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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정보가 넘처나는 시대에..
요즘 정보의 바다 속에 불필요한 정보가 너무 많네요. 원하는 정보를 찾으려면 backspace를 얼마나 많이 눌러야하는지 여러분들은 어떤 사이트를 많이 사용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 요즘 https://medium.com 유료 이지만 양질의 기사나 정보가 많아요. 게시자에게 수익이 돌아가는 구조라 상당히 신뢰가 높습니다. https://brunch.co.kr 국내 유저가 많은 사이트 이렇게 두 곳 보고있습니다. IT쪽 관련 기사나 정보 사이트 추천 부탁 드립니다!
사회초련생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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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복권 당첨액이 4천억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미국 뉴욕의 피자가게에서 거액의 복권 당첨자가 나왔다고 하네요 출근길에 그냥 보는데 부럽네요..ㅋㅋㅋㅋ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92312373445261&pn=214&cp=c5FDU29x&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92312373445261&utm_source=np210818c5FDU29x
네15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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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독립.. 자취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첫독립을 앞두고 있는데 요새 전세 매물이 마땅치 않아 고민에 빠진 30대 여자직장인입니다. 일단 전세매물이 많지 않은데다 이런저런 조건들을 다 따지려니 더 마땅치 않아 더 고민이 되는듯 합니다 2억중반대까지 보고 있는데 그나마 맘에 드는 매물을 찾으려면 3억까지 봐야하더라구요 그런데 또 갭투자 신축은 불안한 측면도있고 제가 가려는 지역들의 오피스텔은 대개 전세가와 매매가가 동일하거나 오히려 전세가가 더 높은 한마디로 보증보험 가입이 어려운 매물이 많아서 더 찾기 어렵더라구요. 전세사기도 많다고 들어서 첫독립인지라 더욱 안전한매물에 관심을 두는 중인데 보증과 대출이 동시에 가능한 hug안심전세 가능매물은 많이 없었습니다. 보증보험이라도 가입가능한 매물도 찾아보는데 어떤지역 오피스텔들은 아예전부 보증보험 가입안된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한게 차라리 월세가 마음 편하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선택권이 더 넓다는 측면에서요. 현금은 1억 정도 넣을생각이고 나머진 대출받을생각인데 2억을 대출받는다 했을때 이자도 대략 50만원대더라구요. 이정도 내야될거 생각하면 월세랑 1-20차이나는데 리스크가 덜한 월세가 낫지 않을까요? 보증금 1000에 월65~70정도 보고 있습니다. 어떤게 더 나은 선택일지 정말 어렵고 머리가 아프네요.. 기본적인 조건은 -마포 용산 왕십리 지역의 역세권일 것 -실평 최소 7~8평 이상 1.그래도 전세가 낫다. 2.월세도 나쁘지 않다. 조언부탁드려요~
킴앤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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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고향 갔다오시는 분, 에어컨 빵빵vs적정 온도
고향에 버스타고 갔다오시는 분 계시나요? 이번 추석에는 갈때나 올 때나 버스 기사님이 에어컨을 안 켜시네요. 열이 많은 저는 네 시간을 사우나 속에서 가는 기분입니다ㅋㅋ 너무 힘드네요! 조금 쌀쌀하더라도 에어컨 빵빵하게 가는게 버스에선 쾌적한것같은데ㅠㅠ 에어컨 빵빵한거 vs 적정 온도 무엇을 선호하시나요 여러분들은
열중셧다운차렷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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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미래소년 코난
억대 연봉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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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에 도른자
킥보드 타는걸 진짜 너무 좋아해서 배달까지 해보려고 한다는.. 바람을 가르는 느낌이 좋음.. 배민 커넥트로 도보, 자전거 해봤는데 마지막으로 내일은 오늘은 라이더에서 빌려주는 대여 킥보드로 해볼 예정입니다ㅋㅋㅋ 도보는 운동돼서 전 좋은데 느려서 주문한 사람한테 미안해서 안할거 같고 자전거, 킥보드 중에 하나로 계속 해볼거 같네요
virtue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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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저의 프로젝트 몇가지를 공개합니다. updating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생각한 바가 있어 몇가지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여기 적고 여러분과 공유하고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1. 매달 새 책 10권 사기, 읽기 2. 매달 헌책 10권 사기/빌리기, 읽기 3. 매달 책 10권 빌리기/읽기 4. 매일 새로운 생각 하나 만들기 5. 매 삼분일(하루의 1/3) 새로운 글 하나 쓰기 6. 매일 1분간 운동하기 7. 매주 만원 이상 과욋돈 벌기 8. 매일나만의 playlist에 곡하나이상추가하기 9. 일주일에 3가지 내가좋아하는(사소하고싸더라도)아이템사기 인상깊고 재밌는 항목이있다면 코멘트해주세요 1번 블라블라 여러분도 추진하고 추구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공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탈퇴한 회원)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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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이폰 13 너무 실망스럽지 않아요?
혁신이라는 키워드와 점점 멀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3 pro 상세페이지 봐도 카메라 성능 얘기가 절반을 넘네요. 카메라 상세페이지인줄... 카메라 기능 안중요하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사진 많이 찍음 컬러엔 신경 좀 쓴거 같긴한데 제 구매결정요인은 아니라 패스. 아무튼 Z플립3 봤을때의 놀라움에 비하면 성에 차지도 않는데.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원투훅훅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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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선언, 아이템문의 등
워낙에글쓰기를 좋아하는데다 N잡, 멀티페르소나, 인생이모작 시대에 발맞춰 작가를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글을 쓸까 고민이돼서 올립니다. 장르는 직장인 생활, 자기계발, 처세 등의 에세이/실용서와 소설 두 가지를 하려고 합니다. 저도 좀더 구체적인 아이템을 고민해 봤습니다만. 고객? 시장의 소리가 듣고 싶네요. 이런 책이 있으면 좋겠다. 이런 글을 보고 싶다. 이런 제목의 책이 있으면 좋겠다 이런 소설 읽고 싶다 이런 소설이 나오면 좋겠다. 답글 부탁드려요. 예시를 들면, 직장인 김대리의 행복한 하루 사는 법 매일 성장하는 직장인 되기 한국 출신의 수퍼히어로가 지구를 지배하는 소설 이런 등등 자유롭게 답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탈퇴한 회원)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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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결혼 준비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물론 결혼에 필요한 것들이 무엇들이 있는진 알지만. 시작을 어떻게 하시나요? 당사자끼리 결혼하기로 마음을 먹은 상태고 다른 건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았을 때, 뭐부터? 준비를 시작하면 뭔가 '본격'이 될 것 같아서 조심스러워지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미리 감사합니다다. 여기서 늘 많은 도움 얻고 있습니다.
Liam078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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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3~4세)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세 아들 아빠입니다. 아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싶은데 아직은 전환이 빨라 진득하진 못하네요. 요맘때 아이들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리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싱싱파파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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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나라가 한국을 변종 바이러스 국가로~
인도네시아 나라가 지금 한국을 뮤(Mu) 변이 해외 유입 사례 국가로 오늘 인니 언론서 일제히 보도 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나라는 올해 7월 부터 전세계 나라 입국을 금지 시키고 있습니다. 단 영주권 및 시민권 기존 인니 거주 취업 비자 소지자 외국인은 입국을 허용 하는데 한국에 있다가 인니 입국한 한국인 중 뮤 변이 해외 유입 사례 국가로 지정되어.. 앞으로 한국 사람은 인니 입국 강화로 더욱 힘들어 질것 같습니다 ㅜㅜ 신발 업종. 현대. 엘지 그외 다른 모든 한국 기업은신규 직원을 채용해도 인도네시아 나라에서 신규 비자 외국인은 아무도 입국을 허용 하지 못해 답답해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도 8명이 입사 대기 중인데 입국 허용이 2개월 동안 금지 되어 답답해 하는 심정은 한국 인도네시아 계시는 모든 분들이 똑같은 심정이네요.. 인도네시아 해외 입국 금지로 스트레스가 이빠이 입니다 =•= 하루 빨리 외국인 입국 허용을 기대하면서 기도하는 심정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3개월전까지 코로나 확진자 5만명인 나라.. 오늘 코로나 확진자 3948명.. 확진자 수치가 확 떨어진게 과연 신뢰 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신발인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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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라는 선입견
무서워요.. 저는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었는데 점점 집순이가 되어간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최근엔 아는 사람만 만나고 편하고 재밌는 사람만 만나요. 그런데 남편은 그렇지가 않아요. 자기 가족들, 친구들을 소개시켜주고 싶어해요. 다음주에도 친척누나와 누나남편을 소개해주고싶다고 만나자고 하는데 티는 안냈지만 속으로 되게.. 짜증이 나더라구요ㅠ 시집살이 시키나 하는 나쁜 마음도 들고... 저만 이러나요? 저 왜이러죠ㅠ 시댁이라는 선입견 때문일까요? 참고로 시부모님은 참 좋은 분들인데, 처음 인사드리거나 그랬을 때도 같은 기분을 느꼈어요.. 진~짜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 느낌.. 남편은 저희 가족들 만나는걸 좋아하는데 저만 이러는거 같아서 미안하고..ㅜ 저의 이런 마음가짐을 고치고 싶어요ㅠ
기획안이라불라불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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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소식이네요!!!
MLB 최지만, 시즌 10호 결승 홈런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91510310701412&pn=214&cp=c5FDU29x&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91510310701412&utm_source=np210818c5FDU29x
네15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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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앱 아이콘 귀엽네요.
추석 맞아 새단장 한듯. ㅋㅋㅋ 처음에는 어딨나 한참 찾았네요. ㅋㅋ
바이라인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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