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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뉴스] 상법 개정안 통과, 피그마 상장 추진 등
매일 뉴스 챙겨보기 쉽지 않으시죠? 이 코너는 한 주 동안 사람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경제·사회 뉴스를 골라 정리해드립니다. 경제나 금융에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코멘트와 함께 전달드려요. 커피 한 잔 마실 시간, 바쁘게 보내온 이번 주 이슈를 가볍게 살펴보세요! ────── 🔑 이번 주 키워드 3가지 1. 상법 개정 : '3%룰'과 전자 주총 의무화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통과됐습니다. 2. 글로벌 IPO : 피그마가 상장을 공식 추진하며 미국 기술주 IPO 시장에 다시 불이 붙고 있습니다. 3. 기술주 랠리와 대형주 쏠림 : 삼성전자 주가가 연고점을 돌파하고 미국 기술주도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대형 성장주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 📰 이번 주 많이 본 뉴스 Top 5 1. '3%룰' 포함 상법 개정안, 여야 합의로 본회의 통과 기업 지배구조 개편과 전자 주총 의무화, 독립이사 전환 등의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재입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온 민주당이, 여야 합의 끝에 3%룰 일부 보완을 조건으로 통과시킨 것입니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703155614837 2. 어도비가 인수 실패한 피그마, 美 증시 상장 추진 디자인 협업툴 피그마가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한 IPO를 신청했습니다. 글로벌 대형 IB들이 주간사로 참여하고, 비트코인 보유 및 AI 기술 투자 등도 동시에 발표해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5070210483594871 3. 트럼프와 갈등 심화한 머스크, 테슬라 주가 ‘뚝’ 일론 머스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의 공개 충돌이 격화되며 테슬라 주가가 5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머스크에 대한 추방 가능성까지 언급되는 가운데, 미국 빅테크 주식 전반에 불확실성이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93341 4. 연고점 돌파한 삼성전자, 상승세 이어갈까 삼성전자가 6만3000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9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기관·외국인의 매수세와 실적 회복 기대감이 맞물리며, 하반기 전망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17536 5. 개미들과 한배 탄 이재명 대통령, ETF 한달 수익률 17%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직전 매수한 ETF가 약 한 달 만에 17% 수익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직접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1400만 개미들과 동행’ 메시지를 전한 만큼, 정치적 상징성도 적지 않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37515 ────── 📊 이번 주 주요 지표 요약 ※ 2025년 6월 27일(금) ~ 7월 4일(금) 기준 - S&P500 지수: 6,279.35 (▲ +138.33, +2.25%) - 나스닥 지수: 20,601.10 (▲ +433.19, +2.15%) - 다우존스 지수: 44,828.53 (▲ +1,441.69, +3.32%) - 코스피 지수: 3,099.67 (▲ +10.45, +0.34%) - 코스닥 지수: 786.73 (▼ -2.61, -0.33%) - 원-달러 환율: 1,365.90 (▲ +9.80, +0.72%) 📌 2025년 7월 4일(금) 오전 9시 2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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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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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안 당하는 금융사기 수법 Top 5
‘포야이스 왕국’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1821년, 스코틀랜드 출신 모험가 그레거 맥그레거는 중앙아메리카 어딘가에 ‘포야이스 왕국’이라는 신세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줄기엔 순금이 깔려 있고, 토양은 1년에 3모작이 가능할 정도로 비옥하다는 말도 함께 전했죠. 그는 런던에 사무실을 열고 포야이스 국기를 게양했으며, 포야이스 이민자를 위한 노래까지 작곡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믿고 ‘포야이스 땅’을 샀고, 요즘 가치로는 약 2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합니다. 문제는, 포야이스라는 나라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모든 게 조작된 허구였죠. ────── 😥 기회일까 사기일까 만약 여러분이 포야이스 땅 매입을 제안받았다면 어떻게 했을 것 같나요? 많은 분들이 당연히 안 속는다고 자신하실지 모르겠지만, 금융사기는 시대를 불문하고 계속되어 왔고, 지금도 형태를 달리하며 살아남고 있습니다. 심지어 오늘날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그 수법이 더욱 정교하고 다양해졌죠. 「뒤통수의 심리학」 저자 ‘마리아 코니코바’ 에 따르면, 인간은 서로를 신뢰하도록 진화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고 싶은 이야기를 들었을 때 방어 기제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럼 사기꾼들에게 잘 속는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공통적 특징이 있을까요? 어떤 연구에서는 노년층이 사기에 더 취약하다고 나왔고(AARP, 1996; AARP, 1999) 어떤 연구에서는 노년층이 잘 속지 않는다고 나왔습니다(Titus, 1995; Kerley & Copes, 2002). 사실상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결론이 더 타당합니다. 지식, 성격, 연령대와는 별개로 말이죠. 그렇다면, 실제로 어떤 수법들이 반복적으로 쓰이고 있는지 알아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 꼭 기억해둬야 하는 대표적 금융사기 수법 ① 선급금 사기 ‘조금만 돈을 내면 나중에 큰 돈을 받게 해주겠다’는 말로 사람을 현혹하는 사기입니다. 초기에는 소액을 넣게 한 뒤, 실제로 일부 수익을 돌려주며 신뢰를 얻습니다. 그다음 단계에선 “출금하려면 수수료를 더 내야 한다”, “지금 인출은 불가하니 보증금을 추가해야 한다” 등 이유를 들어 더 큰 돈을 요구합니다. 끝내는 연락이 끊기고 계좌는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② 펌프 앤드 덤프 사기(Pump & Dump) 이름처럼 가치가 없는 것에 공동 투자를 유도해 펌프질하듯 가격을 올린 다음, 한껏 올랐을 때 ‘덤프’(매도)하는 방식입니다. 오늘날 암호화폐 시장에서 종종 일어나는 사기로, 사기꾼이 텔레그램 같은 메신저 앱을 이용해 ‘펌프’ 계획을 알리면 가담자들이 코인을 사들여 가격을 급격히 올립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이 코인이 확 뜨는 줄 알고 몰려들어 사는데요. 이로 인해 가격이 더 올라갈 때 가담자들은 팔아버리는 것이죠. 이 모든 과정은 단 몇 분 만에 이루어집니다. ③ 폰지 사기 신규 투자자의 돈을 기존 투자자에게 돌려 막기 하는 수법입니다. 폰지 사기는 일명 ‘동족 사기’라고도 하는데요. 사기꾼이 자신과 같은 집단에 속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기 때문입니다. 초기엔 매달 수익이 들어오며 ‘믿을 만한 투자처’처럼 보이지만, 이 구조는 계속해서 신규 투자자가 유입되어야만 유지됩니다. 결국 신규 투자금이 끊기면 한순간에 무너지죠. 일반적으로 친구나 가족 등 가까운 사람을 통해 소개되기에 더 쉽게 속게 됩니다. ④ 피라미드 사기 ‘가입만 하면 돈을 벌 수 있다’며 시작된 이야기에는 대개 ‘다단계 구조’가 숨어 있습니다. 자신이 다른 사람을 끌어오면 돈을 벌고, 또 그 사람이 누군가를 데려오면 수익이 생기는 구조죠.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가입자는 줄고, 결국 전체 구조가 무너지게 됩니다. 최근엔 실체가 불분명한 암호화폐, NFT 등 디지털 자산을 명목으로 내세우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⑤ 코칭 사기 선급금 사기와 비슷하지만 여기선 돈을 보장하는 대신 돈을 벌 수 있는 비법을 보장하는 수법입니다. 이 보장 역시도 거짓말이죠. 이런 비법 전수 프로그램은 대개 만족스럽지 못하고 점차 더 비싼 수업을 듣게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간혹 가짜 주식투자 프로그램 설치 등을 유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 변화의 시기일수록 경계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금융 사기는 전쟁이나 팬데믹 상황 등 ‘변화의 순간’에 기승을 부려왔습니다. 불안한 상황일수록 사람들은 ‘기회’에 더 쉽게 현혹되기 때문이죠. 금융사기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대에 맞춰 더 정교해지고, 가까이 다가오며 그럴듯한 말로 속입니다. ‘믿고 싶은 이야기’를 경계하고, 너무 좋게 들리는 제안에는 한 번쯤 의심의 시선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혹시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사례가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당신의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사기를 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이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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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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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주식 싼 걸까? 비싼 걸까?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는 약 2,600여 개 종목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뉴스 기사와 전문가의 말, 유튜브 영상 등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내가 고른 종목이 ‘싼 건지, 비싼 건지’ 판단하기란 오히려 점점 어려워지고 있죠. 이럴 때 참고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이 있다면 어떨까요? 기업의 장부이자 성적표인 ‘재무제표’를 보면, 어느 정도는 스스로도 판단이 가능해집니다. 특히 초보 투자자라면, 딱 세 가지 지표만 제대로 이해해도 충분히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죠. 오늘은 투자할 때 자주 마주치는 ‘ROE, PER, PBR’이라는 세 가지 지표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려 합니다. ────── 1. ROE (자본을 가지고 얼마나 벌었나?) ROE는 자기자본이익률이라고도 부르며, 회사가 보유한 자본으로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예를 들어 자본금이 10억 원인 회사가 1억 원의 순이익을 냈다면, ROE는 10%가 됩니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투입한 자본을 잘 굴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비슷한 업종 내 다른 기업들과 비교하면 경쟁력을 가늠해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계산 방법 : 순이익 / 자기자본 ────── 2. PER (현재 주가는 벌어들인 이익 대비 몇 배인가?) PER은 주가수익비율로, ‘이 회사 주식은 이익의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가’를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시가총액이 15억 원이고 순이익이 1억 원이라면, PER은 15배입니다. 일반적으로 PER이 낮으면 이익 대비 주가 부담이 적다고 해석할 수 있지만, 업종마다 ‘적정한 수준’이 다르므로 비교 기준을 업계 평균으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계산 방법: 시가총액/순이익 (또는 주가/주당순이익) ────── 3. PBR (주가순자산비율) PBR은 주가순자산비율로, 주가가 기업의 순자산(자산에서 부채를 뺀 값) 대비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려줍니다. 자본이 10억 원이고 시가총액이 15억 원이라면, PBR은 1.5배가 되죠. PBR이 1보다 작다면 장부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다는 의미로 ‘저평가’의 신호로 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업종 특성에 따라 PBR 기준도 달라질 수 있어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야 하며, 숫자가 지나치게 높거나 낮을 경우 그 이유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계산 방법: 시가총액 / 자기자본 ──────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주가가 싼지 비싼지 궁금하다면, 기업의 성적표인 재무제표에서 ROE, PER, PBR 세 가지 지표만 먼저 살펴보세요. 1. ROE는 이 회사가 자본으로 얼마나 잘 벌고 있는지를, 2. PER은 이익 대비 주가가 부담스러운 수준인지를, 3. PBR은 장부가치보다 싸게 거래되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물론 숫자 하나로 모든 걸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이 세 가지 지표를 이해하고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더 나은 투자 판단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혹시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소개해주세요. 여러분의 정보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알아두면 좋을 지표들도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궁금하실 때 함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ROA (총자산순이익률) : 총자산으로 얼마나 벌었는지 - EPS (주당순이익): 주식 1주당 얼마나 벌었는지 - EBITDA (영업현금흐름): 영업 활동으로 얼마나 벌었는지 * 이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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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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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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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하며 무인문방구 오픈 7일후
안녕하세요. 정확히 일주일전에 무인문방구 오픈소식 올렸던 사람입니다. 잘 되든 못 되든 직장인 부업 현실에 대해서 같이 공유드리고자 7일 경과 내용을 전달드립니다. (직접 경험 중인 내용입니다. 본업 여의도 직장인입니다. 광고아닙니다.) 1. 매출: 주말에 평균 80만원대 나와서 솔직히 조금 신났었는데, 월요일 55만원, 화요일 35, 수요일 70(이유모름;;), 목요일 42, 금요일 60, 토 65, 일 50 정도 나왔습니다. 상가에 학원도 있지만, 태권도장이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우루루 들어와서 우루루 나가더라구요 ㅋㅋ.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진짜 유행템만 사가서 수요일에는 오후 반차 쓰고 도매처가서 물건사서 가게에 물건채우느라 정말 체력적으로 힘들었습니다;;; 2. 일상: 퇴근하고 저녁먹고 얼추 매장에가면 저녁 8시30분쯤됩니다. 도착하면, 도매처에서 보내주신 택배박스 열어서 물건들 진열하고, 초딩 손님들한테 200원짜리 마쉬멜로같은거 하나주고 또오라고 웃고 이런거하고 있습니다. 재고관리 어떻게 하시냐 하시는분 계신데;; 사실 못합니다. 바코드등록이나 이런걸 갯수로 하는 게 아니고 그냥 물건 가격만 입력하고 판매하는 단순한 시스템;;; 그래서 정리하다보면 애들이 숨겨둔 물건들 나오는데, 발견될때마다 당황스럽기도하고 아 생각보다 애들이 많이 가져가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3. 느낀점: 3-1 현타... 어제 포켓몬카드 비싼(무려 5천원!)걸 도난당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CCTV돌려보니 상가 태권도징 빨간띠 어린이가 하나만 계산하고 세개를 가져가더라구요... 이번주중에 저녁에 태권도장가서 한번 찾아볼생각인데, 벌써부터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합니다;;ㅠ 3-2 그래도 아직까지는 힘들어도 뭔가 성취감도 느껴지고 즐겁기도 합니다.. 제 어릴때 기억도 많이 나고, 그렇다고 감히 추천은 드리지 못할;;; 그런 부업인것 같습니다. 3-3 관심 있다는 분 몇분 계셨는데, 알딱가게(숨고랑 비슷한데 다른) 들어가셔서 이것저것 도매처 같은거 무료로 찾아보시면 되구요. 이제막 일주일되서 이것저것 모르는거 천지입니다ㅜㅜ 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하시는 일에서 소소한 즐거움 찾을 수 있는 한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카메론남자
억대연봉
2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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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알지 못하는 비트코인의 본질
– 다수의 상식에 갇힌 인공지능, 그리고 블록체인을 둘러싼 왜곡된 신화 AI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학습하고, 그 학습된 데이터 안에서 가장 일반적인 패턴을 찾아낸다. 결국 AI의 대답은 ‘다수의 의견’이 정답인 세계관에서 나온다. 이 방식은 통계적 정합성과 반복성을 기반으로 한 논리에는 강하지만, 소수의 통찰이나 혁신적인 사유에는 극도로 취약하다. 과거를 상상해보자. 천동설이 상식이던 시절, AI에게 “우주 중심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AI는 지구라고 답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대의 대부분 사람과 과학자들이 그렇게 믿고 있었고, 그에 대한 기록이 방대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지동설이 우세하다 해도, 학습 데이터가 부족하면 AI는 그런 ‘이단적인 정답’을 낼 수 없다. 이처럼 AI의 한계는 ‘팩트’가 아닌 ‘통념’을 진실로 착각하는 데서 시작된다. 지금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을 둘러싼 대중 인식도 이와 다르지 않다. 대다수의 AI는 이렇게 답한다. “블록체인 기술은 중앙 관리자 없이도 기록을 안전하게 공유하고 유지할 수 있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입니다.” 겉으로는 맞는 말이다. 그러나 이 문장의 전제에는 두 가지 잘못된 상식이 숨어 있다. 첫째, 대중적으로 가능한 기술적 정의가 현실에서도 성립한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둘째, ‘블록체인’이라는 용어가 마치 비트코인과 동급의 기술적 신뢰성을 가졌다고 오해하는 것이다. 하지만 10여 년간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을 연구해온 나는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은 오직 비트코인뿐이며, 그 외의 블록체인은 폐쇄적이거나 권한이 집중된 체계 위에 존재하는, 단순한 분산 DB 혹은 ‘허가형 장부’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는 “블록체인 기반”이라고만 하면 마치 신뢰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갖춘 기술처럼 인식한다. 여기에 덧붙여지는 것이 바로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STO, ICO 등이다. 이 모든 용어들이 블록체인이라는 이름 아래 연쇄적으로 긍정적인 맥락으로 포장된다. AI가 학습한 정보의 대부분이 그렇게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정부나 정책 결정자들조차도 이 AI의 답변처럼 블록체인을 신기술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이다. 마치 AI에게 자문을 구하고 그대로 베낀 듯한 정책이 속출하고 있다. 실질적 성과 없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라는 말만으로 예산이 배정되고, 각종 지원이 이어진다. 하지만 정작 이들 플랫폼이 블록체인 기술을 어떻게, 왜 적용했는지는 외부에서 검증할 수 없다. 오히려 기술의 특성과 한계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사업 검증에서 배제되거나, 시대에 뒤처진 사람으로 취급받는다. 기술의 진보는 상상의 현실화에서 시작되었다. 진실은 상식의 바깥에서 발견되었고, AI는 아직 그 경계를 넘지 못한다. 비트코인은 바로 그 경계 위에 있다. 블록체인이라는 포장지 속에 갇혀버린 비트코인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AI의 대답이 아닌 ‘논리’에 귀 기울이는 진정한 용기가 필요하다.
필립리
25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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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루룩
내 주식은 왜 주루륵 이지... TSLL 가지고 있는분...? 태슬라 만세!!
장사장
억대연봉
25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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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집은 있는데 생활비가 부족하다면?
한국에서 60대 이상 가구의 자산 대부분은 ‘부동산’ 입니다.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은 가구당 자산의 70% 이상이 부동산이고, 60세 이상은 81% 이상이 부동산이라고 하죠. 은퇴자의 경우 보유 주택 가격 상승으로 자산 규모는 커졌지만, 정작 생활비로 쓸 수 있는 현금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소위 ‘현금 없는 부자’가 된 거죠. 이럴 땐 집을 팔아서 생활비를 만들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이 들어 이사하는 건 쉽지가 않습니다. 실제로 은퇴자들이 가장 살고 싶은 곳은 ‘원래 살던 곳’이 대부분이기도 한데요. 살던 집, 익숙한 동네를 떠나는 건 누구에게나 큰 부담이고, 타인의 눈이 의식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 활용 수 있는 게 바로 ‘주택연금’ 입니다. 언젠가 나도 고려하게 될 수 있는 주택연금, 이번 기회에 간단하게 핵심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든든 주) 이번 글은 김성일 연금투자연구 소장이 6/25일 주간동아에 기고한 컬럼입니다. ────── 🏠 주택연금, 이건 꼭 알아두세요 주택연금은 집을 담보로 맡기고, 그대신 평생 연금을 받는 제도입니다. 국가가 운영하며, 가입자가 평생 집에 살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요약하면 주택연금제도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닙니다. ① 내 집에서 계속 살면서 ② 집값의 일부를 매달 연금처럼 받고 ③ 사망 후에는 집을 팔아 정산되며 ④ 집값보다 연금을 많이 받았어도 상속인이 부담하지 않고, 반대로 정산 후 남은 집값은 상속인에게 돌아갑니다. 주택연금은 나이가 많을수록, 집값이 높을수록 연금액이 많아집니다. 예를 들어 70세가 10억짜리 집으로 가입하면 매달 약 297만 5천원을 받게 되는데요. 내 나이와 집값이 얼마인지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연금액이 얼마나 달라지는지는, 참고하실 수 있도록 아래에 표 이미지를 첨부해두겠습니다. ────── 🧐 누가 가입할 수 있나요? ① 부부 중 한 명이라도 만 55세 이상이고, ② 공시가격 12억 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을 보유하고 있다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또, 다주택자도 부부 소유 주택의 공시가격을 합산해 12억 원 이하면 가입이 가능하죠. 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애플리케이션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이 12억 원을 넘을 때는 은행 등에서 취급하는 주택연금 상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 주의할 점은 없을까요? 물론, 주의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몇 가지만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① 가입 이후 집값이 올라가더라도 받는 달마다 받는 연금액은 바뀌지 않습니다. ② 중도 해지할 경우, 그동안 받은 돈과 이자를 모두 돌려줘야 합니다. ③ 해지할 경우 3년 동안 같은 집으로 재가입이 불가능합니다. ────── 💡 왜 주택연금이 중요할까요? 한국의 노인 빈곤율은 OECD 회원국 가운데 최고 수준인 40.4%에 달합니다. OECD 회원국 평균(14.2%)보다 3배 가까이 높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죠. 주택연금은 부동산 자산은 있지만 현금화가 어려운 이들이 효율적으로 자산을 활용해 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자녀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고령층에게 이보다 효과적인 현금흐름 확보 수단은 드문 편이죠. 혹시 부모님이나 은퇴를 앞둔 지인이 떠오르셨다면, 이 정보를 공유해보는 건 어떨까요? 😊 앞으로 더 많은 분들께서 주택연금 제도를 활용해 풍요롭고 안정적인 노후를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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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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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둘 다 당첨되면 어떤 곳이 좋을까요?
만약 장항S1이랑 검단호수공원역 증흥S클래스 당첨되면 뭘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회사는 강남이고 본가는 강서라서 아이 낳고 부모님 도움 받으려면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냥 봤을 때는 장항이 더 좋을 것 같은데 다른 분들 의견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내집줘
25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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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1만원 제육볶음 반값에 먹나…정부, 직장인 점심비 지원 추진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6,141.02 (▲ 48.86, +0.80%) - 나스닥 지수 : 20,167.91 (▲ 194.36, +0.97%) - 다우존스 지수 : 43,386.84 (▲ 404.41, +0.94%) - 코스피 지수 : 3,089.22 (▲ 9.66, +0.31%) - 코스닥 지수 : 789.34 (▲ 1.39, +0.18%) - 원-달러 환율 : 1,356.10 (▼ 2.40, -0.18%) * 2025년 06월 27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1만원 제육볶음 반값에 먹나…정부, 직장인 점심비 지원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50001 2. “또 개미만 당했다”…코스피 3100 돌파, 손실 ‘눈덩이’ 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46936 3. '카카오페이'에 무슨 일이…이틀만에 또 '거래정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80261 4. “코스피 더 간다”… 파킹 ETF 현금화하는 투자자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88138 5. 뉴욕증시 환호에도 테슬라, 나 홀로 ‘뚝’···유럽 불황에 머스크 오른팔은 해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91105 그동안 매일 아침 전해드렸던 [지표 & 이슈] 콘텐츠가 다음 주부터는 매주 1회, ‘주간 정리’ 포맷으로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매일 스쳐 지나던 뉴스 대신, 더 선별된 정보와 맥락 있는 요약으로 시간은 덜 들이고, 인사이트는 더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겠습니다. * 이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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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언제 늘리고 언제 줄여야 할까?
많은 투자자들이 고민하는 주제 중 하나는 “주식과 채권을 어떤 비율로 가지고 가야 할까?” 입니다. 특히 자산을 장기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더 중요한 문제일 수밖에 없는데요. 전통적으로는 주식 60%, 채권 40% 비율(60/40 포트폴리오)이 대표적인 분산 투자 전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시도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로는 ‘주가의 변동성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조절하는 전략(Volatility Managed Portfolio)’ 이 있죠. 오늘은 주가의 변동성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조절하는 방식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고,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혹시 글이 너무 길다고 느끼신다면, 하단의 결론만 읽으셔도 충분합니다. 🙂 ─────── ✨ 1. 주가 변동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 전략 2017년 Journal of Finance 에서 발표된 “Volatility-Managed Portfolios”에는, 주가의 변동성 수준에 따라 주식 비중을 조절하면 성과가 개선된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이 전략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이번 달 주식의 변동성이 높다면, 다음 달 주식 비중을 줄이고, ② 이번 달 주식의 변동성이 낮다면, 다음 달 주식 비중을 높인다. 왜 그럴까요? 위의 전략은 이번 달 시장이 크게 요동쳤다면, 다음 달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에 맞춰 리스크를 조절하자는 논리에서 시작합니다. 이런 방식은 투자 수익률의 평균은 유지하면서도, 변동성을 낮춰 포트폴리오의 위험 대비 수익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죠. *하단에 참고하실 수 있는 이미지 자료(그림 1)를 첨부합니다. 변동성에 따른 수익률 차이는 미미하나, 변동성 자체는 생각보다 매우 지속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이번 달 변동성이 높았다면, 다음 달 변동성도 높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 🧐 2. 전통적인 자산배분과 비교하면? 이 전략을 검증하기 위해, 세 가지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비교해보았습니다. 1. S&P 500 100% 투자 2. 전통적 60/40 포트폴리오 3. 변동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 각 포트폴리오는 다음 조건을 기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주식 : S&P 500 지수 - 채권 : 미국 3개월물 국채 수익률 - 데이터 출처 : Yahoo Finance, FRED 변동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는 월별 변동성 수준에 따라 주식/채권을 조절했고, 성과는 누적 수익률, 최대 낙폭(MDD), 위험 대비 수익률(Sharpe Ratio) 등으로 평가했습니다. ────── 💡 3. 결과는 어땠을까? 변동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는 전통적인 주식과 채권 60/40 포트폴리오에 비해 높은 누적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참고하실 수 있도록, 관련 그래프를 하단에 첨부합니다. (그림2) 놀라운 점은, 주식에 100% 투자하는 포트폴리오와 대비해도 대부분의 기간 성과가 좋을 뿐 아니라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팬데믹 기간과 같이 주식의 수익률이 많이 감소하는 시기에도 상당히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했다는 점입니다. 변동성으로 주식 비중을 조절하는 포트폴리오(Volatility Managed Portfolio)는 주식 100% 포트폴리오(S&P 500) 뿐 아니라 전통적인 주식 60% 채권 40% 포트폴리오(60/40 Portfolio)에 비해서도 상당히 낮은 최대 낙폭 값을 가졌습니다. 이는 변동성을 통해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조절한다면 수익률 개선 뿐 아니라 주식 시장이 위기에 빠졌을 때 훨씬 유연하게 이를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 🎯 4. 지금 당장 간단하게 적용해볼 수 있는 기준은?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어떻게 조절할지 고민된다면, ‘시장 변동성’이라는 신호를 참고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뉴스에서 주식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는 말이 자주 나올 때는 내 포트폴리오에서 주식 비중을 줄이고 안전한 자산(예: 예금, 채권 등)을 조금 더 늘리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시장이 안정적일 때는 주식 비중을 다시 늘리는 식으로 단순한 기준을 가지고 접근하면 지나치게 복잡한 판단 없이도 자산을 유연하게 운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꼭 정답은 아니더라도, ‘항상 같은 고정된 비율’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조금씩 조절해보자’는 관점으로 자산을 바라보는 습관이 생긴다면, 그 자체로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인용자료] Alan Moreira and Tyler Muir, 2017, “Volatility-Managed Portfolios”, Journal of Finance 72-4. * 이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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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젠슨황 “AI 다음은 로봇” 언급에 엔비디아 美증시 시총 1위 탈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6,092.16 (▲ -0.02, 0.00%) - 나스닥 지수 : 19,973.55 (▲ 61.02, +0.31%) - 다우존스 지수 : 42,982.43 (▼ -106.59, -0.25%) - 코스피 지수 : 3,094.15 (▼ 14.10, -0.45%) - 코스닥 지수 : 792.82 (▼ 5.39, -0.68%) - 원-달러 환율 : 1,358.40 (▼ 2.60, -0.19%) * 2025년 06월 26일 오전 9시 35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뉴욕증시는 보합세를 보였으나, 엔비디아가 4.33% 급등하며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이란-이스라엘 휴전과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 유지로 시장은 안정을 찾았고, 기술주는 강세를 보인 반면 부동산과 소비재 업종은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의 강세는 AI와 로봇 기술 성장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해석됩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젠슨황 “AI 다음은 로봇” 언급에 엔비디아 美증시 시총 1위 탈환…혼조 마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90460 2. SC제일은행서 130억원 규모 금융사고 발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128094 3. 투자자 외면에 상폐 위기 속출, 'TDF ETF' 앞으로 괜찮을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37332 4. 대출까지 받아 샀는데…4억 묶였던 '카뱅' 직원들 드디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49713 5. "공모가 9배 찍다가 주가 뚝"…뒤늦게 2600억 넣은 한국인 '철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12803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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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조정 오겠지?" 하락 베팅 우르르…'헛다리' 짚은 개미 패닉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6,092.18 (▲ 67.01, +1.11%) - 나스닥 지수 : 19,912.53 (▲ 281.56, +1.43%) - 다우존스 지수 : 43,089.02 (▲ 507.24, +1.19%) - 코스피 지수 : 3,100.76 (▼ 2.88, -0.09%) - 코스닥 지수 : 796.71 (▼ 4.22, -0.53%) - 원-달러 환율 : 1,358.70 (▼ 0.30, -0.02%) * 2025년 06월 25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코스피가 3100선을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지수 하락에 베팅하며 곱버스·인버스 ETF를 대거 순매수했지만, 오히려 손실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는 -26.7%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3400~3500선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상법 개정 기대, 유동성 확대 등의 이유로 당분간 증시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조정 오겠지?" 하락 베팅 우르르…'헛다리' 짚은 개미 패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12193 2. 한국 증시, MSCI 선진국지수 또 편입 불발…관찰대상국 등재도 실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85458 3. 일주일 새 40% 폭등…'국민 밉상주' 네이버, 주가 30만 돌파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01048 4. “이란 공격은 쇼였나”...미장·국장·비트코인까지 일제히 ‘랠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14213 5. "9만전자서 4년 기다렸다"…코스피 불기둥 소외된 삼성전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30933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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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의 흔한 수법, 통정거래
주가조작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하루에도 몇 종목씩 상한가에 도달하는 시장. 투자에서 손을 떼고 있다 보면 어느새 기회를 놓치고 벼락거지가 되어버리지는 않을까 불안이 엄습해오기도 하죠. 하지만, 그 오름세가 누군가의 계획된 움직임이라면 어떨까요? 오늘은 투자를 하다보면 한 번쯤 무조건 들어봤을 행위, ‘주가조작’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 주가조작,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주가조작은 말 그대로 인위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리는 행위입니다. 거래가 많은 척, 투자 수요가 몰린 척 연출해서 다른 투자자들이 따라붙게 만드는 전략이죠. 이 과정에서 흔히 쓰이는 방식 중 하나가 ‘통정거래’입니다. 통정거래란, 주식을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사전에 가격을 미리 정해놓고 일정 시간에 서로 매매하는 것을 뜻합니다. 언뜻 보면 딱히 이상할 것이 없어보이지만, 이는 증권거래법상으로 엄격히 금지된 행위입니다. 중고거래 시에도 사전에 물건 가격을 협의해 서로 매매하는데, 주식만 왜 그런 걸까요? 통정거래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먼저, 여러 명이 미리 짜고 정해진 시간에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을 반복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순식간에 주식이 사고 팔리면서 가격이 요동치면, 마치 활발한 거래가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되죠. 통정거래가 이루어질 때는 거래량과 시간을 정확하게 맞춰서 하게 됩니다. 짧은 시간 동안 주식이 순식간에 사고 팔리게 되니, 다른 사람은 그 주식을 사고 싶어도 끼어들 틈이 없게 되죠. 결국 주식을 사고 싶어진 사람들이 몰리면서 주가가 오르면, 통정거래를 하던 사람들은 순식간에 오른 주가에 주식을 팔고 사라집니다. ────── 📉 실제로 있었던 일들을 소개합니다 1. 개인 사례 한 투자 동호회 소속의 일반투자자 5명이 시세조종을 공모한 일이 있습니다. 이들은 본인 계좌 및 지인 명의의 계좌 등 총 72개 계좌를 이용해, 통정거래 등의 방법으로 주가를 인위적으로 상승시킨 뒤, 보유 주식을 팔아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 조치되었습니다. 2. 기업 사례 어떤 기업의 실세 A씨는 IR(투자자 대상 기업 홍보) 기업을 운영하는 B씨에게 시세 조종을 의뢰했습니다. B씨는 C씨에게, C씨는 전업투자자 D씨에게 시세조종을 의뢰했죠. D씨는 가족 명의 계좌와 브로커를 통해 확보한 계좌 등, 다수의 계좌를 준비해 시세조종에 이용했는데요. 앞서 설명드린 통정거래 뿐만 아니라, 직전 가격 대비 높은 가격을 반복적으로 제출하는 ‘고가매수’, 시가·종가 결정 시간대에 예상체결가격을 상승시키는 ‘시·종가관여 매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가를 부양했습니다. 특히, 기업의 증자 계획 발표 등 호재성 공시 시점에 맞추어 시세조종 주문을 집중 제출해 시세 상승효과를 극대화했죠. ────── ⚠️ 작전 세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위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세조종은 통정거래뿐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시세조종은 한 명의 개인 혹은 하나의 계좌만으로 할 수는 없다는 점이죠. 즉, 이를 주도하는 소위 ‘작전 세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본시장법상, 시세조종에 대한 형벌은 최고 수준에 해당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작전 세력은 여전히 시장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들 세력에 우리 개인 투자자가 직접 맞선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죠. 이런 일에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 뉴스나 공시 없이 오르는 종목은 경계하세요 통정거래 등으로 시세가 움직이면 개인 투자자의 고민이 시작되기 마련입니다. 이때 감정적으로 매수하기 보다, 기업의 호재성 기사나 공시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해 ‘왜 주가가 상승하는지’를 반드시 살펴봐야 합니다. ✔️ 리딩방, 단톡방, 투자카페 정보는 조심하세요 주의할 점은, 앞의 실제 사례처럼 일부 작전 세력은 이것마저 고려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호재성 가짜 뉴스를 시장에 퍼뜨리는 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정보를 전달하는 주체가 믿을만한지를 함께 고려해야 하며, 검증되지 않은 가짜 뉴스는 무시해야 합니다. ✔️ 테마주, 관련주 등에 신중하기 큰 이슈가 있을 때마다 ‘테마주’와 ‘관련주’가 많이 언급되곤 합니다. 그런데 이들의 선정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른바 ‘대선 테마주’로 불리는 종목의 선정 이유를 살펴보면, 대부분 대선 후보의 학연, 지연, 혈연 등에 관련됩니다. 다시 말해 전혀 타당하지 않은 이유라는 것이죠. 특히 테마주, 관련주 등은 주식 리딩방과 같은 세력의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 📌 꼭 기억해두세요 혹시 위의 내용들을 모두 알고도 ‘나는 오히려 세력의 흐름을 이용할 거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세력의 매매 혹은 허수주문은 너무나 눈 깜짝할 새 이루어집니다. 대부분의 경우 어찌할 새도 없이 당하게 되고 말죠. 주가조작은 뉴스에서나 나오는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 시장에서도, 크고 작게,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혹시 관련한 내용을 보시면서 떠오른 생각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누군가에게는, 그 말 한마디가 나중에 주가 조작에 당하지 않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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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토스뱅크 28억 횡령, 어떻게 가능했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6,025.17 (▲ 57.33, +0.96%) - 나스닥 지수 : 19,630.98 (▲ 183.57, +0.94%) - 다우존스 지수 : 42,581.78 (▲ 374.96, +0.89%) - 코스피 지수 : 3,073.05 (▲ 58.58, +1.94%) - 코스닥 지수 : 796.61 (▲ 11.82, +1.51%) - 원-달러 환율 : 1,367.10 (▼ 5.40, -0.39%) * 2025년 06월 24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토스뱅크 재무팀장이 약 28억 원의 회삿돈을 본인 계좌로 이체한 횡령 사건이 발생했으며, 회사는 2차 범행 후에 이를 인지하고 수사 의뢰했습니다. A씨는 직위와 신뢰를 악용해 권한을 넘겨받고 내부 결재 절차를 우회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업계에서는 복수 절차와 통제 시스템이 있었음에도 단독 범행이 가능했다는 점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인터넷은행의 자동화 시스템에서도 내부 통제의 허점이 존재함을 보여주며, 금융당국과 경찰의 추가 조사를 통해 공모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인뱅도 뚫렸다"…토스뱅크 28억 횡령, 어떻게 가능했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20331 2. 美 폭격 이틀 만에 "완전 휴전"…트럼프 "12일 전쟁 종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13790 3. '20억 아파트' 한 채가 전재산인데…주택연금 안된다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48580 4. "여보, 그 돈으로 주식하자" 예테크족 줄줄이 탈출…'640조' 증시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11582 5. “스테이블코인 제도권에 들어온다”…사이버보안 수요 급증 기대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13600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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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으로 산 주식인데 불법이 될 수 있다고?
“거기 직원이 알려줬는데, 거기 곧 인수합병 발표날 거래.” 아주 우연히, 발표가 나기만 하면 곧 회사의 주가가 급등할 것 같은 정보를 들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주식을 살 것인가요, 안 살 것인가요? 많은 분들께서 ‘나만 비밀로 하면 되지’ 하며 주식을 사는 것을 선택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내가 들은 정보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중요한 내용이라면, 그걸 바탕으로 주식을 사거나 팔면 불공정거래가 됩니다. 특히 이런 상황은 법적으로 ‘내부자 거래’ 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걸 모르거나, ‘설마 이 정도가 문제가 되겠어?’ 하고 넘기곤 하죠. ────── 📉 내부자거래, 생각보다 훨씬 흔하게 발생합니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한 코스닥 상장사의 재경본부 소속 직원 A씨와 16인은 자사 해외법인의 물량 수주 정보, 해외 신규법인 설립 계획을 미리 알게 되었고, 이 내용이 공개되기 전 배우자 명의로 자사 주식을 약 16억 원어치 사들였습니다. 이로 인해 생긴 부당 이득액은 약 3억 상당이었고, 증권선물위원회에 의해 결국 검찰에 고발됐죠. 한편, 내부자거래는 이득을 보기 위한 것 뿐만 아니라, 손실을 피하기 위해서도 이루어집니다. 한 코스닥 상장사에서 자금 조달 및 공시업무를 담당하는 임원 B씨는 차입금 상환 목적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이는 악재성 미공개 정보에 해당되는데요. B씨는 이와 관련한 주요 내용을 임원 회의에서 보고했습니다. B씨와 정보를 접한 임원 회의 참석 인원 3인은 이 정보가 공시되면 주가가 하락할 것을 알았고, 미리 주식을 팔아 손해를 피했습니다. 결국 이들 B씨는 증권선물위원회에 의해 검찰에 고발됐고, 나머지 임원도 수사기관에 통보됐습니다. 정보를 듣고 거래한 사람은 물론, 정보를 흘린 사람도 모두 처벌 대상이 되었죠. ────── 📌 몰래 했는데 어떻게 걸리는 걸까요? 한국거래소는 상장사 스스로 임직원의 내부자거래 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알림 서비스(K-ITAS)를 통해 내부자의 회사 주식 매매 여부를 당일 통보해주고 있습니다. 내부자와 그 가족의 거래는 회사에 자동으로 통보되고, 모든 기록이 남게 되죠. 결코 ‘나만 비밀로 하면 되는 거 아니야?’ 가 통할 수 없는 구조인 것입니다. 때론 업무를 통해, 또는 관계자를 통해 미공개 중요 정보를 알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내가 드디어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왔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을 텐데요. 이를 통해 이익을 취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 행위에 해당하며, 호의 또는 단순 가십으로 건넨 정보더라도, 양쪽 모두 범죄자로 전락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 ⚠️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미공개 중요 정보 이용은 내부자뿐 아니라, 정보가 흘러간 외부자에게도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즉, 직접 거래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정보를 알려주어 이용하게 하는 것과 실제 거래에 이용하는 것 모두 금지되는 것이죠. 또한 내부자거래에는 해당 회사의 주식뿐만 아니라 전환사채 등 회사가 발행한 증권의 거래 역시 포함됩니다. 만약 내부자거래로 벌어들인 수익, 또는 회피한 손실액이 있다면,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위반행위로 얻은 이익의 최소 3배~최대 5배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 🧐 결코 비밀은 없다 미공개 정보를 알게 되는 경로는 다양합니다. 직장 내 회의, 지인과의 술자리, 우연히 흘러나온 이야기까지도 가능하죠. 정보를 듣는 순간,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그냥 넘길 수도 있고, ‘나는 내부자도 아니고, 남들도 다 하는데’ 하며 행동에 나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장은 괜찮아 보일지 몰라도 요즘처럼 시장 감시 시스템이 정교해진 상황에서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연루되고, 몇 년 뒤 뒤늦게 문제가 되는 일도 생깁니다. 한 번의 거래가 내 커리어, 평판, 일상 전체를 흔들 수 있는 것이죠. 리멤버 회원님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항상 응원합니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동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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