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안녕하세요. 부동산 금융쪽에서, 물론 잘하는 분들도 매우 많으시지만, 대리급한테 회사나 팀에서 기대하는 같이 갈수 있는 최소한이 무엇일까요? 가령 제 상식으론 대리급에선 영업하시는 윗분들이 딜 소싱해오면 대부분의 문서작업은 해결하고, 과장급 정도와 같이 딜소싱과 대주모집 정도 제외한 모든 것을 해결?입니다. 대리급이 영업을 할순 있겠지만, 팀이나 회사차원에서 딜을 따오길 기대하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게 매년 몇일씩 오차가 나는 건 이해가 되는데 어느 해는 3월초, 어느 해는 4월말, 어느 해는 3월말 이 회사는 도저히 예측이 안됩니다. 임직원 보상문제가 매년 이리 개판 무계획적인 일정으로 운영되는 걸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직원들 입장에선 줄이려고 꼼수를 부리는 중인가 찝찝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다른 회사들도 다 이런가요?

김칫국을 한 번 마셔보려고 합니다. 현재 중소 운용사 내부통제쪽 근무 중입니다. 향후 커리어를 생각해봤을 때 소형 증권사 내부통제쪽 포지션으로 이직 어떨까요? 회사 규모상 직원은 증권사가 2배 정도인데 당기순익은 현 운용사가 증권사의 2배 정도이고 매출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참고로 저는 만으로 삼십후반인데 금투업 경력은 얼마 안 됐습니다. 검색해봐도 금투업 내부통제 계통 고민글은 보이지 않아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창에 얼굴이 비치는 사진이었네요; 알려주셔서 지웠어요

신캐 산캐 투톱맞나요? 그 밑에 캐피탈 순위는 어떻게 되는지알수잇을까요? 소위말하는 신캐 아캐 산캐 외에 투자금융쪽 활발히 성장하고잇는회사는 어디잇을까요?

자산규모도 매우 크고 업계에서는 티켓사이즈가 상당히 큰 회사인데 제목 그대로 매각이슈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배울 점도 많을 것 같고 개인적으론 현 회사보다 기회가 많은것 같은데 어수선한 분위기가 조금 걱정이 되네요. 혹시 매각 이슈가 있는 회사에 경력직으로 들어가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운용사에서 IPO 담당하여 펀드운용하고 있는 과장급입니다. 여기계신분 아시다시피 공모주쪽이 예년에 비해 점차 시들해지는 것을 몸소느끼는중인데, 향후에 커리어로 몇가지 고민중에 있어 먼저 나아가시는 선배님들께 고견 여쭙고자 올립니다. 1. 증권사 IPO팀(매우 어렵겠지만) 2. 신기사,VC와 같은 Pre IPO에 투자하는 팀 양쪽다 쉽지는 않은것임에는 알고잇으나 노력을 해보려고하는데 자격증이나 대학원, 교육 어떤걸 준비하거나 하는게 좋을까요. 안되니 포기하란 답도 겸허히 듣겠습니다.

여러부서별 공고 많이 뜨는거같은데 불만족으로 나가는건가요? 대리정도면 지원부서 처우는 어느정도될지 궁금합니다 ..경력직 기반이라 케바케인지 테이블이 있는지요

유안타증권 리스크관리팀 어떤가요? 주변 지인들이 찬성 반대가 많이 갈려서.. 현직자나 관련 분들이 계신가면 알려주실수 있나요??

시장에서 lp 참여하는걸 못봤는데 투금쪽 활발하게 하는 하우스 맞나요? 운용사에서 보시기에 어떤 이미지를 가진 하우스일까요?? 과장급 원징 얼마 정도 나오는지도 궁금합니다~

평소 보기만하다가 글도 종종 쓰고싶어서 일단 인사부터 올립니다. 다들 맛있는 점심식사 되세요.

운용지원팀 업무환경, 급여, 처우 등 어떤가요?

한토신 계열사라는건 아는데.. 분위기나 배울만한곳인지 평판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곧내입니다 주니어로서 운용팀에서 운용업무로 시작하면 추후에 투자팀 이동에 제약이 생길까요?? 처우가 덜해도 바로 펀드설정업무까지 경험해볼 수 있는 투자팀으로 가는 게 좋을지 같이 여쭤봅니다 선배님들!🙏🙏

흥국증권 IB본부 기업금융2팀 작년 초부터 사람 구하던데, 이번에도 올라왔더라구여 뽑힌사람들이 금방 나갈만큼 일이 힘들어서 그런걸까요?? 혹시 이유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팀분위기 어떤지 아시는분 있으면 공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