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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언제 끝날까요
모니터가 아닌 오프라인에서 동료들 만나고 싶네요. 신규 입사자는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만 아는 이상황이 답답합니다
익명입니다만
억대 연봉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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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서비스 뭐가 제일 좋나요?
안녕하세요, 노트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점점 용량의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 방대한 분량을 어떻게 다썻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차원에서 여러분들은 어떤 노트/메모장을 업무용으로 주로 사용하시나요? 장단점도 적어주시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1) 에버노트 2) 노션 3) 원노트 4) 구글킵 5) 네이버노트 6) 기타
팀장님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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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임교수는 공채 대상이 아니다!! 킹받네요
회사 생활하면서 겸임 및 시간강사 한지 10년차인데 겸임교수되려고 모든 증명서 및 지원서 작성해서 정당하게 채용 된사람들인데 그럼 대충 누가 시켜줘서 한다는 소리인데 교수가 그렇게 막 되는 자리인가요? 아 킹 받네요. 어디 진짜 메타버스에 사시나 아님 본인이 메타버스로 세계관을 구축하셨나. 어떠세요? 모두들 …
월천가즈아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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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심한 상사 ㆍ변덕심한 상사 모시기
직장생활하면서 가장 힘든 것이 사람관계인데 그 중에 갑이 건망증 심한 상사 ㆍ변덕심한 상사 모시기 같습니다. 보고해도 또 묻고 출장 결재해놓고 당신 마음대로 가냐고 화내고 지시대로 했는데 당신마음대로 일처리한다하고 갑자기 몇년전 본인결재서류 가져오라 하고 그당시 수면시간 1~2시간/일 퇴사후 수면시간 5~6시간/일 지금 프리랜서로 경제적인 면에서 엄청 차이나지만 맘은 행복한데 아내가 슬슬 눈치줘서 고민이네요. 직장생활은 관심없고 돈은 벌어야할 것 같고..
YSG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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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도를 아시나요?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노래 가사말 같은 인생 입니다. 그래도 조금은 더 재미있게 살고 싶은게 욕심 입니다. 그래서 좀 특별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육아 10년차 아빠 입니다. 사회생활 28년. 16세 중학생의 눈에 비친 가정은 돌파구가 필요 했습니다. 그래서 공장 노동자와 학업을 병행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노력으로 공부를 하여 변호사가 됐어야 하는데” 하지만 다시 그 때로 돌아가도 선택은 비슷했을 듯 합니다. 단칸방. 모친께서는 잠드실 때 마다 “이대로 죽고싶다” 고 하셨고, 선친 께서는 “그래도 할 수 있다” 하셨습니다. 오랫동안 홀로 큰 중화요리점을 운영하시며 12가족을 부양 하시던 선친께서는 40대 중반이 되면서 여기저기 관절에 염증이 심해져서 가게를 정리 하시고는 사업에 올인 하셨습니다. 지금은 너도나도 한다는 “암웨이” 처음에는 인식의 차이로 2년 만에 철수를 했지요. 선친께서 매입한 수억원의 물량은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모친은 전업주부에서 직업을 찾으셨고 선친 께서는 건설현장으로 발걸음을 돌리셨습니다. 그렇게 3년, 마당 넓은 집은 마당 없는 집으로 그리고 단칸방으로. 선친 취미가 주화수집 이었는데, 누나들은 자개장 서랍 밑에 숨겨 둔 기념주화들을 빼어 팔아 용돈으로 썼습니다. 아마도 언어라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부터 제일 많이 들었던 소리가 있습니다. “아빠 없으면 아들이 가장이다.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그런 누나들이 싫었습니다. 아빠의 상처 와 엄마의 한숨이 더 크게 들렸거든요. (막내들은 철 없다는 소리를 저는 공감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일찍 철들죠. 상대적으로 어린 나이에 어른들의 대화에 직접적으로 자주 노출 되다보니 걱정이 많이지고 기획력이 우수해집니다) 풍요로운 환경에서 전교 1,2등을 누리던 누나들은 비뚤어졌습니다. 공부 해 봐야 대학 등록금도 내지 못한다는 것이었죠. 큰누나는 첫째라서 둘째 누나는 작고 예뻐서 온갖 학원과 행사를 휩쓸었습니다. 막내가 아들이라고 막 먹였는지 우량아대회 경기도 대표로 나갔던 저는 초등학교 2천여명 중 가장 크고 뚱뚱한 학생 이었습니다. 이것도 가세가 기우니 더이상 크지 않더군요. 중학교 입학 때 168씨엠의 키는 3년간 멈췄습니다. 매일 선지국에 콩나물 풀어서 먹었거든요. 빈혈은 걸리면 안된다고요. 모친의 한숨을 줄여줄 방법을 막내는 고심 했습니다. 13세 부터 05시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쌌습니다. 가끔은 누나들 것도 제가 쌌어요. 모친께서 조금 이라도 더 주무시면 함숨이 줄어들 것 같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안동 꼬두배기 출신 집안은 남녀 부동석으로 식사를 할 만큼 봉건적이었지만 아들이 밥을 차리고 아비는 아들이 차려준 밥을 뜨면서 그저 치근한 눈빛으로 대답 할 뿐 이었습니다. “아빠 저도 돕고 싶습니다” “제가 아빠보다 키가 크고 이제 힘도 쎄졌어요” 하면, 그저 고개를 “그덕” 하시고는 06시 조용히 안전화를 발에 신으시고는 상처 투성이 오른손의 성성한 핏줄을 보이시며 출근 인사를 건내셨다. 하교길, 한무리의 아주머니들께서 팔토시를 하시고 건물 지하에서 우르르 나오셨다. 다음날, 또 다음날도 그랬다. 어느날을 달달거리는 트럭이 와서 플라스틱 칩이 가득한 트레이를 싣고 있기에 “이런곳에도 공장이 있구나” 했다. 노동운동과 민주항쟁이 한창이던 때, “공장은 돈” 이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일하고 싶다고 했다. 이렇게 제 사회 생활은 시작되었습니다. 이전, 그 이전의 제 글을 보신 분이 계시다면 아실텐데 저는 수억 연봉자 이고 일년에 3개월 정도 만 일하고 대부분은 집에서 아이들 밥을 차리고 등하교를 시키며 공원에 가서 자전거를 함께 즐깁니다. 다들 바라는 욜로 같이 보이기도 하고 파이어족 같기도 하죠. 게다가 제가 사는 곳은 대기업 부회장과 중견기업 회장들이 대부분 인 타운 하우스 입니다. 문 열면 샹들리제의 화려한 불빛이 동공을 마구 흔들고 오닉스 대리석에 비친 불빛 만 으로도 음악이 흘러 나오는 듯 느껴지는 골프장 그린이 앞 마당인 집 입니다. 이게 삶의 속도와 무슨 관계이냐? 빠르면 먼저와서 기다려야 합니다. 함께 와서 같이 즐기는 동료가 있어야 기다려도 지치지 않고 달리는 동료들을 끌어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보수로 메이커 관련 멘토링을 최초로 시작 했지만 온갖 상처 만 남기며 7년 간의 아픔 만 흔적으로 남았습니다. 그 길 이라는 것이 오르막이 있다고 하고 내리막도 있다고 하듯이. 막다른 길도 있더라고요. 돌아가거나 기다리거나 넘어가는 도약을 해야 하는 겁니다. (함께 갈 동료가 있다면 저는 크래바스를 맨 손으로 점프 할 겁니다.) 가끔 카페에서 일을 하다보면 여러 무리의 다양한 연령대 여성들이 모여서 남편들을 흉보고 각방 쓰는 것을 자랑으로 하며 금실이 좋으면 왕따를 시키더라. 중년이 되어보니 아비가 되고나니 아빠를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끊임없이 불평을 하지만 아빠는 묵묵부답 그자리 였지요. 집에서 인정받고 당당해지면 직장에서도 자신있어 잘 합니다. 부부 사이에 각방이 자랑 인가요? 그렇게 멀어진 틈 만큼 생긴 거리. 각자의 벌이를 각자가 쓰는 부부. 어느 한쪽 무너지면 헤어지는 남녀. 그 모습을 아이들이 보고 있답니다. 모든 것이 여자의 입에서 출발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불평은 불만을 불러 옵니다. “브레이크!” 하던 것도 하지 않게 만들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요. “악셀~” 가끔 운전자 중에 분명히 앞으로 가는 중인데 브레이크 램프가 점멸하는 차량을 봅니다. 빠르게 가고 싶다고 하면서 브레이크 페달에 발을 올려 놓고 전전긍긍. 가족은 한차에 몸을 담은 공동체 입니다. 운전대를 누가 잡았던 믿어주고 기다리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해서 “벌써왔어?”합니다. 운전대를 누가 잡았던 옆에서 이리가라 저리가라 뒤어서는 내꺼다 내놔라 하면 잘 갈까요? 또 가고 싶을까요? 속도를 결정하는 내구력은 집안에서 결정되는 것 입니다. 이 내구력에 자신이 생기면 내질러 달릴 수 있는 겁니다. 어떤 때는 점프도 살짝 하고요. 한국 여성들은 자녀가 생기면 자녀에게서 남친의 향기와 나의 아쉬운 과거를 털어내려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남자아이 12살 되면 여자가 눈에 들어 옵니다. 끝났어요. 딸에게 아무리 바래봐야 내가 그랬듯이 얘도 그런거죠. 처음부터 끝까지 옆에 있던 사람, 남편. 불평해 봐야 바뀌던가요? 지금은 싫은 그 모습도 좋아서 시작한 삶. 그것도 좋아야 달리게 되는 겁니다. 언급한 지금의 자랑 비스므래 한 것을 굳이 내세운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수십억 연봉의 그 사람들의 삶. 그 부회장이 3대 그룹 부회장 입니다. 그 집 안방은 03시에 꺼집니다. 그리고 05시 이면 켜집니다. 매출 2천억 이라는 아몬드집은 중년에도 혼자 삽니다. 20층 이상 대형 빌딩을 여러개 갖고 있는 70대 회장님의 기상은 04시 입니다. 어찌 그리 아냐고요? 저는 잠을 안잡니다. ㅎㅎㅎ 낮에는 육아하고 아이들 재우고는 이메일을 확인하여 클라이언트가 다음날 아침에 출근하면 바로 업무에 활용 하도록 설계 변경을 하고 구조 해석을 해줍니다. 이렇게 주고받기를 하다가 각시가 휴가를 낼 수 있을 때를 맞혀서 자동차 같은 것을 3일 만에 다 만들어 냅니다. 물론 3일 철야로 하지요. 이렇게 10년 살았네요. 20년 간 하루 평균 취침시간 3시간. 저는 수퍼초사이어인 인줄 알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7개월 전, 등산을 가서 평소 같이 턱걸이 와 평행봉을 하다가 “뚝!” “괜찮겠지” 했는데, 인대 섬유가 끊어졌네요. 평소에서 백여개씩 할 만큼 자신 있었는데, 한의사 말로는 피로누적과 면역력 약화로 호르몬 분비가 잘 안되어 회복을 못하는 상태에서 평소 같이 움직여서 그렇답니다. 저도 그냥 사람 이었던 것이죠. 특별한 책임감이 이끌고 특이한 성향이 밀어주었던 겁니다. 모든 아빠들이 마찬가지 입니다. 달리고 싶어요. 맘 편하게. 그런데요? 달려서 뭘 할 건가요? 왜 달리죠? 멈춰진 차 속의 가족은 또 어떤가요? 서로를 탓하며 달리는 차량들, 그 속력으로 달리며 도착한 그 곳 에서는 웃을 수 있을까요? 회사도 그렇습니다. 개념도 모르고 돈 된다면 하겠다는 사장. 3년차 직원을 뽑아 놓고는 “아직도?” 하면 옆에서 보기 만 했던 3년차는 5년차가 될 때 까지 버티기만 하다가 이직을 합니다. 이 5년차가 어딘가에 가서 10년차가 되고요. 3년차로 싸게 해보려던 사장이 더이상은 안되겠다며 쓴 10년차가 처음 그 때의 그 3년차 같은 놈을 만나게 되죠. “다 똑같더라” 말을 뱉게 됩니다. “내 눈 앞에서 일 해” 해서 그렇죠. 처음 그 3년차는 뭔가 더 배울 수 있겠다며 이직을 했습니다. 그럼 3년차가 잘 할 수 있게 끌어 줄 수 있는 선배가 필요 합니다. 그리고 그 선배를 안정적으로 사장이 이끌어야 하고요. 투자 회수는 가치에 달려 있죠. 이것이 시스템 입니다. 아무리 좋은 ERP 시스템을 찾아 봐야 사람을 대체 할 수 없는 겁니다. 아무리 우수한 보안 프로그램도 작정하면 전부 빼 갈 수 있는게 사람 입니다. 신기하죠? 디지털화 와 인공지능은 더 느리고 더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합니다. 전화로 주문하면 30초 인데, 굳이 앱으로 5분 걸려서 주문 하게 되 듯. 회사도 스스로의 속도를 알아야 하는 것이죠. 아반테 타고서 페라리 멋있다고 따라 가봐야 몸도 마음도 지칩니다. 다만, 방법은 있죠. 페라리는 빨리 가지만 금방 멈춥니다. 아반테는 70으로 가면 서울-부산을 왕복 하지요. 프로젝트도 퍼포먼스 입니다. 시작 할 때는 고경력자들을 배치하여 전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하며 후속지원으로 꾸준히 갈 수 있게 하다가 마지막에는 다 불러 놓고서 부족한 것을 보완하고 없는 것은 추가하여 피니시 라인에 도착해서도 다음이 기다려지게 해야 합니다. 오버히트는 처음부터 워터라인이 얇거나 냉각기가 적어서 일 수도 있지만 적정 속도 이상으로 인하여 과열된 기관이 멈추게 하는 것 입니다. 교차로 신호를 지켜야 하듯이 말이죠. 인생에도 속도가 있습니다. 천천히 오래 가거나 빠르게 잠깐 가는것 적당히 계속 가는수도 있습니다. 큰 걸 바라면 오래 기다려야 하고 욕심 부리면 사고가 납니다. 올림픽 무대 한번을 위해서 4년간 준비하는 의미가 있듯이, 자신만의 속도를 찾기 바랍니다. 기업의 방향과 속도를 맞추기 위한 구성도 생각들 해보시고요. 연말이 되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애 키워 봤냐?” 고 하는 여성들에게 “애기띠하고 사업하고 강의도 하며 지게차 몰면서 제작도 해 봤나요?” 되 묻고 싶지만 참습니다. 해 보면 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언급 하는데, 같이 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요. 자신감은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출발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대부분은 남성이겠지만 여성 이라면 지금부터 남편에게 아빠에게 칭찬을 해보세요. 묵뚝뚝한 그는 춤을 추고 달릴 것 입니다. 속도를 내려면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5년 전에 이쯤 찍었던 골프장 뷰를 즐기던 삶을 공유 합니다. https://youtu.be/w73PrmjTVfE
움직이는모든것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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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MBA 진학 이유? (네트워킹 vs 석사학위)
해외 MBA 진학하시는 분을 보면 학문적인 성취를 위해 가시는 분들이 대다수인거같은데, 국내 MBA 진학하시는 분들은 네트워킹이 주된 목적일까요~? 아니면, 단순 석사학위를 위해서 가시는걸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네트워킹 80 석사학위 20 인거같아요.
우주를 줄게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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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까지 도어 투 도어 얼마나 걸리십니까(편도)
모두의 토론이니까 걍 재미로. 전 대중교통/2시간이요. 자취 안 하는 이유는 돈, 부모님 도와드리는 거 땀시.
물경력마케터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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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필요할까요?
10+@년차 고졸 프로덕트 매니저에요 집안사정이 어려워서 대학교 3학년 1학기에 중퇴했고 슴다섯부터 지금까지 개발자를 거쳐 프로덕트기획하고 있습니다. 쪼랩 신입때에는 학벌 때문에 입사가 힘들었고 5년차 되고나서는 중고 신입으로 대기업에 입사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승진 때마다 학벌이 장애물이 되서 중소기업으로 이직했습니다. 10년 이상 경력이다보니 이직을 해도 학벌이 큰 장애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직 하면서 개발자와 다르게 기획자는 전공이나 학벌을 많이 보더군요. 앞으로의 커리어를 위해서 학벌 대신 외국어나 다른 자격증 취득이 좋을지 학사취득이 나은 선택일지 고민 됩니다.
익명입니다만
억대 연봉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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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식 강추추추추추!!
주변에도 이미 1일 1식을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듯합니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 일명 젊어지는 호르몬으로 불리는 시르투인 유전자가 활성화되어 세포가 젊어진답니다. 질병까지도 억제해주구요. 음식을 먹을때마다 이건 몇 칼로리,저건 몇 칼로리 따지기 힘드시거나 귀찮으신 분들, 건강을 위한 뭔가 획기적인 방법이 필요하신분들! 츄라이 해보시면 어떨까용ㅎ 사진은 시르투인 유전자가 다양한 질병을 억제한다는 내용이네요..
10130113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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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교수님 선물 추천부탁해요~
성별은 남자분이시구요 나이는 60중반입니다 골프 마니아이시고.. 교수님 선물을 직접 준비한 적이 별로 없어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보통 지갑, 벨트 이런거 말씀하시던데 센스 있는 선물 있을까요?
kamukamu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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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째 찾는중..3만원대 괜찮은 식당ㅠ
대접받는 다는 느낌들수있는 3만원대 식당알고 계신분ㅠㅠ 20대라 너무 무거운 문의기는 쫌 그렇구ㅠㅠ위치는 서울입니다!!!
헤이리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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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가 메타버스형 서비스가 되면 좋겠다
멤버님들과 맘껏 소통할수있는 거대한 메타버스형 공간 ㅎㅎ ㅋㅋ
영어랑경영과철학
쌍 따봉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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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서 연결 방법?
안녕하세요. 리멤버 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연결회원? 이라는 기능이 있던데, 다른 회원분들하고 연결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명함을 갖고있어야 가능한가요?
뚜루둗뚜룹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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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링, 엑셀연동, 데이터분석, 업무자동화용) 파이썬 공부방향 질문드립니다. [어떤 라이브러리를 추가로 공부하면 될지]
(크롤링, 엑셀연동, 데이터분석, 업무자동화용) 파이썬 공부방향 질문드립니다. [어떤 라이브러리를 추가로 공부하면 될지] 안녕하세요. 귀중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파이썬 이제 막 기초를 끝낸 파이썬 초보입니다. 점프 투 파이썬이라는 책과 강의로 파이썬 기초서적을 3회독 점도 하였고, 별도로, pandas, numpy, matplotlib, 셀레니움 라이브러리를 공부했습니다. (질문) 저는 전문 프로그래머나 개발자는 아니고, 별도의 업무와 투자를 하는 사람입니다. 제 업무나 주식, 부동산 자료분석에 활용하고자 파이썬이라는 도구를 활용하려는 것입니다. ● 주로, 방대한 인터넷 세계에서 제가 원하는 자료만을 크롤링해 올수 있는 방법으로 활용 ● 그 크롤링한 자료들을 a. 제가 지정한 폴더에 한번에 다운로드 받거나 (에컨대, 이미지 파일들을 폴더에 대량으로 다운받거나) b. 제가 원하는 크롤링한 내용들(글자 내용 등)을 엑셀에다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게 출력해주는 식으로 (예컨대, 네이버 연관검색어를 쫙 모아서 엑셀에다가 정리해준다던지) ● 그렇게 크롤링되어 엑셀로 재정리된 그 자료를 데이터 분석도 하고, 그래프도 만들고, 통계도 만들고 아울러 ● 업무 자동화도 만들어나가는 식으로 파이썬을 활용해나갈 것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 결국, 크롤링, 엑셀연동, 데이터분석, 업무자동화용으로 파이썬을 활용하고자 합니다. ■ 파이썬 기초에 + 판다스, 셀레니움, 넘파이, matplotlib를 공부한 상태인데 크롤링, 엑셀연동, 데이터분석, 업무자동화용으로 파이썬을 활용하려면 어떤어떤 라이브러리(모듈)을 추가로 공부해나가야 하는지, 여기에 자주 사용하는 라이브러리(모듈)은 무엇무엇이 있는지 질문드립니다. 귀중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임천명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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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 중단 코로나 환자.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집안 어른께서 오랜기간 신장 투석을 해 오셨습니다. 이틀에 한번 꼴로요 그런데 지난 목요일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셨어요. 지자체에서는 병실 나오기 까지 일단 자택에서 대기하라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 급기야 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되셨어요 다행히도 투석이 가능한 요양병원으로 급히 후송되어 투석을 진행하였으나 그 과정에서 급성 심근경색이 오셔서 투석을 중단하고 큰 병원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큰 병원에서는 병실 나올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라고 하는데 마냥 기다리는 것이 맞은 건지 아니면 지금 의식이라도 있으실 때(자가 호흡 하십니디) 자리가 있든 없든 무조건 광역응급의료센터로 가서 대기하는 것이 맞을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혹시 도움을 주실 정보가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어차피그대로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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