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부동산 개발
부동산 개발
참여자 452,725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정부의 부동산 규제 이대로 괜찮은가?
최근 잇다른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보고 생각을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blog.naver.com/entarohong 정부의 부동산 규제, 뒷북인가? 선제대응인가? 정부가 21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예견들이 많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잠잠했던 집값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고,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의 ‘풍선효과’ 및 서울 집값이 다시 상승세로 전환되는데에 따른 대책입니다. 최근 정부 규제를 보고 있으면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주거의 안정화는 두가지 측면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첫째는 물량의 안정화이며, 둘째는 가격의 안정화입니다. 부동산 가격은 급한 조정도 급한 상승도 좋지 않습니다. 우리는 흔히 리스크라고 하면, 가격하락 위험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리스크는 가격 급등의 경우에도 해당됩니다. 이른바 변동성 자체가 리스크 인거죠. 때문에 정부의 목표는 올라버린 집값을 떨어트리는 곳에 있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있다고 봐야할 것 입니다. 명분은 좋습니다만, 실제 규제 이후의 행태를 보면 조금 실망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1. 정부 규제는 후행적이나 시장의 반응은 즉각적이다. 정부 규제의 번번한 실패는 규제입법의 속도와 시장 반응의 속도 차이에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명분이라고 하더라도 정부의 입법은 시행예고 및 실제 시행에 시간차를 둘 수 밖에 없으며, 시장은 즉각적으로 이에 대응하는 방안을 찾아냅니다. 대표적으로 강력한 규제였던 대출규제를 예를 들 수 있습니다. 대출을 규제하자 갭투자가 늘어났습니다. 또한 비규제지역의 가격이 상승하는 풍선효과가 발생하게 되었으며, 비규제지역의 가격상승은 또다시 서울 집값을 자극시키는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됩니다. 정부의 고민도 이해는 됩니다. 신규 진입하는 수요자에게 내집마련의 기회는 주어야겠고, 투기세력에게 패널티를 주어 실수요자 위주의 주거환경을 만드는 것이 현 정부의 주요한 목표입니다. 올라버린 집값은 양극화를 심화시킬 뿐 아니라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져 실제적으로는 두마리 토끼를 다 놓치게 되는 꼴이죠. 정부는 규제로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지만 시장은 더 영리합니다. 보통 정부와 싸우는 투자는 안 하는게 원칙이지만 부동산만은 다른 양상이 작용되는 듯 합니다. 2. 정부 규제 과연 누구를 위한 규제인가? 슈퍼 여당을 등에 업은 정부는 앞으로 거침없이 자신의 의지를 담은 규제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대차 3법, 실거주기간 요건, 전매제한, 분양가상한제, 대출규제, 갭투자 규제 등 부동산 가격잡기에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입니다. 그러나 시장을 잡기 위한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다른 양상으로 펼쳐지는 모양새입니다. 대출규제는 현금부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있고, 갭투자 규제 및 임대요건 강화는 임차인에게 그 부담이 전가되고 있어, 오히려 신규 진입자의 주거환경은 더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부동산은 의, 식, 주 중 주에 해당하는 물건으로서 다른 자산과는 다른 특이한 특성이 있습니다. 바로 보유하고 거주할 수 있다는 특성입니다. 주식은 들고 있을 때, 기회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주택은 내가 거주함으로써 그 기회비용을 상쇄시킬 수 있어 소위 ‘버티기 전략’이 먹힐 수 있습니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활황은 이러한 부동산 머니의 잠시 대피처로서 분석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정부의 규제는 누구를 위한 규제인가? 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명분과 당위성은 규제를 만들기 위한 좋은 재료가 되지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시장은 규제를 위한 사회적인 실험장이 아닙니다. 정부 정책을 발표할 때 신중해야하는 이유입니다. 3. 너무 많은 부동산 규제, 오히려 혼란을 가중하지는 않은가? 부동산 규제가 너무 많이 급변하니, 시장에 조금만 관심을 갖지 않으면 규제의 내용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부동산은 특성상 개발의 기간이 장기간이고, 큰 돈이 필요한 물건이기 때문에 투자에 위험이 발생하고, 그만큼 투자에 숙고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장 규제는 투명해야하고 이해가능성은 높아야 공정경쟁이 가능합니다. 거의 매달 발표되다 싶이한 정부의 규제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수요자가 과연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이러한 정보의 불균형은 결국 또 정보에 밝은 투기세력만 이득을 보고 뒤늦게 뛰어드는 서민에게는 독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4. 뒷북 규제 보다는 선제적인 규제를 고민해야할 때 부동산 시장에 시장실패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실패로 시장이 자정작용을 잃었을 때 정부의 규제를 통해서 기회의 균등, 형평성의 확보, 바람직한 주거환경 조성 등이 가능하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현재 정부의 규제는 이러한 목적보다는 ‘두더기 잡기 게임’식의 뒷북규제라는 인상을 지우기가 힘드네요. 명분과 당위성은 규제를 만들기 쉽게 합니다. 그러나 그것 자체가 좋은 규제인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규제의 결과를 좀 더 고민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진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부동산PF사업성검토 전문 기업 / 에이치앤지파트너스
HnG파트너스
20년 06월 15일
조회수
225
좋아요
0
댓글
1
선박펀드 다시살아나나요
시국이 시국이긴하고 한진 사태 이후로 선박펀드 자체가 우려스러운 것은 맞지만 그래도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선박펀드가 나쁘지 않은 투자 선택지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세제지원이나 정부 차원의 지원이 있다면 긴호흡으로 볼만하지 않을까요?
투머치
20년 06월 15일
조회수
211
좋아요
0
댓글
1
자발적 아싸에 대한 우리의 열띤 토론🔥.jpg
"일만 잘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by.자발적 아싸 리멤버 회원분들께 직장 내 자발적 아싸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시대정신이 반영된 단어인 만큼, 더욱 합리적인 일 문화를 지향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자발적 아싸를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는 약 130여 회원들의 열띤 토론이 오갔습니다. 자발적 아싸?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VS 직장생활에서 아싸가 과연 가능한가? 글쎄…? “자발적 아싸”에 대한 리멤버 회원들의 의견을 아래의 🔻댓글 모음🔻에서 확인해보세요 : ) * 인싸 : 인사이더(insider)의 줄임말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 * 아싸 : 인싸의 반대말로, 사회의 기성 틀에서 벗어나서 독자적인 사상을 지니고 행동하는 사람 (출처 : 원스튜디오, 신조어 사전)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년 06월 12일
조회수
268
좋아요
0
댓글
0
정비사업의 커리어 관리
정비사업관리 업체는 추후 커리어등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궁금합니다. 역량을 키우고 그 만큼 최대한 제 몸값을 키우고 싶어서... 금융사 신탁사 시행사 시공사등으로의 이직도 가능한건지, 아니면 정비업체 내에서만 주로 이직등이 이뤄지는지... 아직 경력이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제가 어떻게 전문성을 높이고 커리어 관리를 해야하는 지 궁금합니다.
가을바람의랩소디
20년 06월 12일
조회수
821
좋아요
1
댓글
4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부동산 시장 전망
blog.naver.com/entarohong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생각은 어떠신가요? 코로나가 좀처럼 잠식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비단 국내만의 사정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확산세로 인하여 관광, 항공 분야는 말그대로 폭탄을 맞아버렸죠. 전문가들은 코로나가 잠식되어도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산업과 소비자의 행태는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1. 도심형 물류의 증가 부동산 사업성검토를 진행하다보면 시장 트렌드를 대충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재작년과는 다르게 최근에는 공동주택의 개발보다는 소위 특수물건이라고 불리우는 수익성 상품들의 검토의뢰가 활발한 편입니다. 주거상품보다는 PF조달측면에서 좀 더 난이도가 있는 물건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물류센터의 개발이 두드러졌던 것 같습니다. 과거 물류센터의 개발은 수도권과 인접하면서 교통편의성이 높고, 부지가 넓은 지역에서 개발이 이루어졌던 반면에, 최근에는 익일배송을 넘어 당일배송의 니즈가 생기면서 도심 속 물류의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듯 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전자상거래 등 언택트 산업이 급부상하면서 배송 속도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아마도 전자상거래 배송 분야는 한동안 당일배송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고 이에 따른 도심형 물류에 대한 수요도 높아질 전망입니다. 2. 초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이 다시 관심 현재 최근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서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0.5% 수준에 불과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전세계적인 불황을 원인으로 금리는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산가들이 예금금리로 수익성을 답보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수익형 부동산의 수익성이 더 올라가게되었습니다. 최근에 1가구 2주택 등 규제로 인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좀 덜 했던 오피스텔 개발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듯 합니다. 경험적으로 순서를 보면 오피스텔이 먼저 뜨고 이후에는 규제에서 좀 더 자유로운 생활형숙박시설로 옮겨가는 듯 하더군요. 저금리 시대에 맞춰 다시 수익형 부동산이 관심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주거시장은 전세 보다는 반전세 심화 비단 코로나 때문만은 아니지만 코로나로 인한 저금리 기조는 전세시장에도 영향을 주는 듯 합니다. 전세로 인한 수익이 상대적으로 저하되기 때문에 좀 더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반전세로 시장은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세품귀 현상이 심화되고 전세가는 오르고 있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오프라인 상권 공실 현상 지속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현상은 과거 오프라인 상권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던 현상을 많이 변화시켰습니다. 과거에는 상가의 공급과 배후수요와의 상관관계, 소비자 동선, 집객시설의 유무 등으로 상권을 분석하였으나, 현재에는 집객시설의 집객효과 자체에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므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소비자 구매행태가 이전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영화관이 있죠. 과거 상가 근처에 영화관이 입점하면 대표적인 집객시설로 인식되어지다가 코로나로 인하여 오히려 기피시설로 전락하게 되었습니다. 집객시설 자체가 언택트현상의 대척점에 있는 시설이기 때문에 코로나가 어지간히 안정화가 되기 전까지는 고정비 부담으로 인하여 공실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마트 등 대형마트의 매출 둔화 및 적자현상, 영화관의 매출 둔화 등 코로나 전에도 이러한 방향성은 인지되고 있었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보다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부동산 개발시 상가분양은 시행사에게 가장 수익성이 좋은 물건으로 분양만 확실하다면 상가의 면적을 크게 하는 것이 유리하였으나, 최근에는 상가의 면적을 최소화하고 보다 분양성이 답보되는 주거면적을 더 늘리는 추세가 관찰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감사합니다. 부동산PF사업성검토 전문기업 / 에이치앤지파트너스
HnG파트너스
20년 06월 12일
조회수
1,287
좋아요
1
댓글
12
밑에 소형사 대형사 고민하시는분이 부럽네요
대형사도 중형사도 아닌 애매한 종합운용사의 대체투자에 있는데 일은 많아도 성과급은 시원치 않게 나오더라고요. 그렇다고 기본급이 높은것도 아니고. 8년차, 30대초반인데 기본급만1장으로 제안받으시고. 또 현재회사에서도 월봉500프로. 너무 남의 이야기라 대체투자에서도 빈익빈 부익부가 대단한거같아요. 트렉레코드도 대형사시면 빅딜메가딜 다루실테니 자연히 ... 어중간한 회사원은 울고갑니다. 짜투리시간에 재테크해야겠네요
닐리리맘보
20년 06월 11일
조회수
1,816
좋아요
0
댓글
6
임대차3법과 향후전망
어제에 이어 제가 쓴 블로그 포스팅 글 공유 드립니다. 최근 화제가 되는 임대차3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blog.naver.com/entarohong 전월세신고제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꿀벌입니다. 국토부는 지난 5월 20일 '2020년 주거종합계획'에서 2021년 말 전월세신고제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오늘은 전월세 신고제가 무엇이고, 전월세 신고제가 시행되면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에 대해서 포스팅 해도록 하겠습니다. 전월세신고제란 무엇인가? 전월세신고제란? 전월세신고제는 전월세 거래시 행정당국에 실거래가 신고를 의무화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부동산매매계약시에만 실거래 정보를 신고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올해 말까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전월세 신고제를 도입하고 1년간 유예기간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명 '임대차보호3법'으로 불리우며 전월세신고제,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이 주요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월세신고제로 무엇이 바뀌나? 전월세 신고제는 주택임대차계약시 임대인 또는 거래 중개한 공인중개사가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임대기간, 임대료, 계약금, 중도금 등을 신고하는 제도입니다. 보증금 및 월세 등 임대차 조건이 바뀔 때도 지자체에 신고해야합니다. 임대차 계약 신고를 하면 자동으로 확정일자를 부여하여, 임차인이 현재처럼 따로 주민센터에 가서 확정일자를 받지 않아도 보증금을 보호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전월세 신고제를 위반하여 거짓신고를 하게되면 과태료 500만원 이하, 신고 누락시 과태료 100만원 이하의 처분을 받게 되는 점도 알아두세요. 도입 취지 첫째, 임차인 보호 임차인이 확정일자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집주인이 과세 등을 우려하여 임차인에게 확정일자를 신고하지 못하도록 제약하는 경우가 있어, 임차인 보호차원에서 신고 의무화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전월세 신고제를 도입하면 임차인이 따로 확정일자를 받지 않아도, 전월세 실거래가 신고만으로 확정일자를 받은 것으로 처리하여 임차인 보호가 더 강화됩니다. 둘째, 과세투명성 확보 현재 740만 임대주택 가운데 전세는 48%, 월세는 23% 정도만 임대차 정보가 파악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주택매매거래에 대해서만 신고 의무가 적용되고 있어, 정확한 임대 현황 파악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전월세 신고제를 도입하게 되면, 임대료가 투명하게 파악되어 과세당국이 손쉽게 세금을 부과할 수 있고,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강화를 더 용이하게 할 수 있어, 실수요자의 효율적인 투자를 유도할 수 있게 됩니다. 전월세상한제란? 전월세상한제란 말그대로 전월세 인상 상한선을 결정하고 과도한 전월세 인상을 제한(5%)하는 제도입니다. 전월세신고제로 인하여 전국적인 전월세 현황 및 데이터베이스가 쌓이면 이를 토대로 전월세 상한제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계약갱신청구권이란? 계약갱신 청구권은 2년 거주한 세입자가 원할 경우 1회에 한해 2년 재계약을 요구할 수 있도록한 제도입니다. 기존 2년의 전세계약이 사실상 임차인의 의사에 따라 4년으로 늘어나는 셈입니다. 전월세상한제 도입에 따른 비판 임차인보호와 전월세 안정을 위해 도입되는 임차인보호3법은 그 취지에도 불구하고 비판도 만만치 않은 편입니다. 전월세 상한제 도입에 따른 부작용 첫째, 취지와는 다르게 임차인의 전월세 부담이 가중될 우려 임차인보호와 전월세 가격의 안정이라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임차인의 전월세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각지대에 속하고 있었던 임대차 시장의 과세자료가 사실상 전수조사가 되는 셈이므로 임대인의 과세부담이 증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수익률의 보전을 위하여 임대인은 전월세에 따른 과세부담을 임차인에게 전가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임대인은 전세 보다는 월세나 반전세를 선호할 유인이 큽니다. 둘째, 시장실패에 따른 주택공급 부족 및 주택의 품질 저하 전월세 상한제는 시장경쟁제도 하의 임대시장을 교란시킴으로서 시장실패에 따른 주택공급 부족 및 주택의 품질저하 현상을 야기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임대시장의 위축은 그만큼 주택의 임대수요을 감소시키고 이러한 현상은 자연스럽게 공급 부족을 견인하게 됩니다. 또한, 주택의 관리 측면에서도 관리 및 리모델링비용이 발생하는 낡은 주택들의 경우, 임대인은 추가적인 수리를 주저함으로서 주택의 품질 저하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셋째, 사회적 갈등 야기 전월세신고제가 도입되면, 임대차 정보의 공개로 인하여, 자가에 살고 있는지, 전세로 살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공개될 수 있습니다. 자가로 살고 있는 입주민과 전세로 살고 있는 입주민과의 예기치 않는 갈등 등 사회적 갈등의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시장실패 vs 정부실패 어디로 갈 것인가? 부동산 규제는 좋은 취지와 확실한 명분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자칫 정부실패로 이어질 수 있음을 주의해야합니다. 저번 포스팅에도 밝혔듯이 정부 정책의 일관적인 목표는 '실수요자'에게 혜택을 주고, '투기수요'를 억제하여 주거안정화를 꾀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급은 수요를 바탕으로 창출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수요의 억제는 비단 수요 자체의 억제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수요 억제에 따른 주택 공급의 감소는 시차가 조금만 어긋나도 수요가 다시 증가할 때 폭발적인 가격상승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의 공급은 일반적으로 2~3년의 시차를 두고 이루어지는 반면에 주거 수요는 즉각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번 정부의 규제는 시장실패를 바로 잡아 임대차 안정을 꾀할 것인가? 정부실패로 인하여 악순환이 더 극대화 될 것인가에 대한 싸움이 될 것입니다. 과연 시장은 어느 쪽의 손을 들어줄까요? 일단 저는 전세품귀현상은 피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심히 관찰해 봐야 하겠습니다. 부동산PF사업성검토 전문기업 / 에이치앤지파트너스
HnG파트너스
20년 06월 11일
조회수
377
좋아요
0
댓글
3
부동산 PF란 무엇인가?
제 블로그 글 중 인기글을 공유해봅니다. blog.naver.com/entarohong 일반적으로 부동산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부동산PF란 용어를 접하게 된다. 부동산 PF는 부동산Project Financing의 약자로서 부동산 개발사업을 위한 대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일반적인 대출의 성격 부동산 금융을 접해보지 않은 많은 사람들에게 일반적으로 대출이라고 하면, 신용대출이나 아파트 담보대출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신용대출은 개인이나 기업의 신용(Credit)을 담보로 신용평가기관의 평가등급이나 기업의 실적을 참고하여 한도 및 금리에 차등을 두어 대출을 시행하는 것이며, 아파트 담보대출은 실물인 아파트의 가치를 담보로 대출을 실행하는 것이다. 대출이 실행되기 위한 본질적인 요소는 크게 두가지라고 할 수 있다. #이자지급능력과 원금의 상환가능성이 그것이다. 이 둘을 합쳐 원리금의 상환가능성이라고도 한다. 신용대출의 경우, 개인의 소득수준, 직업, 가족관계, 기존 대출 및 연체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원리금의 상환능력을 평가하며, 아파트 담보대출의 경우, 이자지급능력은 신용대출에 준하는 수준으로, 원금의 상환능력은 아파트를 담보로 평가가 이루어지게 된다. 사실 대주(돈을 빌려주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차주(돈을 빌리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고나면 어떤 방식으로 차입금을 상환하든 상환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크게 상관이 없다. 문제는 차주가 이자를 연체하거나 원금 상환을 할 수 없을 때 생긴다. 이러한 상황을 금융권에서는 전문용어로 기한이익의 상실 또는 EOD(Event of Defalut) 선언이라는 표현을 쓰며, EOD가 선언되면, 차입금 만기가 도래하지 않더라도 대주는 적극적인 채권회수절차에 진입한다. 대출의 구분은 바로 상환에 문제가 생겼을 때, 즉, 적극적인 채권회수절차에 진입하였을 떄, 대주가 상환받을 수 있는 방법에 따라 구분하면 이해하기가 매우 쉽다. 즉, 신용대출은 EOD가 선언되면, 담보가 되는 개인의 신용을 활용(연체시 신용등급하락, 신용카드 발급제한, 급여 가압류 등)하여 채권회수절차를 진행하게 되며, 부동산 담보대출은 담보가 되는 부동산을 처분하여 채권회수절차를 진행하게 되는 것이다. - 부동산 PF(Project Financing)이란? 부동산 PF의 경우도 일반적인 대출의 성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일반 대출과 마찬가지로 이자지급능력과 원금의 상환가능성이 중요하며, EOD발생시 대주는 적극적인 채권회수절차에 진입하게 된다. 다만, 한가지 큰 차이점이 있다면, 일반적인 부동산 담보대출과는 달리 담보로하는 부동산이 아직 건설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르다. 아직 실물이 아닌 부동산을 담보로 전제하고 있다는 특징은 앞으로 설명할 부동산PF의 금융구조와도 매우 밀접한 관련을 갖는데, 부동산PF의 금융구조는 대부분 “아직” 실물이 아닌 부동산이 만기시점까지 “반드시” 실물상태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대단히 중요한 개념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강조하면, 향후 지어질 건물을 담보로 잡고 대출을 진행하기 때문에, 만기까지 건물이 지어지지 않는다면, 담보물건이 성립되지 않으므로 대주 입장에서는 담보물건 성립을 위해서 건물의 공사중단 리스크를 매우 꺼려하며, 금융구조 역시 이러한 리스크를 저감(Hedge)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앞으로 설명하게될 시공사의 중요성과 책임준공확약 제도, 시공사의 연대보증 조건 등이 이러한 이유로 발생하게 된다. 요약하자면, 부동산PF는 미래에 지어질 건물(담보물)과 그 건물을 분양 또는 임대하여 발생하는 현금흐름(상환능력)을 기반으로 실행하는 대출을 의미한다. 대부분 하나의 건물을 시공, 분양하는 사업은 프로젝트 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부동산PF(Project Finance)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다. 부동산PF사업성검토 전문기업 / 에이치앤지파트너스
HnG파트너스
20년 06월 10일
조회수
2,184
좋아요
3
댓글
2
이지스 글로벌리츠펀드 눈이 가네요
하반기 리츠 시장자체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 최근에 공모로 나온 이지스글로벌고배당리츠플러스펀드에 눈길이 가네요 선진국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한다는 점이 매력적인데다 언택트 리츠자산을 강점으로 세일즈하고 있어서요 아직 판매사가 다양하지않지만 이건 상품만 좋으면 해소될 수 있을것 같구요 고수님들은 어찌보시나요? 다른 유망하다고 보시는 리츠가 또 있으신가요?
겸손하게
20년 06월 09일
조회수
914
좋아요
0
댓글
9
수익형부동산의 미래
특별한곳 제외하고 코로나19의 영향도 클것이고 현재 경기도 안좋은 상황에서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까요? 상가임대사업이 점점 불안해지고 있긴 하지만 향후의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미래가 궁금해집니다. 전문가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남도
20년 06월 06일
조회수
589
좋아요
0
댓글
3
지방도시 PF사업
지방도시 핵심거점 (지자체청사 혹은 KTX역사 근처 등) 개발사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도권도 요즘 분양형 상가개발 어려운 편인데 지방이면 더더욱 보기 어려운 상황이 아닐런지
ShAIDept
20년 06월 06일
조회수
1,076
좋아요
0
댓글
5
일만 잘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 (by. 자발적 아싸)
커뮤니티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혹시, 자발적 아싸라는 말 아시나요? "일만 잘 하면 되지. 회사에서 왜 눈치를 봐야 하나요?" "전 약속이 있어서 회식은 빠지겠습니다~" "일은 일이고, 사생활에는 선 넘지 말아주세요!" 인싸(인사이더)의 반대말인 아싸(아웃사이더)! 요즘엔 그 중에서도 스스로 아싸의 삶을 지향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44%의 직장인이 스스로 '자발적 아싸'라고 응답했으며, 특히 2~30대 밀레니얼 세대의 비율이 높았다고 합니다. 자발적 아싸는 회사에서 지킬 건 지키지만, 불필요한 관계는 맺지 않고 자기계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 직장 내 자발적 아싸,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인싸 : 인사이더(insider)의 줄임말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 * 아싸 : 인싸의 반대말로, 사회의 기성 틀에서 벗어나서 독자적인 사상을 지니고 행동하는 사람 (출처 : 원스튜디오, 신조어 사전) * 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3&aid=0003530755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년 06월 05일
조회수
346
좋아요
0
댓글
0
강남 바닥다지기 들어가나요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2주 연속 상승세라고 하고 강남도 드디어 상승전환했다고 하네요 5월까지 쏟아진 절세용 급매물이 소진됐다고 봐야 하나요? ======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 변동률은 0.03%로 2주 연속 상승했다. 지난주(0.01%)와 비교하면 상승폭도 커졌다. 전날 한국감정원 조사에서도 서울 아파트값은 9주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으로 전환했다. 9억원 이하 구축 아파트 위주로 오름세가 이어진 가운데 강남권에서 초고가 아파트 거래가 늘면서 전체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부동산114는 분석했다.
기회는온다
20년 06월 05일
조회수
654
좋아요
0
댓글
0
신세계 프라퍼티 위상?
신세계 프라퍼티가 인력도 충원하면서 사세를 키우는거 같습니다 스타필드 쪽 개발하고 이런건 알겠는데 업계에서 위상은 어느 정도일까요?
겸손하게
20년 06월 04일
조회수
1,508
좋아요
0
댓글
5
부동산 위기는 그냥 위기다?
요즘 부동산 위기라고들 하네요 그러나 업계에서는 위기는 기회다. 글쎄 기회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남도
20년 06월 03일
조회수
644
좋아요
0
댓글
9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