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는바가 있어 얘기해 봅니다. 결국 그냥 노동해서 버는거말고 한몫잡는 것을보면 결국 현재 세상의 시스템적 한계나 결함, 그러니까 꼭 꼼수그런거 말고 그런 것들을 역으로 이용해서 돈을 법니다. 그런데 항상 사람들은 내가 사는 세계 즉 현대는 가장 진보하고 발전된 세계라는 착각에 사로잡혀서 지나고보면 여전히 헛점과 개선투성이인 세상의 기회를 못보고 지나치게 됩니다.
과연 현재 우리가 흘려보내고 있는 기회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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