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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유 없이 조기출근하는 후임
자율출퇴근제를 이용한 조기출근 후 조기퇴근에 대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직속 부사수가 최근들어 사수인 저나 총괄 팀장님에게 무보고로 9시 부터 18시 까지인 기존 근무시간에서 8시 조기출근 후 17시 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전날에라도 보고를 하고 조기출근 했으면 모르겠는데 무통보 조기출근 후 퇴근하는 상황에 매우 당황스러운 요즘입니다. 부사수의 업무 스케쥴을 제가 관리하는 입장이기에 부사수가 8시 출근해도 진행할 수 있는 업무가 없어 조기출근하는 이유를 물어보니 회사 규정상 자율출퇴근제가 있고 이를 이용하는데 뭐가 문제냐며 되려 물어봐 당황을 넘어 당혹스럽습니다. 문제는 조기출근 후 부사수 혼자 단독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것도 아니고, 업무가 진행되려면 최소한 고객사에서도 출근을 하고 난 후에야 일이 진행될텐데 조기출근 후 아무런 업무 없이 그저 시간만 죽이고 있을것이 뻔한 상황에 어처구니가 없고 그저 속이 썩어들어가서 심히 속상한 심정입니다. 수차례 웃으며 사유도 없이 불필요한 조기출근은 하지 말고 사수인 저와 소속된 파트 스케쥴에 맞춰 출근하라고 해도 본인 권리인데 터치하지 말라는 뉘양스로 답변이 돌아오니 슬슬 화도 납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고독한아웃사이더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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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준비중인데 퇴사일 때문에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 입사일 2020년 8월 1일 - 해를 넘기기 위해 8월 2일 퇴사일로 적어 사직서 기 제출 - 잔여 연차 5일 있는 상황 - 사측에선 진행 프로젝트 인수인계를 위해 7월 31까지 출근 해주길 요청 이 상황에서 아래의 두가지 선택지가 생겼는데 고생하며 다닌 회사라 조금이라도 더 챙겨 나가고 싶은데 어떤 것이 더 나은 지 모르겠네요ㅠ 1. 원래 퇴사일 8월 2일로 퇴사 2. 잔여연차 5일만큼 퇴사일을 8월 5일로 미뤄 사직서 재제출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ㅠ
배우면다해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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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잘 나가는 동료를 의식하는 제가 싫어요.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 Q. 잘나가는 동료를 의식하는 제가 싫어요. 회사 내에 유난히 승승장구하는 동료가 있습니다. 능력과 운, 모두가 따르는 동료죠. 그런 동료를 의식하며, 자괴감에 빠지고,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A. 고백하자면. 이 질문, 제가 한 줄 알았습니다. 이 질문을 읽으신 모든 분께서 같은 생각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소위 잘 나가는 사람에 대한 질투와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이러한 생각은 ‘비교’에서 비롯됩니다. 여기, ‘자동차’와 ‘사과’가 있습니다. 이 둘을 비교하라고 하면 공통점이나 차이점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동차’와 ‘오토바이’, ‘사과’와 ‘배’를 비교하라고 하면 수많은 이야기가 오갈 겁니다. 즉, ‘비교’는 비슷한 군집에서 활발히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직장을 한 번 바라볼까요? 비슷한 옷을 입고,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조금이라도 더 높이 가는 사람을 보면 그 차이는 상대적으로 매우 커 보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적 본능’이 있는데, 이를 잘 나타내 주는 것이 바로 ‘시기’와 ‘질투’입니다. ‘도로 위엔 나보다 느린 멍청이와 나보다 빠른 이상한 사람만이 있을 뿐이다.’란 말을 떠올려 보면 됩니다. 그러나, 본능에 압도되면 우리는 조급해지고 순리를 거스르게 됩니다. 이 조급함은 마음의 균형을 깨뜨리고, 직장 생활의 많은 것을 그르칩니다. 사심이 개입되고, 업무와 조직의 성과보다는 개인의 감정에 좌우되는 삶을 살게 되며 업무성과나 평판이 좋지 않게 흘러가게 됩니다. 남이 안되길 바라는 순간. 남을 보며 나를 비하하는 순간. 시간은 더 이상 내편이 아니게 됩니다. 괴로운 시간은 길어지고, 남은 더 빠르게 잘 될 것이고, 남 안 되는 시간보다 내가 망가지는 속도는 더 빨라집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심리학자인 알프레드 아들러는 인간의 모든 행동에는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은 ‘열등감의 극복’에 있다고 보았습니다. 본능보다는 사회적 관계 속에서 자신이 선택한 목표와 가치를 추구하는 존재로 규정한 것이죠. 우리의 ‘목표’와 ‘가치’는 무엇일까요? 남과 비교하여 자괴감에 빠지는 것일까요? 아닐 겁니다. ‘열등감’의 내면엔 ‘우월을 추구하는 동기’가 숨어 있습니다. ‘결핍’에서 비롯된 에너지로, 나를 다독이며 스스로를 조금씩 채워 나가는 게 훨씬 남는 장사입니다. 남에 대한 신경은 줄이고, 나를 의식하는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남 안 되는 것보다 나 잘 되는 게 더 빠르다는 걸 몸소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스테르담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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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의 의미
2000년 사회에 첫발을 내밀었습니다. 당시 닷컴붐으로 IT를 하는 중소업체가 정말 많았습니다. 지방대출신, 그냥저냥 평점... 어찌하다보니 강남역근처 5명이 근무하는 업체에 연봉 1700만에 입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노력으로 통해 성장하자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일한거 같습니다. (참고로 개발자입니다.) 요즘 기준으로는 좀 이상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 밤낮없이 일한거 같습니다. 자다가도 막혔던 부분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코드를 메모하기도 했을 정도니깐요.. 노력의 결과일까요? 이직도 많이 하고, 중간에 사업하다 말아먹어 보기도 했지만, 2022년 기준으로 목표로 삼았던 연봉 1억을 달성했습니다. 처음엔 무척 기쁘고, 스스로 대견하기도 하고, 성취감도 높았지만... 참 사람 마음이 간사합니다.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배부른 소리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진짜 죽을듯이 노력해서 이룬 결과인만큼 그 과정의 고통을 잘 알기에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하기가 두렵습니다. 부모를 부양하고, 자식을 지원하고, 나의 노후도 준비하려면... 뭔가를 더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Burn-out이 되버린 느낌이라 요즘은 그냥저냥 헤이해져 버린 것 같습니다. 제 나이 이제야 50... 많다고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 안주하기엔 젊고, 더욱 매진하기는 좀 힘든 나이.. 혹시 저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고견 부탁드려봅니다. 악플은 부디 삼가하여 주시고,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이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골프는힘부터빼야
억대연봉
23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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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룰...공감합니다.
모 제조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1. 작년에 나간 비서가 좀 개념이 없었는데 - 마음대로 재택근무, 비서가 재택근무? - 배꼽티에 반바지, 맨발에 쪼리 - 담배인지 마약인지 한번 나가면 1시간 실종 ....그래도 임원입장에서는 큰소리나는게 좋지 않다보니 몇달정도 두고 보다..짤랐는데 (정확히는 도급사에 연락해서 교체했는데) 참다참다 지적한 사람들.. 성희롱/성추행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전부 신고인지 고소인지 접수되었네요. 저는 관전자라 다행.. 2. 오늘 친한 팀장님이 정직을 당했습니다. 술먹으면 노래방가고 어깨동무하고 그 분 특유의 친근함의 표현이 있었는데, 몇일 안보이시더니 지방 공장에 계셨었대요. 이유는 1년 정도 된 여성분 쥬니어가 인사팀에 성추행으로 꼬질러서(?)...몇일 안보이시더니 오늘 정직 3개월인가 받았습니다. 진짜 괴롭힘을 당한 여성분들도 있고 저도 딸과 와이프가 있지만.. 이래저래 말 안나오려면 그냥 접점 자체를 없애는 게 좋겠습니다. 페미니스트니 성범죄니 다른 나라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펜스룰이 답인 듯 합니다.
KIM
23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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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
맨날 11시까지 야근하는 노비인데 나같은 사람 흔하지 않지? 팀 사람 중에 늦게까지 일한다고 불평하는 사람 1명도 없는것도 큰 문제야
하헤호
23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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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LSCM vs Planning (업무 및 비전 관련)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계 자동차부품관련회사 한국법인에서 10년 차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영업관리로 9년 일하고 이제 기획팀으로 부서이동했는데 또다시 회사 내부 조직변경으로 LSCM 이나 Business planning 둘 중 한 부서로 부서이동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100% 선택권은 없지만 제 의견이 어느정도는 반영되기에 고민이 많습니다. 장래 커리어를 위해서는 어떤 부서가 저에게 더 도움이 될가요? 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LSCM : 전세계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지역의 생산 기지로 부터 제품생산요청 , 아시아 본사와의 제픔 생산계획 플래닝 부터 국내 3PL 관리 업무 Planning : 판매계획 수립 및 중단기 전략 기획 및 본사 보고용 & 내부 보고서 작성
다리돌
23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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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워라벨이냐 급여냐
제목 그대로입니다. 하나 추가하면 워라벨 보장되는 곳은 상대적으로 결제라인 즉 업무보고라인도 훨씬 적습니다.
무적 펜텀
억대연봉
23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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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최종 합격 후 오퍼레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걸까요..... 으아 빨리 퇴사 통보하고 이직하고 싶은데 기다리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큰 기업인데 급 취소될까봐 겁나기도 하고요.
엉클드루
억대연봉
23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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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 얘기해야하는데ㅠ.. 어렵네요
제목 그대로 퇴사한다 얘기해야하는데 팀장이 출근해도 자리에 잘 없거나(출장, 회의 등) 재택하는 날이 생겨서 전화나 메세지는 예의가 아닌거 같다는 생각에 보고 얘기하려고 기다리는데 말할 타이밍이 없네요.. 제 맘만 바짝바짝 타들어갑니다ㅠㅠ +추가 말했습니다 ! ㅎㅎ 내일모레(월) 면담하기로 했습니다.. 👍 일면식도 없는 저에게 많이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좋은 하루 보내세요☺️
kareni
23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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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외향적인 성격을 연기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 Q. 잘하고 싶고 더 발전하고 싶어 외향적인 성격을 연기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회사에서 더 능력을 인정받고 싶고, 발전하고 싶어요. 그로 인해 조용하고, 소극적인 성향임에도 애써 밝고, 활발하며, 모두와 잘 지내려고 회식과 동아리 등 행사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외향적인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애쓰느라 너무 힘든데, 계속 이런 노력을 해야 할까요? A. 직장인이라는 ‘페르소나 (사회적 가면/ 역할을 뜻하는 심리학 용어)’는 가장 두껍고 또 가장 무겁습니다. 그것은 ‘먹고사니즘’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페르소나’란 말 자체가 고대 그리스 연극무대에서 배우들이 쓰던 가면에서 유래한 걸 보면,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 모두는 (먹고살기 위해) 직장에서 직급과 직책을 연기하고 있는 게 맞습니다. ‘페르소나’와 ‘연기’라는 말이 나와서 말인데, 우리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회적 가면을 쓰고 다양한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아내, ‘남편’, ‘친구’, ‘아들’, ‘딸’ 등. 각각의 가면에 맞추어 우리는 어떠한 역할을 해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회적 가면의 공통점은 내가 원해서 쓴 게 아니라는 겁니다. 써야 하니까, 쓰지 않으면 안 되니까 쓰게 되고 그러다 보니 우리는 ‘자아’를 잃고 방황하게 되는 거죠. 살다 보면 무언가 길을 잃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이때 스스로를 돌아보면 십중팔구 옅어진 자아가 원인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질문자님께서 고민하고 계신 지금이 딱 그렇습니다. 내향적임에도 불구하고 외향적인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애쓰는 지금. 질문자님의 ‘자아’는 어디에 있나요? 내 ‘자아’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질문자님께서는 인정 욕구가 강해 보입니다. 그건 절대 나쁜 게 아닙니다. 다만, 그 조급한 인정 욕구가 ‘자아’보다 더 커져버려서 스스로를 잠식해버린 거죠. ‘나’라는 존재를 무시하고 얻어내는 인정은 그 어디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내가 무리하게 쓴 페르소나를 단 몇 개라도 잠시 벗어 보세요. 너무나 많은 페르소나에 숨이 막힌 ‘자아’에 인공호흡이 필요합니다. 짧은 일기를 쓰거나,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을 읽거나, 집 앞 산책을 하며 생각을 정리해보세요. 외부로부터의 ‘인정’보다, 나 스스로를 알아봐 주는 내면의 ‘인정’이 더 필요한 지금입니다. 덧붙임) 정말 내향적인 사람은 등 떠밀어도 질문자님과 같이 활발히 활동을 하지 못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내향성과 외향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 기회에 질문자님 내면의 ‘외향성’ 비중을 좀 더 늘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써야 하는 페르소나로부터 얻는 기대하지 못한 배움과 즐거움이 삶의 활력소뿐만 아니라 자신을 ‘메타인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스테르담
23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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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내뜻과 달라도🥳
그냥 웃고 살기로 했습니다😁 리멤버 직장동료분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보고가라
억대연봉
23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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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는 사람들 ㄷㄷ
요즘 가스라이팅 나르시시즘 꼰대 mz 열정페이 이런단어들로 프레임을 만들어서 조언도 못하게 하고 화이팅도 못하게하고...
레이건
23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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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 보험팔이들... 산업안전협회 관리본부 맨날 들먹
하ㅡ.. 맨날 전화오고 맨날 팩스보내고 사칭하고 지겹네여 ㅠㅠ
ㅇhr쟁이
23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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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확진중에 회사 출근해서 일해도 되는걸까요?
코로나 확진을 이번 월요일에 받았습니다 일요일부터 열이나고 머리아프고 밤새 목도 너무 아팠는데 참고 월요일 아침에 출근을 했어요 몸이 안좋아서 점심시간에 이비인후과에 가려고 인터넷에 위치라던지 혹시 몰라서 코로나증상 같은걸 검색도 해봤습니다.. 근데 조금 비슷하더라구요 지금까지 한번도 걸린적 없고 회사사람들(전직장) 다 걸려도 저혼자 안걸렸었는데... 그래서 점심시간에 이비인후과에가서 코로나 검사를 했습니다 의사쌤이 독감이거나 코로나거나 둘중 하나일거같다고 하시더군요 열도 꽤 나서 주사까지 맞고,. 기다리고 있으니 의사쌤이 코로나 양성이라고 하시네요... 약지어서 회사에 오면서 팀장님과 대표님께 전화를 걸어 코로나라고 했고 오후엔 퇴근하고 혹시 모르니 노트북을 챙겨가라하고 그렇게 가방이랑 들고 퇴근을 했습니다 집에와서 누웠는데 계속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프더군요 월요일 화요일... 그리고 오늘 아침까지 정말 죽는줄 알았네요 화요일 오전에 대표님이 전화오셔서 목소리 들으시더니 많이 아픈가 보네,.. 푹쉬고 좀 괜찮아지면 출근하든 하자고... 알겠다고 했습니다 이번달부턴가 확진되도 격리가 의무가 아니란건 알고있지만... 확진상태로 출근하는게 맞는걸까요? 회사가 지금 바쁜시기인건 맞는데 아픈사람 제대로 쉬지도 못하게 압박주고 오늘 아침엔 팀장님께 전화한다고 누른건데 대표님번호를 눌러서 1초도 안되서 끄고 팀장님한테 전화했고 몇분뒤에 대표님이 전화하셔서 괜찮냐 등등 말하시더니 아까 전화 하지않았냐 하셔서 잘못눌렀다 죄송합니다 했더니 그래도 잘못걸었다고 전화를 하든 문자를 하든 해야하지 않았냐고., 전 정신 없는 상태인데 목소리도 잘안나오고 한 상태였는데 뭐라하시더라구요.. 아프지않았고 제정신이였다면 전화로 잘못걸었다 했을건데.,.. 제가 아픈상황인거 아시면서 참 역시 사회생활은 아파도 욕먹고 안아파도 욕먹고 똑같은 일상이라는걸 다시한번 느꼈네요., 제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제상식으론 아픈사람이니까 좋게 얘기하거나 나중에 얘기했어도 됐지않았을까 생각해보는겁니다...(이것마저 제생각이 짧은거겠죠ㅠ) 암튼 코로나 확진이 되어서 5일격리여서 금요일에 해제인데 만약 몸이 나아진다면 해제전에 출근해서 일해도 괜찮을까요?
withjun5
23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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