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말편직회사에 다니고잇는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사모의 황당하고 어의없는 말을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토요일어느날 오후에 갑자기 나오라고 하면서 갓더니 봉조하시는 아주머니들과 술을 먹고잇어서 저도 자연스럽게 술을한잔하는 분위기가 되엇고 봉조이모분들은 가정이잇어서 집에 간다고 하신다음에 저와 사모와 회사다른직원 3명이 술을 더먹게 되엇는데 사모는 약간 취한상태이엿습니다..그런데갑자기 저한테 돈이 그렇게 좋냐?이러고 좋은데 잇으면 가라 어디를갈거냐 등등 이말을 20여분동안 계속 말을하엿습니다 저런말을 듣고잇자니 나보고 어서 빨리 나가라는식으로 들려서 이직을 할려 합니다
아직 회사 남사장대표한테는 말을 하지않앗습니다 남사장한테는 이야기를 할예정이긴합니다..그리고 저런말을현재 2번째 들엇습니다..솔직히 자존심도 상하기도해서...이직을 할려고 하는데...올해나이 38살이라..다른곳으로 이력서를 넣는중인데 연락도 잘오지도 않고 그렁상황입니다...답답한마음에 두서없이 글을 적엇습니다..
많은 분들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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