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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통장 적금하고 계시나요?
운 좋아도 아파트값 감당 할 수 있을까 의문되긴 합니다 앞으로도 청약통장이 유효하다고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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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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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고 싶습니다
요즘 리멤버 눈팅하다가 문득 든 생각이 있어서 부족한 필력이지만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아침에 눈 뜨면 오늘도 출근해야 한다는 사실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일이 너무 힘들고 재미없거든요. 몇년째 하는데도 여전히 하기 싫어요. 빚도 있습니다. 매달 나가는 돈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힐 때가 있습니다. 앞길은 막막합니다. 5년 뒤에 제가 뭘 하고 있을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연애는 안 한 지 오래됐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앞으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좋은 게 하나도 없죠. 그런데도 저는 살고 싶습니다. 거창한 이유가 있어서는 아닙니다. 저는 아직 제가 왜 사는지 모릅니다. 사는 이유를 아직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살고 싶은 겁니다. 찾지도 못했는데 그만두기는 억울하잖아요. 죽고 싶다는 마음이 어떤 건지 모르지 않습니다. 저도 그런 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밤마다 저를 붙잡은 건 인생의 의미 같은 대단한 게 아니었습니다. 내일 아침에 마시려고 사둔 커피. 아직 안 본 드라마 마지막화. 퇴근길에 한 그릇 먹은 국밥이 유난히 맛있었던 날. 친구가 아무 이유 없이 보낸 "밥 먹었냐"는 카톡 하나...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어이없을 만큼 사소하죠. 그런데 사는 이유라는 게 원래 그렇게 생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멀리서 찾으니까 안 보이는 거고, 사실은 발밑에 굴러다니는 것들인가봐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지금 행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행한 채로도 살아갈 수는 있더라고요. 행복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냥 버티면서 사는 겁니다. 버티다 보면 어느 날은 괜찮고, 어느 날은 또 안 괜찮고, 그러다 또 괜찮고. 지금 힘드신 분들께 "다 잘될 거예요!!"라는 희망찬 말은 못 하겠습니다. 저도 제가 잘될지 모르니까요. 그런 말은 무책임한 것 같습니다. 대신 이 말은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 더 살아봅시다. 내일 걱정은 내일 하고, 다음 달 걱정도 다음 달에 하고요. 그렇게 하루씩만 넘기다 보면 어느새 한 달이 가 있고 일 년이 가 있습니다. 저는 그런 식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제 주변에도 가끔 죽고 싶다고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거... 사실 살고 싶다는 말인 거 압니다. 그 마음 알아주는 사람 여기 하나 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살아볼 테니까 여러분도 살아봅시다! 사는 이유는 살아있어야 찾을 수 있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머쓱터드
쌍 따봉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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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쿵쿵따 하실 분 구해요
나른한 금요일 오후... 퇴근까지 약 2시간 남았는데 쿵쿵따 고수님들 계신가요? 저부터 시작합니다 (3글자만 가능, 중복 단어 금지, 사람 이름 가능) 거북이 🐢
qazwsx00
쌍 따봉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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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짜리 명품보다 짝퉁이 더 좋대요
첫 월급 받았을 땐 회사에 적응하느라 정신도 없었고 친구들한테 취업턱 내러 다니느라 부끄럽지만 부모님께 뭔갈 해드리지 못했어요.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에 성과급이 나와서 뭐라도 해드려야겠더라고요. 저희 집이 넉넉한 형편은 아니라 가족 모두 명품이랄게 없어요. 그래서 엄마는 평소엔 그냥 제가 어렸을 때 쓰다가 더 이상 안 드는 낡은가방이나 중요한 모임이 있을 땐 시장에서 산 짝퉁을 들고 다니시거든요. 저랑 동생 키운다고 본인 옷이나 가방 같은 건 늘 뒤로 미루면서 막상 제가 갖고 싶다고 한 건 잘 챙겨주셨으니 엄마한테는 좋은 가방 하나 사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진짜 진짜... 엄청나게 큰맘 먹고 300만원 정도 하는 명품 가방을 사드렸어요. 저한테는 손떨리는 금액이었는데요... 아빠는 지갑 사드렸는데(엄마꺼 보단 좀 저렴해요.. 아빠 미안..) 아빠는 막상 잘 쓰고 다니세요. 어디 가실 때마다 들고 나가고 지인분들께 자랑도 하시고요. 근데 엄마는 제가 사드린 가방을 장롱 구석에 넣어놓고 단 한 번도 들고 나간 적이 없대요. 마음에 안 드는 것도 아니고 딸이 힘들게 벌어서 산 돈으로 사준 건데 어떻게 들고 다니냐고 하면서 아껴요. 그러면서 그냥 짝퉁을 들고 다니시더라고요. 엄마가 그 가방 들고 다니는 게 보고 싶어서 큰맘 먹고 산 건데 장롱에만 있으니까 괜히 뭐하러 샀나 싶기도 하고.. 서운한 마음에 이 나이 먹고 어제 엄마랑 싸우기까지 했습니다. 제 센스가 부족했던 걸까요? 다음엔 그냥 현금으로 드려야할까봐요... 종종 인터넷에서 부모님께 비싼 거 해드렸다는 걸 보고 저도 서프라이즈 해드린 건데 돈은 돈대로 쓰고 감정만 상한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질 않네요.
이젠그만쫌지쳐
쌍 따봉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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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돈 쓰기, 당신의 서바이벌법은?
A. 내 카드는 군더더기 없는 완벽 계획이다. ㅋㅋ VS B. 인생 한 번인데, 사치도 있어야지 ㅋㅋ
백소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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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청첩장이 회사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오늘 점심때 식사 대접하면서 나눠준 청첩장인데. 심장이 쿵 내려앉는 기분이었습니다. 하물며 결혼식이 끝났다 쳐도 저는 청첩장의 주인공이 본인 청첩장이 버려지는 걸 안 봤으면 해서 집에 가져가서 버린단 말이죠? 근데 결혼식도 하기 전에, 식사까지 대접해가며 청첩장 나눠준 당일에, 회사에서 내 청첩장이 쓰레기통에 들어가있는걸 보다니. 봉투 없이 청첩장만 있어서 누가 버렸는지 알 수는 없지만 기분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혹시 내가 나도 모르게 미움을 받고 있었던 걸까? 내가 잘못한 게 있을까?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그것도 마치, 일부러 보란 듯이, 봉투에서 청첩장을 빼서 청첩장만 버려놨어요. 쓰레기통 제일 위에, 제 이름이 보이는 청첩장이. 봉투째로 버렸으면 이름이 적혀있었을테니 누군지 알았겠죠. 봉투를 뺐다는 사실이, 이건 일부러 나 보라고 버린 것 같다는 생각에 자꾸 닿게 합니다. 미움받고 있는 줄 몰랐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청첩장 검사를 할 수도 없고...
루비9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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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하러 왔네요. 맛점 드세요^♡^
김치수제비로 해장하려구요 ㅎ 맛점 드시구, 행복한 오후 되세요~^♡^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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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기 당해보신분..?
채용공고에 나와있는 업무 중에 실제로 맡은 업무 없음. 경력직으로 이직했는데 생전 처음 해보는 일만 시킴. 대체 왜 나를 뽑은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음. 퇴직의사 밝혔을 때는 계속 원하는 직무 주겠다며 회유해서 한 번 넘어갔으나 원하는 직무 안넘어옴. 사직서 제출했더니 내 자리 채용공고 올라왔네? 확인해 보니 처음 내가 봤던 채용공고랑 그냥 180도 다름. 업무 범위도 3배 많음(이게 내가 실제 했던 일). 그와중에 빠진 업무 다수. 퇴사 직전까지 업무 폭탄 맞아서 매일 점심시간은 커녕 화장실도 제대로 못감. 야근 필수. 진짜 사기 당한 거 같고 여기서 지낸 시간이 너무 아깝고 분함. ㅠㅠ 퇴근하면서 넘 열받아서 적어봅니다… 모두 좋은밤 되세요.
꼬뷱이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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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나면 몇명만 손봐줄께요!!!!
사주 운세 그만하시길... 손봐주고 싶으니까!!! 참고로 손금은 조금 볼줄 압니다.ㅋㅋㅋ
리처드16
쌍 따봉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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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 버스의 종말
로보 택시 등장으로 시내 버스도 대부분 사라질 것 전기버스 제조한다는 곳들은 주식 건들지도 말고 기업 상장도 불허해야 철도 차량도 지하철은 많이 줄어 들고 장거리 epxress 만 남을 것 교통체증도 많이 줄어 들 것이, 운전 미숙자들 사고가 사라지고, 로보 택시들로 사고 자체가 많이 줄어 드니 ____ 시외·고속버스 20년새 '반토막'…터미널 폐업 가속 송고2026-09-01 05:19 시외·고속버스 노선과 승객 수가 고속철도에 밀려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시외·고속버스 노선 수는 3,203개로 10년 전보다 30.1% 감소했습니다. KTX가 운행을 시작하고 SRT도 개통하면서 급격한 '철도 쏠림' 현상이 일어났다고 버스업계는 설명했습니다. 시외·고속버스 이용자는 2005년 2억 8,337만명에서 지난해 1억 1,839만명으로 20년 만에 58% 감소했고 버스 대수도 37% 줄었습니다.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민영 버스터미널 44곳은 사업을 포기해 폐업하거나 운영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email protected])
@한국증권거래소
Matrix
쌍 따봉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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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3천 순
월 2,3천 순이면 대한민국에서 몇%안에 들까요? 문득 궁금했음
뀨링링뀨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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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가 진짜 "인천 하와이대" 인가요?
진짜요????? 진짜 진짜 인천 하와이대 줄임말이라고요? 인하대 출신들 이야기좀 해줘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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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만족하는 스펙은 어디..?
안녕하세요 , 저는 22살 남자입니다 학교는 공고 , 폴리텍 나왔습니다 기계과 계열이고 대학교 학점은 4.2학점이고 , 병특을 받아서 지금 군생활대신에 생산직으로 경력을 현재 (2년3개웧 근무중) 쌓아가고있습니다, 또 한 자격증도 용접 기능사 밖에 없어서 이제 뭐 따야 할지 제 적성이 이게 맞는건지 하는 와중에 폴리텍에서 편입하라고 4년제 공주대 기계과로 가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2년동안 병특하면서 자격증을 따는것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인생 선배님들 근데 목표는 대기업 생산직이 목표긴 해요,,
병특생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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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예민한거 압니다.
저도 스스로 예민한거 알아요. 예민해야만 하는 직업이기도 하고요. 그만큼 매일 마음속이 지옥입니다. 특히 출퇴근길에서요! 흔히 지하철 빌런이라고하죠 집채만한 백팩 매고 휙휙 움직이는 사람 장검마냥 우산 가로로 들고 가는 사람 걷다가 별안간 우뚝 서서 방향 바꾸는 사람 내렸다 타면 될 일을 문지기마냥 버티고 서있는 사람 장시간 통화하는 사람 다리 꼬고 앉아서 앞/ 옆사람 피해주는 사람 운전할때 깜빡이 없이 끼어드는 사람 내 깜빡이 보고 가속해서 안끼워주는 사람 … 각종 빌런들을 마주할때마다 이제 짜증을 넘어서 분노가 치밉니다. 컨디션 안좋을땐 시끄러운 통화소리가 에코 먹은것처럼 귀에서 왕왕 울리기도해요. 그저 스쳐지나갈 사람인걸 알면서도 가끔은 너무 화가나서 제 맘과 머릿속이 지옥으로 변합니다… 저 스스로도 너무 힘들어요. 남을 안미워하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싶은대 방법이 없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복잡편살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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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보이스피싱을 받았습니다. (LG전자 사칭)
저는 전자부품을 제조, 납품하는 국내기업에서 기술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몇일 전 이상한 보이스피싱(?), 대기업 사칭 전화를 받아서 동종 업계 분들께 경험 공유차 글을 올립니다. 8/31일에 LG전자 구매 담당자라면서 제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제 이름, 직급, 회사명, 주요 품목까지 모두 알고 있었고, 회사 제품을 언급하며 대량 구매를 하려한다고 했습니다. 어플은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에 들어간다고까지 설명했습니다. 마침 가전 업계가 중국 OEM으로 변경 등의 동향이 있었기에 부품변경 가능성도 있던 터라 저는 이해가 되었습니다.(원가 절감차 신규부품수배는 흔한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유선으로 하시지 말고 제가 찾아뵙고 브리핑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상대는 오히려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명함을 먼저 보내주셨습니다.(첨부 사진 참조) 좀 이상하긴 했습니다. LG전자 구매담당자가 구글 메일을 쓴다고? 내가 알던 명함디자인과 좀 다르네? 근데 워낙 큰 회사니 부서도 많고, 프로젝트성 부서도 있으니 임시 메일인가? 내부업무 협의차 구글 폼을 쓰나? 싶었습니다. 근데 대형 END USER 담당자에게 의심하는 문의를 하기도 기분상하실까 어려웠고, 유명한 엘지 법인으로 가니 혹 별일 있겠나 싶었습니다.(주소는 맞습니다) 그리고 미팅날 아침. 출발 안내차 전화를 했는데 경찰청 요청으로 수신 금지된 번호라고 안내멘트가 나왔습니다. 저는 지금도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전화로 그들이 얻는 이익이 뭐지? 식당 등에 구매유도 보이스피싱 뉴스는 많이 들었는데 이건 뭐지? 모르던 새로운 유형인가? 우리 제품을 받아간다? 팔지도 못할텐데.. 경찰청 신고 된걸 보면 많은 곳에 하고 있는듯 합니다. 저는 운전 중 전화 받는 일이 많아서 자동 녹음이 됩니다. 다시 들어보면 한국인 이고 진짜 젊은 대기업 선임급 목소리에 또박또박 발음 입니다. 참 별일이고 이해가 안됩니다. 혹시 같은 직급 분들이 받으시면, 이런 전화에 당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조심해야겠습니다. 어떤 유형의 보이스피싱인지 모르니 더 무섭습니다. 그럼 이글 보시는 모두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안드로메다로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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