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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서울 부동산 매입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서울 주택의 공급과 매수 접근이 쉽지 않은 현 상황 속에서 외국인 특히, 중국인들의 서울 부동산 매입 수의 증가폭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 저만 걱정되는 것인가요? 추후 규제 시 국가 간 분쟁 (자국민 차별 경제권 및 과세에 대한 중극 측 문제 제기)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대안을 내놓는 것이 좋아보이는데 마땅한 대안을 전혀 내놓고 있지 않네요 오히려 외국의 부동산과 우리나라의 부동산 주택 수는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기에 우리가 받고 있는 다주택자 규제 등의 어려움도 그들에겐 고려 대상이 아니니 역차별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보여집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청년 세대에서, 특히 부동산 시장에 대해 무기력을 호소하는 의견이 많은 상황인데, 이래저래 속상하게 와닿는 일들이 많아 글 적어봅니다.
최찬호 | READY FUN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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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파이 대 카페24
#코로나19 는 많은 것을 바꿔놨습니다. 특히 #eCommerce 분야가 그렇습니다. @NewYorkTimesMagazine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전자상거래 확산에 기여했습니다. ㅇ 전자상거래 점유율 5% → 12% : 8년 소요 ㅇ 12% → 16%: 12주 (2020.3월 ~ 6월) 소요 그 수혜주는 아마존이 아닌 쇼피파이입니다. ㅇ 아마존 주가는 2020년 1년간 1.74배 올랐지만 ㅇ 쇼피파이 주가는 같은 기간 2.8배 올랐습니다. BCG 김연희 시니어파트너님의 분석에 따르면 국내 커머스 시장은 ㅇ 네이버 쿠팡 등이 주도하는 Commodity 시장 ㅇ 신선 식품 등의 Grocery 시장 ㅇ 그리고 패션/화장품 등 고관여 제품 시장으로 나뉘는데, 이 세 번째 시장은 자사몰을 통한 시장 진입이 활발합니다. 특히 유니크한 제품을 선호하는 밀레니얼과 Z세대 특성과 콘텐츠/SNS 등과 결합하는 특징 등을 볼때 그렇죠. D2C로 갈때 가장 중요한 것이 자사몰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 OEM 화장품 회사가 있어서, 기획 능력만 좋으면 이 시장 진입이 용이합니다. 카페24는 ㅇ 동남아/일본 타겟으로 하는 역직구 커머스 사업자를 타겟으로 하구요. ㅇ 2020.11월 기준 11,368개 사이트가 운영중입니다. ㅇ 페이스북숍스와 제휴된 8 개 사업자 중 하나입니다. 쇼피파이와 비교해보면 ㅇ 앱스토어 앱 수: 4,710개 대 236개 ㅇ ARPU: US$786 대 US$ 191 ㅇ 제공 서비스는 홈페이지 구축 및 부가서비스, 풀필먼트는 동일하나 ㅇ 쇼피파이는 POS연동, Loan Financing Program 등이 차별화되고 ㅇ 데이터레이크/데이터웨어하우스 단계의 API를 쇼피파이는 제공하나, 아직 카페24는 이부분을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쇼피파이는 지난 해부터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지만, 시장이 커짐에 따라 얼마나 지킬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https://pickool.net/cafe24-vs-shopify-introducing-the-south-korean-market-ecommerce-solution-provider/
pickool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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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전례없는 주식호황기 1920년대와 2020년대는 닮았다?
인류역사상 전례없었던 주식호황기인 1920년대와 2020년대가 닮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앞으로 주식시장의 흐름은 어떻게 될지 그리고 2020년대와 1920년대는 어떤 점이 닮아있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1920년대와 닮은 2020년대 '광란의 1920년대'가 재연될까? https://m.blog.naver.com/chgg01/222198152379
머니셰프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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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3기신도시 사전청약, 대응전략은?
올해 7월부터 3기신도시와 수도권 내 공공택지에서 공공분양주택 사전청약을 실시합니다. 오는 7월 인천 계양을 시작으로 남양주 진접2, 성남 복정, 의왕 청계2, 위례, 서울 노량진 수방사 부지 등이 7~8월 중에 공급할 계획이며, 9~10월 중에는 남양주 왕숙2를 포함해 성남 낙생, 시흥 하중, 의정부 우정, 부천 역곡 등지에서 사전청약이 진행됩니다. 11~12월 중에는 남양주 왕숙, 부천 대장, 고양 창릉, 하남 교산 등 3기 신도시와 함께 과천, 안산 신길2, 시흥 거모, 남양주 양정역세권 등에서 사전청약이 실행됩니다. 3기신도시를 중심으로 경기, 인천 주요 공공택지에서 연내 3만 호를 사전청약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며, 2022년에 3만2000호를 추가 공급해 총 6만2000호 사전청약 계획이 세워졌습니다. 3기신도시 사이트 청약 알리미 신청자의 선호도를 기준으로 보면 3기신도시 지역별 선호도는 하남 교산(20%), 과천(18%), 고양 창릉(17%), 남양주 왕숙(15%), 부천 대장(14%), 인천 계양(10%) 순입니다. 상위권 선호도는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과 적정한 분양가격 및 기대 프리미엄, 공급 규모 등이 선호도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 우선 공급이나 특별 공급 등에서 유리한 예비 청약자라면 선호도가 높은 3기신도시 중심으로 선별 청약을 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당첨 가능성이 높지 않다면 선호도가 다소 낮은 신도시나 공급물량이 많은 곳을 공략해야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 나우를 참고해 주세요. 👉 https://now.rememberapp.co.kr/2021/01/06/11402/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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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투자으로 용돈 벌 수 있는 투자처 추천 드려요
제가 용돈 정도의 쌈지돈을 벌 수 있는 좋은 투자처가 있으면 긍휼한 마음으로 추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천만원 정도
김상연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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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를 넘어선 디파이의 핵심 이더리움이 계속 오르는 이유
이더리움이 2020년 12월 1일 2.0 버전이 출시되고, 비트코인이 계속 상승하면서 국내 기준으로 2021년1월 4일 100만원을 돌파하였다. 디파이의 핵심 이더리움이 계속 오르는 세 가지 이유 비트코인에 이어서 이더리움이 연일 계속 강세를 보이며 2021년 1월 4일에는 100만원을 돌파했다. 2020년 12월1일 나온 이더리움 2.0의 핵심은 기존의 합의 방식이 비트코인과 같은 많은 전력을 낭비하는 작업증명방식에서 지분증명(POS)로 합의 방식이 바꾼 것이 핵심이다. 지분증명 방식은 쉽게 말하자면 대주주 인증 방식으로 바뀐 것이다. 이더리움을 만든 비탈릭조차 이더리움을 처음 만들 때부터 안정성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었다. 작업증명 방식 즉 채굴을 통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보안을 제공하는 방식에선 언제든지 공격을 받을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더리움 2.0이 2020년 12월 1일에 출시되고 비트코인이 계속 상승하면서 국내 기준으로 2021년1월 4일 100만원을 돌파하였다. 1. 디파이 플랫폼에 이더리움의 이용 확대 기대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 엘립티(Ellipti)의 곽민석 공동창립자는 “이더리움 플랫폼을 사용하는 디파이(Decentralized Finance, De-Fi) 분야 추가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하나의 요소” 라고 지적했다. 2. 비트코인 상승에 따른 동반 상승 기대 강남의 아파트가 오르면 주변의 송파와 서초구의 아파트가 오르듯이 1위 코인인 비트코인이 오르며 2위 코인이라 할 수 있는 이더리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이더리움도 동반상승 할 것이라는 기대심리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이더리움2.0의 블록생성 보상에 대한 기대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는 이더리움 2.0되면 초당거래속도가 이전보다 1000배 빠른 1만4000TPS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더리움 백서에 따르면, 이더리움2.0 0단계에서 예치한 이들은 연간 8~15%에 달하는 블록 생성 보상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백남정 | 주식회사테크파이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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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산업 변화 추정
요 몇년은 마케팅 직무를 많이 뽑았음. 즉 사업 진도가 늦고 머케팅 따른 코인 중심의 움직임. 이제 기획자와 사업개발을 뽑는 비중이 많아짐 -> 사업 내실 다지고 진도를 실제 나간다는 말씀. 즉 기술도 포커스가 커짐. 신규 산업은 저는 채용 공고 보고 감잡기도 하는데.. 특금법도 내년 시행이니 이제 블록체인 마케팅 커리어는 전망이 덜할까요? 산업이 성숙해갈수록 전통 마케터를 더 선호하는듯
BloodR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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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한 수출, 2021년 증시도 맑음?
우리나라의 2020년 무역 성적표가 나왔습니다. 작년 수출은 5128억달러로 2019년보다 5.4% 줄었습니다. 수입은 7.2% 감소한 4672억달러였는데요.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이 줄었기에 무역 흑자 규모는 456억달러로 작년보다 17.3% 늘었습니다. 연간으로 보면, 아쉬운 결과처럼 보이지만, 하반기부터는 수출이 회복하고 있습니다. 매달 조업일수가 다르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월별 수출보다 일 평균 수출에 더 주목하는데요. 일 평균 수출은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2월 이후 역성장했지만, 10월부턴 3개월 연속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증가 폭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수출 단가가 5개월 연속으로 오르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입니다. 특히 작년엔 코로나19로 인해 글로벌 교역량이 크게 줄었지만, 우리나라의 수출은 상대적으로 덜 줄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 나우를 참고해 주세요. 👉 https://now.rememberapp.co.kr/2021/01/05/11389/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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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할만한게 있을까요?
저의 장기는 신용카드 결제 VAN사 및 POS개발사 등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해외결제 PG사에서 국내외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경력을 가지신분 중 투잡하시는 정보 공유 가능할까요? VAN 대리점 코드는 이미 가지고 있고 조금씩 영업하고는 있습니다. 혹 프랜차이즈 본사에 계시거나 VAN사 결정권한이 있으신분은 제가 도와드릴건이 많을거 같습니다. 상부상조라 해서 서로 도울만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공유 하시지요 ^^
아론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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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도 아닌데 정부에게 다주택자 죄인으로 몰렸습니다
집 한 채 사는데 엄청 어렵네요. 처음으로 신혼 집 꾸리려고 공동명의로 집을 샀는데요. 첫 난관은 저희 부모님은 집이 한채 있으시고, 전 무주택자 새대원인 상황에서 주택 구매를 하려니까 2주택자로 잡혀서 취득세를 3%가 아닌 8%를 낼 뻔했습니다ㅋ 부동산도 이를 캐치 못한 상황이었고, 저는 당연히 제가 무주택자니까 2주택자라고 생각 못했는데 법은 그렇더라구요. 등기 이틀전에 발견해서 부랴부랴 예비 장모님 댁으로 세대주 분리를 하고 무사히 취득세 난관을 넘었습니다. 두번째 난관은 ltv(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니, 혼인신고를 무조건 해야한다네요? 요새 트렌드가 1년 살고 혼인신고하거나 애 낳고 한다던데 저흰 결혼식 하기도 전에 혼인신고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혼인신고를 하면 장모님 댁이 2주택으로 잡혀서 장모님댁을 6개월 이내에 처분해야한다네요? 지금 매수한 집은 세입자가 살고 있는데, 미리 전입을 하는 것도 양해가 잘 구해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랑 신혼집 하나 사려고 했다는 죄로, 부모님 집이랑 엮여서 2주택자 취득세를 낼 뻔했고, 장모님 집을 매각하여야 하는 상황을 어찌 헤쳐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집을 샀는데, 집을 집이라 부르지 못하는 상황이네요. 정부는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면서 부모님과 장인장모님이 집 한채씩 있다는 이유로 왜 취득세를 중과하며, 왜 매각 조건이 붙는 겁니까!! 세대원은 집을 사면서 분가하면 왜 다주택자로 걸리는걸까요
하프발리슛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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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재테크 대체 어느것부터 시작일까요?
리멤버 글을 엄청 내려가면서 읽어도 보고 뉴스도 살펴보고 하는데 재테크는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다른거 안하고 예/적금에만 모아두기만 했는데 한 9년정도 해서 1억이 되었습니다. 주식,코인,펀드,etf... 듣는건 많은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디부터 공부해야하는지.. 혹시 운용사가 대신 맡아서 굴려주는 방법도 있는건가요? 막막합니다 월급만으로는 살기힘든세상이라.. 너무 두서없이 적은거같네요 그만큼 답답한맘뿐이라.. 조언좀 세게 부탁드립니다.
우르르쾅쾅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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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2017년과 2021년의 장세가 많이 다를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아래 글에 적어놓았습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community/54/board/160/post/32402 많은 기관 및 개인 투자자분들도 이더리움도 디지털 자산으로의 매력도가 높다고 느끼고 있고 아직 ATH(All Time HIgh)도 도달하지 못했구요. (비트는 이미 도달) 이더리움 상승여력이 많다고 판단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사토토시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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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7살이면 보통 집한채는 있나요?
대출 끼고라도 집한채는 마련해두는게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이제 집값너무올라서 불가능해진거 같기도하고 흠..
글이나댓글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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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커머스 - 쿠팡도 이제 시동 커기 직전
쿠팡도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합니다. 물론 지난 9월 “라이브 커머스 경력자 대규모 채용” 이라는 공고를 띄웠으니 놀랄만한 일은 아닙니다. 구글플레이에 최근 “쿠팡 라이브 크리에이터”라는 앱이 등록되었습니다. 1)크리에이터나 2)벤더들이 라이브 커머스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앱입니다. 앱을 직접 깔아서 보니, 벤더의 경우 쿠팡 Wing이나 쿠팡 Supplier Hub 회원사의 경우 벤더로 등록이 가능했습니다. 약관을 읽어보니, 쿠팡 라이브로 발생한 수익의 일정 부분 수수료를 크리에이터가 가져가는 구조더군요. 단 일반 앱이나 홈페이지 통한 매출은 아닙니다. 쿠팡과 늘 격돌하는 네이버 입장는 이미 라이브 커머스로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매출의 34%가 커머스와 페이먼트에서 발생하는 네이버죠. 실제로 론칭 4개월만에 4,500만뷰와 40만 소비자를 확보했습니다. 계속 증가 추세라고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죠. 사실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D2C의 선구자는 중국입니다. 2019년 기준 중국 전체 이커머스에서 이 부분의 매출이 9%를 차지하고요. 알리바바의 경우 일 매출의 7% 가량이 라이브 커머스로 발생합니다. 물론 나라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1) 인증을 해주는 점 2)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점 3) 고객과 판매자 모두 즉시 피드백을 받아서 즉시 전략 수정이나 실행이 가능한 점이 확산에 기여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쿠팡의 참여로 올 한해 이커머스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https://pickool.net/coupang-live-the-live-streaming-commerce-by-coupang-is-near/
pickool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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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원으로 어떤 투자가 좋을까요??
5천만원 정도 여윳돈이 생겼는데 예금금리도 너무 낮아서 통장에 묶어두기가 너무 아깝습니다 ㅜㅜ 집값은 오르도 무언가라도 해야될 것 같은데 어떤 투자가 좋응까요?? 지인이 빌리 경매를 추천하던데 빌라경매는 어떨까요?
재테크부린이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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