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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고민입니다.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고 싶은데. 회사에서는 방침상 가지 말라고 하네여. 갔다가 걸려서 괜히 낭패보지 않고는 싶은데.. 진짜 고민이네여 밖에서 할건 달리기밖에 없는데. 하루빨리 회사에서도 풀어줫으면좋겟어여
장호원똥쟁이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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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 신혼여행갔던 곳이 생각나네요.
5월이면 아내와 함께 산토리니를 여행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꿈만같네요 아테네 그리스를 지나서 산토리니를 갔을때 너무 좋았는데. 언제쯤 다시 볼수 있을까요?
장호원똥쟁이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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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켓컬리에서 몇 번 주문해봤는데
친구 추천 포인트로 몇 백~천만원 씩 받은 사람들이 많던데 (참고로 친구가 첫 주문할 때 5천원 쌓입니다) 어뷰징인가요? 그렇다고 해도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이런건 회사에서도 굳이 안 막을 것 같긴하지만 내부에서 분석이 되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호담씨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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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독학 완전 기초인데 공부 꿀팁 요청드려요
일본어 공부하려고 하는데 목적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들을 익혀서 회화가 가능하게끔 하는겁니다. 그러나 막상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막막하네요.
아이스홍삼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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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점심시간 그리고 퇴근 후 늦은 저녁 혹은 주말의 늦은 아침겸 점심 혹은 점심 겸 저녁~ 기분전환을 위한 음료. 커피. 프라푸치노~ 소비생활의 대부분은 음식에 쓰일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이만큼 쉽고 빠르게 기운을 내게 하는 것도 없고요.ㅎㅎ 다른 분들도 공감하시나요???
커피콩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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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틱톡하세요
혹시 sns 틱톡하시나요? 전 하는데...
(탈퇴한 회원)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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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 1인가구 살기 좋은 서울동네 추천 도와주세오 ㅠㅠ
이사 가야하는데 동네 정보가 별로 없어서요.. 예산은 1.8-1.9억, 서울로요.( 회사는 강남) - 전세자금대출 1억(중기청X, 버팀목X) - 더 받을 생각은 없습니다..(집 사는 것도 아니고.. 자금계획이 또 있어서요..) 지하철 교통 중요하고, 자차없는 1인가구라 편의시설이 풍족하면 좋고, 여자라 좀 밝고 안전한 동네였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최소한의 녹색지대같은게 있으면 좋은데.. 없어도 무방합니다. 흑.. 제 예산으로 직방에서 찾아본 동네는.. 그나마 사당, 이수, 낙성대 이쪽에 매물이 좀 있던데, 혹시 다른 동네도 추천해주실 곳 있으신가요? 집에 대한 상세조건은 부동산 돌아다니며 집을 보며 비교해야하니.. 동네만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여기 선배님들의 직접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도비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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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휴가는 다들 언제쯤 어디로 가시나요
아마도 여름 성수기 지나 10월쯤 여름휴가 쓸거 같은데, 작년에 제주도에서 일하는 친구한테가서 놀다 왔는데 좋더라구요. 코로나때매 사람도 많이 없고 ㅎㅎ 다들 올 여름 휴가 어디로 계획중이신가요?
기린이님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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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야합니까!
제 얘긴 아니고 회사 동기가 좀 올려서 답변 좀 받아달라고 해서 ㅎ 전체적으로 작년 초중순엔 아예 결혼을 미루는 추세였고, 작년 후반~올해초쯤엔 작은 웨딩으로 아예 해버리고 신혼여행은 제주도로 가는 추세였는데.. 올해도 여전히 제주도만 가나요? 같은 제주도라해도 저희 부모님 세대보다 훨씬 감성적이고 힙한 곳 가는 것 같긴하지만. 현 시국에서 최대한 떠날 수 있는 데가 그나마 제주도인가 싶긴하네요 ;; 대안은 정말 없는건지 물어봐달래서 질문 남깁니다.
칼퇴근주의자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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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소비를 몇개 만드세요 (과소비 하자는 뜻 절대X)
원래 안쓰던 것에 조금 더 투자해보는걸로 삶의 질이 확 올라갑니다. 제 경우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건 제 경우고 철저히 예시입니다. 사람마다 맞는 품목이 다를 수 있습니다) 1. 잠옷 유행 지났거나 목늘어난 티셔츠에 무릎 튀어나온 바지 입고 잤는데, 이젠 계절별로 부드러운 소재로 잠옷을 사 입습니다.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나를 위한 소비라는 생각이 특히 드는 품목. 2. 좋은 차와 커피 정신 똑바로 차리게 카페인만 잘 들어가있으면 무엇이든 그냥 저렴한 걸로 사 마셨는데요. 원두나 차를 종류별로 탐색해보고 마셔보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카페인만 때려넣던 예전에 비해 음미한다? 취향을 알아간다?는 생각이 듦. 3. 디자인을 고려한 가전/가구 평소 가전/가구는 딱 그 기능이 있는 것 중에 골랐습니다. 티비나 노트북은 그냥 제일 비싼걸로, 선풍기 이런건 그냥 제일 싼걸로. 빨간색이든 파란색이든 말도안되게 화려하든 그냥 삼.. 근데 가전/가구도 심미적인걸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돈을 조금 더 쓰면 집과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를 고를 수 있습니다. 스피커, 청소기,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 예쁜 컬러는 조금 더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그걸 삽니다. 그래야 자주보아도 눈에 안거슬림. 4. 인테리어 소품 그동안은 <필요>에 따라 소비를 했는데 <필요>하진 않지만 나를 <즐겁게>만드는 뭔가를 사보고 있습니다. 특히 집을 화사하게 만드는 소품을 삽니다. 컵도 로고 박혀있던거 아무거나 썼는데, 색깔과 셰잎이 독특한걸 몇개 산다던가. 이전 집주인이 놓고간 남색 암막커튼을 썼는데 심플한 패턴 있는걸로 바꾸고. 화분도 몇개 들여다 놨습니다. 포스터도 한 두개 사고요. 확실히 <지내고 싶은 집>이 되더군요. 이렇게 하면 당연히 예전보다 돈을 더 쓰게 됩니다. 그러나 돈을 더 벌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왜 다들 택배 기다리는 마음으로 산다는건지도 조금 이해하게 됐습니다. 이러한 소비로 한 달에 얼마를 더 쓸 수 있는가 계획을 세우고 쓰면 됩니다. <-- 이거 중요!! 과소비를 하라는게 아니라, 일상에 뭔가 동력을 만들자는 의미고. 무색무취의 사람도 취향을 만들면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는 걸 얘기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럼 이번주도 모두 열심히 벌어봅시다~
크림치즈케이크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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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역시.. 제주도 뿐인걸까요?
(규칙 다 지키고 최대한 안전하게 돌아다닌다는 전제) 작년에도 짧게 제주도 다녀왔는데 올해도 정녕 제주도뿐인 걸까요? 여름휴가 다른 선택지 뭐가 있을까요? 지방 중에 한적하고 괜찮은 곳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이스케이프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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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크열풍에 과일을 키워보기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대파가격의 폭등으로 갑자기 파테크열풍이 있었지요. 그렇지않아도 집에서 취미로 작은 화분들을 키워보고는 했는데 채소나 과일등 먹을수있는 식물을 키워보는것은 어떨까 싶더라구요. 그래서 과일을 키워보기 시작했습니다. 심은지 일주일이 넘어도 소식이 없다가 봄날씨치고는 무더워진 어제부터 새싹이 고개를 내밀고 비까지 오기시작하자 갑자기 쑥쑥자라기 시작하네요. 삭막한 하루하루 속에 새싹이 쑤욱 나오면서 왠지 더기운내서 출퇴근을 할 동기부여가 된다고할까요. 앞으로 더크면 분갈이도 해주고 주말농장도 알아봐야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수박을 사먹고 난 저녁에 수박씨를 심었네요.^^
Jamie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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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시나요?
군대 있을 때 여러 번 했었는데요. 2개월 전에 23년만에 다시 했습니다. (총 6번 했더군요) 요즘 피가 많이 모자라다고 애기도 나오고 피 상태 수치로 건강 체크도 되니, 1년에 1회정도 권해 봅니다. 전 오늘 다시 가려고요, 전혈은 2개월 마다 가능하다고 적십자에서 문자 왔네요 아~~바늘이 무섭긴해요
때굴짱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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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약속 한번 빠졌다고 엄청 혼났네요..
ㅠㅠ 뭐 골프약속은 절대 깨면 안되는 거라 하지만... 정말 어쩔수없는 이유였는데 너무 뭐라 하셔서 당황스럽네요... 그냥 아는 형님인데 어떻게 기분을 풀어야할지... 이게 그렇게 화낼 일인가요..
소담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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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운동 의지를 다지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시나요.?
하다보면 맨날 흐지부지... 이제 스스로를 위해서도 좀 해야 하는데.... 어떻게 스스로의 운동 루틴을 만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왕초보의어려움
억대 연봉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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