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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취방 구하시는 분 있으실까요
서울 금천구 2층 중문 2017년식 주택 분리형 원룸 4000 / 30 (관리비 포함) 입니다. 500 / 60으로 보증금 조정 가능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사진 보내드릴게요 건물주분이 직접 살고계시고 둥기부 별도권리 없이 깔끔합니다. 강남까지 대중교통 30분정도 걸립니다.
야근말고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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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5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빌려줘야 할까요?
10년 지기 친구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급하게 막아야 할 돈이 있는데 혹시 500만원만 빌려줄 수 있냐고요. 가족 중 한 분이 편찮으셔서 병원비 지출이 컸던 탓에 이번 달 생활비랑 대출 이자가 펑크 난 모양이더라고요. 서로 먹고 살기 바쁘고, 사는 지역도 떨어지게 돼서 자주 보진 못하던 친구라 그런 고충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두세 달 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무조건 갚겠다고 정말 미안해하면서 부탁을 하는데... 솔직히 마음이 참 복잡합니다. 친한 사이일수록 절대 돈거래는 하는 거 아니라는 말을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듣기도 했고 빌려주더라도 못 받을 각오 하고 주라고요. 빌려줄 만한 여윳돈은 있지만 저한텐 아직 500만원 이란 금액이 너무나도 크게 느껴져서 이걸 못 받는다 생각하니 선뜻 알겠다는 소리가 안 나오더라고요. 근데 딱 잘라 거절하려니 제가 너무 매정한 사람 같아서 죄책감이 듭니다. 안 빌려주면 돈은 지키겠지만, 친구가 내심 서운함을 느껴서 어차피 관계가 예전 같지 않게 변할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일단 적금으로 다 묶여 있어서 일단 가능할지 확인해 보겠다하고 하루이틀 미뤄둔 상태입니다. 다들 살면서 한 번쯤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 텐데, 어떻게 해야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쭈추쭈추쭈추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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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꼭 알아야 하는 단어 모음
알아두면 좋은 용어라고 할까 하다가 사실 모르면 곤란한 상황들이 생기기도 하는 단어들이라 '꼭 알아야 하는' 이라고 적어봤어요. 요즘 젠지들이 이 단어들을 몰라서 걱정이다 하는 글들을 종종 봤어서, 모르면 알려줘야 하니까! 잘 정리해놓은 글이 있어서 가져와봤어요. 이제는 금일까지를 금요일까지로 착각하지 말고 제때 마감하도록 젠지들은 꼭 알아두도록 해요!
마이너스10점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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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딸 빨래 개는 영상 시부모님께 보냈다가 된통 혼났어요
어제 퇴근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초등 1학년 딸이 제가 거실에 널어둔 수건을 빼다가 엄마 도와주겠다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네모낳게 접어뒀더라구요 당연히 각도 안맞고 엉망진창이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쓰담쓰담 고마워~ 해주고 영상도 찍어서 친정 단톡에도 보내드리고, 시부모님 계시는 단톡에도 보내드렸어요 친정에서는 마음도 너무 예쁘고 귀엽다고 난리가 났는데 시부모님은 영상 보내드린지 1분도 안돼서 전화 오시더니 애한테 집안일 시키지 말라고.. 그 어린애한테 집안일 시키고 있냐고 언성을 높이시네요... 제가 무슨 아동학대라도 한 양 ㅠㅠ 남편은 통화내용 들렸을텐데 모른척하고 옆에 누워서 듀오링고나 하고 있었네요.. 전화 끊고 남편한테, 내가 애기 영상 보내드렸더니 어머님 아버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그랬더니 그러니까 ㅇㅇ이 빨래 시키지마~ 이러는데 화가 솟구쳐서 진짜.. 빨래시킨거 아니고 애가 엄마 도와준다고 시늉하는거 귀여워서 보낸거라고 했는데 관심도 없는거 같고 중재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답답하네요 그냥 애기 영상은 친정에만 보내드려야될까봐요...
시니Sini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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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후반 노총각 좆된거같다
이나이먹으니 장가 갈놈들은 다갔다 30초는 직장 동료랑 술먹고 놀았는데 30후 되니 또래는 가정있어서 다들 집 일찍 가야해서 집가고 30초 는 직급차이로 어려워 한다 회사서도 외톨이가 됬다 집오면 혼자 잘때마다 이대로 늙으면 아무도 모르겠지 생각에 휩싸인다 좆된거같다 어카냐
오늘도아앙
동 따봉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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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러브버그 시절이가요?
작년 여름 초입에 온 지면을 새카맣게 뒤덮었던 사랑벌레들이 생각나네요. 그렇게 쌍쌍이 붙어 솔로들의 마음을 힘들게 했더랬지요. 아시죠? 이들의 증가는 복리의 마법이라는거. 겨울내 땅속에서 알이 무쟈게 자랍니다. 올해는 적어도 작년의 3배!! 부디 올 여름에는 천적이 나타나주길... 아니면 지자체에서 어떻게든 먼저 손을 써주셔야... 혹은 무게당 현상금을 걸어서 방역업체가 활약하게 해주셔도..
@질병관리청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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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너무 AI판인거 같아요ㅠ
초딩때는 쥬니어네이버에서 플래시게임하고 지식인에서 연애상담 해주면서 태양신 찍고 인소 후기로 블로그에서 한때 초통령이었던 사람인데요 구글 SEO땜에 다들 티스토리로 갈아탔던 시기에도 저 혼자만 네이버블로그로 존버했는데 24년도였나? 네이버 블로그 챌린지 붐이 와서 다들 돌아왔을 때 너무너무 좋았거든요 근데 다시 광고 + AI판으로 돌아간거 같네요...ㅠ 이상한 AI 봇이 쓴거 같은 글만 있고 정상적인 글은 찾아보기가 힘들어요 매크로 댓글도 진짜 심각해요.. 댓글 10개 중에 9개는 매크로인거 같아요 브런치나 미디움 같은 플랫폼들이 꾸준히 사랑받는걸보면 텍스트 기반 플랫폼 수요가 절대 죽은게 아니거든요 네이버는 제 디지털 고향 같은 곳이었는데 너무 변질된거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봅니다..ㅠㅠ 인간이 쓰는 블로그.. 돌리도..
@네이버(주)
밍밍밍돌이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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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좁네요. 어쩌죠 이걸?
3년전쯤 한 회사로 이직을 했었는데요 지금까지 제가 사회생활하면서 가장 또라이인 사람을 만났습니다. 저는 그사람에게 인수인계를 받았고요.. 경력직 이직이였어서 인수인계기간이 1주일 좀 넘었던 것 같은데요 그 짧은기간안에 진짜 ㅋㅋ 대박이였습니다. 본인이 근무하면서 만든 업무파일이라고 눈앞에서 싹 지워버리질않나 자기가 만든 엑셀이라고 수식 싹다지우고 값으로 붙여넣기해서 그간 데이터들을 수작업하게 만들질않나.. 저는 성격이 모두와 함께 두루두루 지내는 타입이라 살면서 갈등 사항 자체를 만들지 않으며 지내온지라.. 그분에게 뭘 잘못한게 없는데 회사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건지.. 암튼 그러더라구요 그걸 왜지우세요? 라고 딱한마디 했는데 "내가 만들었는데 대체 내가 왜 남기고 가야하는데!!" 라고 사무실이 떠나가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진짜 사무실 전체가 울렸어요 옆에 직원들도 있는데 ㅋㅋ 암튼 말이 길어졌는데요 이런사람도 있구나~하고 넘겼는데 웬걸.. 저희 회사에 입사지원을 한거에요 ㅋㅋ 제가 직접 인사에 관여하는 포지션은 아니긴한데 이걸 임원분들께 말씀을 드려도 될까요? 이사람 회사에 오면 여러모로 큰일날거같은데..
금융의 협곡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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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AI로 대체하는 CEO는 하수인 이유
본인을 대체하기 위해 노력하는 CEO가 존재하기 때문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단순한 챗봇을 넘어 저커버그의 말투와 몸짓, 의사결정 방식, 경영 철학까지 학습한 디지털 복제에 가까운 AI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CEO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경험을 제공하고, AI를 통해 질문과 답변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마크 : 나를 대체하면 훨씬 편한데 뭐하러 직원을?
그레그레
금 따봉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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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개봉기념 이승만 이야기
내 정치성향과 상관없이 최대한 객관적으로 이승만의 잘 모르는 <공>을 이야기 하고자 함 이승만의 공을 언급하는게 불편하면 읽지 말기 바람 일단 좌든 우든 보수든 진보든 이승만에 대해 모두 동의 할만한게 이 새끼는 아가리 원툴임 내정이나 군사나 이런데는 최악의 무능력자인데 아가리는 신이 내렸음 다들 아는 인생 최대의 공적이 전쟁터지자 그 아가리질로 도라에몽 앞에 노진구마냥 미국 앞에서 드러 누워 <해줘>라며 땡깡부려 미국이 에치슨라인을 파기하고 연합군의 참전을 이끌어내 우리나라가 극동에서 공산주의를 막아내는 최전선이 되게 만든거 공산주의 막는다고 민주주의의 큰형님이 달러를 쏠쏠하게 꽂아준게 최소 우리나라가 폭망한 식민지 농경국가에서 개도국까지 올라온데 큰 역할을 했으니 이건 누가 봐도 공임.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올라온건 솔직히 그냥 우리가 잘한거) 암튼 이 아가리 원툴이 크리티컬 터진건 6.25뿐만이 아님 그 전에도 한번 터진적이 있으니... 이승만의 아가리질 아니었으면 우린 독립 못하고 아직도 일본인으로 살았어야 함 다들 일본이 원폭 처먹고 태평양전쟁에서 졌으니까 자동적으로 독립한거 아니냐고 생각하는데.. (심지어 그 당시에 조선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함) 하지만 당시 연합국 입장에서는 조선 = 일본임 걔들이 볼때 조선이 일본에게 나라를 빼았긴것도 일본과 전쟁했다 지고 먹힌게 아닌 아닌 무능하게 경술국치에 옥새 찍은 고종도 조선인이고 그걸 찍으라고 강요한 이완용같은 매국노들도 조선인임 즉 조선은 스스로 주권을 넘김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1차 세계대전때는 조선이 일본과 함께 승전국이 되기도 했음 그럼 일본이 패전국이면 조선도 패전국이 되는거 만약 우리 민족이 일제에 피해자고 우리는 독립을 원한다는걸 증명히려면 우리 민족 전체의 의지가 독립이란걸 보여야 함 참고로 나치의 괴뢰국 비시프랑스가 아닌 나치에 대항한 자유프랑스는 약 40만명의 군대를 보유하고 독립을 위해 싸워 나라가 먹히고도 승전국이 된거 ㅋ 하지만 당시 광복군 총원은 1945년 4월 기준 고작 514명... 조선인구가 2500만인데 고작 514명으로 민족 전체가 독립을 원한다고 말할 수 없음 그게 아니면 간디나 아웅산, 호치민 같은 코쟁이들도 알만한 네임드 독립운동가가 있어 독립 당위성에 대해 여론 조성이라도 해야 하는데 아가리 원툴 이승만은 미국에서나 좀 인지도가 있지 유럽에선 듣보잡임 암튼 그런 상황에서 프린스리의 신기에 가까운 아가리질이 시작됨 총원 514명 광복군이 갑자기 5만이 되더니 전체 병력 500명은 그 구라로 만들어진 5만에서 추려진 정예가 되고 CIA의 전신인 OSS와 함께 한반도 진공을 위해 미군과 훈련함 이때 5만이란 숫자에 의문을 가진 미군에서 팩트체크를 하기 직전에 펫맨과 리틀보이가 떨어지고 전쟁종결 ㅋ 이승만의 구라는 이렇게 밝혀지지 못하고 그대로 기정사실이 되어버림 이런 아가리를 가진 이승만이 없던 언럭키조선 유구국은 아직까지도 일본으로부터 독립 못함 ㅠㅠ 참고로 나중이긴 하지만 50만 인구의 유구국 독립운동하던 류큐혁명당이 100명이 넘었음. 인구대비로 보면 우리보다 많음 ㅋ
munin
동 따봉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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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주의) 이거 뭘까요..?
먼저 대뜸 제 발 사진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요즘 산책을 많이 하는데 어느날부터 신발에 쬐끄만 돌이 있었나? 싶게 발바닥 한 부분이 가운데 분홍빛 점처럼 보이고 가끔 이물감이 들더라구요. 근데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다들 혹시 어떻게 보이시나요..?
오늘도출근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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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 하던 놈의 비참한 근황
저는 좀 비뚤어진 놈이었습니다. 가난한 집에서 찢어진 옷 입고 흙바닥 뒹굴면서도 제가 가난한 줄 몰랐습니다. 그냥 그게 재밌었거든요. 머리는 타고났는지 학원 한 번 안 다니고 초등학교 중학교 내내 전교 1등을 놓쳐본 적이 없습니다. 그림도 좀 그렸습니다. 고등학교 땐 미술 선생님이 사비로 입시 학원을 끊어줄 테니 제발 미대 가자고 매달리셨죠. 공부랑 그림 다 되니 명문대는 따 놓은 당상이라고요. 근데 저는 "그림을 업으로 삼기 싫다"며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남들은 못 가서 안달인 길을 저는 발로 찼습니다. 고등학교 땐 더 가관이었죠. 학교에 수업도 없는 물리2를 선택하겠다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학원 다니는 애들 진도 따라가기도 벅찬데, 공통물리 선생님도 모르는 문제를 들고 가서 괴롭히는 괴짜였죠. 전교 1등으로 입학했던 성적은 반에서 7~8등까지 곤두박질쳤습니다. 엄마는 미술 선생님 해서 편하게 좀 살라고 울며 사정하셨지만 저는 이과 고집을 못 버렸습니다. 어찌어찌 명문대 공대에 갔고, 동기 90%가 대기업에 갔습니다. 근데 저는 또 그게 싫더군요. 남들 다 가는 길은 죽어도 가기 싫은 그 병이 다시 도진 겁니다. 결국 저는 친구들 초봉의 절반 정도 받는, 스타트업 초기 멤버로 들어왔습니다. 그냥 공고가 마음에 들어서요. 야근 수당도 없는 포괄인데도 매일 밤새서 일하고, 주말에도 일하고, 그러면서 대표님의 신임을 받고 우당탕탕 해왔지만 요즘은 종종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진짜 재밌는 걸 하고 있는 게 맞나? 지금 재밌나? 이게 정말 나한테 맞는 옷인가? 이걸 위해서 내가 그 편한 길들을 포기한 건가? 요즘따라 그림이 그리고 싶기도 하고, 그렇게 선생님하면서 작품활동 했으면 편하게 살 수 있지 않았을까? 전공 살려 대기업 갔으면 더 재밌게, 더 유능하게 일할 수 있지 않았을까? 처음에는 두배 차이나던 연봉은 이제 세배 네배까지 차이가 나겠죠. 사실 잘 알지도 못합니다. 이제와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아 아쉽고, 사실은 두려움이 생긴 것 같습니다. 흙바닥에서 놀던 그때처럼 남들이랑 비교하지 않고 그냥 지금이 재밌는데 뭐! 하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은데, 솔직히 지금은 제가 지금까지 해온 선택이 용기였는지 아니면 그저 치기 어린 고집이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마치 마음대로 될 것만 같던, 아주 오만했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내가 선택한 길이 막다른 길은 아닐까 고민하는 40대... 저처럼 비뚤어지게 살다가 길을 잃어버린 분들 혹시 계실까요? 리멤버에는 탄탄대로를 걸어오신 분들만 계시는 것 같아서 과연 어떨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믕믕무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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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회사 입사
안녕하세요. 매출액 400억 /영업이익40억 / 직원수 40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인데, 친구 아버지가 사장 입니다. 친구와 같이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친구와 일했을때 장단점과 경험이 있으시면 공유좀 부탁 드립니다.
원티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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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조정 중 금융권 이직 면접...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몇 년 전 뼈아픈 부동산 투자 실패로 현재 신복위 채무조정을 밟고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정말 감사하게도 제2금융권 경력직 면접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막상 면접이 잡히고 나니 두려움이 앞섭니다. 금융권이다 보니 아무리 제 실무 경력을 어필하고 면접을 잘 봐도, 채무조정 중이라는 사실이 결격사유가 되어 결국 채용이 불가능한 건 아닐까 싶어서요. 요즘 이직이 쉬운 것도 아니라 꼭 가고 싶은데, 나중에 상처만 받을까 봐 겁도 납니다. ​저처럼 투자 실패로 무거운 짐을 지고 계신 분들은 본업에서 어떻게 다시 일어서고 계신지, 이 터널을 어떻게 지나고 계신지 선배님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금융권 이직에 성공하시거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샌드위치쥬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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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12년 때려치우고 택배업 3년차
말 그대로 12년 (차장) 때려치우고 택배업 3년차 들어갔네요. (39살...) 7시 출근, 분류작업 후 상차 배송 1 ~ 2시 종료, 거래처 집하 3시 시작 4 ~ 5시 퇴근.. 중간에 시간이 남아서 1 ~ 2시간 요즘 일본어 공부하고있네요. 자녀가 있다보니 좀더 더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택배를 시작했더니.. 직장생활당시의 벌이와 그닥 차이가 없네요. 다만 공휴일은 다 쉬고있지만 , 몸이 아파도 개인사업자다보니 쉴수가 없다는게 아쉽긴하네요 ^^;; 많은분들이 올리는 게시글보면 '아, 저럴 수도, 저럴 때도 있었지.. 그립다' 라는 생각이 들고, 다시 취직할까? 하면 취업가능할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 덥네요.. 뭘 해도 힘든 시긴거 같아요. 그냥 깐바레 ! 하고싶어서 주절주절 써봤네요.
마셔마셔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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