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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할 때 어디로 가는지 말 안하는 이유가 있나요?
곧 환승이직을 해야하는데, 아직 회사에는 말씀 안 드렸거든요 이직한다고 하면 어디로 가는지 분명히 물어보실텐데.. 보통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지 말 안하고싶어 하는 것 같아서요 업계가 좁긴 하지만 솔직히 그렇게 쉽게 만날 것 같지는 않기는 하지만.... 어차피 명함 돌고 어쩌고 하면 어디 갔는지 들릴것 같고 '저 A회사 간다, 협업할 일 있으면 연락 주셔라' 하는게 더 깔끔하지 않나요..? 아님 말 안하는게 좋은가요? 제가 이직이 처음이라 잘 모르겠네요
희망연봉은일억
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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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폐급인가요, 회사가 폐급인가요?
영상 제작 콘텐츠 중소기업 (사실 소기업이 더 맞는 듯), 직원 10명 미만 규모입니다. 직무는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영상편집자로 저를 뽑으신 거 같구요, 실제로 하고 있는 업무는 콘텐츠 편성, 제작, 기획, 디자인, 영상 편집, 자잘한 디자인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같이 프로젝트 담당하시는 분이 퇴사를 하셔서 모든 업무가 제 담당으로 바뀌었는데요, 문제는 실수가 너무 잦습니다. 전 회사가 업무를 저한테 너무 과도하게 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이유는 1. 다른 프로젝트에서 계속해서 디자인 관련 업무를 주는 상황 2. 다른 프로젝트 기획도 같이 참여하는 중 3. 편성해야하는 콘텐츠 개수만 순수하게 100개가 넘음 4. 편성 시간이 매번 주말에 잡혀있거나 오후 7~9시여서 퇴근하고 나서 자유를 침해받는 느낌 (개인 일정을 소화하다가도 컴퓨터를 들고다니면서 업로드를 해야합니다... 주말 저녁에도 매번 업무를 합니다.) 5. 일주일에 저 혼자 거의 두 팀씩 (매번 50~100개씩) 편성하는 스케줄 6. 이와 동시에 촬영 준비와 제작 기획도 해야하는 상황 때문입니다. 얼마 전에는 대표가 저한테 모션그래픽을 만들으라면서 ai로 어떻게 되지 않냐면서 하루만에 해달라는 둥 어처구니 없는 요구까지 해대서 절대 못한다고 거절하기도 했습니다... (씬 2~3개 정도 되는 작업) 제가 혼난 부분은 편성 링크를 잘못 달거나, 시간을 착각하는 등의 실수인데요. 이 부분에서 제가 여러번 체크하고 실수를 줄이려고 해도 미친듯이 쏟아지는 일거리를 쳐내기 바빠 더블체크할 시간이 없습니다. 정말 시간이 없다는 말을 하니 ’그건 핑계고 네가 잘 챙겨라‘ 라는 식으로 응수하셨습니다. 두 명이 하던 일을 혼자 하니 당연히 일이 두 배로 많아지고 두 배로 바쁘고 시간이 없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시간이 없으면 야근해서라도 끝내라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추가 수당도 안 주는데 제가 굳이 야근하면서까지 헌신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딱지치고피곤해
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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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피크 앞둔 직원이 신경을 긁어요.
징계받고 보직에서 내려온 부장급직원이. 50대후반 여성인데. 팀장인 제 신경을 계속 긁어요. 공공기관이라 정년은 보장됐고 아직 임금피크도 2년이나 남았어요. 아직 5년이나 정년이 남은건데. 병가 안들어가는걸 감사히 생각하라는둥 점심시간 더쓰겠다는둥 업무분장은 하기싫은거 왜 시키냐는둥 꼭 기한내 해내라니 압박하지 말라고 인상쓰며ㅠ받아치고 업무도 엄청 줄여주고(제가 합니다.) 20대 직원이 했으면 1시간은 세워놓고 잔소리했을 말들을 웃으며 넘겨주며(그 뜻을 수용해주지는 않습니다.) 참아주고 있는데 그냥 인간을 혐오하게 될까봐 최대한 장점을 봐주고 있습니다만. 진짜...왜 라인이 만들어지는지 알것 같아요. 내 심기를 계속 긁고 있는데. 누가 나도 좀 케어해주면 좋겠어요.ㅜㅠ 내가 웃어도 웃는게 아닌데. 이런 신경전에 에너지 소모 다했으니. 팀원 하나라도 팀장님 수고하신다고 메신저라도 남겨주고 커피한잔 사다주면 좋겠네요. 예전 팀은 안그랬는데. 지금 팀은 모든 팀원이 다 케어가 필요한 한참 동생뻘 느낌. (나이들은 아닌게 함정...) 차석은 팀장도 좀 케어해주는게 업무에 있는거 아닌지. 큰걸 바라진 않지만.
안녕할까요
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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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말 끊는 동료
회의 때도 자꾸 말 끊거나 제가 잡은 일정에 끼어들어서 재조정하려고 하고,, 자꾸 그러니까 저를 무시하나 싶더라고 짜증납니다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지금은 꽤 스트레스입니다 업무상 동료들과 함께해야하는게 대부분이어서 웬만하면 좋게 넘어가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두기도 싫습니다 마음 같아선 저도 똑같이 말 딱 끊어먹고 그러고 싶네요 그렇다고 가만히 계속 두기도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하..
꼬북마케터
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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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하기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직장에서 1년간 영업부서로 근무를 했다가 원하지 않는 부서로 강제 이동을하여 현재는 한번도 경험도 해보지 못한 출하 부서 쪽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서에는 대부분 몸을 사용하는 업무가 대부분입니다. 상사가 업무를 알려줄때 2번정도 알려주고 한번이라도 자기가 알려준 방식때로 하지 않으면 일을 안시키고 잡일 같은 쓰래기 치우는 일을 시키곤 합니다. 배우는 내내 실수가 생길까 불안하여 긴장감이 이만 저만이 아니여서 집중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역시나 다를까 실수가 한번정도 발생했지만 일을 시키지 않고 현재는 물건만 가져오라는 것만 하고있습니다. 지금 이 부서에서 일한지 한달정도로 상사를 맞춰주면서 농담을 주고 받는 정도 되었지만 여전히 실수를 할때마다 일을 시키지 않는건 여전했습니다. 상사또한 감정기복이 심하여 이유도 없이 화를 내는 경우도 있고 하루도 빠지없이 불쾌한 성적인 이야기와 너무 저를 아래로 취급하는 경향이 강하고 제가 업무를 따라가지 못하거나 실수한 부분들을 자기는 사장쪽 라인이라고 하면서 사장이랑 팀장 그리고 타부서에 일러 받치곤 합니다. 나이는 이제 35살인데 맘같아선 상사 얼굴에 사직서 던저버리고 싶을 정도네요 실수도 그렇게 많이 하지도 않는데 실수한게 죄인가요? 요즘 이것때문에 생각이 많아져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좋은회사가고파
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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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재원 고민이요
현재 자동차 1차사 중견에 재직중이고 현회사는 2년 조금 덜 다닌 사원입니다. 오늘 미국 주재원 제안을 받았는데 고민이 되서요. 다들 좋은 기회라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환경이 바뀌니 고민이 되네요. 처우는 대충 알기로는 현재 월급에서 매월 3300달러씩 더 주는 거 같은데 월세 포함 금액입니다. 차는 지원 해주는걸로 알고 있구요. 기간은 정확하진 않고 최대 4년이라고 합니다. 마음에 걸리는 건 현재 설계 직무자인데 가서는 사내 한국연구소와 해외고객사의 엔지니어적인 부분을 지원해주는 업무라 마케팅에 엔지니어가 얹어지는 느낌 같습니다. 또 생활비 제외하면 월급도 많이 느는거 같지 않구요. 말이 길어졌는데 이런 부분 감안해서 다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시나요?
suuuuu
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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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 쓰기 전에 연차 소진해야 된다는데..
제가 갑자기 이번달에 수술을 하게되었는데 인사에서 병가 쓰기 전에 연차부터 소진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안그래도 맞벌이 육아하느라 연차가 소중한 상황이라 많이 아프거나 힘든 상황 아니면 출근해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 있는데 당장 수술이 1년 걸리는 것도 아니고 길어야 3주? 일텐데 당장 수술 끝나고 돌아왔을때 연차가 급한 상황들이 있을까 걱정되네요 다른 회사도 이런가요? 혹시 인사를 설득할 방법이 있을까요? ...
후우
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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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 같다는 말 뭔 뜻일까요?
이틀된 신입이 외동이신줄 알았다고 하는데 신경쓰이는~ㅋㅋ 외동 같은 느낌이란 몰까여
파란돼
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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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들었겠다
이따금, 구겨진 마음 움켜쥐고 걷는 퇴근길에는 부모 생각이 참 많이 나더라 어린시절 올려다봤던 젊은 부모의 얼굴은 그런 내색하나 없었는데, 이 무례한 사람들, 이 지랄맞은 군상들을 수십년 어떻게 견뎌오셨는지.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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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때 꺼야 하는 말
이번에 아버지 회사로 들어가서 일해야는 상황이라 조만간 퇴사 이야기를 해야는데 지금 회사 입사 1년차인데 머라고 이야기를 꺼내면 좋을지... 사실대로 말하기야 하것지만, 머라고 말해야 할지, 어떤 반응들일지 괜히 걱정되네요... 회사는 중견기업으로 경남권에서 알아주는 회사인데, 전부터 일이 안맞아서 이직 고민을 하던중 아버지가 일손도 부족하다면 회사로 오라시네요. 퇴사는 처음이라 머라고 말해야 할지...
9177KS
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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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월급인상률
판금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43, 4년차 설계직입니다. 신입으로 입사해서 4년째 근무중인데 월급 인상이 너무 적은 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1년차 9,200 2년차 9,780 인상 580 3 년차 10,380 인상 600 4년차 10,880 인상 500 5년차 11,550 인상 670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이 계통이 처음이어서 시장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도 모르겠어서 답답합니다. 제가 넘 오바하는건지 저도 40이 넘었는데 월급이 300도 안되서 자괴감마저 드네요 여러분들 샹각은 어떠신가요 적당한지 적은지 알고싶네요
돈조앙
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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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죄책감이 듭니다...
첫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엔 신입으로 입사했고, n개월 전 저를 좋게 봐주신 팀장님의 제안으로, (반강제적이었지만) 부서를 이동했습니다. 이동한 자리는 이미 여러 퇴사자가 거쳐간 자리로, 원래 업무복잡성이 높은데 인수인계마저 제대로 되지 않은 자리였습니다. 팀장님과 직속사수도 이 사실을 알아서, 퇴사생각이 들면 부서이동이든 뭐든 조치해줄테니 퇴사만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시더라구요.. 업무강도가 엄청났지만, 두 분이 그래도 고생을 알아주셔서 나름 헤쳐나가고 있었고, 꼭 가고싶던 회사 한곳 빼곤 이직 준비도 안했습니다. 근데 거기가 최종을 앞두고 있어요.. 합격한다면 인수인계를 2주도 못할 일정입니다. 당연히 확정 전까지 어디 말하지는 않겠고 또 김칫국일 수도 있지만, 일단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제 자리만 오면 줄줄이 퇴사라 팀장님도 인력관리에 대한 챌린지를 상당히 받으실것같고, 사수 입장에서도 인수인계가 짧아 너무 고생스러우실 거에요. 이직이 이렇게 죄책감 드는 일인줄 몰랐습니다 다들 원래 그냥 죄책감 갖고 이직하시나요...?ㅜㅠ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어 하소연해봅니다..
겨울느티
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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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 중 팀장의 업무지시
안녕하세요.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텐데... 이직 준비가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서 현 회사에 이제 이직의사 전달만 남은 상황입니다. 우선은 현 회사에 최선을 다해 일을 하고 있는데 현 직장 팀장님이 올해 계획을 말씀하시면서 가을 쯤 할 일에 대해 말씀하시더군요. 맘은 이미 이 회사에 떴지만 알겠다고 하며 표정관리를 해야하는데 괜히 거짓말 하는 것 같고...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지 어렵더군요ㅠㅠ 진지한 고민은 아니지만 경험을 나누고자 글 올립니다. 비슷한 경험들 공유해주세요!ㅋㅋ
아아스무디
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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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일해도 일을 잘 못하는거 같은데 어쩌죠..
어찌어찌 회사 내에서 커리어는 좋아서 부서이동으로 좋은 팀에 오게 됐는데 신입 같은 허무한 실수를 하게되고 일도 너무 많게 느껴져서 무언가에 몰입해서 일하기 힘들어요 외국어도 못하고 근데 제가 실수해도 누군가 알려주고 가르쳐 주는 그런 환경이 아니고 어떻게든 넘어가지고 신입처럼 다 하나하나 물어볼 그런 경력도 아니에요 이 부서 업무는 처음이지만 전체 경력은 6년 이상되었네요 점점 힘에 부치고 실수도 하게 되는데 다들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그래서 이직생각했다가도 다른 회사 가면 더더욱 무능력을 들킬까봐 그냥 다니게 되네요...
꾸루
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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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와 연봉...이직 고민...조언부탁드립니다.
하는 업무는 비슷한데, 이직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현재 근무지는 집에서 도어투 도어로 20-30 분 걸리는데 제의가 들어온 곳은 차로 편도 1시간 15분 정도 걸립니다. 근데 연봉이 1,000정도 차이가 나네요.. 이직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직장도 급여는 작지만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거든요.. 근데 여기에 있으면 형평성 문제로 연봉상승이 크지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직해서 새로운 도전하는게 좋을까요? 근무지가 멀면 금방 지칠까요?
축구돌이
2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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