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갈 시간이 점심시간밖에 없는데 문을 닫아서 이용을 못 해 불편합니다. 우체국뿐만 아니라 관공서들이 왜 교대로 식사하는 것이 안되는지, 대안이 없는지 궁금해서 우체국 직원에게 물어보니 자신들은 몇 달 전부터 예고했으며 점심시간 보장이 권리라는 대답만 합니다. 예고하면 시행이 정당한것인지, 시민 불편을 말하는 것이 공무원의 권리 침해가 된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아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우체국 점심시간 휴뮤제
투표 종료
총 37명 참여
찬성
10(27%)
반대
16(43%)
대안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