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 충실하기
진리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글이 있어 퍼와봤네요. 원글이 반말체여서 양해바랍니다.
오늘을 즐겁게 살자~!
예쁜 옷 아끼다가 계절 지나서 못 입을바에는
지금 입고 헤어져 버리는 게 낫고,
맛있는 거 아껴 먹는다고 맛없는 음식으로
배 채우다 못 먹을 바에는 바로 먹는 게 낫고,
쉬는 거 아낀다고 나중에 더 오래 쉬는 것도
아닌데 맨날 일하는 거 쉴 수 있을 때 쉬어야 함.
명심해야 하는 게 우리 인생에서
'나중에"라는 건 없다는 거.
예쁜 옷도 나중에, 맛있는 것도 나중에,
쉬는 것도 나중에 그렇게 자꾸 아낀다는
핑계로 미뤄버리면 그 나중에 온다는
보장도 없고 결국은 오지 않음.
왜냐면 우리는 그 나중이 와도
계속 참고 있을 테니까.
미래의 나보다 중요한 게 오늘의 나임.
언제 올지도 모를 그 '나중'을 위해서
오늘의 나를 희생하는 것만큼
바보 같은 짓도 없음.
우리가 조금 덜 후회하면서 살고 싶으면
뭐든 아끼려는 마음을 조금 버리고 살면 됨.
그렇다고 펑펑 낭비하면서 살라는 게 아님.
중요한 건 내일의 나를 위해
오늘 참는 게 아니라
현재의 나를 위해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거임.
내가 피곤한 건 오늘인데
왜 내일 쉬어야지 다짐하는 거임?
쉴 거면 오늘 쉬어야지.
그러니까 제발 하고 싶은 거, 쉬고 싶은 거
참지 말고 할 수 있을 때 하면서 살자.
내일 행복해지고 오늘 불행해지지 말고
오늘 당장 웃을 수 있는 일 하나라도 찾아서
조금 덜 후회없이 사는 게 중요함.
"어떤 사람은 고작 그 정도로
행복해질 수 있냐고 묻는다.
하지만 나는 되묻고 싶다.
이렇게 소소한 행복도 느낄 수 없는데,
어떻게 큰 행복을
손에 넣을 수 있겠냐고 말이다."
내가 피곤한 건 오늘인데
왜 내일 쉬어야지 다짐하는 거임?
쉴 거면 오늘 쉬어야지.
그러니까 제발 하고 싶은 거, 쉬고 싶은 거
참지 말고 할 수 있을 때 하면서 살자.
내일 행복해지고 오늘 불행해지지 말고
오늘 당장 웃을 수 있는 일 하나라도 찾아서
조금 덜 후회없이 사는 게 중요함.
"어떤 사람은 고작 그 정도로
행복해질 수 있냐고 묻는다.
하지만 나는 되묻고 싶다.
이렇게 소소한 행복도 느낄 수 없는데,
어떻게 큰 행복을
손에 넣을 수 있겠냐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