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부부는
누가 덜하고
누가 더하지 않습니다.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는게 아닙니다.
“함께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기 위하여 #배려를 합니다.
배려는 배려로 돌아가 부자가 되게 합니다.
만난지 20년.
얼마 전,
굳은 결심을 하고 말을 꺼냈습니다.
“충분하다”
이것은 사랑과 배려 및 노력도 그러합니다.
40세 넘은 노산 때문이기도 했지만
남자 인 저는 아이를 무척 좋아 하기에
육아를 직접하며 10년 넘게
잠자리를 아이들에게 양보 했었습니다.
부부는 12년 간 각방 이었지요.
기다렸습니다.
“언젠가 내게 오겠지”
하지만 아이들 엄마는
남편의 품을 더이상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모의 역할을 설명 했습니다.
“부모는 자식이 잘 독립 하도록 하는 것이다”
자식은 언젠가 떠납니다.
저도 그랬고요.
많은 분들이
“우리 부모님은 언제나 한방에서 주무셨다”
“당신 만 각방을 쓰는 것이다”
하는데,
제 주변이 잘못 된 것인지,
제 주변은 각방을 쓰거나 아빠는 거실에서
또는 같은 방에서 다른 침대에서 지냅니다.
(100%)
함께 살을 대고 잔다면 정말 좋은 배우자를
만난 것이죠.
“아이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랍니다”
욕설을 하는 아이의 부모는
분명히 욕설이 일상 입니다.
거울 이지요.
부부가 사이가 좋으면
형제와 남매도 사이가 좋습니다.
시작은 부부 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서두였습니다.
다들 잘 살고 싶어 합니다.
잘 사는 방법을 말하려는 겁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
유명인과 재벌들과도 독대를 하고 조우를 합니다.
대표적인 유명인은 이찬진 씨와
새벽에 4시간 동안 쌍욕을 주고 받으며
토론을 한 적이 있으며
정의선 씨의 한남동 자택으로
제안서를 갖고 찾아 가보기도 했으며
매출 20조 하는 그룹의 회장님 별장을
내 집 같이 드나들지요.
또 해외 원정도박 사이트 운영자 와
비트코인으로 인생 역전을 한 지인도 있습니다.
돈을 많이 잘 버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저는 이 물음의 답을 찾았습니다.
위에서 나열한 유명인, 재벌, 기업오너들에게서 찾았습니다.
(저는 성공한 여성을 본 적은 없기에
성공한 남자들에 대한 시선이니
오해 없으면 합니다)
이들은 누구나 성공을 했다는 사람들이죠.
이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똑똑한 아내”
그리고 “무한신뢰”
남자는 두가지에 돈을 씁니다.
정확히는 두군데에 돈을 줍니다.
1. 배우자
2. 여자
명품을 사거나 수퍼카를 사는 이유도 그러하지요.
지금부터 본론 입니다.
돈이 많고 싶나요?
부자가 되고 싶나요?
자랑을 하고 싶나요?
그럼 돈을 버는 사람이 잘 벌 수 있게 하는 것 입니다.
응원을 하는 것이죠.
대부분은 없는 것에 집착 하지만
성공한 이들의 특징은 있는 것에 집중을 합니다.
게임을 하면 게임을 더 잘하게 해서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하며
도박을 좋아하면 국제 갬블링 대회를 통해
부자가 될 수도 있으며
사업을 잘하게 하는 것도
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것도 그러합니다.
응원을 하는 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의야했습니다.
밤새 게임을 하는데도
안마를 해주며 피로를 풀어주고
낮에 잠시 잘 때도 푹 자라며 암막을 쳐주고
자식이 원정 도박을 하는데도
그것도 사업이 될 수 있다면서
사업체의 바탕을 지원 해주더군요.
수천억원의 대출을 받는데
더 좋은 금리를 찾기 위해서
아내의 네트워크를 발현 하더라고요.
일반적이면 게임을 못하게 하고
도박은 미친짓 이라고 하며
대출은 왜 받냐고 소리를 지르니까요.
성공한 남자의 아내는 남편을 응원을 합니다.
현실적으로
현명한거죠.
아내가 남편을 행복하게 해주면
남편은 아내에게 돈을 가져다 줍니다.
그 돈으로 쓰고 싶은대로 쓰는 것은
“아내 입니다”
이글은 여자분들이 많이 봤으면 합니다.
기분 나쁘면 제게 불만을 쏟아 내어도 좋아요.
그리고 생각을 해보세요.
전세계 어디도 남성이 급여가 높습니다.
이것에 대하여 불만을 갖고 불평을 하여도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 났는데
기분 좋은 음악이 들리고
잠을 깨라며 물을 가져다 주며
아침식사를 해주고
“당신이 최고야” 하면
나서는 발걸음이 힘이 실리고
출근해서도 성과를 내며 승진을 합니다.
이렇게 돈을 벌면 집에다 가져다 주는 겁니다.
대부분이 하는 반대의 언행은
출근하기 싫고 일하기 싫어 성과도 없지요.
이 모든 것의 시작이 부부관계 입니다.
유태인의 율법에 재밌는 것들이 있지요.
손씻기, 허그하기, 뽀뽀인사 등을
율법으로 강제하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모든 것의 시작이 “부부”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어린시절 트라우마의 대부분이
부모님의 상황 인 것이 뒷받침 합니다.
상황이 반대라면 당연히
남편이 아내를 응원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 입니다.
하지 말라고 안 합니까?
하지 말라고 하면 안 볼 때 합니다.
아내가 남편을 이겼다고 주변에 자랑하면
잠시 기분이 좋겠지만
남편이 기운이 약해져서 가사는 어려워 집니다.
가르치려 하지말고
응원하려 해보세요
우리 부부는 한방에서 한 침대에
맨살을 맞붙이고 자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딱 이틀 찡얼 거리고
각자 방에서 너무나 잘 잡니다.
아내가 선택을 한 것입니다.
재벌급 부부들과 조우를 하면서 스스로도
느낀 겁니다.
그리고 불평 보다는 수긍을 많이 합니다.
(물론 언젠가 터질 폭탄 일 수도)
처음 “충분하다”고 표현을 하면서
“당신이 저보다 더 많이 벌며 현재 또는
이 이상의 경제적인 여유로움을 유지 할 수 있다면
저는 나의 모든 욕구를 억제하며 당신을
응원하며 지원 할 겁니다” 했습니다.
근무 중 인 대기업의 회장에게 제안을
하라고 종용을 했던 겁니다.
(저는 그렇게 합니다)
많은 부부들이 밀당을 하는 사이에
극소의 밀당 없는 부부는 부자가 됩니다.
이 부력은 단지 금전 뿐만이 아니라
마음을 들뜨게 하기도 합니다.
사업이 안되는 이유는
부부 관계 때문입니다. 절대적으로.
잘되는 이유도 부부 관계에서 시작 됩니다.
글을 마치며,
한번 더 강조 합니다.
#있는 것에 집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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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결혼을 하여 출산을 한 가정 만
이해 할 수 있는 글 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개인의 치부를 드러내며
보다 좋은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것 입니다.
나이 80이 가까운 지인분은
매일 아침 출근 전에 아내의 유두에
뽀뽀를 해야 출근을 한다고 말씀 하시는데
아내는 수줍을 수 있는 상황에
“당신이 좋다면 뭐든지 해줄 수 있어요”
하더군요.
직접 들은 상황 입니다. 부부모임에서.
이 노부부는 고층 빌딩이 여러개
순매출 15% 이상의 기업도 여러개
90억 짜리 집도 여러개
벤틀리, 마이바흐 데일리 입니다.
말 한마디 입니다.
“당신은 창피하게 뭐 그런 소릴 해요?”
와
“당신이 원한다면 뭐든지 해줄께요”
선택에 따른 결과는 다릅니다.
내가 잘되는 방법은
나를 잘살게 해주는 상황에 집중하는 겁니다.
시작은 가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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