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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직내괴 가해자라고 합니다
=========================== 남겨주신 조언들 감사합니다 잘 마무리해보겠습니다
agsggshe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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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이 엉덩이를 때렸는데요
대리님이랑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편이긴 합니다 근데 제가 서 있기만 하면 지나가면서 엉덩이를 툭 치고 가는 장난을 합니다. 회사 사람들 다 있는 데서도 그러고 회의실이나 캔틴에 둘만 있을 때도 그래요. 처음에는 그냥 친해서 그러는 거라 생각했는데 몇달째 반복되니까 좀 그렇네요 남초긴 한데 남들 보는 데서 그러는게 좀 민망하긴 하거든요 자꾸 그러니까 둘이 잘해보라는 농담도 심심치않게 들려요 몇 번 하지 말라고 얘기했더니 대리님도 일부러 하는 건 자제하는데 가끔 습관처럼 때리고 아차하네요 자기 여자친구한테 장난치면서 하던 게 습관이 돼서 그런 거래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상사한테도 그렇게 하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제 반응도 재밌다고 중독된다는데...이거 괜찮은거 맞나요 ㅜ 제가 똑같이 때리고 다니면 안할까요? 아무리 친하게 지낸다고 하지만 저보다 직급이 높아서 어떻게 하기가 좀 그렇네요... ++추가++ 저도 대리님도 남자입니다 회사에서 자주 붙어다니고 친하니까 괜히 얼굴 붉히기 싫어서 하소연한 별거아닌 글이었는데 생각보다 댓글이 많이 달려서 놀랐네요 ㅜ 댓글들 하나씩 읽어보고 있습니다 ㅜ 다들 자기 일 처럼 조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자끝부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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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팀장입니다
회사에서 시작한 첫팀에서 10년넘게 일하면서 후배들하고도 잘지내고 고객분과도 좋은관계로 회사생활하다가 다른팀 팀장지원해 처음으로 팀리더가되었습니다 사람관계가좋고 잘챙기는게 필요한팀에 저의 그 강점이 어필되어 내부면접보고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장비 플랫폼에 고객이들 또한 전부 처음보다보니 아직 할수있는게없어서 좀 디프레스되긴합니다 한달도안됬지만 맨날 정신적으로 녹초가되지만 팀원들과 대화하고 교류하고있습니다 화이팅해서 3개월정도지나면 실무적으로도 이해하는 리더가되고싶네요 이상 1-2년지나야 장비이슈발생시 1인분하는 엔지니어세계에 전혀 모르는 초보팀장의 한풀이였습니다
직구짓구
억대연봉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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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상사(차장·과장)의 직장 내 괴롭힘, 다음 타겟이 저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입사 6개월 차 직장인입니다.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에 커뮤니티에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1. 부서 상황 (부부 상사의 갑질) 전 직장 차장의 권유로 최근 재입사했습니다. 와보니 부서 내 차장과 과장이 **'부부 사이'**더군요. 이 둘의 상습적인 괴롭힘과 갑질로 이미 여러 사람이 거쳐 갔습니다. ​첫 번째 막내: 2달 동안 인격 모독 수준으로 괴롭혀서 매일 울다가 마지막 날 출근도 못 하고 정신적 충격 속에 퇴사. ​두 번째 대리: 오자마자 "예의 없다"며 또 괴롭힘 시작. 참다못해 대리가 회사 인수 주체인 사모펀드(CFO/본부장) 측에 개선 요청 메일을 발송하고 한 달 만에 퇴사. (하지만 현 회사 상무들이 계약 관계 등을 이유로 덮고 조용히 무마시킴.) ​이전 퇴사자들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노동부 신고까지 하려는 걸 제가 말렸을 정도입니다. (다만 저랑아직 연결되어 있어 신고하면 같이해주겠다고 하네요) ​2. 현재 상황 (다음 타겟은 나) 현재 부서 인원은 [부부(차장·과장) - 나 - 신입 막내] 총 4명입니다. 최근 전 퇴사자들이 나가자 다음 타겟이 제가 되었습니다. ​신입 막내가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잡무와 심부름을 나에게만 몰아줌. ​조금만 마음에 안 들면 소리를 지르고 막말을 함. ​업무 분담에 대해 정당하게 이야기해도 들어먹지 않아 현재 저도 참지 않고 싸우는 중입니다. 3. 고민 및 질문 참고 참다가 이제는 더 이상 이렇게 못 다니겠습니다. 나갈 때 나가더라도 가만히 당하고 순순히 나갈 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회사는 최근 사모펀드에 팔린 상태라 지배구조 변화도 있는 시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나를 지키고, 부부 상사에게 그렇게는 못하도록 하기 위해 취해야 할 최선의 제스처(대응 전략)**는 무엇일까요? (현재 부서팀장은 있으나, 차장과 매일 다투어 분리 시켜놓았습니다 다른업무로요 근데 그 이유가 퇴사할까봐 그런거같습니다) ​선배님들의 현실적이고 단호한 대응 조언 부탁드립니다. 심각성 생각나는 부분 다적어보겠습니다 1.회사 타부서 본부장이 개인사업을 진행함 동종업계 -> 부서 차장과장이 일을 도와줌 2. 업체에 원료를 샘플로 받고 그 샘플을 개인사업하는곳으로 가져감 회사 사무실(연구실) 에있는 원료를 몰래 챙겨서 가져감 3. 그곳에서 해야할일을 회사 업무중에 진행함 (부서직원에게 어느정도 그곳의 일을시킴) * 추가작성드립니다. 현 회사대표들은 이번년도에 나갈예정이라고합니다. 나가고나서 일을 터뜨려야할지.. 지금 당장 일을 터뜨려야할지 감이안옵니다 현회사 상무는 사모펀드랑 계약때문에 잡음이 안나왔으면 좋겠다고하구요.
이불킥맨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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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IT는 쓰레기다.
대한민국 IT는 쓰레기다. 포괄임금제,호봉제 금지하고 직무급으로 바꿔야된다. 내 첫회사 MS 골드 파트너 G사 회사 내규에 1년동안 3일 쉬는거라고 써져 있고, OJT없고 윗대가리들도 이야기 안해줘서 주말,공휴일 일한거 대체휴가, 돈으로 받을수 있었는데 해달라고 하니까 고객사 싸인 받아오라 그래서 사직서 던지고 퇴사함 두번쨰 MS 골드파트너 회사 대기업 H사에서 상주해서 매일마다 점심 굶어가면서 15시간씩 일했는데 586 간부놈들 어딜가나 똑같슴 "해줘"",해줘야지","무슨소리야","너아니어도할사람많아" 남의 자식은 갈아넣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본인 자식은 선진국보내고 싶어함 (내로남불) 그러면서 결혼하라마라, 애 낳으라 마라 오지랖함 대가리 총맞았나. 저출산,고령화속도,자살율,노인빈곤율 OECD1위인데. 586 세대는 어디서 세뇌 교육을 받은거야? "이렇게 좋은 나라가 어딨서" 미쳐날뛰던데 우리나라 모든 언론사, 통계청에서 출산 30년치, 한국은행,행정안전부에서 인구소멸지역 검색, chatgpt,claude , 서울대학교 공식 유투브 채널에서 "저출산"검색해보셈. https://www.youtube.com/watch?v=iMEWpfXXjVc&t=4s https://www.youtube.com/watch?v=BNpy5lDcNe4&t=169s https://www.youtube.com/watch?v=t6wRxOufGhs&t=194s 데이터, 숫자에 근거해서 반박 하길바란다. 대한민국 은 쓰레기 라는 생각 밖에 안듬. 지금 태어나면 세금 3배씩 쳐내야되는데 "난몰라","가르쳐줘야알지","어떻게 알아" 미쳐날뛰는 놈은 일 안함 나만 15시간씩 일하다가 퇴사했다. 우리나라 5대 병원 중에 한곳인 S병원 일했는데 패스워드 초기화 전직원 나한테 던졌는데 콜센터 전화기 안사줘서 사비로 삼 두번쨰 손가락 방아쇠 수술함 . 보안 팀장도 학원수강생,컴퓨터공학생보다 지식이 전무함 DNS,NAT, 변수,함수,SQL,웹서버 용어 자체에 대한 개념이 없슴. 보안 취약점 스크립트도 내가 돌리고 ISMS-P 인증 심사 문서도 서버관리자인 내가 만듬. 보안 담당자가 학원수강생,컴퓨터공학생보다 지식이 전무하니까. S&P500에 해당되는 여의도 A사에서 일했는데 학원수강생,컴퓨터공학생보다 지식이 전무한 인간들이 항상 인프라팀장,보안팀장,PM이였슴 " 최신 OS를 설치하면 왜 안되" 이럼 ㅋㅋㅋㅋ DNS,NAT,변수,함수,SQL이 뭔지 모름 ㅋㅋㅋㅋ 내가 일 다하고 설명을 다해줘야됨 "니가 만들어낸말 아니냐","여러분은 무슨말인지 알아 들으시겠나요" 이게 바로 S&P500 한국지사 인프라팀장의현실이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최고 권력기관 PM도 "최신 OS설치하면 왜 안되" 이러더라 ㅋㅋㅋㅋㅋ 586 세대가 만든거다.포괄임금제,호봉제 금지하고 직무급으로 바꿔야된다. 아니면 영어 배워서 나라 팔아 먹고 이민 가는게 Best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바보고, 난몰라 미쳐날뛰는 놈은 일안하는데 AWS,Azure,GCP 쓰지 돈없으면 네이버,KT클라우드 쓰는거지 AI도 미국,중국 AI쓰지 대한민국AI 가 왜 발전 못했겠나? 포괄임금제,호봉제 금지하고 직무급으로 법으로 강제해야된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바보고, 난몰라 미쳐날뛰는 놈은 일 안하니까 486,586 세대가 만든거임 본인 자식들이 세금 3배씩 내는데 국민연금,건강보험 파산에 당해봐라
cloud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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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대행사 이직 조언)
안녕하세요. 마땅히 제 이야기를 털어놓고 조언을 구할 주변인이 많지 않아, 야근을 마치고 돌아온 새벽이지만 리멤버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우선 저는 2024년 3월부터 전시기획 및 마케팅 직무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첫 회사에서 약 9개월 정도 근무한 뒤 비슷한 산업·직무의 조금 더 규모가 큰 회사로 이직하여 현재 약 1년 9개월 정도 근무하여 총 경력은 2년 7개월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2년 가까이 여러 프로젝트를 경험했지만, 최근에는 이직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클라이언트와 프로젝트의 성격의 폭이 너무 좁아 회사 내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웬만한 큰 건은 다 했기에 이제 굳이 하고 싶지가 않아졌습니다. 둘째, 회사 임원진의 무조건 일을 다 받아오다 보니 그냥 막무가내 ‘해줘’ 전술로 좀 지친 거 같습니다. 셋째, 팀원 대부분이 저연차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프로젝트마다 한 사람이 짊어져야 하는 업무가 상당히 많고, 팀원 간 역할도 비슷하게 고정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넷째, 회사 작다보니 부서 이동도 불가하고 제가 회사 및 팀에서 맡는 역할이 이젠 너무 고정적? (이건 작은 회사 특징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역할적으로 굳어진 어떤 한 두 가지의 역할만 시키더라고요..? 저는 그래도 어느정도 사교성도 좋고 일머리도 좋다고 보신건지 어느순간부터 좀 중요한 역할들을 맡긴했습니다. 물론 다 중요하지만…어쨎든 현재 연차에선 다양한 걸 하고 싶기도 한데 그것도 불가능한 거 같아서 성장이 더딘 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어 이직을 알아보던 중, 현재 회사보다 약 3배 정도 규모가 큰 회사에 오늘 합격했습니다. 그런데 고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연봉이 현재와 동결입니다. 현재 회사는 영끌 기준으로 보면 합격한 회사보다 약 500만 원 정도 높은 수준이고, 현재 회사는 점심 제공과 명절 떡값, 성과금 등이 있지만 합격한 회사에는 이런 부분이 없습니다. 게다가 2026년 하반기 입사자는 올해 연봉협상 대상에서도 제외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금전적인 조건만 놓고 보면 명백히 다운그레이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합격한 회사는 팀원이 약 10명 정도이고, 직급별로 어느 정도 밸런스가 갖춰져 있는 조직입니다. 또 현재 제가 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회장님/VVIP 의전 등 다소 딱딱하고 고리타분한 성격의 업무가 많은 반면, 합격한 회사에서는 B2C 성격의 프로젝트가 많아 지금과는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업무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감정 중 하나가 '회장님들 뒤치다꺼리를 하고 있는 것 같다'는 현타였는데, 적어도 업무의 성격 자체를 바꿔볼 수 있다는 점은 그래도 좋은 포인트로 느껴집니다. 또 현재 회사에서는 주로 대대행사 역할에 가까운 위치에서 일하고 있는 반면, 합격한 회사는 완전히 동일하진 않지만 직접 대행사 역할을 하는 회사라 업무를 보는 관점이나 경험의 폭도 조금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합격한 회사 역시 일이 많은 곳이라고 들었고 지금보다 일이 더 많을 수도 있지만 아직은,, 갈아가며 할 생각이 있습니다.. ) 하지만 어차피 비슷하게 야근하고 힘들다면, 지금과는 다른 환경에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일단 이번 이직까지는 야근에 대해서 젊으니까 할 수 있다는 마인드와 지금 아니면 언제해보냐는 생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지금 재직하고 있는 회사는 출장비가 없는 대신 주말 출장을 휴무로 대체해주고 있고 합격한 회사는 출장비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도 그래서 지금 제 상황에서 가장 고민되는 건 결국 이것입니다. '연봉과 복지를 금전적으로 최소 500만 원 정도 기본 마이너스 (상여 + 점심값 + 명절 떡값 )하면서까지, 새로운 환경과 커리어 경험을 위해 이직하는 것이 맞을까?(단 출장비가 있다고 했으니 제 예상보다 간극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저는 이번 8월 안에 이직하지 못하면 여러 상황상 다음 이직 기회가 내년 2월 정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회사의 프로젝트 일정이나 연봉협상, 성과금 등의 시기를 고려하면 지금이 아니면 당분간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선배님들이 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 연봉·복지의 실질적인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지금 이직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현재 회사에 조금 더 남아서 더 좋은 조건의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회사에서 이미지나 관계는 너무 좋아서 모두에게 이쁨받는 그런 직원입니다. 규모도 작으니 더욱 관계성도 돈독하고 좋습니다. 그러나 변화는 너무나도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이런 부분도 참고하여 아직 사회에 대해 한참을 모르는 후배에게 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이너무많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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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이 이게 맞나요
혹시 회사에서 같이 작업 해야 하는 사람이 병렬작업 뜻을 니가 병렬로 작업하든 말든 상관없이 내 작업 올릴꺼임 내꺼 맞춰서 니가 다시 작업해라로 쓰는 경우 어떻게 대응 하시나요? 3시에 물어볼때 영향 안주는 작업 이래놓고 같은날 7시에 같이쓰는 레포에 라이브러리, 디렉터리 구조, 설계, 환경변수를 바꿔서 올리는데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컨셉만 정해지고 다들 시작도 안하고 있으면 더 늦어지니까 알아서 만들고 있어라, 환경 이런게 정해지고 만들어져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하면서 보자 였다는데요 뭔소릴까요
ujajuck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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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잘리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불법적인 일이 아니라 솔직히 대표님 성격이 워낙 불같고 저 전임자들 모두 다 잘라버리셔서 저도 곧 잘릴 줄 알았는데 벌써 2년째에요... 대표님 제 전임자들은 월급 3배 4배 주면서 잘라놓고 왜 저는 안자르시나요 ㅠㅠ
newdays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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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까요?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곧 1년이 되어가는 신입입니다. 이 자리를 들어 올 수 있던 이유와 전에 있던분이 나간 부분이 저와 비슷한 내용인거 같아서요. 그 이유는 전에 다니시던 분이 일을 못한다는 이유로 일을 주지 않고 팀원분들이 방치 및 유기를 시켜서 자리를 이탈하는 문제로 회사와 트러블이 생겨 해고를 한 이유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그런일이 저한테 일어날거 같아서 그래요. 처음이고 실수도 하며 배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같은 일을 주면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 편이지만 프로젝트가 바뀌면 종종 실수를 합니다. 이것 또한 제가 인지를 하고 있는 문제라 시간이 오래 걸려도 두번 세번 체크하여 제출하는 편입니다. 근데 이 부분에서 뭔가 맘에 안드시는게 있으신건지 실수를 하는게 맘에 안드시는 건지 요즘 무척이나 대화도 걸지않고 일도 주지 않으며 다른 상급자들까지 오셔서 사회생활을 하라고 하십니다. 저는 말을 걸지도 않고 저를 피하는 느낌을 받으니 저도 무척이나 사무실내에 자리를 피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모두가 바쁜데 저 혼자 모니터를 쳐다보고 일과 관련된 공부를 혼자하고 있으니 오셔서 놀고 있다고 뭐라고 하시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고민입니다. 위 내용은 제가 느끼는 일방적인 느낌이니 객관적으로 읽어주시고 판단 해주세요
회사가무서워요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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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한테 직장내 괴롭힘 당하고있어요
구매팀에서 일하고 있고 작년에 1년 경력이 있는 막내가 왔어요 2년차가 뭘알알겠나 싶어서 열심히 가르쳤지만 여전히 모르네요 구매팀으로 일할 역량이 전혀 없어보여요 박스단위로 구매하던걸 낱개로 구매하는걸로 변경했는데 90% 절감을 이뤄냇다고 하고 인상율을 알려달랫더니 전체 품목에서 동결되고 인하된 품목은 빼고 정말 '인상'된거만 알려주네요 매일매일 정서적으로 괴롭힘 당하고 있어요 어디 다른데로 꺼졋으면 좋겠는데 꺼지지도 않고 살려줘요
일하기시르방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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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부장-매니지,오퍼레이션 모든걸다~~~ 일당백
조언부탁드립니다😀 보기만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직원40명정도 있는 중소기업이구요 매출에 허덕입니다. 부장/부서장을 맡고 있고 밑에 팀장3명이 있습니다. 팀장3명 관리감독이 일이지만 제가 하는 과제도 10개넘게 갖고있습니다. 거기에 작년 연말에 메가과제를 맡게되서 팀장들이 제가 바쁘니까 저에게 보고하는걸 눈치보며 미안해 하며하더라고요..제대로 메니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메가과제가 드디어 끝날때가 되서 팀장3명에게 메니지에 집중하려 했는데 회사에서 또 메가과제를 저에게 주시더라고요.. 메가과제 PM하면서 오퍼레이샨도 늘같이했어요 인력이 늘없거든요 일당백이예요! 이번에도 그럴꺼예요..과제시작은 했는데 시작할 사람이없어서 제가 오퍼레이션 하는중이예요. 그런데 이대로가는건 아닌것같더라도요 그래서 회사에 말했는데 받아들이진 않앗어요 여러이유가 잇엇지만..실무 애들시켜라 하지만..못미덥.. 긍데 아무리생각해도 너무 부담이 큰거예요..이런과제를 해본것도 아니예요 거의 처음이고요..책임감과 부담감이 너무큽니다! 긍데 다른업무도 많은데..이게 아닌것같아요 그래서 회사에 메일로 이성적으로 말하려합니다. 사실 이직맘도 커요 여기저기 넣고잇긴한데 생각보다 잘안되더라도요 ㅠㅠ 이직은 하더라도 현상황을 말을해서 해당과제는 재고를 해달라고 말하고싶은데.. 하 메일을 보낼지말지 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긍데 중소기업은 부장/부서장이 관리,오퍼레이션 같이하나요??? 우리회사가 심한건지....
qpwo00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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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방향을 잃은것 같아요
커리어를 중견 영업팀으로 시작했는데 거기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승진이 누락됐고 부당하다 느껴 팀장님께 면담 요청했고 팀장에게 너가 일은 잘하지만 동기가 나이도 좀 있고 결혼 준비하니 승진시켜주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하며 이해하라고했습니다 팀원이 갑작스러운 퇴사를 하기도 해서 그 업무 공백을 매우려고 솔직히 업무적으로도 담당하는 것도 제일 많고 성과도 나쁘지 않았어서 받아드릴수 없었기에 퇴사후 이직했습니다 이후 다른 업계 대기업 외국계 파견직으로 이직 했습니다 이직이후 새로운 회사를 찾아보려고했고 제안도 꽤 받아 자만했던 걸까요 이직한 회사에서 상황이 좋고 제가 일을 잘하니 연장하면 정규직 가능성이 있다는 말에 연장까지 했는데… 다들 아는 결말을 맞았네요 다시 이직하려니 요즘 채용업계가 안좋다는게 피부로 실감되고 이제는 이력서를 써도 면접 제안도 거의 없네요..제가 순진했던 탓일까요.. 길을 잃은것 같고 여기서 저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가자미가자미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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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착취인지 아닌지 판단좀...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서 전환형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이다보니 제가 겪고 있는 일이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여쭤볼 곳이 없어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현재 제안서를 작성하고, 사업기획 업무를 맡고 있으며, 타 회사와 협업할 일이 생기면 미팅에 참여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근로계약서 쓸 때 4대보험은 있지만 근로계약기간이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직급은 인턴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급여와 근로 환경, 시간에 대해 의문이 들더라구요. 5~6월에 제안서 시즌이라 상당히 바빠, 야근과 출근하지 않는 금, 토, 일에도 일을 해야 했습니다. 물론 야근이나 주말에 집에서 일하는 걸 강제하진 않는데, 마감기한이 촉박하여 어쩔 수 없었습니다. 포괄 임금제라 야근수당이나 잔업수당이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다만 점심,저녁식대 지원) 그런데 월급은 세후 200만원 못되게 받았어요. 야근과 금,토,일 근무를 하면 최저도 못 받는 수준의 급여입니다. 급여 지급도 어떨 때는 1시, 어떨 때는 밤 9시에 지급되어서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네요. 게다가, 먼저 들어오신 인턴 두 분(현재 근로기간 6개월) 또한 채용전환형 인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전환에 대한 이야기가 안 들려오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선임님께 여쭤보니 전환에 대해 들은 건 아직 없다고 하시기도 했고요. "열심히 하면 전환될거예요~" 라는 말만 들려온다고 하니, 같은 전환형 인턴인 저도 전환이 안되고 계속 묶여있는 게 아닌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정상이 맞는지, 순진한 대학생들 데려다가 노동력 착취를 하고 있는건지 뭔지, 제가 가스라이팅 때문에 객관성을 잃은건지 뭔지 모르겠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 회사는 정상인가요? 계속 다니는 게 맞을까요?
듀아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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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서 뿌지직
응아싸고 나왔는데 임원 양치하고 있으면 인사해? 생까?
오늘도아앙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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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팀장하면 더 잘 할 것 같아요
팀장님이랑 일하다보면 답답합니다. 회의하면서 뭘 하나 정하려고 하면 이것저것 더 확인해야 한다고 하고 얼마 전에도 다른 팀에서 일정 언제까지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팀장님이 바로 답을 안하고 일단 확인해보고 말씀드리겠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팀에서는 오늘 중으로 답이 필요하다고 계속 얘기하는데도 관련된 사람들한테 하나씩 물어보고 있길래 저는 그냥 팀장님이 판단해서 답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요. 결국 퇴근할때쯤 답을 줬습니다. 또 다른 팀에서 저희쪽에 업무 하나 부탁한 적이 있는데 팀장님이 바로 가능하다고도, 어렵다고도 안하고담당자랑 한번 얘기해보고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할 수 있으면 한다고 하고 안되면 안된다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 했는데 굳이 하루 더 끌길래 답답했습니다. 제가 팀장이라면 그렇게 안할 것 같거든요. 제가 판단할 수 있는건 바로 판단하고 다른 사람 의견이 필요하면 제가 직접 바로바로 물어보고 팀원들한테는 어디까지 하면 되는지만 딱 정해줄 것 같습니다. 특히 다른 팀에서 급하게 물어보면 일단 제가 판단할 수 있는 선에서는 빨리 답을 주고, 세부적인건 진행하면서 맞춰가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계속 확인하고 다시 물어보는게 오히려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요. 팀원 입장에서는 결국 방향만 빨리 정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저 정도는 그냥 제가 판단해서 정리할 것 같은데... 저는 일할때 애매하게 두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제가 할 수 있는건 먼저 처리하는 편인데 팀장님은 반대로 하나 정할때도 관련된 사람들 의견을 다 들어보고 나서야 움직이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작 결정 자체는 금방 할 수 있는 일인데 중간에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긴 것 같아요. 저한테 권한이 있었으면 훨씬 일이 효율적으로 빨리 굴러가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회의 시간도 절반은 줄일 수 있을 것 같고 뭐든 너무 고민을 오래하시는 것 같아요... 이건 그냥 저랑 팀장님 업무 스타일이 안 맞는 건가요?
앙구일구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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