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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층 층간소음은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이사왔지만 층간소음을 처음 겪어서 하루하루 지옥에서 살고 있습니다. 독립한지 10년차인데 본가에 있을 때는 물론이고 이러한 층간소음을 처음 겪어봐서요. 사업이 잘 되어서 신축 아파트로 이사 갔다가 사우나나 커뮤니티는 좋았으나 자꾸 구옥에서 빈티지한 인테리어 하며 살았던 옛날이 그립더라구요. 저는 구옥이 더 맞나보다 하고 얼마전 좋아했던 동네로 이사왔습니다. 2층 건물의 2층 집이었는데 1층에 힙한 카페가 있었어요.신축아파트에 비해 주차문제는 불편했지만 아침에는 이 마을 분위기를 만끽하며 조깅도 하고 샤워 전에 이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책읽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지옥에서 살고 있습니다. 생전 처음 겪어보는 층간소음과 담배로 인한 스트레스로 잠을 못자고 냄새로 고통을 겪으니 하루하루 성격이 예민해지는 것이 느껴져요. 우선 집안에서 하루에 수십번 갑자기 담배냄새가 퍼지고, 빨래하고 건조기 돌리고 기분 좋게 있다가도 담배냄새가 정말 집안에서 피는것 마냥 심합니다. 저야 비흡연자라 그렇다 치지만 흡연자인 남편도 집에 들어오면 집냄새가 아니라 담배냄새가 난다고 할 정도이고, 누우면 음악 진동이 계속 들려옵니다. 에어팟을 껴도 소용없는게 진동이라서 어떤 짓을 해도 자기 전에 몸이 둥둥 울리고 트랙이 바뀔 때마다 진동 리듬도 바뀝니다. 아래서 커피퍽퍽 내려치는 소리는 애교스러울 정도로 이 진동들이랑 냄새가 견디기 힘듭니다. 참고로 저는 여러 지역에서 사업을 하기 때문에 집에서 자는 일이 일주일에 3-4일 되며, 그 마저도 야근이 잦아서 집에 들어와서 씻고 누우면 12시정도 되는데 이 미친 아랫집 카페가 새벽 2시까지더라구요. 처음 입주때는 몰랐을뿐더러, 임대인에게 항의하니 이런 일이 처음이다 전에 아가씨는 잘 지내고 갔다 이런 말만 하시고, 20프로는 제가 예민한것도 있다고 아랫층에 전달 하겠다해놓고 바뀌는 것 없습니다. 전 세입자 때도 이 카페가 있었냐 하니 우연히 저 입주 하기 직전에 들어온 카페더라구요. 스피커를 300만원짜리 하나 쓴다고 하던데 천장에 달린것도 아닌데 왜 진동이 울리냐고 하고 제가 스마트폰으로 소음측정을 해봐도 절 미치게 하는건 진동인데 진동은 또 비싼 장비로만 측정이 된다해서 환장하겠습니다. 저는 6시에는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는데 잠을 2시부터 6시까지만 잘 수 있고, 창문은 이사 와서 한번 열어놓고 나갔다가 환기가 아니라 온 방이 담배냄새에 찌든 충격에 그 이후로 열어보지 못했습니다. 임대인은 그냥 1층 사장이랑 이야기해보라고 하시고, 제가 중재를 원한다고 하니 1층 사장이 전달받는것보다 직접 이야기 하고 싶다고 했대요. 연락하니 읽씹입니다 .. ㅋㅋ 남편이랑 매일 밤마다 고통에 시달리다 넷플릭스 강하늘 나오는 층간소음 영화를 봤는데 저 기분 너무 잘 알것같고 저희도 계속 증거수집이라도 해야하나 싶어 영상 키는데 진동이라 찍히지도 않고 담배 관련된것만 수집중입니다. 무슨 카페 직원들이 담배를 그렇게나 피는지 모르겠지만 외부인들도 저희 집 앞을 빵터로 알고 계속 피고 있습니다. 윗집도 아니고 아랫층 소음 때문에 이렇게 고통 받는경우는 처음인데 정말 매일매일이 지옥같고 살면서 누굴 이렇게 미워한 적이 없을 정도로 스트레스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무슨 새벽2시까지 클럽마냥 틀어놓는지 ㅜㅜ 틈틈히 영상은 찍고 있지만 이게 뭔 소용인가 싶고 ㅜ 거의 매일 카페로 전화해서 소리좀 줄여달라 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창문 바로 아래 또 직원들 담배피는것 같길래 열어봤다가 담배피며 제 욕하는것도 다 들리더라구요.. 지식인 그런곳 보면 층간소음은 증거수집이 중요하다고 해서 녹취하는데 그런 제 모습이 너무 추하고 현타가 와서 갑자기 눈물까지 고이더라구요.ㅜㅜㅠㅠ 이사 온지 정말 얼마 안되긴 했는데 그 무디고 순한 남편도 이 집에서는 아닌듯 하다고 잠도 잘 수 없고 이사할 수 있으면 하자고 상의를 하였는데 저보고 세입자를 구하고 나가라고 하고 저는 양심상 누구 들어오라고도 말 못하겠습니다ㅠㅠ 주거가 전혀 불가능한 상가2층인데 (현재 1층 카페, 2층은 사무실로 사용하는데 저희만 주거로 사용중입니다) 이 경우 주거에 적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임대계약을 무효화 할 수 있을까요? 긴글 읽어주신 분 감사합니다 오늘 정말 고된 하루를 보냈는데 집 와서 또 진동에 시달리니 잠못이루는 밤에 기댈곳 없어 작성해보았습니다 .. ㅠㅠ
해피아이유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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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 인베스트먼트) 투자 기술인가 심법인가?
시장이 줄 때 너무 고마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 누군가 내 것을 빼앗아갈 때 지나치게 원망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시장의 본질입니다. 시장은 늘 변하며, 언제나 일정하지 않습니다. 하루는 풍요롭고, 다음 날은 빈약할 수 있으며, 때로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시장은 사람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감사나 원망이 시장의 흐름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태도입니다. 얻는 것을 지나치게 소중히 여기거나, 잃는 것을 필요 이상으로 슬퍼하지 않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이는 단순히 냉정함이나 무관심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시장의 변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자신의 전략과 판단을 세우는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시장에서는 언제나 기회와 위험이 함께 존재합니다. 어떤 날은 예상치 못한 기회가 찾아오고, 또 어떤 날은 손실이 찾아옵니다. 중요한 것은 결과에 대한 감정적 집착을 내려놓고, 과정과 전략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내 앞에 닥친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사람만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시장은 끊임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한 번의 손실이나 이익으로 마음을 흔들어서는 안 됩니다. 시장을 인간관계처럼 여기고,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감사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시장은 제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관찰하고 대응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시장의 변화를 이해하고, 그 속에서 나만의 판단을 세우며 꾸준히 대응할 때, 저는 시장의 승패와 상관없이 흔들리지 않는 자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결국 시장을 이해한다는 것은 얻고 잃는 것에 대한 감정을 조절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전략적이고 합리적으로 움직이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감사하거나 원망할 필요 없이, 있는 그대로의 흐름을 받아들이고,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선택에 집중하는 사람만이 시장 속에서 진정한 균형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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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출근시간 9시
출근시간 조사ㅡㅡ 9시 인경우 사무실 도착시간
노벨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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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자산 얼마 있으면 퇴사해도 될까요
집 + 월세 나오는 상가(월 200) 빚 없이 순자산으로 보유 (합 약 20억원)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퇴사할까말까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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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수영 강습 받다가 많이들 탈주한다는 구간.jpg
그것은 바로 평영 강사 피셜 평영에서 60% 밖에 못 버티고 40%는 그만둔다고... 한다는 글을 봤는데 진짜인가요? 사실 저도 평영에서 그만두긴 했는데 (재등록 깜빡해서 타의긴 하지만) 평영은 쉽고 접영이 더 어렵다는 사람이 많아서 궁금하네요
그리너리데이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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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계단으로 다니는데 누가 이런걸 붙여놨네요
엘리베이터 공사를 해서 18층을 계단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한달동안 공사를 한다고 하는데, 마침 회사에서 재택이 주 2회에서 1회로 줄어들어서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출근하는 길에 이런 그림이 붙어있네요 어느집 꼬맹이가 그린 건지 ㅎㅎ 아파트 주민들 힘내라고 그렸나봐요. 계단 그려놓은것도 너무 귀엽네요. 두번째 그림은 그림실력을 보니 엄마가 그린 것 같네요. 너무 귀여워서 카톡 배경화면으로 해놨습니다. 꼬맹이 말대로 알차게 살아봐야겠어요. --- (추가) --- 오늘보니 다른 쪽지가 추가됐네요. 요즘 엘리베이터에서 이웃들끼리 인사도 잘 안하는데 이렇게 따듯한 이웃들이 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ㅎ
구르미둘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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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Carbohydrate
오늘의 단어는 carbohydrate입니다. 뜻: 탄수화물, 음식 속에서 주로 에너지를 제공하는 영양소 발음(한국식 독음): 카르보하이드레잇 예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워보겠습니다. Whole grains are rich in carbohydrates, which provide energy for your day. → 전곡류에는 하루 동안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탄수화물이 풍부하다. Athletes need more carbohydrates before intense training. → 운동선수들은 강도 높은 훈련을 앞두고 더 많은 탄수화물이 필요하다. Cutting too many carbohydrates can affect your energy levels. →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줄이면 에너지 수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활용 포인트를 보면, 일상 대화에서는 식습관이나 건강, 요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 자연스럽게 쓸 수 있고, 글쓰기나 보고서에서는 영양과 운동 계획을 설명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실천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먼저, 오늘 배운 단어를 사용해 자신만의 문장 세 개를 만들어 본다. 다음으로, 식사 메뉴나 건강 계획에 단어를 활용해 본다. 마지막으로, 하루가 끝날 때 문장 소리 내어 읽으면서 발음을 복습한다. 이런 작은 습관이 하루하루 쌓이면, 영어 실력뿐 아니라 영양과 건강 지식까지 동시에 성장할 수 있습니다. 내일은 또 다른 단어를 함께 배우며 영어의 달인이 되는 길을 이어갑시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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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이코노미) 우리의 하루 일상이 거시경제학이다
우리는 흔히 경제를 숫자와 그래프, 뉴스를 통해서만 접합니다. 신문 1면에 실린 GDP 성장률, 주식시장의 등락, 가계부채 비율 같은 단어들은 마치 나와는 먼 세계의 언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실은 경제는 결코 우리 바깥에 있는 거대한 기계가 아닙니다. 우리가 하루하루 내리는 선택들이 모여 곧바로 경제가 되고, 그 경제가 다시 우리의 삶을 규정합니다. 삶은 생각보다 훨씬 더 거시경제적입니다. 아침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집어드는 순간, 그것은 단순한 한 끼 해결이 아닙니다. 그 선택은 곧 소비 통계에 반영되고, 편의점 본사의 매출로 기록되며, 물류 시스템을 타고 흘러 전국의 농가와 제조업체에까지 닿습니다. 출근길에 커피를 사 마시는 행동 하나도, 한 개인의 기호를 넘어 카페 산업의 성장을 떠받치고, 수많은 청년 바리스타들의 일자리를 지탱합니다.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일상의 선택들이 곧 시장의 맥박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빚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행에서 집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받는 순간, 그것은 단순히 나의 재정적 결정이 아닙니다. 그것은 곧 한국의 가계부채 통계로 합산되고, 금융당국의 금리 정책에 반영되며, 외국 신용평가사의 레이더에 포착됩니다. 당신이 갚아 나가는 월부금이 결국은 한국 경제의 체질을 규정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는 셈이지요. 한 개인의 어깨에 걸린 빚이 곧 국가적 과제로 이어지는 역설적 상황 속에서, 우리는 삶과 경제가 결코 따로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코로나19 시절의 경험은 이를 더욱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사람들이 외식과 여행을 줄이고 집에 머무르며 저축만 늘렸을 때, 내수는 급속히 위축되었고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자, 시민들의 소비가 일시적으로 살아나면서 골목 상권이 숨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즉, 국민 개개인의 선택과 정부 정책, 기업의 성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한 몸처럼 움직이는 장면이 드러난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경제학 교과서의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내야 하는 현실의 한 단면입니다. 투자의 영역도 다르지 않습니다. 2020년 이후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으로 뛰어들었을 때, 그 흐름은 단순히 각자의 이익 추구가 아니었습니다. 개인들의 매수세가 모여 시장의 온도를 바꾸었고, 기업의 자금 조달 환경을 흔들었으며, 국가 경제 전체의 활력을 움직였습니다. 어떤 이는 소박하게 매달 일정 금액을 ETF에 투자하고, 어떤 이는 과감하게 레버리지를 걸며, 또 어떤 이는 현금을 쥐고 기다리기를 선택합니다. 이 다양한 전략들이 모여 하나의 파도를 만들고, 그 파도가 다시 우리의 삶을 휩쓸며, 또 다른 기회를 열어 줍니다. 이렇듯 우리의 일상은 모두 경제적 행위로 엮여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소비하고, 얼마나 저축하며, 어디에 투자하는지는 단순히 나의 인생 계획을 넘어 사회 전체의 흐름을 규정합니다. 금리 인상은 금융당국의 차가운 발표가 아니라 내 주택담보대출 이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문제이고, 환율 변동은 국제 뉴스 속 한 줄이 아니라 내 월급으로 사 먹는 수입 과자의 가격을 바꾸는 사건입니다. 경제는 멀리 있는 이론이 아니라 곧 내 삶의 언어이며, 내가 매일 만지고 체감하는 실질적 현실입니다. 철학적으로 보자면, 인간의 삶은 결국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런데 이 선택들은 언제나 기회비용을 동반합니다. 한 가지를 택하면 다른 한 가지는 포기해야 하지요. 이는 단순히 개인의 삶의 방식일 뿐만 아니라 경제학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삶을 꾸려 나가는 방식은 곧 경제학의 실험실이고, 거시경제의 데이터는 결국 우리의 선택이 기록된 거대한 일기장입니다. 결국 깨닫게 되는 것은 하나입니다. 경제는 멀리 떨어져 있는 거대 담론이 아니라, 바로 지금 이 순간의 나의 삶입니다. 내가 오늘 어디서 밥을 먹을지, 월급을 저축할지 투자할지,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위해 학원에 등록할지 말지는 모두 경제적 결정이며 동시에 내 삶의 철학적 태도를 드러냅니다. 삶은 곧 경제이고, 경제는 곧 우리의 삶입니다. 그렇기에 경제를 이해한다는 것은 곧 자기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인식은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줍니다. 뉴스 속 금리 인상, 환율 변동, 성장률 수치들은 더 이상 추상적인 기호가 아닙니다. 그것은 내 삶을 흔드는 실질적인 바람이며, 내가 매일 내리는 선택들이 모여 만든 파도의 반향입니다. 당신의 삶은 생각보다 훨씬 더 거시경제적이고, 우리는 그 속에서 서로의 선택을 매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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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담사 출신이 알려주는 주담대 꿀팁 15탄_전세대출 완벽 마스터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이야기해 볼 주제는 드디어 주택담보대출을 넘어 '전세자금대출'입니다. 전세자금대출에는 3개의 보증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왜 보증기관은 3개로 나뉘는지, 또 어떤 특징이 있는지, 오늘은 3대 보증기관 중 하나인 '한국주택금융공사(HF)'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시리즈를 읽으시면 앞으로 전세대출에서 어떤 보증기관을 선택해야되는지 명확한 기준이 생기실겁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A라는 사람은 현재 전세 계약을 앞두고 전세자금대출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래 은행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HF)' 보증서 담보 대출을 추천받았습니다. A는 'HF가 뭐지?, 이게 나에게 유리한 상품이 맞나?' 라고 생각합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HF는 전세자금대출 보증기관 중 가장 대표적인 곳 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각 보증기관마다 뚜렷한 특징이 있으며, 그 특징을 정확히 알아야 전세자금대출을 받을 때 더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출 한도와 조건이 무주택자와 1주택자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은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제 HF 전세자금대출의 핵심 내용만 뽑아서 빠르게 알려드리겠습니다. 1. 가장 저렴한 금리 : HF는 3대 보증기관(HF, HUG, SGI) 중에서 가장 낮은 금리로 전세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이자 부담을 최소화하고 싶으시다면 HF를 가장 먼저 고려하셔야 합니다. 2. 임대인 동의 불필요 : HF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로써 집주인(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대출 진행이 가능합니다. 집주인에게 대출받는다는 것을 알리고 싶지 않거나, 집주인의 협조가 어려운 경우에 아주 유용합니다. 3. 대출 한도 : 보증금의 80% 이내입니다. 4. 무주택자: 전세보증금 상한 기준 80% 안에서 수도권은 최대 4억 원, 지방은 3.2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예: 보증금 상한은 수도권 7억 원, 지방 5억 원) 5. 1주택자 : 전세보증금의 최대 80% 안에서 최대 2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25.09.07 대책 이후 금액 하향 조정) 6. 소득 증빙 필수 : HF 전세자금대출은 안정적인 소득 증빙이 필수적입니다. 신용카드 사용액이나 건강보험료 내역 같은 '추정 소득'은 인정되지 않으므로, 직장인처럼 명확한 소득이 있어야 심사에 유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이렇게 보증기관 중 하나인 한국주택금융공사(HF)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가장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고 싶거나, 집주인 동의 없이 대출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HF가 가장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소득과 주택 수 현황 등을 고려하여 조건이 맞으면 당연히 금리가 좋은 HF부터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시면 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의 한 줄 평 : 최저금리는 HF!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포스팅> 1탄 주거래 은행의 배신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1071 ** 속보 627 대출 규제안 **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1324 2탄 고금리대출과 이별하는 법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2681 3탄 주담대 파헤치기 LTV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3616 4탄 주담대 파헤치기 DSR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053 5편 주담대 파헤치기 DSR심화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267 6탄 주담대 종류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548 7탄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618?channel=rememberWebNoti 8탄 변동금리 vs 고정금리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743 9탄 은행원도 모르는 대출의 기술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856 10탄 DSR 3단계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7068 11탄 주담대 은행선택, 이 글로 종결!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7189 12탄 지방은행에 대한 오해와 진실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7327?channel=rememberWebNoti 13탄 규제충격 비상인 퇴거자금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7422 14탄 0907 부동산 대책 알아보기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7871
대출의정석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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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30] 돌이 죽으면?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돌이 죽으면?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고인돌 -. 유사답안: [차가운핫초코님] 석사 -. 아차답안: [일잘하는직장남님] 죽돌이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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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잉글리쉬) 미국인은 외국어가 필요없다고?
많은 사람들이 제2외국어를 배워야 하지 않나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러나 저는 굳이 권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게으르거나 외국어의 가치를 무시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경제적·전략적 관점에서 효용을 따져본 결과입니다. 미국의 지도층을 보십시오. 그들은 대체로 외국어를 깊이 공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영어가 세계의 공용어이자 현시대의 링구아 프랑카이기 때문입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가진 그들에게 외국어 학습은 다른 학습 투자나 직업 활동에 비해 ROI(Return on Investment, 투자 대비 수익)가 낮습니다. 즉,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고려했을 때, 외국어보다는 다른 영역에 투자하는 것이 더 큰 성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이 원리는 사실 한국인에게도 비슷하게 적용됩니다. 한국인이 제2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미국인에게 외국어를 배우는 것과 유사합니다. 물론 의미와 가치가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문화적 교류, 개인적 만족, 특정 직업적 수요 등 다양한 이유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평균적인 학습 투자 효율성 관점에서 보자면, 한국인에게는 여전히 영어 학습이 압도적으로 높은 효용을 지닙니다. 실제로 직장에서 업무 보고, 글로벌 협상, 해외 자료 분석, 최신 지식 습득 등에서 필요한 것은 대부분 영어입니다. 이 시대의 링구아 프랑카로서 영어는 국제 비즈니스, 과학, IT, 문화 모든 영역의 표준 언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따라서 보통의 한국인이 제2외국어 학습에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보다, 영어 능력을 심화하고 정밀하게 다듬는 것이 훨씬 더 큰 기회와 성과를 보장합니다. 결국 인간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모든 선택을 시장의 원리, 즉 투자 대비 이익으로 따집니다. 학습도 예외가 아닙니다. 따라서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 학습을 무가치하게 보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의 문제로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인에게 제2외국어는 선택일 수 있지만 영어는 필수입니다. 이 시대에 영어 학습과 영어 능력 연마야말로 가장 높은 ROI를 보장하는 투자이자,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데 가장 확실한 기반이 됩니다. *링구아 프랑카란? 서로 다른 모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공통어를 뜻합니다. 역사적으로는 지중해 무역에서 쓰이던 이탈리아어 기반 혼합어를 가리켰으나, 오늘날에는 범용적인 의미로 사용됩니다. 시대마다 특정 언어가 링구아 프랑카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고대에는 그리스어가 학문과 교역의 중심 언어였고, 로마 제국 이후에는 라틴어, 근세에는 프랑스어가 국제적 교류의 주요 언어였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과학, 기술, 경제, 문화 전반에서 영어가 전 지구적 링구아 프랑카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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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프) 매일 0.1%씩 복리로 성장하라
매일 단 0.1%씩만 발전한다는 것은 처음 들으면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차이는 시간이 흐르면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매일 1.001배씩 성장한다는 뜻인데, 이 변화가 365일 동안 이어지면 단순히 36.5%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복리의 힘으로 약 1.44배가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소한 성장의 축적이 결국 눈에 띄는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이런 사례는 많습니다. 일본 메이지 시대의 개혁가 후쿠자와 유키치는 하루에 한 문단이라도 서양 서적을 읽고 정리하는 습관을 수십 년간 이어갔습니다. 그의 작은 습관이 쌓여 거대한 사상적 자산이 되었고, 결국 일본 근대화의 지적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했습니다. 기업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토요타의 ‘카이젠(지속적 개선)’ 철학은 한 번의 혁신보다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변화를 중시했습니다. 작은 공정 개선, 작은 낭비 제거가 누적되면서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경쟁력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이 원리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어떤 사람이 하루에 영어 단어를 단 2개씩 외운다고 가정해봅시다. 처음에는 별 의미 없어 보일 수 있지만 1년이면 700개가 넘는 단어를 더 알게 되고, 그 정도의 어휘력은 실제 대화나 독해에서 확실히 체감되는 수준입니다. 또 다른 예로, 푸시업을 하루에 1개씩만 늘려간다고 해봅시다. 오늘은 10개지만 내일은 11개, 모레는 12개. 이렇게 1년이 지나면 처음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근력과 체력이 쌓이게 됩니다. 또 한 가지 흥미로운 사례는 글쓰기입니다. 하루에 단 5분만 글을 쓰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처음에는 짧은 단상 몇 줄에 불과하지만, 1년 뒤에는 책 한 권 분량이 쌓여 있습니다. 그 사람은 작가가 아니라고 생각했을지 몰라도, 매일의 0.1% 성장이 작가라는 정체성을 선물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듯 0.1%의 성장은 ‘티 나지 않는 작은 개선’이지만, 매일 꾸준히 이어질 때 눈부신 차이를 만듭니다. 중요한 것은 한 번에 큰 성과를 내겠다는 조급함이 아니라,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는 모레 조금 더 나아지는 것을 놓치지 않는 태도입니다. 결국 복리의 힘은 돈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지식, 체력, 경력, 그리고 인생 전반에 고스란히 적용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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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화 추천해주세요
러닝을 이제 막 시작했는데요. 지금 신발이 아디다스건데 산지 오래되어서 새로 사려고 합니다. 근데 이제 막 시작해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입문이고 데일리로도 신을까싶은데.. 넘 비싸지 않았으면 하는데 추천하실만한게 있으신가요? 아디다스를 선호하긴합니다만.. 다른 브랜드도 이쁘면 갠찮을 것 같아요 ㅎㅎ 아디다스 공홈에 리스폰스 화이트색상 할인하던데.. 이것도 괜찮을까요??? 많은 의견 도움 부탁드려요~~
iaushdus
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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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옥상 누수로 인한 탑층 천장 오염 문제
[배경] 세탁실 천장 누수 흔적이 보여 총무에게 문의함. 1차 별다른 조치 없음. (경과 지켜보자는 반응, 실리콘 등 임시 조치 하지 않을것 요구) 시간이 경과되자 흔적이 심해져서 다시 문의했더니 옥상 방수에 하자가 있어 방수공사를 한다고 함. 훼손된 우리집 천장도 수리해달라고 요청하자 거부함. 민법 제 758조 근거(공용공간 하자로 인한 피해)로 재요청하자, 아래의 이유로 재차 거절 1. 소규모 아파트라 상주관리인 없음 (전세대 책임 주장) 2. 과거 전례 없음 (세대 내부 수리비 부담 주체는 세대주라 주장) [보유 증거] 카톡 대화 내역 세탁실 천장 일부 변색 사진 (25년 5월, 8월 비교) 옥상 부분 방수공사 전후 사진 [부탁 말씀] 옥상=공용이므로 관리사무소 또는 관리단 책임으로 인지하고 있으나, 소규모 아파트라 관리사무소와 관리단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최후의 보루는 전 입주민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서 1/n 만큼의 비용을 회수하는 것인데, 더 간단한 방법이 없을까요? 관련 법령 근거도 궁금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법조인 의견 환영합니다)
Gclef
억대연봉
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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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면 좋은건가요?
리멤버 블랙이면 좋은건가요?
Chinaton
억대연봉
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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