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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가 너무 좋아요!!!!
따뜻한 말씀과 응원으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난너의심장
25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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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40세에 부부 순자산 10억이면 상위 몇퍼일까요
어느정도인가요?
합격인
25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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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투자의 제1원칙은 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투자에 대한 소고를 적어 보았습니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흔히 “지지 않는 것”이 언급됩니다. 손실을 피하고, 원금을 보존하며, 리스크를 관리해야 한다는 말은 분명 타당해 보입니다. 그러나 전략의 관점에서 한 단계 더 들어가 보면, 이 표현은 핵심을 완전히 짚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진짜 문제는 지는 것 자체가 아니라, 질 수밖에 없는 게임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식 시장에는 분명 펀더멘털 가치가 존재합니다. 기업은 실적을 내고 현금흐름을 만들며 성장합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형성되는 주가는 그 가치의 반영이라기보다는 수급의 결과에 가깝습니다. 누가 얼마나 사고파느냐가 가격을 만들고, 그 흐름을 주도하는 쪽은 개인이 아니라 이미 낮은 가격대에서 물량을 확보한 큰손들입니다. 이들은 팔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고, 개인 투자자는 그 흐름에 대응할 수밖에 없는 위치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에서 개인이 가격을 예측해 시장을 이기겠다고 접근하는 것은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게임 구조에 대한 이해의 문제입니다. 더 많이 공부하고, 더 깊이 분석하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은 자연스럽지만, 이 시장에서는 구조적으로 작동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예측이 틀릴 수 있어서가 아니라, 예측이라는 행위 자체가 의미를 갖기 어려운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사고 실험을 해보면 이 점은 더욱 분명해집니다. 만약 어떤 개인이 알파만으로 반복적으로 시장을 이길 수 있다면, 그 사람이 개인 투자자로 남아 있을 이유는 없습니다. 레버리지를 활용하고, 외부 자금을 모집하여 자산운용사나 헤지 펀드를 설립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가장 합당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그러한 사례가 극히 드뭅니다. 많은 고수익 사례는 재현되지 않으며, 규모가 커지는 순간 성과가 사라집니다. 이러한 현상은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잘못된 주장을 해서라기보다는, 대부분이 확률적으로 살아남은 승자이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수많은 플레이어가 경쟁하는 시장에서 일부는 우연히 연속적인 성공을 경험합니다. 문제는 그 결과를 실력으로 착각하는 순간입니다. 그때부터 전략은 흔들리고,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을 떠안게 됩니다. 따라서 개인 투자자에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투자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시장 전체의 성장을 따라가는 베타를 기본으로 확보하고, 분산 투자와 시간 분산을 통해 평균 수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 위에서 추세 판단이나 제한적인 관점으로 알파를 옵션처럼 더합니다. 알파가 실패하더라도 전체 시스템이 무너지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투자에서 진정으로 위험한 것은 한 번의 손실이 아닙니다. 가장 큰 위험은 애초에 평균적으로 질 수밖에 없는 게임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배워서 고수익을 낼 수 있다”거나 “돈을 맡기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은 논리적으로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게임이 가능했다면 이미 시장에서 사라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 말에 끌리는 이유는, 이 게임이 서서히 무너지고, 때때로 성공 사례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투자의 제1원칙은 다시 정의될 필요가 있습니다. 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질 수밖에 없는 게임에 들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이 원칙을 이해하는 순간, 투자에 대한 태도는 달라집니다. 과장된 수익률에 흔들리지 않게 되고, 자신이 처한 위치와 한계를 보다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전략이란 결국 어떻게 잘 싸울지를 고민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어떤 싸움에 들어가지 않을지를 결정하는 일입니다. 투자 역시 이 원칙에서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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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다들 친구 or 지인 자주 만나시나요?
주말에 혼자 집안일 하다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예전만큼 만나지 못하는 건 당연한 일이겠지만 뭐랄까... 이젠 보기 힘든 걸 넘어서 만나기에 힘이 부친다고 생각 들 때가 많아져서요 다들 친구나 지인, 동료분들과 사적으로 얼마나 어울리시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업무따라 다르기도 할 테지만 일과 관계 없이 그냥 순수 재미나 친교를 위해서 얼마나 자주 보시나요? 당연히 연인이나 배우자, 가족 제외입니다
으아으아으아
25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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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사람의 "덜 예민해지는 방법"
내용이 좀 깁니다. 40대 아저씨의 그냥 인생 개똥철학? 훈수 같은거니까 그런거 필요 없다면 뒤로가기 눌러주십쇼. 시작합니다. --- 감정은 "감정적"으로 시작되지만 생각보다 "감정적"인 방향으로 지속되지 않습니다. 감정은 사건에 반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건에 붙는 해석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같은 일이 벌어져도 “왜 그랬는지”를 어떻게 분류하느냐에 따라 기분이 달라집니다. 누군가 빠른 걸음으로 저를 치고 지나갔다고 해보겠습니다. 첫 반응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저 ㅅㄲ 뭐지?” 그런데 알고 보니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었다면, 감정이 빠르게 후퇴합니다. 사건은 같지만 ‘의도’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도 있습니다. 그 사람이 그냥 술 취한 사람이었다면요. 그리고 제가 술 취한 사람을 싫어한다면, 감정은 안정화가 아니라 가속을 선택합니다. 이쯤 되면 인간은 상당히 일관적입니다. 사건 자체보다, 내가 싫어하는 범주로 분류되는지가 더 큽니다. 사건은 한 줄인데, 머릿속 분류표가 그 뒤에 페이지를 붙입니다. 세상에는 맥락이 있습니다. 사람은 대체로 맥락에 맞춰 행동하고, 우리도 무의식적으로는 그걸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빠른 이해’를 위해 손잡이를 찾기도 하죠. 별자리, 혈액형, MBTI 같은 것들입니다. 이것들이 과학인지 아닌지는 잠시 접어두고, 기능은 분명합니다. 복잡한 인간을 빨리 정리해 마음을 편하게 만듭니다. “아, 저 사람은 O형이라 그렇구나.” “아, 저 사람은 ENTP라서 논쟁을 하는 게 숨 쉬는 거구나.” “아, 저 사람은 물고기자리라 감정이 깊… 아니, 잠깐. 물고기자리였나?” 정확하진 않아도, ‘분류했다’는 감각이 불안을 줄입니다. 인간은 데이터가 부족하면 가설이라도 세우고 싶어합니다. 마음이 마치 운영팀처럼 “원인 분석 없이 장애 종료가 싫다”는 태도를 보입니다. 그런데 저처럼 예민한 사람에게는 여기서 일이 복잡해집니다. 맥락을 이해하는 게 어려울 때도 있고, 심지어 그 일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의 사정을 매번 읽어내는 건 고급 작업이고, 상시 운영으로 돌리기엔 비용이 큽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공감능력은 노력만으로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성향에 가까운 영역이 있고, 그 영역을 “마음먹으면 된다”로 처리하면 오히려 더 피곤해집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 시점부터 결론을 바꿨습니다. 모든 사람의 맥락을 이해하려고 애쓰기보다, 맥락을 무시하는 쪽으로요. 여기서 말하는 무시는 냉혈함이 아닙니다. 사건이 들어왔을 때 자동으로 따라붙는 “추가 설명”을 중간에서 끊는 겁니다. “왜?” “원래 저래?” “저런 인간은…” 같은 후속 문장들이 쏟아지기 전에, 그냥 닫아버리는 방식입니다. 제 뇌가 굳이 열지 않아도 되는 탭을 자꾸 띄우길래, 제가 직접 닫는 쪽을 택했습니다. 물론 이게 “멍청이처럼 맞고만 있어라”는 뜻은 아닙니다.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해코지를 하거나, 명백히 선을 넘는다면 당연히 맞서야 합니다. 다만 제가 문제 삼고 싶은 건 그보다 작은 일들입니다.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도 않고, 한 번 지나가면 끝날 수 있는 것들. 그런 일들에까지 매번 판결을 내리기 시작하면 제 감정은 과로합니다. 법정이 열리는 속도가 너무 빠르고, 하루에 열리는 재판 수가 너무 많습니다. 판사도 저고, 검사도 저고, 피고도 결국 저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늘 “피곤”입니다. 저는 그래서 분류를 조금 바꿨습니다. 어떤 일은 대응해야 하고, 어떤 일은 그냥 불쾌할 뿐입니다. 불쾌한 일을 위험처럼 다루면 화가 크게 씁니다. 예를 들어 누가 엘리베이터에서 “문좀 잡아주실수있나요?”가 아니라 “문 좀 잡아봐”라고 말했다고 해서, 제 인생의 안전이 위협받는 건 아닙니다. 그건 그냥 말투가 마음에 안 드는 사건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그걸 “저 ㅅㄲ는 뭔데 말이 짧지…?” 같은 이야기로 확장하면, 사건은 3분짜리인데 감정은 30분짜리가 됩니다. 그 27분은 제가 만든 추가 분량입니다. 여기서 제가 새로 알게 된 건, 감정을 낮추는 데 꼭 공감이 필요한 건 아니라는 점입니다. 공감이 늘지 않아도, 의미를 덜 붙일 수는 있습니다. 해석을 덜 하고, 설명을 덜 만들고, 결론을 서둘러 내리지 않는 것. 이것은 윤리나 인격의 문제가 아니라, 반복하면 몸에 붙는 습관 쪽에 더 가깝습니다. 어떤 날은 제 안에서 이런 말이 자동으로 나옵니다. “왜 저래?” “원래 저런 타입이지.” “요즘 사람들 진짜…” 이 문장들이 시작되는 순간, 저는 제가 어디로 가는지 압니다. 화는 대개 사건에서 오지 않고, 그 다음 문장에서 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다음 문장을 생략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그럴 수도.” “지나감.” “내가 처리할 티켓 아니다.” 이런 짧은 문장으로요. 인격이 성숙해져서가 아니라, 단순히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친절해지려는 게 아니라 덜 지치려는 겁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이렇게 하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세상을 다 이해하지 않아도 살 수 있더군요. 모든 맥락을 알아내지 않아도 내가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맞서야 할 때는 맞서고, 넘어가도 되는 일은 넘어가고, 그 사이에서 내 감정을 ‘의미’로 과열시키지 않는 것. 예민한 사람이 덜 예민해지는 길은 타인을 더 열심히 이해하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이해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더 많이 무시하는 데 있을지도 모릅니다. 글쓴이 약력 * 공황장애로 2년간 정신과 약먹음 * 예민한데 싸움은 잘 못해서 화병 난 적 수차례 있음 * 시내에서 운전만 하면 택시에 대고 쌍욕 수백번 퍼붓는 편
mrrmmmrr
억대연봉
25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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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시작
월급 세후 230,, 갓 5개월차 신입🫡 부산살구요 자취시작하려면 월세보다 전세가 돈 모으기 좋겠죠..? 달에 70씩 청년적금 들고 있구.. 뭘 더 하면 좋을지 조언도 부탁드려요
ldorvaem
25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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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외국에서 중국인한테 왕따당하는데
욕을 좀 가르칠까 생각 중입니다. ㅂㄷㅂㄷ. 야 이 ㅉ ..ㄱ ㅅ.. 일찐으로 키울까요?
사표내는제이지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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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화 결정법(Option Framing Method)
안녕하세요 제가 평소에 삶의 크고 작은 문제의 해법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검토와 결정의 방법을 옵션화 결정법(Option Framing Method)으로 정리하여 공유드립니다. 참고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옵션화 결정법(Option Framing Method) 1. 주관식 접근의 한계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대부분의 문제는 처음에는 막연한 형태의 질문으로 떠오릅니다. 예를 들면 “지금 뭘 해야 하지?”, “왜 이렇게 마음이 무겁지?”,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야 하지?” 등과 같습니다. 이처럼 주관식 형태의 문제는 답의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 판단 자체가 어렵습니다. 생각이 많아질수록 감정이 개입하기 쉽고,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문제를 붙들고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주관식 접근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판단 범위가 너무 넓어 복잡도가 증가한다. 2. 감정적 부담이 커지며 의사결정이 지연된다. 3. 정답을 ‘창조’해야 한다는 압박이 생긴다. 4. 결국 행동이 늦어지거나 멈추는 경향이 있다. 2. 옵션화(객관식화) 접근의 장점 옵션화 결정법은 문제를 먼저 선택 가능한 형태로 재구성합니다.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선택지를 먼저 만든 뒤 그 안에서 고르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판단 범위가 좁아져 즉시 사고가 명확해진다. 2. 선택 구조가 감정적 부담을 줄여 준다. 3. 행동으로 이어지기 쉬워 실행력이 높아진다. 4. 반복될수록 일정한 패턴이 생기며 삶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3. 사례 비교 사례 1: 저녁 시간 활용 주관식 접근 “퇴근하고 뭘 해야 하지?” 선택지가 무한해서 고민만 늘어남 결국 시간을 흘려보낼 가능성이 높음 옵션화 접근 ① 운동 ② 집 정리 ③ 휴식 이 중 하나만 선택하면 되므로 행동이 즉시 시작된다. 사례 2: 감정 조절이 필요할 때 주관식 접근 “왜 이렇게 기분이 안 좋지?” 감정을 분석하다가 오히려 더 지치기 쉬움 생각이 깊어질수록 빠져나오기 어려워짐 옵션화 접근 ① 산책 10분 ② 음악 듣기 ③ 가벼운 스트레칭 감정의 원인을 파고들기보다 행동 전환이 쉬워진다. 사례 3: 업무량이 많아 막막할 때 주관식 접근 “이 많은 일… 어디서부터 해야 하지?” 시작이 안 되고 스트레스만 증가함 옵션화 접근 ① 가장 작은 업무 하나 처리 ② 가장 급한 것 먼저 해결 ③ 필요한 자료만 10분 정리 하나를 선택하는 순간 ‘시작’이 생기고 해결 흐름이 만들어진다. 4. 결론 주관식 접근은 문제를 불필요하게 넓게 만들고 감정적 부담을 키워 실행을 방해합니다. 반면 옵션화 접근은 선택지를 설계해 문제를 단순하고 실천 가능한 형태로 재구성합니다. “어떻게 하지?”에서 “여기에서 무엇을 선택할까?”로 바뀌는 순간, 문제 해결은 훨씬 쉬워집니다. > 문제를 옵션화하십시오. 선택지가 정답을 만듭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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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이 너무 심한걸까요??
월급 350중에 200은 적금/펀드/주식/대출이자, 20은 보험, 20정도 관리비+공과금으로 나가고 110정도는 남는데 항상 다음 월급 들어올 때 쯤이면 잔고가 없어서 허덕이네요ㅠㅠ 카드값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주유비와 식비인데... 한번씩 반려동물 용품으로 플렉스 지르는게 문제인걸까요? 이 정도로 허덕거리는게 정상일까요??
illiio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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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오전 8시 경 수원 27-2번 버스 타는 남성분 ,,
어디서 타시는지도 몰라요 ,, 저는 항상 수원역 환승센터에서 타서 호매실사거리에서 내리는데 환승센터 전부터 타계시고 호매실사거리 전에서 내리지도 않으시니 출발지와 행선지를 모릅니다,, 27-7번은 타지 않고 27-2번 버스만 타시는 기분 좋은 향을 풍기는 당신이 이 글을 읽길 바라며 ,, 술기운을 빌어 글을 올립니다 .., ,, 본인인것 같다 싶으시면 댓글을 부탁해요 ,,
삐와이디극혀음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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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을 저지른 15년 지기 친구와 손절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15년 가까이 가족처럼 지내온 3명(저, A, B)이 있습니다. A가 유부남을 만납니다. 처음엔 그냥 썸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처자식 있는 남자였고 A도 그걸 알면서 만남을 이어가더라고요. 당연히 뜯어말려도 봤고 욕도 해봤습니다. 근데 이미 아무 말도 통하지 않는 상태.. 결국 A를 차단하고 모임에서도 나왔습니다. B는 제가 A와 연을 끊은 걸 두고 참 매몰차다며 이해가 안 간다고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옆에서 계속 말리고 수렁으로 더 빠지지 않도록 해 줘야지 꼴 보기 싫다고 손절해 버리면 그게 무슨 친구냐는 겁니다. 그리고 더 기가 막힌 건 불륜은 도덕적으로 나쁜 건 맞지만 그건 A의 인생이고 A의 선택이다. 사람한테는 여러 가지 면이 있다. 남자 문제만 복잡할 뿐이지, 우리한테 A는 여전히 착하고 좋은 친구다. 걔의 한 면만 보고 전체를 부정하지 마라 며 저를 설득하려 듭니다. 사실 B가 저러는 이유를 모르는 건 아닙니다. 예전에 B가 집안 사정으로 정말 힘들었을 때 A가 발 벗고 나서서 금전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크게 도와준 적이 있거든요. 저는 친구는 끼리끼리라고 생각하고 남의 가정 파탄 내는 인성을 가진 사람과는 아무리 오래된 친구라도 같이 갈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B 눈에는 제가 친구의 허물을 감싸주지 못하는 냉정한 사람으로 보이나 봅니다. 불륜하는 친구를 끝까지 품어주는 게 진짜 우정인가요? 머리가 복잡하네요.
양회대교
25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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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사고 날 뻔 했네요
한 줄 서기 폭 에스컬레이터에 할머니 한 분이 소형 수레를 갖고 에스컬레이터를 탑승했는데 하차 시 수레를 못밀어서 넘어지셨네요. 비상정지 버튼 캡이 안열려서 뒤에 내려오는 사람들 몸으로 막고 수레 빼내고 할머니는 탑승자들 다 내릴 때까지 일어나지 마시라고 벽에 밀착해서 기다리게 해서 겨우 수습했습니다. 제가 뒷사람 못버텼으면 압사 사고도 날 뻔 했어요. 후... 짐 갖고 이동하시는 분들은 제발 엘리베이터 이용하시고요... 관리자는 비상정지 버튼 점검 좀 해라...
Ttsjq91b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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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의 위기, 중고나라 인수는 ‘사건’이 아니라 ‘징후’였다
요즘 롯데그룹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자산 매각, 주가 하락, 임직원 이탈.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렇게 묻습니다. “롯데 위기, 중고나라 인수부터 시작된 거 아니에요?” 사실은 조금 다릅니다. 하지만!!! 중고나라 인수는 분명 롯데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숫자에 취한 의사결정, 그게 시작이었다 2021년. 롯데는 중고나라에 약 1,000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당시 명분은 명확했죠. - 회원 수 2,300만 명 -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그런데, 사실 말입니다. 중고나라를 조금이라도 써본 사람이라면 이 숫자가 ‘생물적인 숫자’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어요. - 실제 거래 유저는 극소수 - 활동 없는 유령 회원 다수 - 카페 기반 구조로 UX 최악 그럼에도 불구하고 롯데는 이 숫자에 확신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하면 달라질 수 있다.” 전형적인 구 대기업식 판단이죠. 문제는 인수 이후였다 인수 자체보다 더 큰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 시스템, 그대로 - 사용자 경험, 그대로 - 사기 리스크, 여전히 개인 책임 롯데만의 시너지요? 없었습니다. 사실상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그 사이 시장은 어떻게 움직였을까요? 당근마켓(동네 기반, 신뢰 구조 설계) 번개장터(MZ 감성, 빠른 기획과 실행) 그런데 중고나라는요? 조용했습니다. 변화가 없다는 건 시장에서 퇴장하겠다는 선언과 같습니다. 이건 플랫폼 실패가 아닙니다 중고나라 하나 망했다고 그룹이 흔들리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이 보여준 건 따로 있어요. - 시장 이해 부족 - 데이터 해석력 부재 - 디지털 전환에 대한 무감각 - 의사결정 구조의 경직성 즉, 경영 시스템의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상황이 전혀 놀랍지 않은 거죠. 그럼, 구직자는 롯데에 가도 될까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스펙 인재가 ‘커리어 성장을 위해’ 롯데를 선택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지금 내부는요. - 핵심 인력 이탈 - 조직 피로도 증가 - 방향성 불투명 그런데요. 그래서 기회가 없느냐? 아닙니다. - 중하위권 스펙 - 이직 공백이 있는 경력자 - 중소기업에서 레벨업을 노리는 분들 이분들에겐 롯데는 여전히 ‘짧게 쓰는 브랜드 경력’이 될 수 있습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 오래 버틸 생각 하지 말 것 - 충성도 말고 경력 관리에 집중할 것 위기 기업은 머무는 곳이 아니라 지나가는 디딤돌로 써야 합니다. 투자자와 직장인이 가져야 할 판단 기준 정리해보죠. - 지금의 롯데는 ‘믿을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 구조가 바뀌고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현재로선 그 구조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는 약합니다. 그래서.. 투자자는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고 직장인은 이 시기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위기란 건 항상 공평하게 오지 않습니다. 판단력이 있는 사람에게만 기회로 보입니다. 사실, 저희 인사담당자 모임에서도요. 요즘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이겁니다. “회사 걱정보다, 이제는 내 포지션부터 계산해야 한다.” 아래 요약 - 중고나라 인수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 - 진짜 문제는 롯데의 의사결정 구조 - 위기 기업은 커리어 설계 관점에서 접근해야 함 - 지금 중요한 건 충성심이 아니라 판단력 ex) 신축 아파트가 아니라 재건축 들어가기 직전 건물에 들어갈 땐, 언제 나올지부터 계산해야 합니다. 회사도 똑같습니다.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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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최적화 및 관리 방법 Tip
윈도우11의 불필요한 리소스 낭비를 막아 시스템 반응 속도를 높이고 PC를 언제나 쾌적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필수 최적화 설정과 관리 노하우 공유합니다! 필요하신 분들 설정하세요~ 1. 시스템 설정 최적화 ▶ 시작 프로그램 관리 경로: 작업 관리자 → 시작프로그램 탭 - 권장: 사용하지 않는 앱은 “사용 안 함”으로 설정 ▶ 시각 효과 줄이기 (성능 우선) 경로: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그래픽 > 그래픽 설정 또는 시스템 속성 > 고급 시스템 설정 > 성능 설정 > 시각 효과 옵션: “최상의 성능” 선택 또는 불필요한 애니메이션 해제 ▶ 전원 옵션 설정 노트북: 설정 > 시스템 > 전원 및 배터리 > 전원 모드 → “최고의 성능” 또는 “균형” 데스크톱: 제어판 > 전원 옵션 > 고성능 또는 균형 조정 ▶ 가상 메모리 (페이징 파일) SSD 사용 시 자동 관리 권장 수동 설정 시: 초기 = RAM 크기, 최대 = RAM × 1.5~2 2. 디스크 및 저장소 관리 ▶ 스토리지 센스 (자동 정리) 경로: 설정 > 시스템 > 저장소 > 스토리지 센스 설정 예시: 임시 파일 자동 삭제: 1일 휴지통 자동 비우기: 14일 다운로드 폴더 정리: 30일 ▶ 디스크 정리 (Disk Cleanup) diskcleanup.exe 실행 → 시스템 파일 정리 포함 ▶ SSD 최적화 TRIM 자동 활성화 확인 윈도우키+ R 로 실행창 호출후 입력 : fsutil behavior query DisableDeleteNotify → 결과가 0이면 TRIM 활성화됨 3. 보안 및 프라이버시 관리 ▶ Windows 보안 센터 점검 실시간 보호, 클라우드 기반 보호, 자동 샘플 제출 유지 ▶ 프라이버시 설정 최소화 설정 > 프라이버시 및 보안에서 다음 권한 제한: 위치, 카메라, 마이크, 진단 데이터, 광고 ID, 앱 진단 ▶ 방화벽 및 네트워크 보호 공용/개인 네트워크 프로필별 규칙 확인 4. 업데이트 및 드라이버 관리 ▶ Windows Update 정기 업데이트 유지 (보안 패치 필수) 선택적 업데이트에서 불필요한 드라이버 제거 ▶ 드라이버 관리 권장: 제조사 웹사이트(예: Dell, HP, NVIDIA, Intel)에서 직접 설치 주의: “드라이버 업데이트”라는 제3자 툴은 대부분 불필요하거나 위험 5. 권장 유틸리티 시스템 모니터링 Process Explorer / HWiNFO CPU, RAM, 디스크, 온도 실시간 모니터링 디스크 분석 : WizTree / WinDirStat 큰 파일/폴더 시각화 클리너 윈도우키+ R 로 실행창 호출후 입력 : CLEANMGR 윈도우 PC 매니저 (MS 공식) CCleaner 등 제3자 클리너는 레지스트리 오류 유발 가능 → 비권장 백업 Macrium Reflect Free, Veeam Agent 시스템 이미지 백업 네트워크 분석 Wireshark / GlassWire 트래픽 모니터링 업데이트 관리 Windows Update MiniTool (WUMT) 업데이트 선택/차단 가능 (고급 사용자용) 6. 기타 팁 ▶ 그룹 정책 편집 (Pro/Enterprise 에디션) gpedit.msc → 로그온/로그오프 스크립트, 백그라운드 작업 제한 등 ▶ 작업 스케줄러 활용 : 자동 디스크 정리, 백업 등 예약 작업 설정 ▶ 관리자 권한으로 cmd 또는 파워셀 실행후 sfc /scannow 이후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출처 - 뽐뿌
코리아넘버원
쌍 따봉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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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우자/여친/남친의 주식 투자
여러분들은 연인이나 배우자의 주식투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손실을 얼마나 눈감아주시는지, 투자를 어떤 마음으로 지지해주시는지, 투자 성과가 나쁘면 못하게 막기도 하는지.. 그외에도 어떤 내용이든 선생님들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극구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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