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가 좁다보니, 저 현재 회사에 이직할때도 전 직장 대표이사 후배가 현 직장 사업본부장 전 직장 사수가 현 직장 사업본부장 현 직장 단장이 던 직장 사업본부장 동기 아버지 부사수였던 사람이 현직장 타사업본부장 이렇게 되어서 이직한다고 소문이 났었습니다. 다행히 좋으신분들이고, 아름답게 마무리했어서 뒷말이 안나온거 같지만요. 저 같아두 이력서 들어오면 "얘 어때? 같이 일해보니깐 어때?" 정도는 물어볼수 있을거 같은데...
비공식적인 레퍼체크 많지 않나요?
23년 08월 13일 | 조회수 1,819
단
단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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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CV탈출을위해
23년 08월 15일
업계가 좁다고하면 좁고 넓다면 넓죠..건설업계는 특히나요..원체 이직이 잦은 시장이라서 어찌어찌 찾아보면 신입 빼곤 어딘가는 다 연결고리가 나오는것도 맞고요...보통 그렇게 레퍼첵을 하죠..불법이라고 하더라도 둘만 입다물면 알사람도 없고..저직급자는 레퍼첵이 힘들어도 과장급 이상 직급자는 다 건너건너면 아니까요..그런데 레퍼첵은 이미 한번 이직한 친구들은 가감없이 해주는데 현재직자는 애매하게 많이 합니다..정말 일잘하는데 뭔가 대우가 안타까운 친구들에겐 좋게..정말 짜르고 싶은데 그게 힘든 친구는 그냥 평이한 친구들과 똑같이 무난하게..^^;;; 왜냐하면 레퍼첵에서 나쁘게 이야기하면 당장 이 폭탄을 못치우니까..무난하게나..업무가 안엮여서 잘모른다는 정도로..지인에게도 욕안먹고..폭탄은 어떻게든 안남기는 방향으로..그래서 레퍼첵도 아주 정확하다곤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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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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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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