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강의를 듣는데 강사님이 역사는 돌고 돈다 이게 영원할것 같아도 또 다른 추세가 온다...
당장 2013년만해도 집 사라고 해도 아무도 안샀고 그땐 공무원 같은 워라밸 좋고 안정적인 직업이 유행이었다는데 10년전과 지금의 정서가 너~~~무 다르다는게 흥미롭습니다. 그땐 제가 대학생때라 술마시고 다니기 바빠서 그때 분위기를 아무것도 모르는데 당시 직장생활하며 가정을 꾸리고 사신 선배님들은 어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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