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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미친놈이 있네요
냉장고에 오래된 음식들 폐기한다고 어제부터 공지를 했는데 안 치우고 놔두더니 오늘 다 폐기하고 나니까 자기 닭가슴살 누가 버렸냐고 난리난리네요. 남의 자산?을 무단 폐기하면 어쩌냐고 물어내라고 하는데 유통기한 지난거 확인하고 버린거거든요? 버리기 전에 사진이라도 찍어놨어야 하나 싶은데 말이 안통하네요 참나.... 하도 끈질겨서 그거 뭐 얼마 하지도 않으니까 사비로 물어주겠다고 했습니다. 너무 열받는데 어디라도 토해야 할 것 같아서 대나무숲이다 생각하고 외칩니다. 세상 진짜 엉망진창이네.................
회의는짧게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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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짧게라도 좋은글을 본다면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신입 때 책상에 일력 하나 뒀었거든요. 매일 아침에 한 장씩 넘기는 거요. 별거 없어요 그냥 문장 하나 딱 있는건데, 이상하게 그거 읽고 나면 그날 하루가 좀 낫더라고요. 사수한테 깨지고 뭐 하나도 모르겠던 시기였는데 그 한 장이 뭔가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무슨 대단한 내용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아침에 뭔가 하나 챙기는 습관 자체가 좋았던 거 같아요. 하루 시작하기 전에 잠깐 멈추는 거요. 이직하고 이사하고 하면서 그 일력은 없어졌는데 그 느낌이 계속 생각나서, 올해 초 부터 그냥 제가 비슷한 걸 만들어봤어요. 아침 7시 반에 카톡으로 짧은 글 하나 오는 거요. 뻔한 명언 이런거 말고 직장인들 실제로 겪는 거 - 돈 관리, 커리어, 사람관계 이런 거 30일치 나눠서 매일 조금씩 오는 방식으로요. 대단한 거 아니고 그냥 제가 필요해서 만든 건데 혹시 비슷한 거 관심 있으신 분 계시면 댓글 주세요. 링크 드릴게요. 제가 실제로 받고 있는 카톡 이미지 같이 올려둘게요
아뮤ㅈㅈㅈ즈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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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다 대리님 욕해요
회사 동료분한테 이런 말을 들었는데 황당하네요. 제가 그 대리인데요...ㅋㅋㅋㅋ 솔직히 별 생각이 안 들더라고요. 그래서 "아 그래요?" 하고 말았더니 제 반응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누구는 제가 일할 때 어떻다고 하고, 누구는 성격이 어떻다고 하고, 뒤에서 이런 얘기까지 나온다면서 구구절절 설명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제가 듣다가 그냥 됐다고 했습니다. 저 그런 거 안 궁금하다고요. 그러니까 오히려 왜 안 궁금하냐고 캐묻더라고요?ㅋㅋㅋㅋㅋ 회사생활 하면서 이런 걸 알아야 혹시 모를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고 전해주는데, 정말 이것도 사회생활 스킬이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사실 전 제가 없는 데서 제 욕을 하든 말든 본인들 자유고 그걸 굳이 찾아서 들을 생각도 없고 듣고 있는 시간이 아깝다 생각하거든요... 왜 굳이 저한테 와서 그런 얘기를 하는 걸까요? 회사에서는 그냥 일만 하고 싶은데 굳이 이런 얘기를 전해주는 사람들 때문에 피곤합니다... 이런 거 그냥 못 들은 척 무시해도 되겠죠?? 진지하게 피드백으로 듣고 고쳐야하나 1초간 고민했네요...
말도앙대용용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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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때문에 2천만원 잃었는데....
전 원래 예적금만 했는데 나름 친한 과장님이 작년부터 주식을 하라고 권했습니다. 과장님은 주식 경력도 꽤 오래됐는데 제가 싫다고 거절해도 요즘같은 때에 주식 안하면 바보라면서 계속 얘기하더라고요. 자기가 주식으로 얼마 벌었는지 얘기하면서 한번 믿어보라고 해서 적금 깨고 과장님이 사라는 거 샀습니다. 이런 종목은 길게 봐야한다고 하길래 그말 그대로 믿고 멘탈 흔들릴까봐 잘 들여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말 부끄럽지만 저는 솔직히 주식 잘 알지도 못하고 과장님이 확신에 차있고 본인도 이 종목 비중이 꽤 높다고 해서 과장님을 전적으로 믿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제 잘못도 크다 생각 합니다. 근데 어느 날 들여다 보니까 손실이 너무 크길래 과장님한테 이거 괜찮은거 맞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는 최근에 좀 올랐을때 본인 물량 일부를 익절했다는 겁니다.. 왜 익절할때 저한테 얘기 안했냐고 물었는데 자기는 평단이 낮으니까 그렇게 한거고 저한테 자기 계좌 운용내역까지 보여줄 의무가 있는것도 아니지 않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제가 어이가 없어서 그럼 저한테도 그렇게 말해줬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결국 제가 결정해서 산거 아니냐는 식으로 모르쇠네요.. 주식 떨어진게 과장님 탓 아니고 돈 물어내라고 할 생각은 없지만 사람 마음이란 게 참 그렇네요... 지금 원금 2천만원 조금 넘게 넣은것 중 손실이 1300만원 정도고 다른 소액 투자까지 합치면 제가 체감하기에는 거의 2천만원 날린 상황입니다 옆에서 계속 지금 안사면 바보다느니 이건 꼭 사야한다느니 자기가 알려줄테니 믿고 들어오라느니 하면서 적극적으로 권했던 사람이 나중에 본인은 수익 조금씩 확정하고 있었다는걸 알고나니 너무 허탈합니다. 적어도 본인이 매도할때 자기가 일부 익절했다는 정도는 말해주는게 맞지 않았을까요?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뒤로 과장님이랑도 데면데면해졌네요. 그냥 제가 너무 믿었던게 후회됩니다.
환장된장하것네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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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언행, 이 정도면 다들 그냥 넘기나요
상사가 화낼때마다 퇴사욕구가 넘쳐서 다들 참고 사는 건지 궁금합니다. 내로남불이 너무 괴로운데, 여기에 짜증과 화내까지 내니까 견디기 힘들어요 상황 1. 본인이 기억안나면 그냥 넘어감. 내가 기억못하면 한숨과 짜증 폭발 상황 2. 분업 및 알아서 하기를 바라지만, 본인이 중요한 일하면 회의 초대해서 몇 시간씩 붙들음. 반대로하면 분업이 안된다고 화냄 상황 3. 자기가 이해못하면 남이설명 못한거고, 남이 이해못하면 지능이 낮은걸로 판단해버림 상황123 모두 좋게 넘어갈 수 있는데 상사의 반복되는 짜증과 승질을 못견디겠습니다... 팀원 중 저한테만 그러는 걸 보면 제가 문제인가 싶기도 하다가도, 다른 사람들이랑 잘 지내는 제 모습을 보면 아닌 것 같기도하고 판단이 잘 안되네요. 경력도 8년이 다되었는데 아직도 이런 쓰잘데기 없는 고민과 스트레스를 받는게 괴롭네요. 다들 참고 사시는 건가요
모자이크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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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싫어지니 인간들도 싫어진다
지긋지긋한 회사 오만정 다 떨어지니 같이 일하는 인간들도 하는 짓이 왜 이렇게 미운건지… 업무시간 마다 손톱 깎는 새X 오줌싸고 물에 검지만 담그고 나가는 새X 기침 하면서 입 안막는 새X 나란히 붙어 앉아서 9시부터 6시까지 사적인 이야기 하는 새X덜… 미친듯이 마이크로 매니징 해대는 매니저 새X 매너도 없고 전략도 없고… 나갈 능력이 안되니 짜증만 난다.
눈치보지마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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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or 팀이동 or 스테이
안녕하세요. 저는 R&D 관련 포지션인데 최근 커리어 관련 고민이 많아 투표 올려봅니다. 30대 중반이며 향 후 발전 가능성에 눈이 들어와 올려봅니다. 아이 둘 육아 중이며 와이프는 원하면 타지역이라도 가고, 주말부부 허락 한 상황이에요 현재 직장은 워라밸 좋고 연봉도 높습니다. 근데 연구개발 포지션으로 보면 서포트 쪽이라 커리어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본부 내에서도 팀 입지가 높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커리어향상 욕심이 있습니다. 이대론 나이들어서 경쟁력을 잃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1. 이직 주말부부 연구개발 메인 포지션 원하던 커리어이고 향 후 역량 강화 가능 워라밸 기존 대비 안좋음 2. 팀이동 (제안옴) 연구개발 포지션 X 아예 다른 직무 본부 내에선 메인 포지션으로 힘있음 집에서 출퇴근 워라밸 좋음 3. 스테이 워라밸 좋음 커리어 향상 없음 오히려 연차가 쌓일수록 이직 경쟁력이 낮아지는 정도라고 생각 집에서 출퇴근
뇽네림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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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확증 편향" 어떻게 볼 것인가
우리는 왜 일이 벌어진 뒤에는 모두 알고 있었다고 말하는가?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어떤 일이 벌어진 뒤 우리는 너무도 쉽게 이런 말을 한다. 주식이 폭락하면 "처음부터 거품이었다"고 하고, 선거 결과가 나오면 "이미 민심이 돌아선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한다. 또 사업이 실패하면 "애초에 될 수 없는 사업이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정말 우리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일까? 대부분 그렇지 않다. 인간은 결과를 알고 나면 과거의 불확실성을 잊어버리고, 이미 일어난 결과를 마치 처음부터 예상했던 것처럼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바로 "사후 확증 편향"이다. 문제는 이것이 단순한 기억의 오류에 그치지 않는다는 데 있다. 결과를 알면 과거가 달라진다. 어떤 기업이 갑자기 무너졌다고 하자. 실패한 뒤에는 원인을 찾는 것이 어렵지 않다. 경영진의 판단 착오, 시장 변화, 자금 부족, 경쟁 심화 등 수많은 이유를 찾아낼 수 있다. 하지만 원인이 존재했다는 것과 그 결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었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결과가 나온 뒤에는 수많은 정보 가운데 결과와 맞아 떨어지는 정보만 눈에 들어온다. 반대로, 당시 존재했던 불확실성과 반대 신호는 기억에서 희미해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쉽게 말한다. "그때 조금만 생각했어도 알 수 있었지" 그러나 정말 그랬다면 왜 그때 아무도 확신하지 못했을까? 미래는 언제나 불확실하지만, 과거는 결과가 있기 때문에 너무나 선명해 보인다. 정치에서도 마찬가지다. 선거가 끝나면 사람들은 저마다 말한다. "내가 말했잖아" "이미 민심은 정해져 있었어" 하지만 선거 전에는 여러 가능성이 존재했다. 여론 조사도 엇갈리고, 부동층의 선택도 알 수 없었다. 그런데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승자는 마치 처음부터 승리할 운명이었던 것처럼 보이고, 패자는 마치 질 수밖에 없었던 것처럼 보인다. 좋은 분석은 결과의 원인을 설명해야 한다. 그러나 결과가 처음부터 필연적이었다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결과를 설명하는 능력과 결과를 예측하는 능력은 다르기 때문이다. 가장 위험한 것은 잘못된 자신감이다. 사후 확증 편향의 더 큰 문제는 사람에게 자신의 판단 능력을 과대 평가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예측이 맞으면 "역시 내 판단이 정확했다"고 생각하고, 틀린 예측은 쉽게 잊는다. 그러면 다음 판단에서 자신감은 더 커진다. "나는 지난번에도 맞혔으니까, 이번에도 맞을 것이다" 하지만 그 성공이 실력 때문인지, 운 때문인지는 따져 보지 않는다. 그래서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판단을 기억에만 맡기지 않는다. 중요한 판단은 결과가 나오기 전에 기록한다. 무엇을 예상했는지, 어떤 근거로 판단했는지, 틀릴 가능성을 얼마나 생각했는지를 적어 두면 나중에 자신의 판단할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다. "나는 정말 알고 있었던 것인가?" 우리는 결과를 알고 난 뒤 과거를 너무 쉽게 설명한다. 하지만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그 결과를 알기 전에도 나는 그렇게 생각했는가?"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물어야 한다. "당시 내가 틀릴 가능성은 얼마나 된다고 생각했는가?" 이 질문을 습관처럼 던질 수 있다면, 우리는 자신의 판단을 조금 더 정직하게 바라볼 수 있다. 세상에는 결과를 보고 설명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진짜 통찰은 결과가 나온 뒤 그럴 듯한 이유를 찾아내는 데 있지 않다. 결과를 알 수 없었던 순간에 얼마나 정직하게 생각했느냐에 있다. 삶은 결과를 알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모른 채 선택하는 과정의 연속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판단력은 결과가 나온 뒤 얼마나 그럴듯하게 설명하느냐가 아니라, 불확실한 순간에 얼마나 신중하고 정직하게 판단했느냐를 평가해야 한다. 결과를 알고 난 뒤 모든 것이 쉬워 보인다면, 오히려 한 번쯤 멈춰야 한다. 어쩌면 우리의 기억이 사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에 맞춰 과거를 다시 쓰고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송작가카페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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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 공무원 생존기 14화
그림자 권력은 어디에나 있다. 단지 보이지 않을 뿐이다.
@전북특별자치도청
팅커베르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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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을 보여줘라
팀장님이 나보고 색깔을 보여주라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요 자신감을 갖고 목소리를 더 내라는 뜻일까요?
프로스페로2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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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응원금(金)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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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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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일했고 이제 연봉 5300
남자 38살.. 이제 금방 40대. 집-회사 10분거리 점심 저녁 다주고 워라벨도 쏘쏘. 야근도 30~1시간 사이 회사는 다닐만해요. 모난사람도 없고 사람들은 다 좋아요. 일 스트레스도 크지않고 그냥 하면되는거라.. 가만이있으면 승진하고 평가도 그냥저냥 B는 받습니다. 나이에 비해 연봉이 낮은거 같지만,이정도면 그냥 저냥 다닐만 한가요?
하잇호호잇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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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유별난? 팀장 밑에서의 마음가짐
제목 그대로 어떻게보면 무능한? 유별난? 특이한? 팀장님 밑에서 어떤 마음 가짐으로 회사 생활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들어 선배님들의 의견 여쭙습니다. 입사 후 한 직무에서 10년째 근무 중 입니다. 어쩌다보니 좀 특이한? 직무라 변동 없이 같은 직무로 10년차 인데, 금번에 근무 지역이 바뀌었습니다. 직무는 같으나, 관리 지역이 변경 되었습니다. 부서 이동 되며 팀의 2번째 위치가 되었고 팀장님과는 14사번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새로 만나게 된 팀장님이 너무 무능하고 유별나서 제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생활해야할지 고민이 큽니다.(이직 해야하는건지, 이직이 꼭 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0년간 4분의 팀장님을 모셨고 윗분이나, 팀원들과 단 한번의 트러블도 없었습니다. 회사 생활은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그럼에도 현 팀장님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팀원들도 여직원은 상담 받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한분도 있습니다. 1. 업무의 흐름을 무시하고 본인 생각나는대로 업무를 지시하고 일을 이끌어 나갑니다. A프로젝트 진행 중 B프로젝트 관련 업무 지시(빨리 B부터 해, A가 더 급함에도) 지시한 B진행 중, C프로젝트 업무 지시. 이후, A 관련하여 중간보고 시 A관련 내용 기억하지 못하고 기존 지시와 다른 지시. 당연히 업무들은 어그러지고 보고서 수준 등 결과물이 좋지않아, 결재 진행 중 임원 수정 지시 반복, 보고 지연 등이 속출합니다. 2. 문서 작성 수준, 타부서와 업무 협업 능력 등 교양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보고서 작성하여 초안 보고 드리면 하루 종일 반복 읽어보면서 갈아 엎어버립니다. 그런데 내용이 변경, 보완 되는게 아닌 표현이 바뀝니다. 보고서에 일상적으로 쓰지않는 대화 중 사용하는 단어, ~관리 중임. ~하였으나 확인 안됨. 등 보고서에 쓰지않는 표현이 많습니다. 담당 임원도 포기하신건지 이제는 문구 지적 안하십니다. 같은 사업부 내 타 부서 보고서와 수준차이가 많이 납니다;;; 3. 사업전략회의, KPI 진행 결과 보고, 주간 사업부 임원회의 등 중요한 회의 자료에 무신경 합니다. 자료 작성 방향을 문의해도 어..그거? 알아서 해. 일단 니가 작성하고 임원에게 나 참조 넣어서 메일 보고 드려. 지시 주시겟지. 이후 아예 안봅니다. 임원도 저를 불러 수정 지시하거나 금번에는 빼라는 지시가 내려오는 등 팀의 실적을 어필할 주요 회의에서 부정적 결과를 받습니다. 그밖의 타부서 실무진(후배급) 불러서 업무 지시, 자리에서 하루종일 계속 혼잣말로 쌍욕하기, 갑자기 화내며 책상 치는 둥 위협적 행동 등 이해가 안되는게 너무 많습니다. 이런 분 밑에서는 그저 다 지나가리오 하고 가만히 있는게, 순응하는게 상책인것인지 하지만 지시하는대로 하자니 머리가 이해가 안되고, 팀은 뒤쳐지고, 저는 업무능력이 퇴화하는 생각이 너무 들어 자괴감이 듭니다. 그렇다고 덤비자니 사회생활은 그렇게 하는게 아닌거 같고..너무 힘이 듭니다. 대체 어떤 마음가짐으로 회사 생활해야할지 조언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인생은어려워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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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단톡에 모르고 초대 받았을때
공무원 이제 초년생인데 초반부터 같은 직렬 공무원으로 단톡에 비슷한 또래로 초대받았는데 한두달 지나보니 내용도 이상하고 일베들 단톡이네요. 중간에 이상함을 느끼고 나왔는데 자꾸 초대하면서 찾는데 스트레스네요 이제 들어간지 얼마 안 된 같은 공무원인데 어찌보면 모임에서도 볼수 있고 해서 해코지할까 걱정도 되고 어찌 할지 모르겠고 당황스러워요 방법이 있을까요?
stand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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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0년다닌회사 육아휴직2달
10년차남자인데 10년동안 해외여행도안갔고 장기연차도 없고 딱 애기생겨서 육휴2달썼는데 월급동결 보너스반토막 어떻게생각합니까? 월급은 좀 잘주는편 이직하면 연봉 800은줄어듬
남극곰탱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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