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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공유해주지 않는 상사
안녕하세요, 제가 이런 글을 쓸 줄은 몰랐네요. 해당 문제를 오래 고민하고 있다가 글을 써봅니다. 제 위에 상사가 있고 그분이 팀 리딩을 합니다. 아래로는 사원/대리급이 있고요. 프로젝트마다 참여 인원이 달라지는데.. 제가 참여하는 프로젝트인데도 상사가 저를 메일에 참조하지 않거나, 회의 후에 회의 내용을 공유해주지 않고, 클라이언트와 유선 통화 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을 본인을 통해서만 나가길 바래서 클라이언트에게 간단한 문의 조차 상사를 통해서 해야하니 어떻게 해야 할까 오래 생각하다. 이전 회사들과 달리 문서화가 너무 안되어 있어(회의록x, 요청사항을 메일로 수신/답신하지 않음), 문서화하면 그 부분에 대해 어느정도 해결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메일로 받았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말하거나, 또는 제가 참여하는 회의면 회의록을 남겨서 공유하는 등의 방식으로 타파해 보려고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상사는 호의적이지 않았고 오히려 반감을 사 이제는 투명인간 취급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 부분을 회사에도 말씀드렸으나, 원만히 잘 해결하길 바라는 분위기인데 제가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퇴사도 많이 고려해봤으나 제 경력관리를 생각하면 쉽지 않네요.
바로11
2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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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입장에서 생각한다면?
현재 저희 팀은 팀장 제외하고 팀원은 1년된 저와 9년된 선배 둘입니다. 현재 일은 거의 반반씩 맡아서 하고 있는데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업무 속도가 느리다보니 저는 매일 야근을 해서 겨우 해내고 있습니다. 반면 선배는 빠르게 일처리를 하다보니 항상 칼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선배에게 조금만 도와주실 수 있는지 물어본다면 선배 입장에서 어떨 것 같나요? 혹시나 도움을 요청했다가 사이가 안좋아지거나 부작용이 있을까해서 고민입니다..
퓨ㅠ퓨ㅠ퓨
2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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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계기가 보통어떻게되시나요?
처우불만? 더좋은연봉을위해?
임원니
2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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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힘드나요? 사람이 힘들지..
일이 힘들면 동료들한테 위로받고 서로 힘을 북돋우잖아요, 근데 사람이 힘둘면 답이 없죠. 사람이 힘들어서 다들 퇴사하고 그러는 거죠 에휴 힘이드네요
인절미맛있어
2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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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준비중 인데요. 해외출장 가야살지 고민됩니다.
빠르면 올해만 늦어도 내년4월 목표로 퇴사 준비중 입니다. 그런데 팀장님은 올해말 해외본사로 출장 일정(업무 및 시스템 관련 교육 등 1주일, 유럽)을 잡으라고 하시는데... 미리 퇴사할꺼니 안가겠다 할수도 없고 그냥 갔다와서 1~2달있다 퇴사 한다고하기엔 먹튀갔고.. 고민입니다. 퇴사 후엔 개인사업 예정입니다
아무로
2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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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으로 깎인 자존감 다시 채우는 방법은?
퇴사를 고민하던 시기에 사수가 새로 왔는데 업무적으로 많이 도움주실 것 같아 이직하지 않았습니다. 일하는 동안 많이 배웠는데, 마음의 상처도 크네요. 사수의 모든 언행은 가스라이팅으로 이어졌고, 자신감 많던 과거의 저는 뭘 해도 주눅들고 자신없는 사람이 됐습니다. 별 일도 아닌데 눈물이 났고요. 사수에게 인정받고 싶어 스스로를 괴롭혔어요. 상담센터에선 자살사고가 있다며 병원을 권했고, 병원은 이제 6개월쯤 다녔네요. 예전보단 덜 울지만 잠을 잘 못잡니다. 이정도면 이 회사에서 할만한 건 다 했다 싶어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존감이 쉽사리 회복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일하는 환경이 바뀌지 않아서라고 생각하기엔 상황을 바꾸는 거 외에 내가 변하는 방법이 있을텐데. 없던 자존감이 정말 나락으로 떨어져서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가스라이팅으로 떨어진 자존감을 회복시켜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 어떻게 자존감을 올리셨나요. 스스로를 칭찬하는 게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특정될까 연차 등의 단서는 지웠습니다. - 운동도, 상담도, 병원도 다니고 있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 여름휴가 다녀와서 퇴사를 예정하고 있긴 한데 (대외적으로 알리지는 않음) 사실 엄청 두렵습니다! 다른데 갈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이 엄청 큰 것 같아요... 이겨내는건 제가 하는 거겠죠!
시계토끼
2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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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면접제안 후 잠수
현재 이직 준비중인데 본가와 가깝고 새로 오픈하는 회사라 경력으로 넣어볼까 하고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대규모 채용이기도 하고 연락올까 싶어 봤는데 다음날 인사담당자가 바로 연락주더라구요. 면접제안으로 원하는 날짜나 가능한 요일 있으면 말해달래서 주말에 면접은 불가하니 평일에 미리 말해주시면 현직장 연차사용해서 면접보겠다고 전달했습니다. 그쪽에서도 ok했구요 근데 전화 끊은 뒤 추가로 물어볼거 문자로 왔길래 답변하고 추후에 보자는 말로 이후에 면접일자가 잡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벌써 좀있으면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워낙 대규모 채용이기도 해서 급한 부서 먼저 하나보다 싶었더니(같이 넣은 아는 분은 연락도 안왔다고 함) 아직까지 연락없어 먼저 담당자에게 문자로 정중하게 문의할 예정인데, 보내도 맞는건가 하루종일 고민하게 되네요. 선배님들 답변부탁드려요ㅠ
닝눙
2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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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이동에 따른 퇴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래있던 팀에 만족하며 다니던 중인데 갑자기 같은 일을 하는 다른 팀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동하는 팀은 평판이 너무 안좋은지라 가서 실력 향상도 안될것 같고 적응하기도 힘들것같습니다. 윗선에 말해서 조정 가능한지 물어보는게 나을까요? 이동할 수 밖에 없다면 4년차인 지금 퇴사를 생각해봐도 되는걸까요?
하하아
2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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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회사 면접 연락 받았다고 해고..
타 회사에서 어떻게 연락처를 알고 전화로 입사제안이 들어왔습니다. 현 직장에 이직한지 오래 되지 않아 소속되어 있는 부분도 전달 드렸고, 아직은 이직 계획이 없다고 얘기하고 거절했습니다. 한달 뒤 현 직장 대표님이 관련 업종 모임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다음날 바로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는 갑작스런 해고 통보로 이유를 물어봤고, 타 업체 면접봤다는 이유라고 하시는데 이런이유가 해고 사유가 되는지 무척 황당하네요.
레모니카노
2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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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회사에서 재롱떨으라는 팀장
현재 총 경력3년차중 일부만 인정받고 입사함 입사한지는 3달정도 지났고 입사동기가 없음 세미정장입고 출근하고 사무실이 그냥 고요 그자체임 보수적인 회사임 사적인얘기 하는걸 못봄 근데 어느날 면담하자더니 다른사람들하고 얘기는 하냐고 해서 흡연할때 얘기좀하고 채팅으로 업무얘기한다 했더니 다른사람들이 자기한테 내가 잘 적용하고있는지 물어본다는거임 지나가다 얼굴보기도 힘들다. 출퇴근할때도 얼굴보기 힘들다 아니 당연히 입사한지 얼마 안지났는데 업무적응하고 일하는데 다른사람들하고 얘기하고 그럴틈이 어딨음? 업무적인 얘기 빼고 그러더니 사무실에서 좀 다른사람들하고 사적인얘기를 하던가 먼저 가서 말 걸으라는데 다들 일하느냐고 바빠죽겟는데 이게 정상임? 내부서 선임들하고는 아무일없이 잘 지내는데 다른부서랑 업무적으로 할 얘기도없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추가로 팀장이라는사람이 다른부서들이랑 소통할 수 있는 커피자리도 점심식사 자리같은걸 마련해 준적 단한번도없음
띠부띠부씰
23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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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이직 첫 출근했는데요 추노?
퇴사하고 이직준비기간이 길어져서 면접 일주일만에 오라는 회사에 긴가민가하면서 출근했습니다 인수인계도 체계도 없는것 같아 하루만에 추노각으로 보이는데 한편으론 지치다보니 그냥 다닐까싶기도 해서 의견 구합니다. 일단 제가 지금 안좋게 보고있어서 편향되게 쓸 수도 있습니다.. A 모회사 자본력 성장력 좋음 B 계열사 최근 인수 . 적자 본사. 지사 다른 지역 최근3개월 퇴사율 인원대비 20퍼 추정 A회사에서 교육, 인수인계 받고 B회사로 입사 (할수도 있고 A서 일할 수도 있고.....;;;)한다고 함. 출근해보니 근무시간도 다른데 A에 맞춰 출근 (1시간 일찍) 왔는데 책상만 있고 컴퓨터도 없음 인수인계해 줄 사람 없음. 같이 일할 사람도 경력이지만 입사한지 한달밖에 안됨. 앞에 입사자한테 물어보니 업무지시도 본사에서 유선으로 하고 혼자 일하고 있었음. 일단 A가 회사로서는 안정적이라서 입사하게 되면 좀 더 메리트 있을까 싶은데 A회사직원들은 계속 한숨쉬고 졸고있고 물어보니 퇴근을 못한다네요....? 여기도 저기도 다녀봤자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 취준기간이 거의 1년이 다되어가서 심적으로 지치고 힘드네요 그냥 여기라도 월급받으면서 마저 취준할지 그냥 빨리 탈출할지 고민입니다
일하기싫어요
23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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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채용시 특혜? 도움?
이번에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정규직 채용을 진행했습니다. 회사 내부에 계약직이 몇명 있어 이번 정규직 채용에 지원했는데요 문제는 내부 직원들이 이 계약직 직원들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1. 서류 - 자소서 첨삭 2. 필기 - 예상문제 공유 3. 면접 - ppt 발표자료 첨삭, 면접 준비 도움 이정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계약직 직원이 정규직 채용이 됐는데요.. 저는 정규직이라 저하고는 관계없는 일이긴합니다. 다만 이렇게 하는게 옳은 일인가요? 내부 채용도 아니고 공개채용이니 다른 지원자들에게 불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 의견은 어떤가요?
102938ks
23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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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적인 레퍼체크 많지 않나요?
업계가 좁다보니, 저 현재 회사에 이직할때도 전 직장 대표이사 후배가 현 직장 사업본부장 전 직장 사수가 현 직장 사업본부장 현 직장 단장이 던 직장 사업본부장 동기 아버지 부사수였던 사람이 현직장 타사업본부장 이렇게 되어서 이직한다고 소문이 났었습니다. 다행히 좋으신분들이고, 아름답게 마무리했어서 뒷말이 안나온거 같지만요. 저 같아두 이력서 들어오면 "얘 어때? 같이 일해보니깐 어때?" 정도는 물어볼수 있을거 같은데...
단깡
23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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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는 삶을 사는 원동력이 무엇인가요?
그냥저냥 월급 받으면서 실고 있는 딥러닝 엔지니어 1년차에요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정밀 사는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뚜렷한 목표가 없는 일에는 노력하지 않게되고 개발 공부도 발만 담그고 그냥 저냥 아무 생각 없이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정말 순수한 질문인데 여러분에게는 삶의 이유가 있으신가요?
아가미gills
23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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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사라져주세요.
좋은조건으로 이직한 회사 막상 들어와보니 현타와요. 대책 없이 질타만 하는 상사 설득력 1도 없는 상사 그러면서 제대로 리드하지도 못하면서 가로막기만 하는 상사 협업이고 뭐고 그냥 본인 힘들면 짜증내고 비협조적인 타부서 팀장 부정이 디폴트로 깔린 직원들 아무런 배움도 즐거움도 없는 대화들 건강한 직장생활이 너무 그립습니다..
가족같은회사생활
23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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