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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암 걸리면
초기에 발견해서 완치 가능한 상태라고 한다면.. 통상적으로 회사는 퇴사되는건가요? 휴직되는건기요?
쉐도SP
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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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속 임원vs가고싶은 소속 임원 우문현답질문
회식자리에서 현재소속의 임원과 제가 가고싶은 소속의 임원이 함께한 자리일때 두 분 중 누가 더 좋냐는 장난스런 질문을 받았다면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을까요?
네리
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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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허상이 아니다
"아, 손흥민 선수 공을 놓쳤어요! 저건 공이 잘못한 거죠. 우리 완벽한 손흥민 선수가 저럴 리 없어요!" 아시안 게임 축구 경기를 보다가 입 안에 머금고 있던 수박을 뿜을뻔했다. 분명, 손흥민 선수의 실수였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지 그 날 따라 볼컨트롤이 좋지 않았다. 특별 게스트였던 해설위원은 사뭇 진지했다. 그래서 더 웃겼는지도 모른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옆의 아나운서와 또 다른 해설위원도 피식하며 반응했다. "그러니까, 공이... 잘못한 거라고요? 하하... 하아아" 끝내 수박을 뿜지 않은 건, 이러한 모습이 낯설지 않아서였다. 순간 떠오른 직장에서의 기억들이 얼굴 근육을 굳게 했고, 웃음기를 쏙 뺐으며, 내 고개를 서서히 끄덕이게 했다. 직장에선 좋지 않은 성과를 두고, 다른 평가를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 저 친구가 왜 그러지? 저럴 친구가 아닌데. 분명 사업환경이 안 좋았거나, 무슨 Issue가 있을 거야!" "하! 저 친구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어째 불안 불안했다." 전자는 '이미지'가 좋은 경우다. '후자'는 당연히 '이미지'가 안 좋은 경우다. 물론, 단순히 이미지가 좋고, 안 좋고를 양분해서 판단할 순 없다. 이미지가 좋으면서 일도 잘하는 사람이 있고, 일은 그저 그런데 이미지가 좋은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미지는 안 좋은데 일은 잘하는 사람, 일도 못하고 이미지도 못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이미지'는 어떻게 형성될까?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란 속담이 있다. 그리고 우린 '트라우마'라는 단어를 알고 있다. 이것은 '기억'과 '감정'이 관계되어 있다. 우리 뇌 속에 기억을 관장하는 '해마'는 '편도핵'과 바로 붙어 있는데, '편도핵'은 감정을 관장한다. 공식이 성립된다. 우리는 어떤 '기억'을 떠올릴 때, '감정'을 함께 떠올리는 것이다. 그것은 단편 단편 심어진 기억과 감정일 수 있고, 그냥 첫인상에서 느껴지는 신뢰감이나 그날의 감정에 따른 것이다. 이쯤 되면, 우리는 '이미지'를 좋게 하는 것 따위는 포기하는 것이 좋겠다. 내가 어떻게 하기보단, 상대방의 기억과 감정에 따라 나의 '이미지'는 형성되니 말이다. 그럼에도 난, 오늘도 좋은 '이미지'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방법은 변했다. 예전엔 '드러내고자'했던 것이 컸지만, 요즘은 '드러나는'방향을 꾀한다. 드러내는데 치중하다 보면, 알맹이가 없는 경우가 많고 조급해진다. 하지만, 내가 할 일을 찬찬히 해내고 내실을 다지면 드러나게 된다. 이렇게 성립된 '이미지'는 쉬이 흔들리지 않는다. (물론, 기회를 봐서 드러내야 하는 경우는 분명 있다. 직장인이라면!) 내가 다른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방법도,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 괜히 좋은 사람, 주는 것 없이 미운 사람은 아주 쉽게 갈린다. 이미지도 그와 궤를 함께 한다. 그러니까, 내 이미지가 누군가에게 잘못 박혀 있다고 해서 억울해할 필요 없다. 나 때문에 억울할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나는 누군가의 '이미지'를 서럽도록 갈망한다. 또 누군가는 나의 '이미지'를 갈구한다. 구천을 떠도는 귀신처럼, 직장엔 '이미지'가 사방팔방 날아다니고 있다. 분명한 건, 직장에서 '이미지'는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이미지'에 따라 때로는 (성과와 관계없이) 승진과 인센티브가 결정되고, 누군가는 (역량과 관계없이) 승승장구한다. 이런 맥락에서 '이미지'는 절대 '허상'이 아니다. 적어도 직장에선 말이다.
스테르담
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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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이런 습관이 하나라도 있다면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회사에서 무의식적으로 갖게 되는 나쁜 습관 직장인에게 회사란 양날의 검 같은 존재입니다. 한편에는 돈을 벌고, 효능감을 쌓으며 커리어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펼쳐져 있습니다. 반대로 그 과정에서 건강을 잃거나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 위험성도 함께 도사리고 있죠. 그런데 이렇게 명확하게 보이는 요소 외에도, 회사에서 무의식적으로 나쁜 것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생기는 안 좋은 습관들이 대표적인 것들입니다. 하루에 8시간 이상 회사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당연히 그 환경에 적응하고 익숙해집니다. 이때 안 좋은 습관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것에 의해 잠식당합니다. 이 나쁜 습관은 처음에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개인의 성장을 방해하는 큰 장애물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인의 성장을 막는 부정적인 습관들을 이해하고 예방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1. 비교하기: 불행의 화수분 우리는 인생에서 비교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계속되는 시험과 성적에 따라 다른 사람과의 등수를 비교합니다. 경쟁을 통해 입시를 치르고 대학에 진학하고 취업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 밖으로는 연봉부터 복지, 워라밸 등에 따라 등수 매기기가 또 시작됩니다. 회사 안에서도 인사평가부터 다른 외적인 요건들을 보며 서로를 비교합니다. 물론 비교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좋은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더 나은 것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을 다른 요소와 비교하면 불행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이 프로젝트만 더 나아질 거야” “좋은 회사로 이직하면 끝이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비교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이 마음의 불편함은 더 커지게 됩니다. 마치 바닷물을 마실수록 갈증이 더 심해지는 것처럼 말이죠. 관찰자의 입장으로 직장 내의 대화를 한번 살펴보세요. 서로를 비교하고 그것을 강화하는 구성원들의 언어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불행하기 위해 일부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습관처럼, 익숙하게 하는 것이죠. 경력이 쌓일수록 직장인으로서의 한계는 더 명확해집니다. 그래서 회사라는 기준에 맞춰서 자꾸 비교를 하기보다, 나만이 할 수 있는 것,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해집니다. 남들의 문법에 따라갈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나라는 것을 이해하고 나의 성장속도에 맞춰서 나만이 걸을 수 있는 길을 찾는데 집중해 보세요. 2. 불평하기: 무기력의 늪 회사에서 자주 듣는 소리가 있습니다. “그거 잘 안 될 텐데?” “그 일 이래서 안돼.” 이렇게 어떤 것을 하려고 하면 안 되는 이유가 쉽게 나옵니다. 물론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회사 자체의 한계도 있고, 일을 하는데 여러 제약조건 발생하면서 뭔가를 이루는데 힘들게 만들죠. 그래서 우리는 쉽게 불평합니다. ‘이번에도 잘 안될 거라고.’ 문제는 불평이 습관이 되면 원하는 것을 이루는 힘을 잃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무기력은 한 번에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부지불식간에 조금씩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빠지고, 정작 중요한 일을 하고 싶을 때는 그 해결력을 찾으면 문제를 들어 올릴 힘이 없죠. 마치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이 조금씩 빠지는 것 같은 거죠. 운동을 안 할 때는 몸이 편합니다. 하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건강이 안 좋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 운동으로 회복하려면 더 많은 힘이 듭니다. 그래서 나를 위해서라도 불평은 가급적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젠가 나만의 것을 하기 위해 성장의 힘을 보존해야 하는 겁니다. 물론 열악한 상황이거나 힘든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잘 분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노력을 통해 바꾸는 것이죠. 통제 가능한 것은 업무 프로세스를 조금 바꿔보거나, 내가 잘하는 일에 더 집중하는 형태 등, 여러 방법이 있는데요, 이 내용에 대해서는 다른 글로 더 나눠보려고합니다. 3. 험담하기: 본능적인 퇴화 우리는 회사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참 많이 합니다. 업무 관련 대화도 하지만,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요즘 유행하는 영화나 드라마, 핫한 스포츠 이슈 등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끝없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런데 이런 자연스러운 대화 중 가급적 하지 않아야 할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남에 대해 험담하는 것입니다. 사실 남에 대해 이야기 안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책 사피엔스에서 호모 사피엔스가 소위 험담을 통해 결속을 다졌다는 가설이 있었을 만큼 우리는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회사 일이 재미없으니 사람 이야기 하는 게 언뜻 보면 자연스럽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쉬운 점, 부족한 것들을 이야기하면 재미가 있거든요. 하지만 이런 본능적인 것에 익숙해지면, 회사 외에 더 나은 것을 찾는 기회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성장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의식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여했을 때 찾아오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을 하는 것은 이런 성장의 힘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기에 성장을 위해 이런 본능에 휘둘리지 말고, 나 자신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아이디어을 이야기하고, 평범한 사람들은 일상사를 이야기하며, 부족한 사람들은 사람을 이야기한다.” - 엘리노어 루스벨트 부족한 사람으로 변하기보다 위대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을 선택해보면 어떨까요? 직장인의 자유를 위해 반드시 고쳐야 할 습관 1) 비교는 불행을 낳는 근본입니다. 비교에 익숙해져 있다면, 그 문법에서 한번 탈출해 보세요. 끝없이 비교하며 나를 약하게 하기보다 온전히 나 자신을 인정해 보는 것입니다. 2) 불평은 무기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는 늪입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기 위한 근육을 키우려면, 지금 일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유리하겠죠. 3) 험담은 성장을 가로막는 부정적인 본능입니다. 다른 사람의 안 좋은 점을 전파하며 부족한 사람으로 내려가는 것보다는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며 올라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직장에서 절대 배우면 안되는 습관 세 가지는 아래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XZZRaOS5Go
라이프 크래프터
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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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공부를
안녕하세요. 저는 얼추 나이가 있는 직원인데요. 회사, 업무를 바꾸다보니 공부를 해야겠다 생각은 많이 하는데 정작 집에오면 너무 하기 싫어지네요. 뒷쳐지지 않고 민폐 안 낄칠려믄 열심히 해야하는데... 아흐 이 나이에 해야하나 싶구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일과공부
억대연봉
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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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상사와 통화 전화 끊기
같은 회사나 다른 회사여도 직급이 본인보다 높으면 늦게 끊으시나요? 괜히 먼저 끊으면 예의없어 보여서 먼저 끊기를 기다리는 편인데 어쩌다가 간혹 눈치싸움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 때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다들 어떤식으로 끊으시나요?
예림이디비봐봐
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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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의 기조가 변하기 시작했다!
당근마켓이 제주도에서 새로운 수익모델 시험 중. 판매금액이 3만원 이상인 제품(가격대가 있는 제품)의 경우 3천원을 결제하면 24시간 동안 알아서 좋은 영역에 노출해주는 방식. 당근마켓에선 거래량이 많아 가격만 잘 설정하면 되는 물건, 혹은 파격가로 올리는 물건 아님 판매가 더딘 경우도 많다. 특히 다른 판매 글에 금방 묻혀버려 주기적으로 끌올(끌어올리기) 해줘야 하는데... 위 상품은 요런 노가다를 3천원에 대신 해주는 느낌. 걍 새로운 수익모델 테스트인갑다 하고 지나칠 수 있지만 위 방식은 당근에게 좀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고수한 중고거래로 수익화 하지 않겠다는 기조가 변하기 시작한 것. 그리고 기업이나 동네 업체가 아닌 개인 유저를 대상으로 한 수익모델. 얼마 전 당근이 본업으로 돈을 벌지 않기 때문에 중고거래를 넘어 인식을 확장하는게 중요해 보인다는 글을 썼었다. 근데 본업으로 돈 벌겠다 마음먹었음 얘기가 완전 다르다. 빠르게 결과가 나올 것이고, 좋던 나쁘던 파급도 엄청날 것. #해외에서성장판이열린게아니면요런시도가필요 #어떤걸선택하는지보다얼마나잘해내는지가중요
정영준 | 그레이웨일
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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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한테 '~~하십시오' 체 써도 되나요??
계속 고민중인 내용인데 상사가 출장갓다가 복귀하는 도중에 통화할 일이 있엇을때 통화 종료하는 멘트로 '운전 조심히 하십시오' 라고 쓰거나 상사가 병가를 내서 안부 문자를 할 때 '쾌차 하십시오' 라고 해도 될까요?? 앵간하면 말하는 의도 알아 주실것 같긴한데 약간 버릇 없는 말투처럼 느껴질까봐 저런 말들을 못 붙이겟네요....
방굴
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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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에 미친동기가 있는데 절욕하고 다니면서 이유를 찾으니
다른 사람들을 욕하는 사람은 남 욕을 하면서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느끼고 싶은 열등감이 깔려있는 것입니다. 계속 남을 깔아뭉개면서 자신이 좀 더 잘났다고 느끼고 싶은 마음인거에요. 어릴 때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경우에 흔히 발생하는 일이죠. 그리고 사람들은 부정적인 소식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남 욕을 함으로써 그 순간에 다른 사람들이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준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관심과 사랑에 목말라 있는 사람입니다. 정리하자면 열등감으로 인해 관심받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있어 그 욕구를 부정적인 행동 패턴으로 반복해서 풀게 되는 것이예요
바코드넥
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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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래키지 않기
똑똑하고 능력있(다고 생각하)는 주니어 중에는 일을 완성해서 짜~잔~! 상사를 놀래키려는 경우가 있다. (나도 그랬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언제나 누구나 놀라게 해서는 안된다. 상상과 달리 현실은, 주니어: 짜~잔~! 시니어: 이게 뭐야?; 할 때가 많다. 유능한 주니어는, 다른 사람이 놀라지 않도록 적시에 공유하고 보고한다.
clever
억대연봉
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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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출장비..
다들 출장비는 어느정도 받나요...?사회초년생이라서 어느정도 받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떠용..
제발그만해
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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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경력직 채용시 연봉제시 조건
3년차 스타트업인데 전략쪽 경력직을 채용 중이에요. 전략쪽이다보니 연봉이 사실 천차만별이에요.. 특히 스타트업에 계시다가 지원하신 분들은 더더욱이요. 지금까지 마음에 드는 분들은 전부 직전 직장에서 받던 연봉이 너무 세서 맞추기는 어려운 상황인데, 이 분들도 저희 회사 비전이 마음에 들어서 어느정도 연봉 줄어드는건 감안하고 있다고 하구요. 다만 사이닝보너스가 제일 곤란합니다.. 보통 어떤 상황에서 얼만큼 주나요..? 저희 회사가 아직 규모가 작아서 비교군이 없어 고민이네요...
수다마칸
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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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력서 넣으면 며칠 안에 확인하고 답변오나요?
이번에 이직하려고 이력서 연휴간 열한군데 넣었는데 열람했다는 답만오고 연락이 없네요... 거의 언제 쯤 오나요?
사람입니다
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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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후배
이 친구랑 일한지 이제 곧 6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업무숙달이 아직도 안되어있어요 그리고 제가 업무자료 검토해주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이거는 왜 이렇게 된거야?’라고 물어보면 한~참 있다가 말을이어가는데 말이 조리있지않아서 무슨 말 하는지 이해가 안될 때가 많아요.. 이 친구가 잔실수가 많아요 입력하는 자료 중 한-두건은 꼭 빠뜨린다거나 초반에는 업무가 처음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해했는데 5-6개월 차에도 동일한 실수가 반복되니까 저도 지적하는 것도 좀 지치더라구요 그리고 이 후배가 숫기도 없어서 아직까지 친한사람도 없는 것 같은데 일을 못하면 살갑기라도 하면 어느정도 커버가 될 것 같은데 둘 다 없으니까 답답하네요 이런 후배 어떤가요..? ------- 제가 이런 후배인 것 같아서 제 선배의 생각이 어떨까 궁금하여 글써보았는데 달아주신 여러 댓글들 보니 제 사수가 정말 힘드셨을 것 같네요.. 저도 노력을 아예안한건 아니었는데 이런 만큼 평소보다 50배이상은 더 보고 더 노력해야겠네요 이제라도 분위기를 바꿔볼 수 있겠죠ㅠㅠ??
퇴그으는
23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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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탐험이다. 목표를 정하고 계속 도전한다. 길이 뚫릴 때까지!
1. 창업과 경영은 아래와 같이 구분해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경영이 운전이라면, 창업은 차를 만드는 일이다.’ 창업은, 차를 만드는데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수작업을 통해 딱 한 대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 차는 원래 만들던 차가 아닌 새로운 차입니다. 이미 만들어 왔던 차를 만드는 것은 쉽습니다. 기존에 있던 차를 분해해 보고 그대로 따라 만들면 되니까요. 하지만, 대부분의 창업은 새로운 차를 개발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그 과정이 마치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과 같습니다. 2. 남극이나 북극 같은 극지 탐험, 에베레스트 같은 고산 탐험은 목표를 정하고, 계속 도전하는 것 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합니다. 내가 도전하다 쓰러지면 다음 사람이 도전하고, 또 안되면 그 다음 사람이 도전하고, 이렇게 반복하다 보면 언젠가는 목표 지점에 도달합니다. 새로운 지역 탐험이 그렇게 이루어졌고 과학 발전도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3. 그런데, 탐험을 전문적으로 하는 분을 살펴보면 끈기와 열정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체계성을 가지고 단계적인 접근을 합니다. 에베레스트 같은 고산 등정 과정을 보면 일단 베이스캠프를 만듭니다. 그리고 1차, 2차, 3차 여러 차례 공략을 반복해서 캠프1을 만들고, 다시 캠프1을 기반으로 캠프2를 향해 공략을 반복합니다. 창업 과정도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이렇게 단계적인 접근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처음 설계 단계에서는 각자의 비즈니스 모델에 따른 최종 목표를 설정하고 대략적으로 어떤 루트를 거쳐 목표 지점을 공략할 것인지 스케치합니다. 실제 행동에 들어가는 시운전 단계에서는 길을 발견하는 것이 우선이므로 효율성은 따지지 않고 일단 돌진합니다. 그런 다음, 다음 단계로 가는 길이 뚫릴 때까지 반복해서 도전합니다. 그렇게 루트를 개척한 후 다음 단계로 전환합니다. 고산 등정과 똑같습니다. 그렇게 하나씩 통과하여 최종 목적지에 도달합니다. 도착해서는 지금까지 돌파한 루트를 다시 점검합니다. 보통의 탐험 과정은 이 단계에서 끝이 납니다. 하지만 창업 과정은 확보한 루트를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운영 단계로 접어듭니다. 운영단계 부터는 경영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각각의 루트를 하나씩 하나씩 손보면서 정리해나갑니다. 거친 길도 다듬고, 좁은 부분은 넓히고, 더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다른 루트도 찾아봅니다. 5. 그런데 체계성이 없는 분들은 탐험이 완료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베이스 캠프에서 캠프1까지 아예 아스팔트를 깔아놓고 다음 캠프로 가려는 분이 있습니다. 또 목표 없이 이곳저곳으로 베이스캠프만 잔뜩 만드는 분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목표 달성은 요원한 일이 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탐험 지도와 전략, 로드맵이 없기 때문입니다. 6.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린 캔버스, 마케팅 캔버스와 같은 사업 계획 프레임웍은 대략적인 등정 루트를 어떤 단계로 만들어야 하는지 보여주는 일종의 탐험 지도입니다. 창업 과정에서는 탐험 지도를 놓고 등정 루트를 일단 설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처음 잡은 루트는 현장 상황에 따라 바뀌기 마련입니다. 그때그때 바뀌는 상황에 따라 공략 루트를 수정하고 재 공략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새로운 길,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어차피 바뀔 것으로 생각하고 탐험 지도를 등한시 하면 결국은 헤매게 됩니다. 늘 지도와 현장을 오가며 둘 중 어느 것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는 것, 이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이상훈 | 클론컨설팅
23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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