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차 영어교육회사에 다니고 있고 대리급에 연봉은 4,000 받고 있습니다. 이전에 영어강사로 재직했었는데 지방에서(세종옆 소도시) 학원업으로 성공하신 지인 분이 학원을 새로 내시면서 원장으로 와서 맡아달라고 제안이 왔어요! 제가 배웠던 선생님이기도 하구요~! 구체적인 연봉은 이야기를 해봐야 알겠지만, 대략 월급 기준으로 6~700정도를 이야기 하고 있구요. 이직한 회사의 직무에 만족도도 떨어지고 회사생활에 너무 지치고,,언젠가 내 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실현할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잡고 싶은데요. 연고 없이 혼자 서울 생활을 접고 내려가는 게 막상 두렵더라고요. 내려가면 아예 집도 새롭게 구해야 하고요~,, 내려가는 쪽으로 맘이 기운채로 고민하고 있는데, 다들 해주실 조언이 있을까요?🥹
교육회사 계속 vs 영어학원 운영
23년 06월 27일 | 조회수 566
동
동굴동굴동구리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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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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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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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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