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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 것은 내가 아닌 삶의 무게 they don't know
빨간 페라리 보며 꿈을 키웠지 언젠가는 나도 저걸 설계 할꺼야 빨간 페라리에서 내가 내리지. 변한 것은 내가 아닌 너의 시선(마음)~ 25 부터 38까지 세시간 이상 잔 적 없다. 업무로 철야하는 날이 정말 더 많았다. 이후로는 시간이 남아 돌지만 잠이 안와서 못잔다. 이제 경력 20년을 훌쩍 넘겼지만 시간으로 따지면 60년을 넘게 개발을 했다. 열정페이는 분명한 매니 페이. 많은 사람을 만나고 깊이 조우하고 싶지만 개발 경험이 늘어나고 세상 풍파를 겪다보니 어릴적 친구를 찾아 만나봐도 내가하는 말과 친구의 말이 달라 소통이 안된다. 돈은 내가 많은데 없는 놈이 자존심으로 계산을 하더라. 그 마음 알아 내게 해주지만 다음이 없다. 함께 가려고 지식을 나누고 소개도 하지만 이것도 내 기준의 네크워크라서 곧 이직을 하게 되더라. 사업을 시작하게 해줘도 유지는 내가 해준다. 60평대 살 때는 방 하나 술방 만들어 주 3회 모임을 했지만 90평에 와서 부르니 안온다. 이젠 페라리도 의미 없다. 넓고 편한게 짱이라 버스에 침대 깔고 가다 멈추고 한참을 누워 있기를 즐긴다. 나이들고 외로운 것은 친구가 달래주는데 삶의 무게로 그들은 함께 할 수 없다. 남는게 시간이라 돈을 벌려고 일하는 것이 아닌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다. I don't change my mind if I'm in a limousine (yeah) https://youtu.be/8Acx4qioj64
움직이는모든것
금 따봉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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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문제가 또ㅠㅠ
http://cms.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2847 왜 새마을금고가....ㅠ
왕밤빵왕밤빵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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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님들에게 못됐게 대하는 상사나 동료를 아떤 식으로 갚아주고 싶나요?
제곧내입니다 저는 제이름 석자가 전과자 되기싫어서 민사든 형사들 변호사를 선임해서 감옥에 넣어버리고 싶습니다 님들은 어떻게 해버리고 싶으세요?
초코베이베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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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합니다
근데 찝찝해여
으으으메메메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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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격증 시험 신청했습니다
어제 ITT 비지니스 번역 자격증 시험을 신청했습니다. 이번에 따고 내년에는 전문 번역 딸까 계획중이네요
초코베이베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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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직원들의 부모님을 초대(?)
조금전 어느 회사에서 임원들이 직원들의 부모님을 초대해서 식사자리를 마련하고자 준비하는 곳이 있다는 글을 읽었고 고민을 하고있는 회원분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그 글의 댓글들이 한심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그 회사의 임원들의 목적은 직원 부모님들께 '당신 자녀들이 다니고있는 회사가 이렇게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라고 보여주고 싶은 것 같습니다. 회사가 비전도 없고, 직원들 처우도 안좋으면 부모님들 모시고 행사할 생각을 하지도 않을겁니다. 그만큼 지금 회사를 직원들의 부모님께 보여줄만큼 대표이사 이하 임원들이 자신 있는 것 같네요. 부모님께 내가 다니고있는 회사를 보여줄수있는 기회가 있다는건 좋은 것 같습니다. 만약 부모님께 자랑도 못하고 보여주기도 싫은회사라면 왜 다니시는지?... 그런분들은 서둘러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본인 회사에 자부심도 없이 다니는 직원도 시간낭비 같고, 그 직원의 결과물을 업무에 활용하는 회사도 손해일 것 같습니다.(회사에 애착이 없는데 업무 결과물도 월급받은 만큼의 결과물일듯...) 안타깝게도 원본 글의 댓글들을 보니 지금 부모님이나 주변 친구,지인들에게 회사 자랑을 못하실 것 같은 분들이 있네요. 본인이 선택해서 지금 다니고있는 회사인데 자부심을 가지셔야죠.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자부심도 없다면 그 회사를 선택한 본인의 선택이 잘못되었다는걸 스스로 인정하는 거라 여겨집니다. 본인이 선택한 회사이고 입사를해서 일을 하고 있다면 자부심을 갖고 회사 자랑을하세요. 아니시라면 빨리 회사를 찾아 움직이시는게 회사와 직원간 서로 시간낭비 안 하는 방법입니다.
내사랑제이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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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부부는 누가 덜하고 누가 더하지 않습니다.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는게 아닙니다. “함께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기 위하여 #배려를 합니다. 배려는 배려로 돌아가 부자가 되게 합니다. 만난지 20년. 얼마 전, 굳은 결심을 하고 말을 꺼냈습니다. “충분하다” 이것은 사랑과 배려 및 노력도 그러합니다. 40세 넘은 노산 때문이기도 했지만 남자 인 저는 아이를 무척 좋아 하기에 육아를 직접하며 10년 넘게 잠자리를 아이들에게 양보 했었습니다. 부부는 12년 간 각방 이었지요. 기다렸습니다. “언젠가 내게 오겠지” 하지만 아이들 엄마는 남편의 품을 더이상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모의 역할을 설명 했습니다. “부모는 자식이 잘 독립 하도록 하는 것이다” 자식은 언젠가 떠납니다. 저도 그랬고요. 많은 분들이 “우리 부모님은 언제나 한방에서 주무셨다” “당신 만 각방을 쓰는 것이다” 하는데, 제 주변이 잘못 된 것인지, 제 주변은 각방을 쓰거나 아빠는 거실에서 또는 같은 방에서 다른 침대에서 지냅니다. (100%) 함께 살을 대고 잔다면 정말 좋은 배우자를 만난 것이죠. “아이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랍니다” 욕설을 하는 아이의 부모는 분명히 욕설이 일상 입니다. 거울 이지요. 부부가 사이가 좋으면 형제와 남매도 사이가 좋습니다. 시작은 부부 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서두였습니다. 다들 잘 살고 싶어 합니다. 잘 사는 방법을 말하려는 겁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 유명인과 재벌들과도 독대를 하고 조우를 합니다. 대표적인 유명인은 이찬진 씨와 새벽에 4시간 동안 쌍욕을 주고 받으며 토론을 한 적이 있으며 정의선 씨의 한남동 자택으로 제안서를 갖고 찾아 가보기도 했으며 매출 20조 하는 그룹의 회장님 별장을 내 집 같이 드나들지요. 또 해외 원정도박 사이트 운영자 와 비트코인으로 인생 역전을 한 지인도 있습니다. 돈을 많이 잘 버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저는 이 물음의 답을 찾았습니다. 위에서 나열한 유명인, 재벌, 기업오너들에게서 찾았습니다. (저는 성공한 여성을 본 적은 없기에 성공한 남자들에 대한 시선이니 오해 없으면 합니다) 이들은 누구나 성공을 했다는 사람들이죠. 이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똑똑한 아내” 그리고 “무한신뢰” 남자는 두가지에 돈을 씁니다. 정확히는 두군데에 돈을 줍니다. 1. 배우자 2. 여자 명품을 사거나 수퍼카를 사는 이유도 그러하지요. 지금부터 본론 입니다. 돈이 많고 싶나요? 부자가 되고 싶나요? 자랑을 하고 싶나요? 그럼 돈을 버는 사람이 잘 벌 수 있게 하는 것 입니다. 응원을 하는 것이죠. 대부분은 없는 것에 집착 하지만 성공한 이들의 특징은 있는 것에 집중을 합니다. 게임을 하면 게임을 더 잘하게 해서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하며 도박을 좋아하면 국제 갬블링 대회를 통해 부자가 될 수도 있으며 사업을 잘하게 하는 것도 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것도 그러합니다. 응원을 하는 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의야했습니다. 밤새 게임을 하는데도 안마를 해주며 피로를 풀어주고 낮에 잠시 잘 때도 푹 자라며 암막을 쳐주고 자식이 원정 도박을 하는데도 그것도 사업이 될 수 있다면서 사업체의 바탕을 지원 해주더군요. 수천억원의 대출을 받는데 더 좋은 금리를 찾기 위해서 아내의 네트워크를 발현 하더라고요. 일반적이면 게임을 못하게 하고 도박은 미친짓 이라고 하며 대출은 왜 받냐고 소리를 지르니까요. 성공한 남자의 아내는 남편을 응원을 합니다. 현실적으로 현명한거죠. 아내가 남편을 행복하게 해주면 남편은 아내에게 돈을 가져다 줍니다. 그 돈으로 쓰고 싶은대로 쓰는 것은 “아내 입니다” 이글은 여자분들이 많이 봤으면 합니다. 기분 나쁘면 제게 불만을 쏟아 내어도 좋아요. 그리고 생각을 해보세요. 전세계 어디도 남성이 급여가 높습니다. 이것에 대하여 불만을 갖고 불평을 하여도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 났는데 기분 좋은 음악이 들리고 잠을 깨라며 물을 가져다 주며 아침식사를 해주고 “당신이 최고야” 하면 나서는 발걸음이 힘이 실리고 출근해서도 성과를 내며 승진을 합니다. 이렇게 돈을 벌면 집에다 가져다 주는 겁니다. 대부분이 하는 반대의 언행은 출근하기 싫고 일하기 싫어 성과도 없지요. 이 모든 것의 시작이 부부관계 입니다. 유태인의 율법에 재밌는 것들이 있지요. 손씻기, 허그하기, 뽀뽀인사 등을 율법으로 강제하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모든 것의 시작이 “부부”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어린시절 트라우마의 대부분이 부모님의 상황 인 것이 뒷받침 합니다. 상황이 반대라면 당연히 남편이 아내를 응원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 입니다. 하지 말라고 안 합니까? 하지 말라고 하면 안 볼 때 합니다. 아내가 남편을 이겼다고 주변에 자랑하면 잠시 기분이 좋겠지만 남편이 기운이 약해져서 가사는 어려워 집니다. 가르치려 하지말고 응원하려 해보세요 우리 부부는 한방에서 한 침대에 맨살을 맞붙이고 자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딱 이틀 찡얼 거리고 각자 방에서 너무나 잘 잡니다. 아내가 선택을 한 것입니다. 재벌급 부부들과 조우를 하면서 스스로도 느낀 겁니다. 그리고 불평 보다는 수긍을 많이 합니다. (물론 언젠가 터질 폭탄 일 수도) 처음 “충분하다”고 표현을 하면서 “당신이 저보다 더 많이 벌며 현재 또는 이 이상의 경제적인 여유로움을 유지 할 수 있다면 저는 나의 모든 욕구를 억제하며 당신을 응원하며 지원 할 겁니다” 했습니다. 근무 중 인 대기업의 회장에게 제안을 하라고 종용을 했던 겁니다. (저는 그렇게 합니다) 많은 부부들이 밀당을 하는 사이에 극소의 밀당 없는 부부는 부자가 됩니다. 이 부력은 단지 금전 뿐만이 아니라 마음을 들뜨게 하기도 합니다. 사업이 안되는 이유는 부부 관계 때문입니다. 절대적으로. 잘되는 이유도 부부 관계에서 시작 됩니다. 글을 마치며, 한번 더 강조 합니다. #있는 것에 집중해라 // 이글은 결혼을 하여 출산을 한 가정 만 이해 할 수 있는 글 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개인의 치부를 드러내며 보다 좋은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것 입니다. 나이 80이 가까운 지인분은 매일 아침 출근 전에 아내의 유두에 뽀뽀를 해야 출근을 한다고 말씀 하시는데 아내는 수줍을 수 있는 상황에 “당신이 좋다면 뭐든지 해줄 수 있어요” 하더군요. 직접 들은 상황 입니다. 부부모임에서. 이 노부부는 고층 빌딩이 여러개 순매출 15% 이상의 기업도 여러개 90억 짜리 집도 여러개 벤틀리, 마이바흐 데일리 입니다. 말 한마디 입니다. “당신은 창피하게 뭐 그런 소릴 해요?” 와 “당신이 원한다면 뭐든지 해줄께요” 선택에 따른 결과는 다릅니다. 내가 잘되는 방법은 나를 잘살게 해주는 상황에 집중하는 겁니다. 시작은 가족 입니다. //
움직이는모든것
금 따봉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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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더십을 고민한다.
대학을 공학쪽으로 졸업하고, 우연히 진로를 찾지 못하다가 인사와 총무 제조업체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다행이 거쳐온 상사와 회사 환경으로 나도 의욕을 갖고 꼼꼼히 일을 배우며 실무를 해 나왔다. 꼼꼼한 놈. 약간 까칠한 놈. 능력은 좀 있는 놈 정도였다. 그런데, 언젠가 밑에 한명, 두명 정도의 팀원이 생겼다. 좋은 상사가 되고 싶어, 이야기도 나누고 회의가 끝나면 공유도 하며 배경을 설명해 주고 본인이 잘 해 나가기를 코칭해주는 상사가 되기를 계속 바랬다. 좋은 관계와 업무의 흐름이 잘 되는 회사도 있었고 약간 아쉬운 회사도 있었다. 근데, 팀장이자 지금의 회사는 마지막 회사라고 생각할 수 있는 곳인데, 젤 안풀린다는 생각이 가시지 않고, 황당한 팀원의 반응이 많아지고 반발하는 주변 직원도 생기고 있다. 뒤돌아보니, 난 꼰대였다. 임원과 직원 사이에서 난 그저 위만 바라보는 꼰대였다. 내 일에 고민하는 상사. 그것을 잘 처리하는 상사이고 싶었다. 그러나 팀원에게 인정받기를 바라는 것은 비현실적인 것을 난 기대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직원이 일 하는 사람들인데. 경영자가 일하는 사람처럼 난 고개를 올려 바라보고만 있다. 인사. 그냥 실무만 하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 그러나 난 만족못하고 인사란 무엇인가. 그것은 일하는 직원들과의 소통에서 이루어져야 가장 적절한 조직문화도 생겨지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나의 리더십이자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의 문화가 아프다. 그래서 나도 더 아프기만 하다. 속상하다.
식품소재HR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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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선임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변호사 선임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저의 직장생활중 저의 버킷리스트가 저를 괴롭혔던 동료들을 민사로 소송걸어버리기가 제 버킷리스트중 한가지로 자리 잡아서요 변호사 선임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궁금합니다
초코베이베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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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동료 결혼식 불참 조언부탁드려요
전 직장에서 친하게 다니던 무리 중 한명이 결혼을 한다해서 모여서 밥먹고 청첩장을 받았어요 사실 막 친하다기보단 가끔 연락하는 정도였지만 청첩장도 받고, 친한 무리들 모여서 얘기하고 그럴생각에 결혼식을 가려고했어요 그런데 한 두명씩 불참하게 되어 당일날 혼자가게 되는 상황이생겼어요ㅠ 겹지인도 없어서 아는사람도 없을거라 저도 그냥 축의금만 보내고 후에 따로만나 축하한다고 말하고싶은데 당일날 문자를 보내야할까요? 아니면 축의금만 먼저보내고 식 끝날때쯤 문자하는게 좋을까요? 결혼식장은 왕복 3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서울X)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RRc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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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센츄어일본 이라는 회사?
엑센츄어 일본 회사에 대하여 궁금 합니다
산중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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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웈 저녁 되세여
다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일이삼사오육칠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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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넘 어렵네요 흑흑
안녕하세요...ㅎㅎ:) 직장생활과 무관한 글 올려서 우선 죄송합니다...ㅎㅎ 저는 거의 대기업까지 다와가는 회사에서 재직중인 워라벨 좋은 31살 양산 남자입니다. 현재 나이까지 오면서 8번의 연애를 거쳤지만 가장 길었던 적이 1년반이네요...🤣 제 성격이 성격인지라 빨리 결혼해서 가족을 꾸리고 오순도순 사는게 꿈인데 이 꿈이 저에겐 인생에서 가장 큰 고난인거 같아요ㅠㅠ 저는 키 179cm에 보통체형이고 얼굴은 모난곳 없고 정말 흔하디흔한 딱 대한민국 국민 스타일이랍니다,,, 하지만 잘생기지 않아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연애만 하면 오래못가고 종료되네요... 과연 얼굴만의 문제인지 뭐가 문제인지...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ㅠㅠㅎㅎ... 참고로 저의 연애스타일은 저를 티낸다기보단 그냥 잘맞춰주는? 스타일이에요ㅋㅋ 특히 중요한 포인트가 직장인이 되고나니깐 만날 껀덕지가 없어서 더 힘드네요... 인생 선배형님 누님들의 크나큰 조언 부탁드려요ㅎㅎㅎ
코스모스1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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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임마
회사를다니고있는직장인입니다. srb를만들고있고공작기계분야10년차입니다. 돈은작지만그래도열씨미하고있습니다 야!!!야이개년아!!이런소리를듣는데 여길다녀야할까요?담주면접이잡혀있긴한데 여기는200만원뿐이안되서먹고살기도힘들고 제나이40입니다.결혼도못했어요. 깝깝합니다...조언좀부탁드릴께요
창원학이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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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아침에 도축장 끌려가듯 회사가고, 정말 하기 싫은 일 어쩔수 없이 하고 욕으로 시작해 욕으로 끝내는 하루를 보내시나요????
씨바이스
20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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