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주식 투자, 언제 늘리고 언제 줄여야 할까?

25년 06월 26일 | 조회수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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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따봉
든든 dndn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많은 투자자들이 고민하는 주제 중 하나는 “주식과 채권을 어떤 비율로 가지고 가야 할까?” 입니다. 특히 자산을 장기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더 중요한 문제일 수밖에 없는데요. 전통적으로는 주식 60%, 채권 40% 비율(60/40 포트폴리오)이 대표적인 분산 투자 전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시도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로는 ‘주가의 변동성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조절하는 전략(Volatility Managed Portfolio)’ 이 있죠. 오늘은 주가의 변동성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조절하는 방식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고,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혹시 글이 너무 길다고 느끼신다면, 하단의 결론만 읽으셔도 충분합니다. 🙂 ─────── ✨ 1. 주가 변동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 전략 2017년 Journal of Finance 에서 발표된 “Volatility-Managed Portfolios”에는, 주가의 변동성 수준에 따라 주식 비중을 조절하면 성과가 개선된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이 전략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이번 달 주식의 변동성이 높다면, 다음 달 주식 비중을 줄이고, ② 이번 달 주식의 변동성이 낮다면, 다음 달 주식 비중을 높인다. 왜 그럴까요? 위의 전략은 이번 달 시장이 크게 요동쳤다면, 다음 달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에 맞춰 리스크를 조절하자는 논리에서 시작합니다. 이런 방식은 투자 수익률의 평균은 유지하면서도, 변동성을 낮춰 포트폴리오의 위험 대비 수익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죠. *하단에 참고하실 수 있는 이미지 자료(그림 1)를 첨부합니다. 변동성에 따른 수익률 차이는 미미하나, 변동성 자체는 생각보다 매우 지속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이번 달 변동성이 높았다면, 다음 달 변동성도 높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 🧐 2. 전통적인 자산배분과 비교하면? 이 전략을 검증하기 위해, 세 가지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비교해보았습니다. 1. S&P 500 100% 투자 2. 전통적 60/40 포트폴리오 3. 변동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 각 포트폴리오는 다음 조건을 기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주식 : S&P 500 지수 - 채권 : 미국 3개월물 국채 수익률 - 데이터 출처 : Yahoo Finance, FRED 변동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는 월별 변동성 수준에 따라 주식/채권을 조절했고, 성과는 누적 수익률, 최대 낙폭(MDD), 위험 대비 수익률(Sharpe Ratio) 등으로 평가했습니다. ────── 💡 3. 결과는 어땠을까? 변동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는 전통적인 주식과 채권 60/40 포트폴리오에 비해 높은 누적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참고하실 수 있도록, 관련 그래프를 하단에 첨부합니다. (그림2) 놀라운 점은, 주식에 100% 투자하는 포트폴리오와 대비해도 대부분의 기간 성과가 좋을 뿐 아니라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팬데믹 기간과 같이 주식의 수익률이 많이 감소하는 시기에도 상당히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했다는 점입니다. 변동성으로 주식 비중을 조절하는 포트폴리오(Volatility Managed Portfolio)는 주식 100% 포트폴리오(S&P 500) 뿐 아니라 전통적인 주식 60% 채권 40% 포트폴리오(60/40 Portfolio)에 비해서도 상당히 낮은 최대 낙폭 값을 가졌습니다. 이는 변동성을 통해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조절한다면 수익률 개선 뿐 아니라 주식 시장이 위기에 빠졌을 때 훨씬 유연하게 이를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 🎯 4. 지금 당장 간단하게 적용해볼 수 있는 기준은?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어떻게 조절할지 고민된다면, ‘시장 변동성’이라는 신호를 참고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뉴스에서 주식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는 말이 자주 나올 때는 내 포트폴리오에서 주식 비중을 줄이고 안전한 자산(예: 예금, 채권 등)을 조금 더 늘리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시장이 안정적일 때는 주식 비중을 다시 늘리는 식으로 단순한 기준을 가지고 접근하면 지나치게 복잡한 판단 없이도 자산을 유연하게 운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꼭 정답은 아니더라도, ‘항상 같은 고정된 비율’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조금씩 조절해보자’는 관점으로 자산을 바라보는 습관이 생긴다면, 그 자체로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인용자료] Alan Moreira and Tyler Muir, 2017, “Volatility-Managed Portfolios”, Journal of Finance 72-4. * 이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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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꾸리꾸리
    25년 07월 23일
    리멤버님들아 제가 최근에 주식 들어갔습니다 이제 빼셔야 합니다 - 이상 인간지표
    리멤버님들아 제가 최근에 주식 들어갔습니다 이제 빼셔야 합니다 - 이상 인간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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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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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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