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과장급 프론트 처우가 어떨가요 기본급이나 인센 생활 회사상황이 궁금합니다

지인이 aml직무 희망하는데 ACAMS 말고 KCAMS도 업계에서 알아주나요?

리테일팀 어떤지 알수있을까요?

전환형 인턴 공고가 자주 올라오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상가건축(수익형x)예정중인 예비 건축주 입니다 상가 건축하여 사업하려고 합니다 하려는 업이 허가 받기가 어려워, 토지소유주 명의로 건축인허가까지 받은 후 잔금치르고 명의변경 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토지에 대한 계약금 10% 지불했고, 건축사랑 설계 중에 있습니다 총사업비는 30억 정도 생각중이고(토지,건축,각종비용) 현재 에쿼티는 20~25프로정도 맞출수 있습니다 궁금한것이 있어서 금융관련직종의 분들께 몇가지 고견 어쭙고 싶어 이렇게 글쓰게 되었습니다 1. 토지매입비,건축,설계,감리,토목 각종 인허가비도 기성고대출에 포함 가능한지?(전부가 안된다면 포함 목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위의 항목들이 다 안된다면 토지,건축비라도 가능할지?(에쿼티를 맞춘다는 가정하) 3. 1금융권에서도 기성고대출 가능한지? (안된다면 취급하는 금융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현재 기성고대출이 안된다는 분도 많이 계시던데 현재 기성고대출이 가능한지? 5. 토지매입비, 건축비는 꼭 대출을 받고 싶은데 어떤 상품으로 대출받는게 유리할지? 6. 대출상담은 언제부터 발품 팔면 좋을지?(위에 써놨다시피 허가받기가 어려워, 건축허가를 받기가 어려워 받은후에 상담 받아야할지 아니면 지금부터 상담도 가능할지(허가 받는다는 가정하에)) 7. 토지는 개인으로 대출, 건물은 법인으로 대출 가능할지 질문이 많고, 두서없지만 혼자 알아보다가 막막하여 도움 청하고자 올립니다. 아시는 만큼이라도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김종빈입니다. 당조합은 2019년말 대체투자 시작한 이후 대체투자 상품 다변화를 시도 중에 있습니다 (기존에 부동산 PF와 BL 위주로 집행) 익명 올릴까 실명 올릴까 고민하다가 신뢰도 향상 위해서 실명으로 남깁니다 해당 섹터 관련 제안할 것이 있으신 분들은 [email protected]으로 IM 및 리멤버 주소나 회사 명함 캡처 송부 부탁 드립니다. 기존에 부동산 섹터도 집행 가능하니 가감 없이 제안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종빈 드림

분위기 어떤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대략적인 초봉이라도..? 별로 정보가 없어서요.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pf 심사역이 들어보면 도움이 될만한 교육, 강의가 있을까요? 금투협, 삼일아카데미 등등 금융 관련 강의는 많은데, pf 심사할 때 도움이 될만한 강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토지 및 건축자금으로 제2금융권에서 대출받은 건을 은행대출로 대환해 드립니다.(임대계약이 확정된 건에 한함) 현직 은행지점장(010-3234-8930) 문자가능

저축은행 대출심사직도 외부 영업해야하나요? 이 직무로 이직을 생각중이고 면접 예정인데 금융업계니 영업이 있을거같긴한데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히네요 대출 받을사람 찾아다니기라도 해야하는건지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중형 증권사 PF부문에 재직 중인 대리급 직원입니다. 빅딜에 참여하고 싶은 욕심에 초대형 증권사 PF 쪽으로 이직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중형사 PF에서만 일해서 그런지 대형사 PF에 재직 중인 분들과의 접점이 마땅히 없네요. 이런 경우엔 어떤식으로 네트워크를 넓혀야 추후에 대형사로 옮길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을까요? 시장이 어려워 신규 딜을 할 기회가 줄어들어서 이직 기회도 줄어들 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ㅠㅠ 업계에 오래 몸 담고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한가지만 여쭤봅니다! 슈로더투자신탁운용사 (외국계, 자본금 전세계적 1100조 규모) 백오피스가 정년보장이 어떨까요? 직원수가 25명정도 되는데 외국계 특성상 한국지사 철수해서 전부 잘 릴 위험이 있는건가요? 공기업처럼 안정적인 회사는 아닌건가요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하겟습니다!!

원래 인프라 관련 주니어였고, 정말 성실하게 일해서 감사하게도 본부에서 에티튜드에 대해 여러 번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 와중에 오래 알고 지냈던 자산가 지인이 평생 만져보기 힘든 수준의 파격적인 제안을 하며 동업을 제안했습니다. 이 후 내민 계약서에도 구두 상 전했던 파격적인 제안이 기재되어 있었고, 이 제안에 혹해서 덜컥 퇴사를 했는데, 나와서 보니 사업은 매우 초기 단계였고, 임금도 현재 몇달간 체납된 상태입니다. 퇴사 수순은 밟고 있으나 금융권 노크를 하고자 하니 덜컥 겁이 앞서서 막막하네요.

요새 LB자산운용 어떤가요? 최근에 핵심인력들이 이탈했다고 하던데 요새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또한 올라온 채용공고가 국내투자 포지션인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DCF 밸류에이션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이 세 교육기관 중 어떤 곳이 괜찮을까요? 가격은 상관 없다는 전제 하에서 어디를 추천해주실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