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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외식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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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영업 질문있습니다.
영업을 처음하는 신입입니다. A라는 주류 도매장을 선임이 제가 입사하기도 전에 거래를 진행해오고 있음(도매장 1곳이 좀 많이 커서 지역 상권과 인근지역 상권또한 대부분 먹음). (A도매장이 70%, 타 도매장 20% 타사수입사 직거래 10%) A라는 도매장의 파워가 쎄다보니 수입사인 저희도 미리 A도매장이 한번이라도 건들었던 업장이면 A도매장 통해서 들어가지 직거래를 하지 않음, 괜히 얼굴 붉히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고 한다고 선임이 말해줌 제가 A 주류 도매장에게 리스트를 받아서 미리 뚫어둔 업장에 가서 저희 수입사 주류를 사용해주세요. 새로 품목 입점 부탁합니다 개인으로 다녀서 5곳 정도 업장에서 저희 수입사 제품 써보기로 하고 주문 하기 시작함 여기서 문제인데 제가 직접 가서 상담을 통해서 실적을 따온건데 주류 주문을 할때 방식이 업장이 A도매장에 주문을 하고 이걸 저희 수입사에 발주하는식으로 하는데 이렇게 시스템이 흘러가서인지 제 실적은 하나도 안쌓이고 선임 실적으로만 쌓이던데 원래 이런가요?? 팀으로써 인사평가 하거나 그러면 상관없지만 개인으로 진행하고. 실적으로 평가를 한다고 합니다.
후이이일
23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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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군에서 회계관련팀 커리어 변경??
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현재 생산직군에서 공장관리직으로 5-6년째 생산팀에서 근무중입니다. 회계관련 팀이 관심이 있어서 이동하고싶은데요, 두 가지에 대해 의견이 궁급합니다. 1. 생산직군 인원을 과연 회계팀에서 선호할것인가? 필요한가? 2. 커리어에 있어서 생산직군->회계 의 밸류는 있는가?? 입니다. 현직 선후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파인애플괴물
2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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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제빵사(현장직)는너무케바케야
특히 팀장직이나 관리자쯤 되는 7-13년차 경력직들은 직장 레벨이나 컨트롤해야 하는 작업량에 따라 헤드의 능력치 수준과 인성이 엄청나게 중요한데 거기에 따른 연봉도 진짜 격하게 차이나야 하고 ;; (왜냐면 그 한명으로 인해 나오는 매출이 진짜 가게를 살리고 말고 수준이니까) 요즘 사업을 크게 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그 중요성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이 없어서 너무 안타까운 것 같아... 경력만 많고 실력없는 고인물들이 임금 올려치기 심하게 해서 자꾸 내 직업이 존중받지 못하는 바닥이 된게 너무 싫고 힘들어서 하소연해봄... 다른 현장직들도 마찬가지겠지?...
릴리세니
23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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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시장, 전쟁이 펼쳐진다
버거 시장이 왜 이렇게 뜨거울까? 🍔🍟 ✅ 버거에 열광하는 사람들 한국인 두 사람 중 하나는 한 달 내에 버거를 먹었다고 할 만큼 버거가 식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월평균 3.3번, 헤비유저는 7.3번을 먹는다고 해요. 2023년에는 국내 버거 시장이 5조원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는 버거 시장,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 1세대 버거 전쟁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거기에 맘스터치까지를 4대 버거로 놓습니다. 맘스터치가 1400개로 매장수 1위, 매출로는 맥도날드가 9946억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2022년) 이들 브랜드는 각자의 시그니처가 존재합니다. 맥도날드는 빅맥, 버거킹은 와퍼, 롯데리아는 새우버거, 맘스터치는 싸이버거. 그중 맥도날드는 BTS와 함께한 협업 패키지부터 최근 뉴진스 콜라보까지 셀럽 마케팅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 2세대 수제버거 전쟁 최근에는 햄버거가 하나의 고급 음식으로 인식되면서 프리미엄 버거 열풍 트렌드가 불고 있죠. 브루클린 더버거 조인트, 다운타우너, 길버트버거 앤프라이즈, 바스버거, 다운타우너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강자 브랜드들이 하나둘 생겨납니다. 시작은 쉐이크쉑(일명 쉑쉑버거)이었죠. 2016년 국내 첫 매장 이후 줄 세우기 열풍을 만들기 시작해 현재 25개까지 매장이 생겨났죠. 샌프란시스코 대표버거 슈퍼두퍼 해외 1호 강남점에서는 오픈 2주 만에 약 2만개의 버거 메뉴가 팔렸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유명한 쉐프 고든 램지가 선보인 버거집이 2022년 오픈해 한 메뉴는 무려 14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곧 미국의 버거 3대장 중 하나, 파이브가이즈가 국내에 출시합니다. ✔️앞으로 수제버거 시장은 전망이 어떨까요? ✔️KFC가 550억원에 팔리고, 맥도날드와 맘스터치가 시장에 매물이 나왔는데 어떤 일이 펼쳐지고 있는 걸까요? ✔️1세대 오랜 브랜드와 2세대 수제버거 간에 어떤 격전이 펼쳐질까요? ✔️이 버거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무기는 뭘까요? 세상의 먹고 마시는 식문화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점 산업화 되고, 브랜드화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생길 시장의 변화를 들여다보고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후에 펼쳐질 버거 대전을 주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 아웃스탠딩 https://outstanding.kr/burger20230602
마케터초인
2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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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로상황과 와이프 요구사항의 갈등에 너무 힘듭니다.
일단 제 상황을 간단히 요약드리면, 최근 아이가 났고 2개월된 상황입니다. 와이프는 임신 전 회사를 그만둬 현재 육아 중입니다. 회사가 야근이 많고 경우에 따라서는 특정 시즌에 주말에도 어느정도 일을 해야합니다. 항상은 아니고 분기마다 한달정도씩 바쁩니다. 아이 출생 전 업무 환경을 바꾸고자 이직을 결심했으나, 회사에서 추가적인 연봉 상승과 최대한 야근, 주말 업무를 제외해주기로 하여 남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개선된 환경에서 근무를 하던 중 최근 팀 전체가 많이 바쁜 상황이 되었는데, 그래도 늦은 야근과 주말 업무은 배제해주다가 이번 달에 근로자의 날과 석가탄신일 대체 공휴일에 업무를 요청합니다. 일단 거절은 하였으나, 회사에서 부탁하는 상황이라 좀 난감합니다. 다른 팀원들은 이번 달 주말에 계속 일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어느정도 회사쪽에서 제 상황을 고려해 준거라 이번 대체 휴일까지만 받아들일까 했는데, 와이프가 노발대발하네요. 회사에서 휴일 근무 안시키기로 한거 아니냐고. 무조건 못한다고 하라고. 물론 저도 휴일은 당연한 쉼의 권리고 안하는게 맞긴한데 이게 .. 눈치도 보이고 상황이 좀 그렇습니다. 와이프를 잘 달래보려했는데 강경합니다.. 이직을 한다해도 근무 조건이 나을거란 보장도 없고 페이도 웬만하면 현 조건보다 낮을 듯 합니다. 어떻게 처신하는게 현명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잉이미니이오
23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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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격리기간 연차사용 후 업무
코로나 격리기간에 연차사용하라 해서 했는데 일이 많아서 일을 했을 경우 연차 취소가 안되나요 ?
네넷
23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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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너무 심각하게 고민 중이지만 결론이 나질 않아 글을 올려봅니다. 현재 중소기업(모 식품업체)에서 창립(중고신입)멤버로 10명도 안되는 직원으로 현재 80명 이상의 직원이 된 회사에서 3년 조금 넘게 다니며 사원에서 대리까지 직급이 올랐습니다. 현재도 계속 설비증가와 사세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차후 직원 150명정도의 규모가 될 거 같습니다. 현재 직무는 공무팀으로 전기(선임)부터 기계 등등 모든 설비관리 및 잡다한 업무를 다 하고 있습니다. 누구하나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 저희팀에서 혼자 업무를 다 하면서 새벽까지 갖은 고생을 다하며 살아오다 현재는 제 밑으로 1명이 생기고 업무분담으로 서른 중반에 팀장아닌 팀장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선임이 없으니 계속 혼자 공부하고 알아가고 성장해야죠. 창립멤버라 적지만 챙겨주는 것도 있구요. 그리고 회사가 자본이 탄탄해 망하지는 않고 오래 다닐 수는 있습니다. 그러다가 헤드헌터를 통해 모 식품업체 대기업으로 이직 제의가 와서 얼떨결에 그냥 한번 지원했는데 서합은 됐습니다. 연봉도 지금보다 다소 올라가고 복지 또한 대기업이니 좋고 지역은 지금 회사보다 1.5배 정도 멀어지긴 합니다. 다만 이직에 대해 큰 고민인 이유는 제가 현재 다니는 회사 전에 첫직장으로 엄청난 군대문화(신체적, 언어, 정신적폭력 존재)에 주말없이 매일같은 술회식 문화에 오지근무에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매일같이 긴장속에 살았었습니다. 그래서 버틸 수 없어 퇴사후 몇개월간 정신과 약을 먹으며 살았습니다. 그 후 현 직장에 다니면서 사람들이 좋아 일은 많고 힘들었지만 정신적으로 괴롭지 않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초기부터 다녀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하나씩 팀을 꾸려 나가며 재미있게 다녀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업무나 사람에 적응이 되서 예전처럼 늦게까지 일하지 않고 편히 지내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현재 좀 괜찮아졌지만 대기업으로 이직 시 사람간의 관계로 힘들어질까봐 솔직히 겁이 많이 납니다. 물론 사람이 마음이 바뀌듯 좀 더 큰 곳에서 성장해야하는지 현재 직장에서 계속 다녀야할지 고민입니다. 3년차라 그런지 일이 좀 무료하고 싱숭생숭합니다. 지금 연봉은 하는 일에 비해 조금은 적다고 생각합니다(4천 초) 대기업에 다녀 본 적이 없어 성과나 경쟁속에서 업무가 어떤지도 모르고, 현재 팀장대리에서 대기업 팀원으로 가면 어떨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올지도 모르겠구요. 주변에서는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있으면 금방 클거다 그러고 누구는 대기업을 다녀야 나중에 차,부장때 나와도 중소, 중견에 쉽게 갈 수 있고, 결혼시에도 좋다고하고 복잡하네요.. 두서없이 썼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 제가 이직하려는 곳에 재직자가 있으면 여러가지 물어보고 싶네요.
웃차
23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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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브랜드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
맛집도 오픈런 하는 시대 줄 서서 음식 사진을 찍는 이유는 뭘까요? 먹고 마시는 푸드가 어떻게 라이프스타일이 되었을까? 요즘 다양한 콜라보 마케팅이 등장하면서 다양한 이종 산업 간 협업 케이스를 많이 보게 됩니다. 그중에는 먹는 브랜드의 사례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맛집을 찾는 사람들은 이제 음식 맛뿐 아니라 브랜드를 함께 경험합니다. 이를테면 직원들의 의상, 메뉴판, 음악, 조명, 인테리어까지 모든 것을 포함해 맛의 경험에 담는 거죠. 그럼 먹는 산업이 힙해진 이유, 왜일까요? 먼저 먹고 즐기는 행위가 달라졌습니다. SNS로 자신의 디지털 아이덴티티를 만드는 밀레니얼과 Z세대들은 디지털 공간에 담을 소재로 먹는 행위와 공간을 주로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먹는지가 나를 말해주는 시대이기 때문이죠. 특히나 Z세대에게 먹는 것은 단순히 한 끼의 식사가 아닙니다. 먹는 것이 단순히 맛있는 것을 먹는 행위를 넘어 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보여주는 행위가 되었습니다. 먹는 브랜드를 즐기고 경험하는 것이 하나의 놀이문화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맛집을 찾는 것이 하나의 식사 행위를 넘어 라이프스타일이 되고 있고 맛집의 브랜드화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F&B (Food & Beverage) 가 아닌 F&L (Food & Lifestyle)으로의 확장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푸드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되고 있죠. 어떤 방식으로 푸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고 있을까? 그래서 이걸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들을 잘 기억하시고 적용하시면 먹는 브랜드를 비즈니스의 무기이자 기회로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3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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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요즘 중소 식품업계 신입 연봉 어느정돈가요?
저희회사가 많이 짠건지 제가 성에 안차는건지 해서요...
행인999
2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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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는데 몸이 많이 아플 경우(아픔정도 상중하 에서 중이상일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회사 출근할때 여러 돌발 상황이 많이 생기는데 그 중에서 몸이 아파서 결근을 할때도 많이 생기는데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노하우
2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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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직장은 3년을 채우고 이직하라는데..
안녕하세요. 대학원 석사졸업하고 식품업계 연구원으로 입사한지 거의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처음 들어올때는 업무 강도가 적절했는데, 새로운 부서장과 경력직들의 퇴사 등 환경이 급변하며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과도기라 생각하며 엄청난 업무량을 참아온지도 1년 반이 되어갑니다. 슬슬 지치네요. 이럴거면 유통업하는 회사에 영업사원으로 들어가서 적당히 일하고 급여도 일한만큼 받고싶어진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 유통회사에서 중고신입으로 스카웃 제의가 온 상태입니다.급여는 현재+500~1000수준) 어떻게든 첫직장에서는 3년을 채우고 싶었는데, 이힘든 상황이 언제 나아질지 가늠이 안되네요. 못버티겠다는 생각이 매일 드는 와중에 스스로 다독이면서 출근하고 있습니다. 버텨야할까요, 이직을 해야할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개힘들다
23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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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M제조사 가격 인상시 절차
안녕하세요. 현재 OEM으로 식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제조사측에서 물가상승으로 재료비 인상을 요구합니다. 해당부분에 대한 필요성은 저도 공감하고 있으나 현 가격을 유지하는 유예기간을 어떻게 두어야할지 몰라 질문드립니다. 공급계약서를 살펴봤는데 지금보다 더 아무것도 모를시절인 사업초기에 작성한거라 임가공비 상한률과 유예기간을 설정해놓지 못 했습니다ㅠㅠ(이후 보완했어야했는데 제 불찰입니다) 생산때마다 너무 속썩이는 곳이라 마찰도 많았어서 재료비 인상을 바로 적용하자고 하거나 조건을 붙여 다른 딜을 볼 것 같은데..식품업계에서 통상 적용되는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질문드립니다. 바로 공장을 바꿀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 해당 상품을 만들어 저희쪽에서 납품하는 곳에는 6개월의 유예기간을 적용하여 올리고 이마저도 재협상이 필요합니다. 제조사가 바로 가격을 올려버리면 고스란히 저희가 부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진짜
22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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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오배송 회수 문제
안녕하세요, 쿠팡이츠 관계자분들 계실 것 같아 글 하나 남깁니다. 쿠팡이츠 하면 단건배달로 고객만족도가 높은 배달 플랫폼으로 브랜딩이 잘 되고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고객으로서 쿠팡이츠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오늘 있던 문제로 본다면 쿠팡이츠 오배송 및 회수 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먼저 저는 직장 다니며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투잡러입니다. 오후 7시경 주문 건에 대해 7시반쯤 매장으로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주문하지 않은 커피가 배달 되었다는 내용이었고 쿠팡이츠 기사님의 오배송이더군요. 오배송 건으로 원래 주문한 고객에게 취소는 원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여기까진 정상적입니다. 잘못 갖다준 집에서 카페에 전화하여 가져가라고 하면, 저희가 다시 쿠팡이츠에 전화를 해서 회수를 요청하게 됩니다. 근데... 쿠팡이츠측에서는 회수 요청하겠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그 분 입장에서는 시키지도 않은 음료를 처리해줄 의무도 없고 문 앞에 계속 음료가 있는 것이 불편하기 때문에 저희 매장의 일처리가 늦은 것으로 생각하여 컴플레인을 겁니다. 저녁 7시반에 요청한 회수 요청에 대해 밤 11시40분까지 총 5번을 전화하고 기다렸습니다. 회수를 해줄 기사가 없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블로그와 카페글을 찾아보니 오배송 처리에 대한 문제가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올라오더군요. 시스템 상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회수 건에 대해선 일반 배송과 다르게 수기 정산 처리가 되어 기사들이 회수 후 일일이 쿠팡이츠에 확인하지 않으면 정산이 되질 않음. 그래서 정상 배송 건이 아니면 접수를 꺼려함. 2. 회수한 물건에 대해 매장으로 재배송 또는 기사 직접 처리. 정산 문제와 뒷처리를 알아서 해야하는 "오배송 회수" 건에 대해 빠르게 대응해줄 기사님이 얼마나 있을까요? 제가 봤을 땐 시스템이 바뀌지 않으면 앞으로도 힘들어 보입니다. 오랜만에 쿠팡이츠 사이트에 들어가봅니다. "더 좋은 식사의 시작. 쿠팡이츠" "빠른속도와 리뷰까지 최고인 치타배달" "이츠 오리지널" "블루리본 맛집" 등등 브랜딩이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고객, 배달파트너, 쿠팡이츠, 입점 업체 모두 좋은 조건이구요. 근데 왜 오배송 회수 건에 대해서는 원활히 처리되지 못하는 걸까요? 주문하지 않은 사람은 고객이 아니기 때문인가요? 문 앞에 시키지도 않은 음식이 엄청 큰 피해는 아닐 수 있지만 당연히 쿠팡이츠 이미지처럼 신속하게 처리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결국 저는 11시40분까지 회수할 기사님이 없다는 답변을 듣고 오밤중 직접 회수를 다녀왔습니다. 잘못하지도 않은 건에 대해 뒷처리를 대신해야 하는 사업주 입장에서는 억울하지만 이렇게 당하는 수밖에는 없어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과연 7시반부터 11시40분까지, 쿠팡이츠는 얼마나 많은 만족스런 단건배송을 해주었으며, 그에 따른 이익창출에 대한 투자는 이런 안 보이는 시스템 개선에는 쓸 의향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들리나요 쿠팡이츠! 이런 건들로 얼마나 많은 상담원분들께서 욕을 듣고, 기사님들의 회수 배송에 대해서 많이 외면했으며, 그에 따른 자영업자들의 남모를 피해는 얼마나 됐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출근해야 하는데 잠은 다 잤네요ㅠ 금요일 하루 뽜이팅입니다!!
쿠팡잇츠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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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 매출, 어떻게 정리하세요..? (헬프😭)
안녕하세요😀 식품업계 3개월차 꼬꼬마입니다! 요근래 자사브랜드를 만들어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는데요. 원래 매장을 갖고있거나 하지 않다보니 임시로 카드단말기만 가지고 나가서 판매를 했거든요. 페이히어를 사용했는데 일별 매출내역이 바로바로 엑셀로 나오고 나름 매출현황이 편하게 정리돼서 좋더라고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ㅜㅜㅜ 판매내역 rawdata를 회계팀에 전달을 했어요. 근데 문제는 전표입력을 하나씩 해야해서 일일이 품목을 다 적어달라는 거예요. 예를 들면 물이랑 콜라를 각각 천원에 파는데 두가지를 한 사람이 모두 사갈경우 2022-10-26 | 4678385 | 현대카드 | 물 외 1건 2,000원 이렇게만 정리돼서 나오거든요. 그럼 외 1건을 다 나눠서 달라는거예요. 건수가 100개정도 밖에 안돼서 다행이었지... 박람회 곧 나가는데 그거 생각하면 아찔한거예요 (지난번 박람회때도 포스기 없이 5백정도 팔아치움) 오프라인 매장이나 팝업 하시는 분들 매출내역정리는 어떻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계속 이렇게 일일이 입력해야하는 건지요🥺
귀여운다람쥐
22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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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시 고려사항 봐주세요
우선 본인의 업무는 식품회사 QC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중소기업에서만 근무하여 5년 가까이 되는 경력인 상태에서 이직 준비중입니다. 주거비용 및 타지인 지방출퇴근의 부담으로 집에서 출퇴근하는 곳으로만 근무하였습니다. (경기도인) 현재 지인소개로 중견회사에 이력서 제출한 상태이지만 (그곳에선 4-5년 이상 장기근무하실 분 채용원함) 홀로 지방에서 오랫동안 근무할 자신이 아직 생기지 않아 부담이 되는 상태입니다. 기숙사 제공 , 직전 연봉 + 알파 제안주신 상태이지만 경력은 2년 정도 인정으로 사원입사 될 거 같다고 하십니다 아직 면접은 진행 전 입니다. 다른 채용 공고 살펴보면 집에서 출퇴근가능하며 직전연봉 + 알파 협상가능한 곳이 있지만 대부분 중소기업입니다. 현 상황에서 어느 방향으로 선택을 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혀 다른분들의 의견을 여쭤보고자 합니다 ㅠㅠ 다니던 규모보다 큰 회사의 규모로 가서 2년의 경력만 인정받고 장기근무를 하는게 나을지 (a) 다니던 규모와 비슷한 회사의 규모로 현재경력 인정과 직전연봉 + 의 출퇴근 근무를 하는게 나을지(b) 말씀 부탁드립니다
마멜
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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