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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다 투자가 나은 이유
부자가 되려면 근로소득으로는 한계가 있다. 투자나 사업을 통한 소득으로는 부를 이룰 수 있다. 그중에 가장 큰 부자 되려면 사업을 통해 성공의 반열에 오르면 된다. 가장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수단은 '근로 < 투자 < 사업 ' 순이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렇다면 이왕 부자가 되려고 하는 거 큰 부자가 되기 위해 모두 사업을 통해 부를 이루어야 하는 건가?   우리 부모님을 포함한 많은 부모님 세대의 분들은 직장을 은퇴하시면 생계를 위해 돈도 벌어야 하고,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당연히 자영업이나 사업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옆에서 보고 들었다. 투자를 통해서도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지금의 세대보다 근면 성실을 덕목으로 생각해 자신의 몸을 많이 움직이며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불로소득보다 사업소득을 더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투자에 대해 잘못된 인식으로 이를 외면하면서 평생 동안 직장생활만 했던 사람조차 은퇴 후 자신의 사업을 위해 모든 자본을 영혼까지 끌어모으는 경우가 허다하다. 투자와 사업 모두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그중 사업의 리스크가 훨씬 크다. 사업을 하려면 돈을 자신과 자신의 사업에 투자를 해야 한다. 그런데 이 사업을 자신이 운영까지 해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과연 이 사업을 잘 운영할 수 있는 사람인가?   투자 중 주식투자로 예를 들면, 주식은 적어도 이미 사업을 잘하고 있는 기업과 동업을 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그 사업을 운영하는 주체가 이미 전문적이고 나보다 더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이며 사업 시설까지 잘 갖춰져 있다. 내가 할 일은 이 회사가 사업을 잘하는지만 알아내고 지켜보며 내 돈을 이 기업에 투자하고 기다리면 된다. 그에 대한 정보는 널려있다. 나는 그것들을 잘 가려내고 판단할 수 있는 눈을 키우면 된다.   만약 자신이 운영하던 사업이 잘 되지 않아 폐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투자했던 대부분의 돈을 회수하기가 어렵다. 임대료, 월급, 기타 비용을 마저 지급해야 하고, 망해가는 사업장의 시설은 헐값에 팔아야 한다. 그러면 투자비용 대비 수익률은 거의 -100%에 가까워진다. 하지만 주식투자는 조금만 공부하고 알아보면 된다. 또한 자신의 판단이 잘못되어도 사업보다 망할 확률이 낮다. 내 경험으로는 투자 자산의 -20% 내외 정도를 잃었었다. 그런데 사업을 쉽게 하려 하는가? 과연 투자와 사업 중 어떤 것이 더 쉽겠는가? https://linktr.ee/brothers.mind
마인드가 먼저다
|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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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기투자와 가짜 장기투자
주식을 매수 후 매도할 때까지의 기간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로 투자를 한다. 투자의 기간에 따라 전략도 각각 다르다. 그중에 자신이 처음부터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기업을 분석하고 저렴한 가격의 시점이 올 때마다 주식을 조금씩 모아 나간다. 주식 수가 늘어날수록 배당금도 커져만 간다.   이렇게 투자한 사람은 기업의 펀더멘털에 문제가 생기지 않거나 더 좋은 종목이 보이지 않는 이상, 주식을 잘 매도하지 않는다. 안전마진을 확보하고 갈수록 복리의 효과를 누리며 미래에 희망을 갖고 살게 된다. 이렇게 올바른 장기투자를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비자발적 장기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처음에는 복리효과를 내기 위해 사고팔고를 반복하는 단기투자를 한다. 하지만 주식의 가격이 오를 때 더욱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 버티다가 어느덧 가격이 떨어져 손해를 보게 되면 손절 타이밍조차 놓치거나 물타기를 시도했지만 추가로 물을 탈 돈이 없기에 더 이상 이 종목에 손을 댈 수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된다. 그러다가 어느덧 자신은 이제부터 장기투자자라고 애써 합리화한다.   이것은 결코 장기투자가 아닌 가짜 장기투자이다. 애초부터 장기투자를 위해 예전부터 나름의 기업에 대한 분석과 전략을 세워서 투자를 하는 것과 처음부터 단기투자를 하려고 장기투자와 전혀 다른 전략과 방법으로 투자를 하다가 잘 안돼서 오랫동안 묵혀 두는 것과는 수익률에 엄청난 차이가 생긴다.   가짜 장기투자자는 기업의 분석도 부실하다. 이미 투자 전략조차 실패를 한 상황에서 방치하는 것이기에 훗날 원금 또는 약간의 수익이 나면 바로 매도를 하므로 수익률이 적다. 이런 식의 투자가 반복되면 주식투자로 돈을 버는 것보다 계속 제자리걸음이거나 자신의 계좌에서 돈이 조금씩 녹아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https://linktr.ee/awesomebrothers
마인드가 먼저다
|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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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리멤버 나우에 대출규제 얘기...부동산 전문가님들 혜안을 구합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2021/10/06/14616/ 정부가 대출 엄청 죄고 있잖아요. 작년 마통 축소되기 직전에 뚫어 놓은 사람으로서 정말 잘했단 생각인데요. 저도 집 하나 곧 장만해야 되는 집린이인데, 저 나우 보니까 대출규제가 당장은 좀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아서요. 대출규제 풀리면 집값 폭등할 수도 있으니 내년 3월 대선까진 풀릴리 없다고 하는데 그럼 3월까진 주춤 or 하락일 수 있고, 규제 성향 강해보이는 이재명 지사가 대통령 되면 이런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지 않나요? 그럼 부동산도 5~6년간은 꺼지는 건지.. 아래는 기사 긁어온 건데요,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05_0001603496&cID=10401&pID=10400 -주택시장에선 대출 규제 등 정부의 부동산 잇단 규제에 따른 집값 하락을 예고하는 '신호탄'이라는 의견과 집값 급등에 따른 피로도가 반영된 '일시적 조정'이라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3차(전용면적 135㎡)는 지난달 16일 30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8월 31억9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한 달여 만에 1억원 하락 -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02.9로 지난주(104.2)보다 1.3p 하락하면서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 솔직히 제가 써놓은 건 완전 사무실 책상에서 하고 있는 생각이고, 부동산 쪽 밝으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집린이 한 명 구해주세요 엉엉 ㅜ.ㅜ
배고파죽겠다
|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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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가?
처음 투자를 하는데 수익률의 성적이 매우 좋은 사람이 있다. 첫 투자의 시기가 때마침 시장이 상승장이라서 운 좋게 누구나 수익을 낼 수 있는 시기에 함께 했을 뿐이었다. 이때 스스로 착각을 한다. '투자하는 거 생각보다 별 것 아니네!'라고 생각하거나 '내가 좀 투자에 재능이 있나 봐!'라고 생각하게 된다.   상승장에 올라탔던 초보 투자자들이 대부분 이와 같은 착각을 하게 되면서 숨어있던 불행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이는 카지노에서 망해가는 도박꾼의 과정과 같다. 처음에 돈을 따면서 원금이 더 많았다면 더 많이 벌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으로 인해 재도전을 시작한다. 그리고는 더 많은 자금을 끌어와 투자를 한다. 하지만 이전에 운으로 수익을 냈던 것이므로 그 행운은 반복적으로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   주사위를 던져 처음에 1이 나왔는데, 다시 던진다고 바로 1이 나오기가 쉽지 않다. 이것은 실력이 아니기에 자신의 능력으로 숫자 1의 결과를 계속적으로 낼 수가 없다. 해마다 전체 자산으로 계속 수익을 낼 수 있는가? 특정한 이벤트로 수익을 냈다고 자신의 실력으로 착각하면 곤란하다. 한 해 동안 수익이 100%를 냈다고 해서 좋아할 일이 아니다. 내년에 100% 손해를 보면 자신의 손에는 한 푼도 없게 되는 것이다.   투자는 복리 효과를 누려 자산의 크기를 불리기 위함이다. 나의 자산에 복리를 일으키려면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승부에서 지는 확률은 최소화하고, 좋은 자산을 선택할 수 있는 눈을 키워 승부에서 이기는 확률을 높여가야 한다. 이것이 쌓여가면 자산은 갈수록 급속도로 늘어날 것이다. 하지만 상황이 그 반대이면 자산은 갈수록 무섭게 소멸할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판단이 맞을 수도 있지만 잘못될 수도 있기에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신중히 투자를 해야 한다 https://linktr.ee/awesomebrothers
마인드가 먼저다
|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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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매매 공부하면서 새로 알게 된 양도세 이야기..
이전에 30평대 방3화2 800세대 단지 평당관리비2500 준공15년된 오피스텔 8.6억 매매에 대해 의견 여쭙고 여러가지 생각해서 매매하기로 결정하고 마지막으로 담보대출 가능한 환경 찾아서 4.4억 3.5프로 대출 상담 및 확인 받고 계약금까지 마련했는데.. 결국 못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18년에 아버지가 제 명의로 소형 오피스텔 분양권 매매해서 20년 12월 등기를 쳤어요. 지금 살고있는 27평 오피스텔은 20년 4월에 등기를 쳤구요. 현재 2주택자가 되어 있습니다. 21년 6월에 혼인신고도 해서 저희 부부는 2주택자가 되었어요. 오피스텔이라 아무 상관이 없을 줄 알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저희 부부는 2주택자라 실거주중이지 않은 1채에 대해 투자 목적이 있다고 간주되어, 현 거주중인 오피스텔 매도 시 양도세를 내야 합니다. 6600만원에서 1.1억 사이 될 것 같아요. 소형 오피스텔은 시세 차익이 거의 없어서 양도세가 크지 않은데, 지금 살고 있는 오피스텔은 2.3억이 올라서, 내년 매도한다고 하면 대략 6600만원 정도의 양도세가 예상됩니다. 만일 양도세를 아예 피하려면, 소형 오피스텔이 매도가 완료된 후 2년 실거주를 채워야 합니다. ㅎㅎ 혹시 지금 2주택인 상태에서 33평 매입을 하게 되면, 2주택에 대한 양도세가 중과세로 되어 1.2억 정도가 양도세로 부과 됩니다. 만일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더라면 남편 명의로 매매를 진행했으면 되었지만, 이미 그러지 못하구요. ㅎㅎ 그래서… 우선 지금은 팔지도 사지도 못하고 이대로 여기 살아야 해요. ㅎㅎ 만약 이 상태에서 아파트 매매를 결정한다고 하면, 생애 최초 주택이기는 하지만, 20년 8월 개정된 취득세법에 따르면 3번째 주택이라 취득세도 8프로 부과됩니다.. ㅎㅎ 그래서 공부를 해보다 보니, 팔지도 못하고 사지도 못하는 구조적인 부분이 있더라구요. 양도세 측면에서는 실거주 했던 1주택자인 사람들만 매도를 할 수 있고, 취득세는 이미 아파트는 9억 이상에 대해서는 3.3프로라 오피스텔과 차이가 없는데다 중과세도 되고.. 이런 구조이니 매물은 없고 실 거래도 줄어들고 호가는 자꾸 높아질 수 밖에 없나봐요. 사람들이 결혼하고 혼인신고 안하는것도 다 이유가 있어서 안하는건데 제가 등기를 오피스텔만 쳐봐서 너무 간과했어요. ㅎㅎ 어쨌든 그래서 ㅠㅠ 저희 둘다 30대 후반인데 ㅠㅠ 정책이 바뀌지 않는 이상 현재 살고 있는 27평에서 탈출하려면 세금 일억을 내야 하는 상황이 되어.. 오늘부터 보복소비로 인테리어 조금씩 손볼랍니다^^ 어제 상황 정리하고 나중에 또 좋은 인연이 되는 매물이 나오겠지 하며 정신승리로 미련 버릴려고 했는데 ㅎㅎ 자꾸 생각날 것 같아요.. 집좀 손 보면 인테리어 이야기로 한번 와볼게요.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honne
|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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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투자자의 심리
시대가 변함에 따라 주식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직접 증권사 객장에 가지 않고 어디서든 스마트폰 또는 PC로 편하게 주문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인터넷으로 기업의 공시자료, 뉴스 기사, 리서치 자료 등을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으며, 해외 주식 역시 간편하게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시장을 선도하는 산업과 기업들도 많이 달라졌다. 이에 따라 투자 방법도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시대가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인간의 심리이다. 인간의 심리는 수십, 수백, 수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욕심과 공포심이 있기 마련이다. 이런 인간의 욕심과 공포심은 우리 주변사람들에게서도 어렵지 않게 옅볼 수 있으며, 책, 드라마, 영화에서도 빠지지 않고 그려지는 모습이다.   욕심은 남들보다 내가 많은 것을 가지려는 마음이다. 남들보다 많이 가지려다보니 서두르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나보다 남이 먼저 많이 가지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공포심은 집단에서 소외될까 불안한 마음이다. 남들은 이익을 얻는데 나만 이익을 얻지 못하거나, 또는 나만 손해를 볼까봐 두려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심리가 모든 투자자들의 투자 공부, 투자 방법, 투자 습관, 투자 규모, 투자 기간 등에 고스란히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로 인해 누군가는 유망한 기업에 누군가는 부실한 기업에 투자하고, 같은 유망한 기업에 투자해도 누군가는 저렴한 가격에 누군가는 비싼 가격에 사고, 누군가는 돈을 벌고 누군가는 돈을 잃고, 결국 누군가는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고, 누군가는 실패하는 투자자가 되는 것이다.   과거에도 언제나 다수의 투자자들은 실패했고, 소수의 투자자만이 성공했다. 앞으로도 다수의 투자자들은 실패하고, 소수의 투자자만이 성공할 것이다. 투자의 성패는 기술이 아니라 심리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매우 강력한 인간의 욕심과 공포심을 스스로 통제하고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은 언제나 소수이다. 그 소수에 포함될 만한 올바른 투자 마인드를 길러야 한다. https://linktr.ee/awesomebrothers
마인드가 먼저다
|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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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끼고 매수한 집 실거주, 전세반환대출
작년 2분기 전세끼고 서울에 20평대 소형 아파트를 매수했습니다. (전 집주인에게 임대차계약 승계, 올해 12월초 만기 // 작년 말 등기치고 만기 6개월 전인 올해 6월 실거주의사 통보 & 세입자 동의한 상황) 다만 현 세입자가 새 전세집을 급하게 구해 1달 먼저 나가겠다며 전세금의 20%정도 반환을 요구하는데 ;; 보통 통상 10%가 관례적이라고 알고있는데 이런 요구를 하기도 하나요?? 혹시 비슷한 상황 경험해보신분 계신가요 ㅜㅜ * 세입자 전세대출여부 관련 은행과 확인결과 전세금의 85%가 자기자본이며 15%정도만 대출, 그것도 질권설정이나 채권담보 안되어 있어 세입자한테 전세금 전액 줘도 문제는 없다고 은행 실무자랑 통화 완료한 상태입니다
niu81
|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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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올릴만한 쇼핑몰 발견했습니다
새로운 플랫폼 리셀업체가 온다네요.. 이 업체가 온라인에 입점하여 네이버 연동을 안한다면 좋은 판매기회가 될듯합니다
일영87
|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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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는 발견
새로운 상품등록방법을 연구중인데 매출이 잘나오는 법칙을 발견했네요 그렇게올려도안팔리더니.. 쇼핑몰하시는 분들 다들파이팅입니다
일영87
|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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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친 것에 미련을 갖지 마라.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아쉬움과 후회하는 마음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종목에 관심을 가졌으나 결국 사지는 않았던 종목의 주가가 크게 상승한 것을 보면 '그때 OO을 샀어야 하는데...'라며 후회한다. 또는 보유하고 있던 종목을 고심하며 팔았는데 그 이후에 더 크게 상승하면 '더 있다가 팔았어야 하는데...'라며 아쉬워한다.   하지만 어떤 종목이 크게 오를지, 해당 종목이 얼마까지 상승할지는 그 누구도 단정 지을 수 없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라는 투자 격언이 있지만, 무릎이 어디인지 어깨가 어디인지 알기는 어렵다. 내가 사지 못한 종목은 나와의 인연이 아니며, 내가 팔고 나니 더 오르는 종목은 내 몫이 아니라고 생각해라. 떠나간 버스는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다음 버스를 기다려야 한다.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는 13년간 마젤란 펀드를 운영하는 동안 자신이 투자하지는 않았지만 10배 이상 오른 종목들을 적어보니 200개 정도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 종목들에 투자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젤란 펀드는 13년간 약 2,700%의 어마어마한 성과를 달성했다. 저런 드라마틱하게 상승하는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담지 못했다고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요즘 한창 잘 나가는 종목을 사지 못했다고 또는 지인이 잘 나가는 종목을 가지고 수익률을 자랑한다고 부러워할 필요 없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거나 놓친 것에 미련을 갖느라 시간을 보내느니 내가 보유하고 있는 기업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좋은 기업을 찾는데 집중해라. 중요한 것은 큰 수익률을 쫓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철학과 원칙을 가지고 꾸준한 수익을 내는 것이다. https://linktr.ee/awesomebrothers
마인드가 먼저다
|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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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기혼자
현재 상황에서 어떤 재테크를 해야할까요? 1. 5억정도되는 31평대 아파트 거주(자가 매입) 2. 외벌이로 코로나로인해 연봉삭감 월200벌이 3. 2022년 아기출산예정 4. 현재 현금 보유금액: 2억 벌이가 너무 작으니 가지고 있는 돈으로 재테크보다는 그냥 지금처럼 생활비로 충당해야할까요? 아니면 절반은 투자라도 해야할지 늦은나이에 시작하려니 어렵네요.
go lucky
|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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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식만 안 오르는가?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심리적으로 힘든 것 중에 하나가 내가 보유한 종목만 주가가 오르지 않고 지루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다. 주식 매매 프로그램 또는 네이버 증권 사이트 등을 보면 상한가 종목 또는 크게 상승한 종목들을 매일 표시해준다. 이러한 종목들에 비해 오랫동안 큰 움직임 없이 지지부진한 나의 종목들은 무슨 문제라도 있나 싶은 생각이 든다.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이다.   주가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직전에 주식을 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간혹 운이 좋아 그런 경우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흔하지 않다. 최근에 크게 오른 종목들도 모두 오랜 기간 지지부진했던 기간이 있었다. 단지 그 지루했던 기간은 나의 눈에 띄지 않았을 뿐이다. 주가가 크게 오르고 나서야 나의 눈에 띈 것이다.   주식투자에서는 이런 지루함을 느끼는 기간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주가가 상승하여 기쁨을 느끼는 기간은 짧다. 이렇게 투자는 지루함의 연속이다. 같은 종목을 샀어도 누군가는 돈을 벌고 누군가는 돈을 벌지 못하는 것은 이 지루한 구간을 견디느냐 견디지 못하느냐의 차이에서 온다. 게다가 비싼 가격에 샀다면 지루한 구간이 더 길어질 수도 있다. 견디지 못하고 지루함에 지쳐 계속 팔아버리면 큰 수익을 얻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런 지루한 구간을 견디기 위해서는 투자기업에 대한 공부를 통해 쌓은 확고한 믿음, 그리고 오랜 기간 버텨줄 수 있는 자금의 유연성이 필요하다. 이것이 곧 인내심을 만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인내심이 없다. 반면에 주식투자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런 지루함을 견뎌낸 소수의 사람들이다. 만약 자신의 투자에 이런 지루함이 없다면 투자로 성공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https://linktr.ee/awesomebrothers
마인드가 먼저다
|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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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투자명언
일관성과 인내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참으면 참을수록 복리라는 놈은 더더욱 당신 편이 될 것이다. (by 세스 클라만) https://linktr.ee/awesomebrothers
마인드가 먼저다
|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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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남의 말만 듣고 투자하는가?
주식투자를 할 때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할지 선택을 할 때 나름의 분석과 왜 그 기업에 투자를 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생각하지 않은 체, 뉴스에서 좋다고 하거나 남에게 물어본다. 그러니 당연히 해당 기업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은 나름 공부했다고 착각하거나 잘 안다고 자부하며 자신의 소중한 돈을 그냥 던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아무런 공부 없이 그저 남에게 물어봐서 투자를 한다는 게 얼마나 의미가 없는지, 주식 투자를 어느 정도 경험해 보면 알 수가 있다. 한두 번은 운 좋게 수익을 낼 수 있다. 하지만 이 기업의 주식을 언제까지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지, 언제 추가로 매수를 해야 하는지, 또는 자신의 전체 자산에서 어느 정도의 비중으로 투자를 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은 전무하다.   같은 기업에 투자를 해도 많은 공부와 분석을 하고 투자를 한 사람은 많은 수익을 가져가겠지만, 아무런 공부 없이 남의 말만 듣고 투자를 한 사람은 조금의 수익만 실현하거나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다. 같은 종목의 주가가 떨어지면 전자의 사람은 더 저렴한 가격에 더 많은 주식을 보유하겠지만, 후자의 사람은 아무리 남에게 종목추천을 받아도 공포심에 손절을 한다.   투자를 할 때는 어떤 대상에 투자를 할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공부를 통해 자신만의 투자 아이디어와 투자전략이 반드시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WHAT(투자대상)으로만 하는 투자는 많은 위험이 따른다. WHAT(투자대상), HOW(투자전략), WHY(투자한 이유), WHEN(투자시기)의 적절한 조합이 투자의 성공으로 이끈다. https://linktr.ee/awesomebrothers
마인드가 먼저다
|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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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가입 검토에는 세금도 감안해야 합니다.
https://blog.naver.com/chgg01/222507603841 월 60만원을 연금에 불입하고자 하신 분의 사례를 통해 연금저축 / IRP / 비과세 연금을 가입하기 전에 어떻게 검토하는 것이 좋은지 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머니셰프
|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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