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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회사 생활에서 직장인이 자유를 찾는 방법
직장인과 자유, 참 안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자리에 묶여서 회사가 시키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면 야근을 해야 하고, 나와 안 맞는 사람과 직장생활을 하려면 괴롭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부정적인 관점에 머물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회사 생활에서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직장에서도 바꿀 수 없는 영역과 변화 가능한 것을 구분하면 어느 정도 자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먼저 바꿀 수 없는 부분을 볼까요? 1. 통제 불가: 인정한다 회사 자체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것, 우리가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잘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 회사 밖의 환경 시대와 산업의 변화 등 회사를 둘러싸고 있는 상황은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이런 외부 환경의 변화는 우리에게 영향을 줍니다. 일이 늘어나거나, 업무를 조정하는 것 등으로 연결될 수도 있고, 부서 이동, 권고사직 등의 극단적인 형태로도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개인이 통제권을 갖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2) 조직 문화 회사 규모나 체계, 소통방식 등의 조직 문화는 오랜 기간 동안 형성된 것입니다. 회사 규모가 작아서 생기는 한계, 체계가 없어서 비효율적으로 일해야 하는 상황 등이 다양한 상황이 펼쳐집니다. 개인이 의견을 제시할 수는 있으나, 의사결정권자의 의지가 없다면 그 이상으로 영향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3) 구성원 아마 직장인이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바로 구성원에 따른 인간관계 문제일 것입니다. 같이 일하는 팀 구성원부터 팀장, 부서장, 경영진 등 회사 사람은 내가 바꿀 수 없습니다. 그들의 성격, 업무스타일, 의사소통 방식은 고정되어 있고, 만약 나와 맞지 않다면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통제 불가한 요소들에 압도되면 회사생활은 답답하고 막막한 시간이 될 겁니다. 바꿀 수 없는 환경에서 개인은 포기를 하기 마련이죠. 이 통제 불가능한 혼란의 영역 반대편에 통제 가능성의 영역도 있습니다. 2. 통제 가능: 집중한다 회사에서 시키는 일만 따라가다 보면,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둘러보면, 같은 일을 해도 쉽고, 빠르게 잘 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이 많아져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지 않습니다. 성과도 좋은 편이고요. 이런 일잘러들의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바로 직장에서 자신이 통제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 것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자신의 역량과 강점을 성장시키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한번 만들면, 회사 상황이 어렵더라도 계속해서 통제가능성을 찾게 도와줍니다. 마치 자석이 철을 당기듯이 회사에서의 경험을 본인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형태로 모으게 되죠. 일을 잘 해내는 능력을 키우면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으면 꾸준히 실행하며 더 성장합니다. 이러한 선순환이 형성되면, 통제 범위가 계속 넓어집니다. 순간적으로 일이 몰리거나 스트레스를 받아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은 꽤나 안정적이어서 한번 갖추면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물론 이 과정이 한 번에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실행 가능한 방법은 직장생활을 회사의 관점에서(Outside-In) 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관점(Inside-Out)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회사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나를 중심으로 회사에서의 경험을 운영하는 것이죠. 3. 중간 지대: 통제 가능으로 끌어온다 이러한 통제 가능한 시스템, 즉 자신의 실력과 강점을 찾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통제 불가와 가능 사이의 중간지대를 통제 가능한 쪽으로 끌어오는 것입니다. 이 중간지대는 일의 방법, 즉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것입니다. 사실 업무 프로세스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회사의 절차에 따라, 또는 전임자의 스타일에 따라 보통 실행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프로세스를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도 있고, 반대로 회사에 이용당하기만 할 수도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 때에는 일을 당장 처리하기도 바쁘기 때문에, 주어진 길을 걷게 됩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적응을 한다면, 일을 수행하는 방법을 제대로 이해하게 됩니다. 그렇게 조금 더 들여다보면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어떤 것을 얻을 수 있는지 등을 파악하게 되죠. 바로 그 지점까지 깨달으면, 그때부터 내가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문이 열립니다. 일의 방법을 마스터하는 과정에 내가 잘하는 것을 성장시키고,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이죠. 다음 글에서 이 중간 지대, 업무프로세스를 나의 것으로 가져오는 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나눠보겠습니다. 직장인이 회사에서 자유를 찾는 현실적인 방법은 아래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ET41dWPMGE&t=18s
라이프 크래프터
23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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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협상이 맘에안들때
연봉협상 시 회사가 제시한 금액이 맘에안들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이미 협상과정에서 제시한 인상금액을 회사가 거절한 상태, 이직을 할수있는 스팩이지만 당장 갈곳이 정해지진 않은상태)
써니텐94
23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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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휴가
출근시간이 10시인 회사입니다. 한 직원이 금요일 당일 새벽 5시에 시스템으로 연차를 올리고 그 다음주 월요일 오전 9시, 그리고 바로 이어서 화요일 오전 9시 10분에 연차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수요일에 출근을 했고 무슨 일인지 말도 안합니다. 휴가는 본인 권리이기 때문에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같이 일하는 팀원들은 고통받네요. 이런 식으로 당일 휴가를 한 달에 두 세 번은 쓰는 직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사는 휴가 사용이 자유롭고 대면 결제가 아니어서 지금껏 이게 가능했습니다.
쳇피티
23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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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진짜 신입 이력서랑 신상 돌려봐요?
인스타보다가 너무 소름돋는 기사를 봤는데 대기업에서도 신입 이력서랑 신상 서로 공유한다던데 그것도 인사팀에서 그걸 공유를 해준다는데요 진짜에요...? 그럼 내 스펙 알면서 다들 모른척하고 계시는건가;; + 오랜만에 들어와서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이력서 돌려보는 것에 민감한것은 이전 직장에서 저의 스펙에 대해 굉장히 무시하고 그게 괴롭힘으로 이어진 부분이 있어서 싫었던 것 같습니다. 이력서는 '나를 평가할 인사팀과 소수의 직급 높으신 분들만 읽을 서류다'라고 생각하고 있었기도 하고요. 가정형편이 좋지않고 보통의 취준생들보다 느리게 올라온 것은 일상적인 대화에서 어쩌다 꺼낼 수 있는 주제니까 괜찮지만, 정말 열심히 살아온 이력이 우스갯거리로 소비되기 위해 여러 사람에게 공유된다면 소름이 돋을거 같다...뭐 이런 생각으로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 sns에서만 사회생활 배우기엔 자극적인 기사 하나 봤을 뿐이지만 그래도 적어주는 한마디 잘 새겨듣고 올바른 사회생활 배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ㅠㅠ 이렇게 많이 달릴줄 몰랐네요... 두서없이 적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마무리하지.. 행복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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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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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장인, 할 말 하며 살 수는 없는 걸까요?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 Q. 의견이 다른 상사와 동료에게, 내 의견을 어떻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까요?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와의 의견이 다를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후 관계가 안 좋아질까 많이 걱정되고 불안해요. 그러다 보니 제 생각을 제대로 말하지도 못하고 많이 답답합니다. 아무 이야기 못하는 제 자신이 원망스럽고 회사생활도 즐겁지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맞아요. 사실, 직장생활은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나는데, 행여나 다른 의견을 섣불리 말했다가 관계가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직장생활이 정말 피곤해지고 말죠. 그런 걱정과 불안함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또 직장이다 보니, 서로의 의견이 다를 수밖에 없고 또 각자의 것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이야기해야 할 것은 해야 하겠죠. 그래서 주신 질문은,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정말 중요한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여기, 정말 효과적이고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할 말을 한다’는 개념을 ‘내 메시지를 전달한다’로 바꿔보는 겁니다. 무슨 이야기이냐고요? 예를 들어 볼게요. 한 상사 분께서 어떤 의견을 제시하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그래서 팀원들을 대표해서 “팀장님,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라고 할 말을 했죠. 결과는 어땠을까요? 상사분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당했다 생각하고 기분만 상하셨을 겁니다. 더불어, 절대 그 의견을 굽히지도 않으시겠죠. 즉, ‘할 말’은 했는데, ‘메시지’는 전달이 안 되는 겁니다. 이런 경우, 다른 팀원이 없을 때 따로 차 한 잔 하면서, ‘팀장님 아까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제 의견을 좀 드려 볼게요.’라고 내 메시지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내 의도가 전달되어 의견이 다른 사람을 설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는 실제로 제가 직장생활을 하며 몸소 체득한 것이고, 지금도 ‘할 말’보단 ‘메시지’ 전달에 힘쓰며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할 말’을 제대로 한다는 거란 걸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테르담
2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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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있는 회사복지도 없어질판..
연차 20일에서 12-15일로 바뀌는 분위기.. 이것마저 없으면 우리 회사 복지는 거의 없는건데 안그래도 사람들 많이 나가는 판에 한숨나온다~
홍길동24
2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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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투자리스크 관리 어떤가요???
진짜 너무 힘들어서 이직을 생각중인데 어떤가요..? 정보가 많이 없어서 공유 부탁드려요
ㅇㅇㅇㄴㄱ
2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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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기가 소름끼치게 제 행동들을 따라합니다
말투나 행동거지를 따라하는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동기 한명도 그 동기가 자신의 성격을 따라하는걸 느꼈다고 합니다; 남들의 특징적인 개성을 따라하고 회식에서 대표님이 장난 걸어서 제가 대응하니 옆에서 똑같이 따라하는데 보는 제가 다 소름이 돋더군요 대표님도 왜 따라하냐고 장난 같은 핀잔을 주셨는데 자주 보는 사이가 아니시니 그냥 넘어가셨어요. 한 두 번이 아니다 보니까 그 동기가 점점 께름칙해지고 소름돋습니다 옆에서 관찰해보면 본인 잘못으로 팀내 분위기를 흐리면 그거에 대한 감정적 동요나 반성이 없고 이 상황이 자신과 연관이 없다는 듯 행동합니다 너무 멀쩡하게 돌아다녀서 섬뜩할 정도입니다 흡사 싸이코같아요 이 동기 때문에 언제고 한번은 제가 불똥을 크게 당할 것 같아서 가끔 퇴사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너무 소름돋고 음침해서 단 한순간도 같이 있기 싫어요 대체 이런 사람들은 왜 이러고 살까요? 글만 읽으면 스릴러 소설같은데 현실입니다
버뮤다트라이앵글
2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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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전
현 회사에서 챙겨야할 서류들 뭐가있을까요?! 첫 퇴사라 무엇을 챙겨야할지 모르겠네요ㅠ
iiiuiii
2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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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모의 주사및갑질
안녕하세요 양말편직회사에 다니고잇는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사모의 황당하고 어의없는 말을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토요일어느날 오후에 갑자기 나오라고 하면서 갓더니 봉조하시는 아주머니들과 술을 먹고잇어서 저도 자연스럽게 술을한잔하는 분위기가 되엇고 봉조이모분들은 가정이잇어서 집에 간다고 하신다음에 저와 사모와 회사다른직원 3명이 술을 더먹게 되엇는데 사모는 약간 취한상태이엿습니다..그런데갑자기 저한테 돈이 그렇게 좋냐?이러고 좋은데 잇으면 가라 어디를갈거냐 등등 이말을 20여분동안 계속 말을하엿습니다 저런말을 듣고잇자니 나보고 어서 빨리 나가라는식으로 들려서 이직을 할려 합니다 아직 회사 남사장대표한테는 말을 하지않앗습니다 남사장한테는 이야기를 할예정이긴합니다..그리고 저런말을현재 2번째 들엇습니다..솔직히 자존심도 상하기도해서...이직을 할려고 하는데...올해나이 38살이라..다른곳으로 이력서를 넣는중인데 연락도 잘오지도 않고 그렁상황입니다...답답한마음에 두서없이 글을 적엇습니다.. 많은 분들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호의
2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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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을 이기는 자기통제
(읽는데 5분 걸려요) 1 능력 없는 옆 동료가 나보다 연봉이 높을 때, 높은 기대치의 목표를 요구받을 때, 남이 싸 놓은 똥을 치우는 일만 할 때. 무기력에 빠진다. 무기력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원인은 같다. 일의 자율, 통제권 없이 불합리한 구조 속에서 소모품 대우를 받을 때 의욕이 사라진다. 2 일의 난이도, 중요성을 떠나 스스로 가치 있다 여기는 일을 하며 성과를 만들 때 동기를 얻는다. 가끔 일에 미친 사장을 보면 365일 일 생각밖에 없다. 길을 걷다가도, 밥을 먹으면서도 일 생각뿐이다. 대화를 할 때도 어떻게 일 얘기를 꺼내볼까 눈치만 본다. 겉으론 바쁘고, 힘들어 보여도 이런 사람이 행복하다. 3 퇴근 후 머리를 비우고 싶은 날이면 소파에 누워 인스타 릴스를 본다. 잠깐 봤는데 1시간이 훌쩍 지나있다. 일어나 볼까 싶으면 더 힘이 빠진다. 왜 그럴까. 남이 만들어놓은 컨텐츠를 '소비만'해서 그렇다. 인간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율적으로 일할 때 의욕이 붙는다. 무기력을 이기는 핵심은 '스스로 가치 있다 여기는 일'을 '자율적 의지'로 하는 것에 있다. 4 나는 모두에게 착한 사람, 과하게 남의 눈치를 보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은 관계가 좋아도 상황이 변하면 언제든 달라질 사람이다. 오히려 싸가지 없어도 자기만의 주관이 확고한 사람이 좋다. 스스로 가치 있다 여기는 일을 자율적 의지로 하는 사람이다. 날카롭고 내 말을 안 들어도 배신 같은 거 안한다. 5 주체성을 상실한 세상에 살고 있다. 인스타 핫한 음식점에 줄 서고, 남들 다 가는 명소 찾는다. 직접 자료를 찾고 고민하고 부딪쳐 깨닫기 보단 유튜브 남들이 정리해놓은거 보고 끝이다. 누가 시키니까. 그게 편하니까. 원래 그렇게 해왔으니까. 관성대로 돌아가는 것을 거부해야 한다. 기준이 남이 되는 순간 한없이 무력하고, 불안할 수밖에 없다. 6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무력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구체적으로 파고들어야 한다. 명확히 표현할 수 없지만 마음속 엉켜있는 감정을 글로 써보고, 그림으로 그려본다. 몸을 움직여 감정을 배출하는 것도 좋다.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행동의 근거를 데이터로 쌓다 보면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태도가 되고, 태도는 자기 신뢰로 이어진다. 주인으로 살 수 있다.
퍼폼
2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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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는 거래처에 와인같은 선물 어때요?
처음 거래하는 회사의 팀 3분과 점심을 먹게되었는데 이번에 큰 매출 기여해주셨거든요 30대여성 2분,40대 여성 1분과 처음 뵙는 자리인데 감사의 인사로 3-4만원 정도의 와인 어떨지요 부담스러울까요?
Happy gg
억대연봉
2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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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진로가 막막하네요..
은행권 취업을 목표로 금융기관 관련 자격증들을 취득했습니다. 투자자산운용사 펀드 증권 권유대행인 공인중개사 mos 등 현재 새마을금고를 다니고 있는데 제 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물 속에 있는 것처럼 갑갑하고 쉬어도 쉬는거 같지도 않고 학자금 대출을 비롯해 3000만원 가량의 대출도 있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우울하고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을정도 입니다. 제가 게을렀고 모두 제 선택이었지만 너무 힘드네요.. 다음주에 퇴사통보할 예정입니다. 퇴사하고 나서도 어떻게 할지 정하진 않았지만 한계가 온것 같습니다.. 제가 어떤 방법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될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집시맨
2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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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손절
'손절'이란 말을 찾아보면 우리가 아는 것과 다른 뜻이 나온다. -------------------------------- 손절(孫絶) 대를 이을 후손이 끊어짐 (어학사전) -------------------------------- 우리가 알고 있고 주로 사용하는 뜻은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손절매(損切賣)'를 줄여 쓰는 말이다. 대개 주식이나 돈과 관련된 경우에 사용하지만, 사람 관계에서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사람과의 관계를 끊는 건 무언가 큰 것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속시원히 누군가를 손절하더라도, 어떻게든 상대방과는 무엇으로든 엮여 있어 그 끝은 개운하지가 않다. 그 불편한 마음이 무언가를 손해 본 것 같게 만들고, 그렇게 사람을 손절한 것이 맞겠나 싶은 회의를 불러오기도 한다. 최근에 몇몇 사람을 손절했다. 사람과의 손절은 쌍방과실이다. 누가 더 잘하고, 누가 더 못하고가 없다. 그러나, 당장은 '쌍방 과실'이라고 이야기할지언정, 나는 이것이 '과실'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길게 보면 이것은 '쌍방 배려'라고 보는 게 맞다. 맞지 않는 걸 삐그덕 거리며 가는 데엔 한계가 있다. 아니다 싶으면 '과실'을 구실로, '배려'를 하고자 한다. 재밌는 건 그 이후 그것이 정말로 손절, 그러니까 손해를 본 후회스러운 선택이었는지 아니었는지가 판가름 나는 때가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세차게 손절해도, 만날 사람은 다시 만난다. 또는 그 과정을 거쳐 더 돈독하고 끈끈한 인연이 되는 경우도 있다. 나는 이것을 기대한다. 어차피 쌍방 과실이라면, 갈등이 촉발되어 고조에 이르렀을 때 양 갈래 길에서 서로의 선택은 분명해진다. 그 길의 이름은 각각 '과실'과 '배려'다. 과실로 결론을 내어도 좋고, 배려로 끝맺어도 좋다. 만날 사람은 다시 만나고, 그러하지 않을 사람은 아무리 갈구해도 연은 닿지 않는다. 또는, 악연이나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일찌감치 떨어지는 게 낫다. 맛있는 것 먹고, 좋은 것을 보고. 웃고 떠들 땐 누구라도 좋다. 그러나 함께 일해보거나, 위기나 어려움이 닥쳤을 때 서로에게 행하는 언행을 보면 그 사람의 진가를 알게 된다. 요전 날의 사람 손절이 그랬다. 이해하지 못하고, 속도가 느린 건 이해하지만 상대방을 힐난하거나 잘 되지 않는 걸 상대방의 탓으로 돌리는 걸 나는 참지 못한다. 바로 프로젝트를 중단시켰다. 서로를 탓하며 만들어내는 프로젝트 결과물은 그 누구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없다는 판단에서였다. 둘은 '쌍방 과실'로 귀결되었다. 그러나, 이를 통해 무엇 하나라도 배운다면. 시간이 흘러 왜 프로젝트를 중단시켰는지를 조금이라도 헤아리게 된다면 이는 '쌍방 배려'가 될 수 있다. 다음의 이러한 일이 일어났을 때 조금은 더 스스로를 돌아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잃는다는 것은 마음 아픈 일이다. 그러나 누군가를 얻었다는 것도 착각이다. 사람은 소유물이 아니고, 상대방이 언제나 내 편이어야 한다는 쓸데없는 강박을 가지고 있기에 그러하다. 우리네 인생은 어차피 각자의 방향으로 걷는 각자의 길이다. 방향이 같을 땐 같이 걷고, 방향이 달라지면 따로 걸으면 된다. 그러다 다시 만날 수도 있고, 그러다 영영 따로 갈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인생이고 인연인 것이다. 손절했다고 마음 불편해할 필요는 없다. 손절 당했다고 아파할 필요도 없다. 방향이 다른 것이고 길이 다른 것이다. 갈림길에서 맞이하는 불편한 마음은, 서로에게 한 언행을 돌아보며 그것으로부터 의미를 찾으면 된다. 그러하면 '쌍방 과실'보다는 '쌍방 배려'의 상황이 더 많아질 것이다. 배려는 마음을 쓰고 보살피며 돕는 것을 말한다. 그 대상은 상대일 수도 있고, 나 자신일 수도 있다. 손해 볼 것은 없다. 마음은 마음껏 불편해해도 된다. 그저 묵묵히, 나의 길을 걸으면 된다.
스테르담
2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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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연수 선생님 이렇게 가르치시는데 맞나요?
다른건 잘가르쳐 주시는데 제가 알고있는 것과 많이 다른게 있어서요.... 1. 시내 주행중 앞차에 최대한 붙어라 방어운전 개념으로 거리를 두고서 주행을 하면은 좀더 붙이세요 이렇게 말씀 하시는데.... 어떤게 맞나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50 넘어가면 거리를 벌립니다. 그런데 붙이라고하셔서요 ㅠ 옆 차가 못들어오게끔 붙이시라고 하는데... 뒷차가 화낸다는 이윱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ㅠ 뭐가 맞는지... 2. 시내 주행중 규정속도... 도로 처음 나가봤는데 저혼자서만 규정속도 지키고 있더라고요... 다들 카메라 앞에서는 브레이크등이 들어오는데 나머지는 구간은 모두 악셀.... 선생님도 교통 흐름에 맞춰서 운전하라고 하시는데 이걸 모르겠습니다... 규정속도 넘어서 운전해도 되는지요... 정답은 없겠지만 어떤 상황에 무엇이 맞는건지... 초보 운전자에게 조언 부탁드려요!!
lasex
2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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