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신축 아파트 분양받고 입주키 받았는데 후회하고 있습니다
현관 문 열고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벽면에 검은색 잉크인지 페인트인지 모를 것을 흉물스럽게 뿌려놨습니다 고의로 뿌려놓은 것 같은데 너무 분해서 잠도 안오고 우울증도 생긴 것 같습니다
8월초에 하자 접수했는데 11월 현재 아직도 처리가 안되어 있어요 이번달부터 원리금하고 관리비 빠져나가는데 입주청소도 못하고 입주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거 어떻게 대처해야 빨리 처리될까요 건설사는 수분양자한테 이런식으로 폭력을 행사하는데 가만히 있어야 하는게 너무 억울하고 힘듭니다 잔금 다 줬는데 이런 집을 던져놓고 분해서 잠이 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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