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원 석사졸업하고 식품업계 연구원으로 입사한지 거의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처음 들어올때는 업무 강도가 적절했는데, 새로운 부서장과 경력직들의 퇴사 등 환경이 급변하며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과도기라 생각하며 엄청난 업무량을 참아온지도 1년 반이 되어갑니다. 슬슬 지치네요. 이럴거면 유통업하는 회사에 영업사원으로 들어가서 적당히 일하고 급여도 일한만큼 받고싶어진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 유통회사에서 중고신입으로 스카웃 제의가 온 상태입니다.급여는 현재+500~1000수준) 어떻게든 첫직장에서는 3년을 채우고 싶었는데, 이힘든 상황이 언제 나아질지 가늠이 안되네요. 못버티겠다는 생각이 매일 드는 와중에 스스로 다독이면서 출근하고 있습니다. 버텨야할까요, 이직을 해야할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첫직장은 3년을 채우고 이직하라는데..
23년 01월 04일 | 조회수 1,110
개
개힘들다
댓글 10개
공감순
최신순
s
sof2940
23년 06월 13일
이직 ㄱ
이직 ㄱ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