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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자기계발
퇴근 후 어떤 일상을 보내고 계신가요? 자기계발을 위한 결심을 공유해 주시면 100명을 추첨해 치킨을 드립니다! 새로운 목표 세우고 치킨 받아봐요😎 https://swcamp-event.oopy.io/
SW캠프
2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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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1촌 끊으면 명함 업데이트 내용 알림 안 가나요?
명함을 업데이트 해야하는데 특정 인물이 제 직장 바뀐 걸 알게 되는 게 너무 싫어서 일단 1촌은 끊었습니다. 그러면 그쪽이 제 명함 변경됐을 때 알림을 안 받게 되나요?
쪼콩맛우유
2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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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마음이 궁금해요 2
안녕하세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제 이야기에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어제 캐모마일을 오전에 가져다준 이후로 그분의 반응은 다시 차가워졌어요. 어제도 퇴근전에 일적으로 만났어야했는데 만나지못했고(의도적으로 피한건지 모르겠어요. 확실한건 루틴과 맞지않는 행동입니다), 오늘 오전에도 만났지만 사적인얘기는 없었습니다. 일적인 미팅이 끝나고 저혼자 사무실에 앉아 멍하니 앉아 있는데 그분이 노크하고 들어오시더니 병원 보호자가 그분것과 제것을 같이 택배로 보냈다며 주시길래 감사합니다 하니까 제가드리는게 아닌데요 전 배달만 했어요 하고 나가시더라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캐모마일을 드린 이후 제 감정이 이게 맞나란 생각에 혼란스러웠고 그만두실분인데 제가 이렇게까지하는게 맞나란 온갖 잡생각에 혼자 술을 먹으며 생각을 하다 밤을 샜어요. 저녁을 먹자고 말할 용기도 없고.. 마음을 접을까해요. 저 혼자 너무 북치고 장구치고 정말 오랜만에 다가온 이 설렘에 너무 기뻤던 것 같아요. 어찌보면 캐모마일티를 사고 그걸 담을 이쁜 쇼핑백도 사고 편지도 써야하나 오바인가 고민하다 오바다 하고 쇼핑백까지만 사고..이런 일련의 과정속에서 제 자신의 감정을 눈굴리듯 키운거같단 생각이 커요. 저도 참 속상하네요. 마침내..마음을 정리하려는 결심을 내리니까 눈물도 좀 나네요. 사무실에서 눈물훔칠까봐 화장실에 숨어 이 글을 쓰고있어요. 눈물이 많이 나네요.. 고구마 100개의 결말입니다. 조언해주신분들의 말대로 하지도 못하는 멍청이입니다. 저도 30년 짧은 인생에서 이렇게 막힘이 느껴지는 일련의 과정은 처음느껴보네요. 이렇게 안될때도 있구나를 지금 몸소 느껴봅니다. 조언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하고 또 조언대로 이행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concerta
2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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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없이 혼자 일하는 분들을 위한 현실조언
위기의 커리어를 무기로 만드는 비결 어느 날 저를 찾아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사수 없이 일을 하며 프로세스나 일의 효율, 성장 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계셨죠. "저는 첫 직장으로 스타트업에서 업무를 맡아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한 직무의 PM으로서 일을 하는 구조이기에, 업무적 조언, 피드백을 구하거나 프로세스를 물어볼 사수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직접 경험하며 성장은 있는 것 같은데 쌓이는 느낌이 안 들기도 합니다. 같은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할 동료가 없어 외롭기도 하고, 몇 달간 계속되는 막막함에 지치기도 하고 많은 고민이 듭니다." 이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전해드렸습니다. 사수 없이 깜깜한 환경에서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물어보고, 의견을 나누고 싶어도 더 많은 경험을 한 같은 직무의 사람이 없다는 것은 힘든 일이죠. 그럼 지금과 반대의 상황을 가정해 볼까요? 한 가지 프로젝트를 가지고 꽉 찬 한 개의 팀이 함께 달리고 있다고 가정해 볼까요? 지금 정도 연차에서는 큰 프로젝트의 일부, 기능적인 역할로 시작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은 함께 일하는 시니어와 동료들이 있어 책임소재가 나누어지고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겠죠. 하지만 한편으로 프로젝트의 일부 역할로 반복되다 보면 성장이 더뎌지거나 일의 크기가 마음에 차지 않아서 주어진 일에 대한 빈곤이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현실세계에서 대기업이나 메이저 외국계 회사의 현실은 이렇습니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주니어에게 많은 권한을 주지 않거든요. 이 부분은 실제 저의 커리어에서 느꼈던 결핍의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해도 큰일이 주어지기까진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지금 작은 PM으로 경험을 가지고 이후에 큰 회사, 큰 프로젝트를 하는 마케터로 넘어가시면 커리어 상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기간이 충분히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어요. 다른 회사의 신입으로는 갈 수 있겠지만, 경력으로 인정받고 가려면 최소 1~2년은 있어야 그 회사의 일을 충분히 담을 수 있었다고 보기도 합니다. 특히 커리어 초반의 5년 내에서는 최소 2년 이상의 메이저 커리어를 만들어두시는 게 좋습니다. 동료가 없어 힘든 것 외에는 대체로 만족스럽다면 지금의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기간을 채워 다음 기회를 위한 역량 강화의 시간으로 만들어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직은 마치 신발을 신고 다니면서 다음 살 신발을 사러 가듯이, 일을 하면서 다음 일을 준비해야 해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평소에도 습관적으로 탐색하면서 다음 기회를 모색해 보세요. 혼자서 일의 A to Z를 하는 방식에 대한 숨겨진 장점과 반대로 큰 프로세스의 일부로 일을 반복하게 될 때의 단점도 함께 담아드렸는데요, 이 부분을 잘 마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커리어에 대한 고민은 성장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고민의 시간 동안 자아와 현실을 탐색하고, 긴 시간의 호흡에서 좋은 그림을 잘 찾아가시길 응원드립니다. *원문 : 브런치 https://brunch.co.kr/@jinonet/163
마케터초인
2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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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퇴사하고싶을때 면담때 어떻게 얘기하시나요?
IT계열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제 6년차에요. I사업 도면검토부터해서 수정 및 설계를 하고 솔루션 납품 하고 설치하고 전국방방곳곳 현장 출장도 자주다니고 서울권 현장 설치 한번 들어가도 다음날 밀릴 일생각에 밤늦게까지 그날 그 현장에사 해놓을건 다 해놓고 나오고 사무실에선 팀 내 온갖 페이퍼 업무에, '사업팀'이라 사무실에 있으면 서너번 까고나면 한번은 먹게되는 영업적 술자리까지 직접 영업만 안뛰지 6년동안 온갖걸 스스로 배우고 해쳐왔는데 동종계열 연봉이 높지는 않은편에다가 제 밑에 뽑느니 숫자해올 사람만 더 구하려하고, 그래서 6년내내 막내네요 ㅋㅋㅋ 번아웃이라기엔 그동안 너무 번아웃-극복의 반복을 해왔던지라 이젠 정말 지쳐서 퇴사를 하려고 합니다. 서른 중반, 돈은 좀 모아놨고 그냥 쉬고싶네요 팀에서 팀장말고(갑자기 새로 부임되서 같이 일한지는 얼마 안됨) 다른 팀원 과,차장님들과는 정말 잘 지냅니다. 일이 진짜 허덕일만큼 많아서 일처리 방식같은걸로 마찰이 생겨 스트레스 받는건 있어도 사람스트레스는 크게 없어요. 이 부분 때문에도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절차상 팀장에게 퇴사면담 신청을 하는건 알지만 사실상 현재 우리팀의 사업 영위의 주체가 따로 있고 그분과는 6년 내리 붙어서 함께 일을해왔고 후임들도 잘 챙겨주고, 가족보다도 많이 봐왔죠. 그래서 저로선 팀장에게 형식적인 면담요청을 하기전에 먼저 얘기를 드릴 분이 있는건데, 이게 참 ㅎㅎㅎㅎ 말이 쉽사리 안떨어지네요 허허 아 그리고 사람이 안뽑히기도 하고, 뽑을 상황도 안된다고 하면서 회사입장에서는 현재 상황에서 저한테 살살 영업하라고 말하는 부분도 있네요. 튕겨져 나가고싶어요 그냥 ㅋㅋㅋㅋ 휴 말이 너무 길어졌네여 이직과 같은 사유 말고 그냥 쉬려고 퇴사할때 보통 뭐라고 말씀들 하시나요?
경제적자유퇴사
2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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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할때 연봉
점프해서 가려는 회사가 희망연봉을 묻길래 기존 회사는 3400 받고 있어서 3500으로 높여 불렀는데 이정도면 협상 가능한 수준일까요?
직장운은 랜덤
2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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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기 마련이니까
직장인만큼 노력하는 존재가 또 있을까. '노력(努力)'이란 단어는 '힘쓸 노'자와 '힘 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힘'이란 말이 중복되어 있죠. 이는 노력이란 말이 얼마나 절실하고 고단한 것인가를 잘 말해줍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을 위한 '힘'일까요? '노력'의 사전적 정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있는 힘을 다해 부지런히 애를 씀. 또는 그렇게 들인 힘'입니다. 그렇다면 직장인인 우리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다양할 겁니다. 그러나 그 모든 목적을 모두어보면 '먹고살기 위함'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자아실현'이라고 이야기하는 소수(?)의 사람도 있을 테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먹고사는 것이 해소된 다음의 이야기라는 부분에 대해 동의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다음의 문장으로 넘어갈 수 있을 테니까요. 먹고살기 위해선 노력해야 합니다. 모든 살아 있는 존재의 운명은 그리도 얄궂습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노력하지 않으면 생명에 위협을 받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문제는 이미 우리는 노력을 너무 많이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노력을 위해 노력하는 일도 발생합니다. 시대가 그렇습니다. 현대화된 시대, 복잡성이 올라가고 고도화된 시대. 경쟁이 점점 더 심해지는 시대. '노오오오력'이란 신조어가 탄생한 건 우연이 아닙니다. 저는 제 저서인 <직장 내공>에서 '직장'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원론적 정의: 사람들이 모여, 일을 하는 곳 새로운 정의: (회사 체질이 아닌) 사람들이 모여, (하기 싫은 또는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곳 회사 체질이 아닌 우리는, 원하지 않는 '페르소나'를 무수히 쓰게 됩니다. '직급'과 '직책'이라는 그 가면의 두께와 무게는 상당합니다. 때로는 내가 아닌 나를 연기해야 합니다. 그것에서 오는 자아분열과 그 괴리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더불어, 극한의 상황에서 마주하는 자신의 '비겁함'과 '나 스럽지 않음'은 트라우마가 되기도 합니다. '나에게도 이런 면이 있었구나', '나도 이런 상황에선 어쩔 수가 없구나', '나도 그저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구나'란 탄식을 안 해 본 직장인이 있을까요? '하기 싫은 일'이나 '해야 하는 일'은 직장인이 행복하지 않은 근본적인 원인이기도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기 힘든 이유이기도 하죠. 자, 이렇게 보면 우리네 직장인들이 얼마나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새삼 다시 느끼게 되실 겁니다. 노력의 상징, 괴테의 파우스트 뜬금없이 독일의 대 문호 '괴테'를 잠시 불러오도록 하겠습니다. 그의 작품 '파우스트'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읽어보진 않았더라도 파우스트 박사가 메피스토펠레스라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이야기라는 것쯤은 아실 겁니다. 파우스트 박사는 지식에 대한 갈망이 깊었습니다. 온 우주의 섭리를 이해하고 싶다는 욕심이 깊었기에, 어쩌면 그래서 악마의 유혹에 더 쉽게 넘어갔는지도 모릅니다. 파우스트 박사는 '노력'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습니다. 세상 모든 쾌락과 악행을 맛보았습니다. 순진한 처녀인 그레트헨을 만나 연애를 하게 되고, 그 결과는 그레트헨 가족의 몰살이라는 참혹한 비극으로 끝을 맺습니다. 둘이서 남몰래 연애하는 과정에서 어머니가 죽고, 오빠도 죽습니다. 둘 사이의 사랑의 열매인 아이는 물에 빠뜨려 익사시킵니다. 그레트헨은 영아 살해범으로 감옥에 갇히게 되고 맙니다. 이후, 파우스트 박사는 그레트헨은 안중에도 없이, 온갖 욕정을 불태우고 쾌락을 맛봅니다. 이러한 파우스트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끝내 그레트헨의 간절한 요청으로 구원을 얻게 됩니다. 파우스트에게 구원을 선사한 절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착한 인간은 어두운 욕망 한가운데서도 올바른 길을 알고 있는 법이네." 노력하는 한 방황하기 마련이니까 직장인의 노력을 이야기하다가, 괴테의 파우스트를 불러내었으니 이제 그 갑작스러운 간극에 대해 설명을 해드려야겠죠. 그 이유는 세 단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영혼', '노력' 그리고 '방황'. 순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네 직장인은 이 세 가지 요소를 가지고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으니까요. 먼저 '영혼'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직장에서 우리의 영혼은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첫째, 영혼을 팔거나. 둘째, 영혼을 갈아 넣거나. 셋째, 영혼을 없애거나. 영혼을 파는 경우는 그 어떤 욕심에 사로잡혀 있을 때일 겁니다. 욕심은 나쁜 게 아닙니다. 월급과 승진을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직장인에게, 욕심은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직장 안에서 꿈을 꾸고 저 위로 올라가야 한다면, 이젠 영혼을 갈아 넣어야 합니다. 그러면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이 반복되면 어느샌가 우리는 슬럼프나 번아웃을 맞이하게 되고 마침내 영혼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는 것이죠. 다음은 '노력'과 '방황'을 함께 이야기해볼까요. 영혼을 갈아 넣거나, 영혼이 없어진 그 어느 상황. 때론 노력하기 위해 영혼을 끌어 모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데 영혼을 다 소진하고 나면, 어느 순간 영혼은 사라지고 말겠죠. 슬럼프나 번아웃 같은 방황이 시작되는 겁니다. 직장인도 구원 받을 수 있을까요? 착한 직장인은 없습니다. 때론 사회적 괴물이 되어야 합니다. 살아야 하니까요. 생존해야 하니까요. 먹고살아야 하니까요. 어떻게든 직장인은 노력해야 합니다. 변해 가는 모습에 괴리감은 커집니다. 영혼을 팔고, 갈아 넣고, 없애가며 그 간극을 줄이려 하지만 월급을 받는 한 그건 불가능합니다. 노력하면 할수록, 어쩌면 내가 바라는 모습과 더 다른 삶을 살아가야 할는지도 모릅니다. 아니, 분명 그러할 것입니다. 회사가 나에게 맞추는 게 아니라, 우리가 회사에 맞춰야 하는 입장이니까요. 물론, 퇴사라는 또 다른 옵션이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직장밖에 가면 이러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니요. 오히려 회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면 더 큰 사회적 괴리감이 도사리고 있을 겁니다. 월급을 받는 것, 버는 것을 넘어 이제는 돈을 직접 만들어야 하니까요. 요는 이렇습니다. 사람은 방황하기 마련입니다. 노력하는 한 말이죠. 더불어, 노력을 멈출 순 없습니다. 코로 숨을 쉬는 한 그렇습니다. 그러니 방황은 계속될 겁니다. 노력도 계속될 겁니다. 괴리감도 계속될 겁니다. 분노하거나,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맙시다.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건 우리네 운명입니다. 거스르지 말고 그것을 받아들이면 됩니다. 온갖 악행(?)을 행한 파우스트 박사도 구원받았습니다. '노력'과 '방황'이라는 미명 하에 말이죠. 훗날, 우리가 노력하고 방황한 모든 것들은 용서받을 겁니다. 아마도 절대자는 용서와 함께 파우스트 박사에게 했던 말을 우리에게도 할 겁니다. "직장인은 어두운 욕망 한가운데서도 올바른 길을 알고 있는 법이네." 노력합시다. 방황합시다.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저를 포함한 모든 직장인 분들의 노력과 방황을 응원합니다!
스테르담
2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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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지적하는 직속상사
시킨일 그대로 하면, 왜 그것만 하냐.. 좀 뭘 더 하면 시킨것만 해야지 왜 맘대로 하냐 자료를 만들 땐 제가 해보았고 할 수 있는 데 까지 만들면 이것 밖에 못했냐고 하셔서, 아직 해본 적 없는 것에 대해선 자료 만들기가 쉽지가 않다고 하면 공부 안하고 뭐하냐고 하시네요 ㅡㅡ,, 업무량이 많은데 공부 할 시간이 어딨는지 참… 인수인계도 수박 겉 핥기라 뭘 어디서 부터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죠..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 지 모르겠어요. 뭐 보고하기가 두려워요 이제. 같은 공간에 있는 것도 두렵고요. 뭘 해도 욕먹을 까봐.. 보고해야 할 상황 생기면 식은땀 미친듯 흐르고, 호흡 곤란 비슷하게 숨쉬기 어렵습니다. 불안장애 진단 나오던데… 팀원이 저 혼자라 같이 퐈이팅 할 환경도 아니네요. 그만둘 생각이 앞섭니다. 시키는것만 하고 뭐라하면 걍 흘려들어야 하나요..
푸른저것
2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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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가입한 미래에셋 퇴직연금 DC는뭘까요
이번에 이직했는데 퇴직연긍 DC가입안내가 오더라구요 이게 뭔지 혹시 설명가능한분 계실까요
김무무
2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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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입사 안내는 어떻게?
오퍼레터 서명까지 한후 이직한곳 다음주 월 입사와 더불어 신입교육 시작인데 아직 안내메일이 오지 않은것이면 인사팀에 한번 연락을 드려야하나요...? 이번주 연락주시기로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으니 괜히 불안하고 걱정되는군요 ㅜㅜ 그렇다고 괜히 메일보내는건 왠지 쪼는 느낌이라 죄송스럽고;; 어렵네요 첫출근 ㅎㅎ
후회반만족반
2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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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나 사이드프로젝트 하시는 분 계신가요?
본업 외 서브로 하는 일이 있거나, 혹은 여러 일을 두루 하시는 분 계신가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 혹시나 계신다면 조언을 좀 구하려 합니다.     올해 초 승진에 실패했습니다. 처음으로 승진 탈락했는데요. 탈락 직후에는 그래도 덤덤히 일 더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 회사를 다녔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이 상태에서 열심히 해봤자 여기에서는 얻을게 크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이런 고민이 든 배경은 이야기하자면 기니 다음에 필요하면 풀겠습니다.)   여러 정황상 이직을 해도 큰 차이는 없을것 같고, 특정 조직 소속의 직장인으로서는 한계가 있다 생각이 들더군요.  새로운 기회 탐색을 하며 내 밥벌이, 일에 대한 리셋과 재점검을 하고싶어서, 아니 해야하는 시기라 판단했습니다. 이제 점점 많은 일들이 프리랜서화 되어가고 있는 트렌드도 감안했을 경우, 회사원이 아닌 나 혼자 자립할 수 있는 무언가를 구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서 일단 확실한게 구축될 때까지는 직장은 우선 다니되, 추가로 부업을 좀 해보려 합니다. 그런데 제 주변에는 그렇게 일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아직은 막막하네요ㅜ   일단 지금 회사에서는 직접 매출을 벌어다주는 것보다는 운영관리 일을 하고 있어서, 사이드로 하는 일은 내 노력이 수익으로 바로 돌아오는걸 하고 싶습니다. 지금 생각나는건 블로그 운영, 혹은 '크몽'같은 플랫폼을 통해 의뢰들어오는 소일거리 정도인데,    만약 회원분들 중에 N잡러가 계신다면 어떤 식으로 사이드프로젝트나 부업을 하시는지 좀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혹은 제가 궁금해하는 정보를 알 수 있는 경로나 커뮤니티 등이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
워너비프리
2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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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표 대신 상가집 방문 오더
중소기업 차장입니다. 일반적으로 회사 대표 대신 관리 직원을 상가집에 보내서 대표 대신 문상하는 경우가 일반적인지요? 문제는 본인은(대표)얼마전 허리가 안좋다는 이유로 말을 전해달라는데, 누가봐도 가기 싫은 상대인걸로 압니다. (허리 안좋다는 사람이 1박2일동안 골프를 간건 뭐로 해석을 해야 하는지 원 -,-) 일반적인 잡담일 수 있으나, 작은 말과 행동에 오너의 성품과 직원을 보는 관점이 들어나기 때문에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경제독립
2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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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에서 오퍼왔는데 진행중인 B를 위해 시간 확보
A에서 오퍼가 왔는데 현재 진행중이지만 아직 면접이 두 차례 더 남은 B를 위해 몇 주간 시간 확보를 하기 위해 A에 뭐라고 하는 게 좋을까요? A보다는 B가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B에서의 1차 면접 때 실무진들과의 반응을 감안할 때 2,3차 면접도 순탄하게 진행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구요.
썸바디
억대연봉
2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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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하는 사수 어떻게 버티시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초년생입니다. 회사가 작은 회사라서 과장인 사수랑 둘이서 한팀입니다. 처음에는 젠틀하고 박학다식하고 인성이 좋으신줄알았습니다. 저도 잘따랐고 그런데 날이갈수록 이상한행동을 하시는것입니다. 부장님이 밖으로 나가시면 뒤통수에다 펜을 던지고, 욕하고, 월요일이면 술에취에 출근을 하고 수화기 붙잡고 고래고래소리지르고 책상도 쾅쾅치고 분노조절장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저한테는 안그러셨는데 제가 이제 입사한지 6개월정도 지났을때 본색을 드러내시는것 같습니다. 기분에 따라 너무 사람이 다르고 피가마르는것같습니다. ... 알아보니 전임자도 제 사수때문에 3개월만에 나갔다고합니다. 다들 저사람 이상한거 알고있는데 미친짓할까봐 못건드린다고 힘내라고 말해주셨습니다..저는 무섭기도하고 점점 눈치를 보게되는데 저한테 눈치보는거 고치라고 성격개조를 해야한다면서 본인이 개조시켜주겠다고합니다..어제는 인격모독하는말도 하고..저도 정신이상자가 될것같아요... 이런거 혹시 겪으시는분들은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저는 이직은 어렵고 적어도 3~4년은 버텨야합니다...그래서 사회선배님들께서 어떻게 멘탈관리하시는지 조언이 절실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ahaho
2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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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회사 계속 vs 영어학원 운영
안녕하세요~ 4년차 영어교육회사에 다니고 있고 대리급에 연봉은 4,000 받고 있습니다. 이전에 영어강사로 재직했었는데 지방에서(세종옆 소도시) 학원업으로 성공하신 지인 분이 학원을 새로 내시면서 원장으로 와서 맡아달라고 제안이 왔어요! 제가 배웠던 선생님이기도 하구요~! 구체적인 연봉은 이야기를 해봐야 알겠지만, 대략 월급 기준으로 6~700정도를 이야기 하고 있구요. 이직한 회사의 직무에 만족도도 떨어지고 회사생활에 너무 지치고,,언젠가 내 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실현할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잡고 싶은데요. 연고 없이 혼자 서울 생활을 접고 내려가는 게 막상 두렵더라고요. 내려가면 아예 집도 새롭게 구해야 하고요~,, 내려가는 쪽으로 맘이 기운채로 고민하고 있는데, 다들 해주실 조언이 있을까요?🥹
동굴동굴동구리
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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