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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비 연봉 질문입니다
저녁먹다가 친구 이야기 나왔는데 남자 회사 6년차에 일반 사무직인데 현금성복지 등등 영끌기준 7500 정도면 대한민국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기업 규모는 어느정도되는지 궁금합니다!
lncn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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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반려견 뺑소니 차모델 뭔지 유추가능하실까요 전문가님들
상기 사진의 검정색 밴차량의 모델이 뭔지 아시는지 혹시 유추 가능하실까요? 친구 반려견이 저차에 다리가 부러져서 추적중인데 라이트때문에 보이지가 않네요 ㅠㅠ
힘을내요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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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만우절이라네요
저는 중학교때 만우절에 학교를 안갔습니다. 다녔던 중학교가 개교기념일이여서요 저는 백수여서 내일도 쉽니다 회원분들중에도 내일 쉬시는 분들이 계시나요? ㅋㅋ
멧돌손잡이없다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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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부터 백수입니다
오늘부터 백수입니다. 이미 저보다 몇일 먼저 퇴사하신분들은 오늘 무얼하셨나요? 서류상으로는 오늘까지 근무라서 이력서는 퇴사한걸로 업데이트했네요 해드헌터들한테 조언을 구해보려고 보냈구요 답답해서 밖에 나갔다 왔네요 집앞에 쿠팡이츠가 있길래 물어봤고 점심은 해장국 한그릇 하고 왔습니다 술을 먹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오늘이 3월 마지막이고 재직중인 상태로 이력서 넣어봐야 의미가 없을것 같아서 내일 퇴사한걸로 이력서 업데이트한걸로 이력서를 내야할것 같네요 쉽진 않겠지만 같이 화이팅 하시죠
멧돌손잡이없다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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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 취업
안녕하세요, ROTC 6년 4개월 전역 후 1년차 현장직으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전역 이후에는 아버지와 같이 기존에 하시던 사업을 할려고 하였으나 경제상황의 어려움으로 따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아이도 있고, 와이프도 있다보니, 바로 직장을 구해야했고 구직 준비기간도 충분히 못했습니다. 다행히 현장직으로 월급 받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현타가 많이 옵니다. 전역을 후회하지 않지만 대학교도 인경기 경영학과였고, 유능하게 장교생활도 잘 했습니다. 어학성적도 좋고 의사소통에도 큰 문제 없어서 그래도 괜찮은 직장이라도 들어갈 수 있겠다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참 쉽지 않네요. 최근 공기업 설치 행사 한번 다녀오니, 뭔가 부럽더라구요. 나이 32에 사회경험도 없으니, 사실 참 막막합니다. 어떻게 이 사회에서 자리를 잡아야하는지, 뭐가 좋은 회사인지, 나의 커리어는 어떻게 쌓아야할지, 내 사업을 찾아가야 할지 등 연봉 3200, 와이프가 곧 다시 취업하면 그래도 어찌어찌 살아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주변 가족 어른들도 다 도와주실려고 하고요. 저도 바텀업을 위해 퇴근 후에는 전산 세무, 회계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뭐라도 해야지 미래가 나아지지 않을까 하구요. 다들 이런게 사회생활인가요?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둥이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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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삼월 끝
뭐했다고 벌써 삼월이 끝난건지,, 다음 달도 힘내서 달려봐야죠!! 화이팅입니다^^
꼬북마케터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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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지난 한 달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 :)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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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 맥주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맥주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 . . . . . . . . . . . . . . . . . . . . . . 유언비어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싱싱한 회사원
억대 연봉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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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로 5년차 스타트업을 영위하고 있는데 요새 많이 나태해지고 있는 스스로의 자세에 고민이 큽니다. 그렇다고 대단하게 회사가 큰 것도 아닌데, 자꾸 쉬고 싶고 자꾸 덜치열하고 싶고 자꾸 적당히 일하고 싶습니다. 이유라도 생각해보니… 창업하고 올해 제외하고 정말 수명과 건강이 깎인다는게 몸으로 체감이 될 정도로 업무강도가 강했었는데요. (그 때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라 그렇게 어쩔수 없이 했었습니다. ) 그렇게 해서라도 회사를 키울 수 있다면 목숨이 아깝지 않다, 그렇게 해서라도 회사가 성장이라도 하면 소원이 없겠다 생각했는데, 간사하게도 회사가 성장 궤도에 진입하니 보상심리가 발동한건지 간절한 마음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업무 퍼포먼스에도 실망 중이라, 더 열심히 해야지 마음을 잡아도 일주일정도 후에 도로아미타불이 되네요.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들이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예전처럼 하루 하루를 만족스러운 업무 강도로 일할 수 있을까요
excelsio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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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회사 재취업후.. 고민이요
안녕하세요 22년도 초에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취직후 10월에 퇴사했었는데 한달뒤 다시 돌아왔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근로중인데 고민이 있어서 여기 글 올려요 처음 취직당시에 근로계약을 작성했었는데요 근로계약에 주 6일로 되어있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현장이 아닌 사무실에서 근무하다 보니 주 5일일하고 있는데 기존 근로 계약대로 급여 변동 없이 받고 있습니다. (재입사 후 근로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어요..) 재입사 하고 23년도에 문제가 생겼었는데 연차 사용을 눈치 주더라고요.. 저는 22년 입사 당시 근로계약을 주 6일로 했는데 사무실 들어와서 일하다 보니 회사에서 제 사정 봐주고 주 5일일 하지만 기존 급여 챙겨주는데 연차도 다 쓴다면 문제 있는 거 아니냐며 ... 정 급한 일이 있으면 얘기하고 쉴 수 있지만 남들 쉬듯이 연차 꼬박꼬박 챙겨 먹으면 주 6일이 아닌 주 5일일 하니 그만큼 차감하는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매년마다 연차는 다 쓰지도 못하고 물론 남는만큼 현금으로 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뭐 물론 급여 차감한다면 당연히 저는 퇴사할 생각이었는데 다른 직원도 그래서 퇴사했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저한테는 그렇게 얘기 안 하더라고요. 대신 제 상황 봐줘서 기존 급여 그대로 주는데 알아서 잘 하라며 넘어갔었죠.. 저의 이런 상황에서 제가 나중에 퇴사할 때 피해 안 입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약 급여 과지급을 이유로 하루치 차감한다고 돈 돌려달라 하면 약자인 제가 할 수 있는 게 뭔지 궁금해요.. 도움이 필요해요 선배님들 😭
재프리91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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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 개가 사람을 가르치는 것을 네 글자로 표현하면?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개가 사람을 가르치는 것을 네 글자로 표현하면? . . . . . . . . . . . . . . . . . . . . . . . 개인지도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싱싱한 회사원
억대 연봉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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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겪는 동료
회식 자리에서 팀원 한 분이 불면증 이야기를 꺼내셨는데, 생각보다 꽤 오래 겪고 계신 것 같더라고요. 처음엔 단순히 잠을 못 자는 정도일 줄 알았는데, 매일 밤 잠들기 어렵고, 자도 자주 깨고, 아침에 더 피곤하다는 얘기를 듣고… 꽤 마음이 쓰였어요. 뭔가 도움이 되면 좋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대부분은 운동, 명상, 수면 루틴 조절 같은 얘기더라고요. 그런데 이분은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분이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향을 맡으면 긴장이 풀리고 기분이 가라앉는 편이라, '향'이 수면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찾아보니 불면 관련 얘기에서 향(아로마테라피)을 이야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고요. 저녁쯤에 스타필드 가는김에, 선물로 향이나 디퓨저쪽 선물 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혹시 비슷하게 불면을 겪으면서 향이 도움이 된 경험이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워낙 친한분인데, 이렇게 힘들어하시는걸 너무 늦게 알게 된거 같아서 살짝 미안하네요)
Pliiliil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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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자금대출 20프로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월세로 서울에서 생활하는 직장인 입니다. 월세로 생각보다 지출이 커서 sh lh hug 등에서 하는 전세로 이주할 계획이 있는데요. 전사자금대출로 80퍼센트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알지만 나머지 20퍼센트에 대한 금액은 현재 없어서요.... 보통 이럴경우 어떻게 진행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월세 보증금은 토스뱅크 전월세 대출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집을 바꿀때 이 토스 대출을 다 상환하고 해야하는지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전세고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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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지만 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특성화고를 올해 졸업한 갓스무살입니다 원래는 웹디자인 관련 실습처가 연결이 되어있었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졸업을 하였습니다 그런대 졸업하고 보니 경력도 없고 그렇다고 성적이 좋아 대학을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알바에만 겨우 매달려 일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 곧 이사를 가야합니다 내려가서는 좀 마음을 다잡고 일을 시작하든 공부를 하든 하고 싶은데... 제가 뭘 잘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평소에는 너무 남에게 귀가 팔랑거려 이거하고 싶다 저거하고 싶다 했는데 마음을 다잡을수 있을 지도 모르겠구요.. 어떻게 해야 좋은 방법인 걸까요
닝겐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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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절대 모르는 비밀 한가지
우리 시야는 그 동안 너무나 좁았다. 예를 들어, 우리는 그 동안 편협한 사랑에 대해 배워왔다. 가족 간의 사랑 남녀 간의 사랑 그런데, 진짜 사랑이란 이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이다 2020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로저펜로즈는 우리 우주가 우.연.히 만들어질 확률이 10의 1230승분의 1이라고 말했다. 양자역학-평행우주 황금율 1.618 피보나치수열 프랙탈원리 약속이라 한 듯 꼭 맞는 한쌍 당신이 이 비밀을 알고 난다면, 결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우연의 우연의 우연,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고 부른다. 이 모든 기적을 어찌 사랑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있을까 스스로 알아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영원히 당신에게만은 비밀일 것이다 그렇게 편협한 시각으로 평생 살아갈 것이다 그것이 맞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명탐정빛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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