제약사
<Top 제약사의 계열사> -현직장 국내 10위 내 제약사 계열로 사원수 150명 해마다 20% 성장 중, 내년 IPO 예정 퇴사 의사 밝힌 후 연봉 15% 인상 +a(인센) 약속 현업무가 불만이라 다른 직무로 이동 예정(신설팀 팀장) <유명 중견 제약사> -이직 고민 이름 들으면 알만한 제약사, 사원수 1000명 정도 내부인 피셜, 성장동력이 크게 없음 =일이 편할 듯 연봉 협의 중이나 현재 받는 수준 +a 추측 지원한 곳은 원하던 직군, 그러나 무경력 신입임 두 군데 중에 고민입니다. 현 직장에서 꽤 인정받는터라 퇴사 의사를 밝힌 후에 많은 좋은 제안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업무가 힘든 시스템이라 느꼈기에 남아있어도 행복할까 의문입니다.. 그렇다고 이직하면 나아질까? 그것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지금 한번 꾹 참고 계속 다니다가 30대 중후반쯤 이직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고요.. 만약 본인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난배가고프다
2022.05.14
조회수
1,036
좋아요
1
댓글
8
정년 보장 중견 기업 vs 대기업 자회사
제목 그대로 정년을 보장하는 외국계 중견기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업력이 굉장히 길고 조직 내 평균 연령대도 높은 편입니다. 계속 관리회계 기획 업무를 하다가 자금 쪽으로 옮겨서 1년 정도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 전체 자금 업무를 혼자 보고 있고 (아시아 총괄 조직이라 팀장이 있긴하지만 한국 자금은 제가 혼자 합니다... 한국어도 저 혼자 하다보니 거의 연결 고리로서 잡무도 처리하구요.) 현금관련인데 백업이 없다보니 주말 외엔 하루도 쉬지 못하고 1년 보내왔습니다..외국계다보니 한국 공휴일에도 근무합니다. 매일 7-7정도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1년 정도가 지나니 그런데 점점 더 영역을 넓혀가라며 다른 나라도 얹어질 것 같고 외환 헤징 범위도 더 넓어지네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서 회사 내 전보를 요청했는데 할 수 있는 인력이 없다고 불가하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산업군 자체가 안정적이긴 하지만 점점 저물어가는 상황이고.. 처우도 점점 안좋아지네요 (승진, 인센티브 등 개악 중). 업무에도 회의감이 있는데 완전히 역피라미드 구조라 팀장급은 한...20년 후에나 가능할까 싶습니다. 이직을 결심하고 여기저기 면접을 봤는데, 국내 IT 대기업에서 올해 인수한 회사에서 최종 연봉 오퍼를 받았습니다. 다만 자회사라서 대기업 수준 복지나 조직 분위기는 아닙니다. 블라인드나 잡플래닛 평점이 굉장히 안좋네요.. 업력이 이미 오래된 회사를 인수한 거라 내부 분위기가 급격히 바뀌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올해 3분기에 대표도 바뀌긴 할 것 같지만요... 저는 10년차고, 기존 계약연봉은 6천7백만원 정도 됩니다만 기존에는 성과급이 입사 후 9년간 고정적으로 계약 연봉의 20프로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후로도 쭉 동일할 것으로 보이구요..(물론 회사 사정이 나빠지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워낙 안정적인 곳이라 아마 유지될 것 같습니다) 이직 제안한 회사에서는 이 사실상 고정적인 인센티브를 계약연봉에 포함하고 이에 더해서 5% 인상을 제안해와서 계약연봉은 20% 이상 오르지만 사실 실질 임금 인상은 5% 정도 입니다. 이외 사이닝보너스가 있지만 복지나 네임밸류가 깎이는 걸 감안하면 사이닝보너스는 큰 의미는 없는 것 같구요.. 최근에 인수된 회사고 그전에는 좀 주먹구구 식으로 운영되던 회사라 가면 모든 프로세스를 세팅하고 바꿔나가야 할 것 같고... 정년을 논하기엔 너무나 신규 산업군이네요 (커지고는 있지만...아무래도 IT쪽이니까요). 5년 평균 성장률이 40프로에 육박하지만 아직 작은 회사에요.. 팀장급으로 가는 것도 아니라 10년차에 과연 이런 회사로 움직여도 될지 고민이 됩니다. 막상 이직했을 때 문제가 있다면 다시 이직이 가능하기엔 연차가 너무 높아질 것 같아서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고민고민러
2022.05.14
조회수
2,898
좋아요
0
댓글
5
이직하는 회사에서 전 회사 근무태도 확인?
다들 이직하실때 이직하는 회사에서 전회사에 전화하거나 이 직원 근무태도 어땠는지 정보요청?을 하나요?
일하기싫다
2022.05.13
조회수
2,433
좋아요
1
댓글
9
자산운용사 이직
자산운용사 이직 준비 중인데요. 직무는 자산운용사의 부동산 개발+설계 시공 관리 업무인데, 투자팀이 아닌 이상 기술직이 얼마나 메리트가 있을까요? 오퍼는 팀장(이사)이라서 기본 1.5 + 인센 500%인데 이게 자산 운용사에서는 어느 정도 수준인지요? 대략 현재 기본급 대비 15% 정도 상승 입니다. 40초반인데 팀장 달면 왠지 자산운용사는 일찍 집에 가야할 것 같은 느낌+ 딜 안 따오고도 기술 검토와 PM사 관리만 해도 잘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그림자
억대 연봉
2022.05.12
조회수
1,655
좋아요
3
댓글
4
이직 고민
현재 자동차부품 1차사에 약 9년차로 근무중입니다. 영끌연봉 6천중반, 성과급은 없습니다. 현재 회사 장단점 - 장점 업무 파악 다 해서 어려운일 없음 오래 일해서 사람들 다 알고 입지 구축 개인적으로 워라벨 나쁘지 않음 팀장이 예전 사수이고 관계 좋음 -단점 영업인데 성과급없음 배울 일이 아에 없다고 하긴 그렇지만 많지 않음 쓸데없는 보고자료 종종 생김 쓸모없는 프로세스 많음 나름 오래 일해서 위 보고자료, 프로세스 의미없는걸 아니까 정말 하기 싫음, 근데 업무의 1/3은 그런일 8시 출근 6시 퇴근 팀의 40퍼가 나갔는데 20퍼만 충원예정 일하면서 전기차의 시대가 오는게 보이는데 현 직장은 그에 따른 변화가 없네요. 없어지는 부품이 아니니 다행인 것이긴한데 뭔가 이렇게 산업이 변화하는 이때 그 중심에 가서 일하면서 경험하고 도전하고 연봉도 올리고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커리어보다는 아이와 시간 보내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워라벨 리스크를 지고 이직하는게 맞나 생각되기도 하고 고민이 되네요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동차부품 해영
억대 연봉
2022.05.12
조회수
782
좋아요
2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